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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정의송

실바람 바람 불어와 그녀의 머릿결 흩날려 향기로운 머릿 내음이 내게로 실려 왔으면 그대 너무 보고싶어서 그대 너무 그리워져서 별이뜨는 강 언덕을 하염없이 거닐었어요 아~ 만지고 싶다 널 안아보고 싶다 너의 따스한 숨결 나 느끼고싶다 사랑아사랑아 꿈결같은 내 사랑아 저 하늘에 별이 지기전에 어서내게 오렴아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 채온 느낄수있을까~~ 후렴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 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내~사랑아~ 지금도 여전히 날 추억하니~~ 날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돌아와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람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 그대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디리라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내사람아 보고 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 하니 나를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지친 이가슴을 꼭 안아주렴 남겨두...

사랑아 가지마 정의송

그 사람 간다네요 내 곁에서 떠난다네요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그 사랑에 살게 해놓고 이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 아프잖아요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아직 나는 못 보내는데 지난날 그대 내게 했던 말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그렇게 다짐해 놓고 왜 날 두고 떠나가니 그날 밤 애원 했잖아 가지마 가지 말라고 사랑한 날들은 잊혀지는게 아니잖아요 사랑아

가라 사랑아 정의송

처음이였다 죽도록 저 하나만 사랑했더니 멋대로 이별이라네 영원한 사랑이라 믿고 살았던 내가 정말 바보야 저밖에 모르게 만들어 놓고 순정에 울게 해좋고 그 것이 여자, 여자의 사랑이라더냐 여자의 속성이더냐 몰랐었다 몰랐었다 가버려라 여자야 저밖에 모르게 만들어 놓고 순정에 울게 해놓고 그 것이 여자, 여자의 사랑이라더냐 여자의 속성이더냐 몰랐었다 몰랐었다 가버려라 사랑아

사랑아 우지마라 정의송

1.토라져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오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며 보내놓고 오오~~오~~~~~~~~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테요.

사랑아 울지마라 정의송

1.토라져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오~~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며 보내 놓고~~~~~~~~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테요.

아지랭이 사랑 정의송

사랑을손내밀어잡을수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싶다 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 내게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얼마나 기다려야만 내 게로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사랑아 아사랑 내 사랑아 사랑이소리치면대답 해주는 다정 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멀리

황진이 정의송

사랑아 사랑아사랑아

사랑하니까 정의송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기만 하구나 꽃이 제아무리 곱게 핀다해도 사랑만 못하구나 새가 제아무리 맑게 노래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사랑아 어디갔다왔니 이렇게 좋은걸 사랑아 나 이제 너를위해 뭐든지 다 해줄꺼야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까울것이 없구나 사랑하니까

단한번만 정의송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난 너무 아프다 노을이 지는 강언덕에 나만 홀로 외로이 서서 그이름을 부른다 사랑아사랑아 너는 지금 그어디에 나를 두고 나를 떠나 어디 견딜만 하더냐 나는야 못살겠다 사는 것이 사는게 아냐 내생에 단 한번만 너를 보고 싶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염원 정의송

제목 : 염원 노래 :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이 거리 그대의

영시의 이별 정의송

네온 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나는 한 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 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 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정의송

1.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2. 아침에~~~~~~주리라, 별이지고~~~~~~주리라.

그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사랑하니까 정의송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 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기만 하구나 꽃이 제아무리 곱게 핀다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새가 제아무리 맑게 노래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사랑아 어디갔다 이제왔니 이렇게 좋은걸 사랑아 나 이제 너를위해 뭐든지 다 해줄꺼야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까울것이

눈물비 정의송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2)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바보천지 정의송

바보천지 - 정의송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사랑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 4일 운다 너를 보내 놓고 삼 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내 인생 다 망쳐놓고 내 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 건 왜

그대여 정의송

가슴깊이 새겨있는 그대라는 이름 하나 너무나도 보고 싶어 나는 울고 말았어요 안녕 하며 돌아서 간 그 시간이 오래인데 아직까지 못 잊는 건 사랑하기 때문 이죠 온 밤을 지세 우며 그대만을 생각 했어요 추억 묻은 그 길을 걸어 갔어요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외로운 나의 가슴에 사랑아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그리운

눈물비 @정의송@

정의송 - 눈물비 00;35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02;27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인생 정의송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비내리는 고모령 정의송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에헤~에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424)

나의 사랑아 문희경,정의송

그댄 사랑이랍니다그댄 행복이랍니다그댄 기쁨이랍니다그댄 희망이랍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감사해요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고마워요이세상 끝날까지잡은손 놓지말아요그대만이 영원한나의 사람입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잘있거라 황진이 정의송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아. (5682)

그 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다운~~~~~~~~~아, 아~~~아웃고~~~~~~아.

외나무 다리 정의송

1.복사꽃 능금 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2.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별이 빛나는 밤에 정의송

별이 가득히 빛나는 밤이오면/가슴이 아리도록 보고파지는 얼굴 별을 헤이던 고운 눈동자/내품에 안기어서 영원을 맹세하던/나의 사랑아 사랑은 가고 아픔만 남았네/그아픔을 삭이며 나는 괴로워 하네 나 사는 동안에 떠날 수 없는데/보낼수 없는데 잊을수 없는데 오늘도 바람에 낙엽이져 구르네/별이 우는 창가에 흩어져 날리네 내쓸쓸한 가슴에 지네

염원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그대 뿐이네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정의송

스치며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랑을)람들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 줄 수 있다면 단 한번내 사랑아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정의송-보고싶다사랑아~♧ 1절~~~○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마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의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 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 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 맺혀 흐른다 얼만큼에 시간들을 견뎌야 나 그대에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 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 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아 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날 추억 한다면 다시내게 돌아와 지친 이 가슴을

고래사냥 정의송

우리들의.에 사랑아~앙이~이이 깨진이~인다아~아해~에도.오오 모~오오든~은것을 뜯어버려.어 잃이~일는~은다~아아해에에~에~에도오~오~오오~오.오 그으으~으래도 가슴속에 뚜우~우렷~엇이~이이 있이~잇다.

영시의 이별 민승아, 정의송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바보천지/거짓쟁이/갈매기 사랑/옥이/잘난여자/숙향아/남자인데/사랑과 인생/네박자/사랑은 아무나 하나 정의송

(바보천치=사랑이가네) *사랑아~하아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4일 운다 너를 보내놓고 3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 내인생 다 망쳐놓고~호오오 내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건 왜 남겨 너는 바보천치야~하아아 고무신 꺽어신고 떠나간 너는 `바보천치야 ,,,,,,,2.

오직 하나뿐인 그대/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청바지 아가씨/짚시여인/그대로 그렇게/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나는 문제없어/황홀한 고백 정의송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히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람들(사랑을)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앙해 @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 줄 수 있다면 단 한번 내 사랑아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행복 정의송

(i)우린 서로 사랑하는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집니다 (중복)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히 영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가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ii)우린 이제 하나가 된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바라기 정의송

나 가난한 가슴 한조각으로 그댈 영원히 사랑할수 없다면 나 지금 이대로 그대곁에 머무는 사 람 이 되어 그대에 어둠 밝혀주는 촛불이 되리라 그대 가슴 조이며 긴 날을 슬퍼할 때면 진실하나로 위로가 되어주는 그대 환하게 밝혀주는 불꽃 되리라 나 가난하기에 차마 그 대를 사랑할수 없을때 차가운 거리를 쓸슬히 걸으며 꿈꾸어 보는 소망 ...

운명 정의송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그릴 무늬도없고 함께해줄 색깔도없는 그런 하루 하루를 혼자 방황...

운명 정의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은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그대 내이별의 가지마다 그대는 늘 눈물로 나부끼고 언제나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날이 갈등의끝을 내려 다시내게로 올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날...

못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죄와벌 정의송

1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더 예뻐해야지 조금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 살던 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착한 당신의 마음에 상...

내여인아 정의송

보고싶은 여인 김명수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

사이다 같은 여자야 정의송

* 1 절 * 잊으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었다 헤픈정 주버린 죄었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 2 절 * 지우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여...

님이여 (2019)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거짓쟁이 정의송

다~~ 거짓 말이야, 모두가 거짓말이야 사랑 했다 말도, 영원 하자는 말도 모두 다, 거짓 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상처 새겨 놓을 꺼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꺼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떠리 풋사랑 다신 못 만나니, 영영 이별이니 이 못슬 거짓 쟁이야 다~~ 거짓 말이야, 모두가 거짓말이야 손까락 걸얼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 말이야 나만 ...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정의송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 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정의송

☆★☆★☆★☆★☆★☆★ 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갈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왜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사랑이란 더하기다 사랑이란 빼기다 사랑은 곱하기다...

미 련 정의송

정의송 ㅡ미련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 가지 마오 기다렀던 그세월이 너무아쉬워 그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고 가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 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을 잊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