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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정의송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 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가슴밭에 두고온 사연 * 정의송, 고수림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2.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2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 때 당신을 한 번만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피워 불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없이

가슴밭에 두고온 사연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 때 당신을 한 번만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피워 불 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할미꽃 사연 정의송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고향아줌마 정의송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님 생각에 눈물 보이며 망향가 불러 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 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하소연에 불빛만 섧다 불빛이 섧다

할미꽃사연 정의송

할미꽃 사연-서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에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퍼~져가네 <<<<간 주 중>>>>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눈물 젖은빵 정의송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빵 먹어봤나

일자상서 정의송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 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메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우중의 여인 정의송

바람 불고 비오는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날에는 밝은 태일 비치고.

백갈매기 정의송

백갈매기~~~~~~~~매기 찬바람 긴 여로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그 무슨 사연 있어 날지도 않고 그 슬픈 몸짓 으로 이 ~~~~~~~~고 떠나버린 하얀 그 날개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몇미터 앞에다 두고 정의송

1.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앞에다 두고 ,,,,,,,,,,,,,2. 그리웠던 그 사람을~~~~~고 하고싶은 말 한마디 ~~~~~~하는 웃음 소리에 나는~~~~~~두고.

무죄/현해탄/노을/하얀원피스/보고싶은 여인/단한번 포옹/시도 때도 없이/마침표 없는 사랑/미스고/몇미터 앞에두고/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현해탄) *입술자국(욱)만~안안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2. 입~~~~이야 나만 혼자 서울에 두고 그렇게~~~~을. 3.

한잔의 추억 정의송

1.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유행가 정의송

1.사랑에 빠져서 웃음짓는 사람들 이별의 흐느껴 우는 사람들 어쩌면 내 사연 일지 모르는 유행가의 가사가 되지 나는 누구와 사랑의 빠져 어떤 유히에 노랠 부를까 나는 또 어떤 이별로 인해 상심의 노랠 부를까 이왕이면은 이왕이면은 사랑의 유행가를 부르고 싶다 이별의 유행가는 너무 슬퍼서 눈물 나니까 ,,,,,,,,,,,,2.

남자라는 이유로 정의송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사랑아 가지마 정의송

그 사람 간다네요 내 곁에서 떠난다네요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그 사랑에 살게 해놓고 이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 아프잖아요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아직 나는 못 보내는데 지난날 그대 내게 했던 말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그렇게 다짐해 놓고 왜 날 두고 떠나가니 그날 밤 애원 했잖아 가지마 가지 말라고 사랑한 날들은 잊혀지는게 아니잖아요 사랑아

눈물젖은 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아~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눈물젖은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아~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가지마오 정의송

1.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생명 다바쳐서 이한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2. 사랑해~~~~~~~마오.

가버린 사랑 정의송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은)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오옴 어이하리 ,,,,,,,,,,,,,2. 백~~~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하앙 하옵소서. (1520)

조약돌 사랑 정의송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정때문에 정의송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정 때문에 운다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사랑의 밧줄 정의송

사~~~라 그 사람(랑)이 떠~~~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 없어 밧~~~라 그(내)사(랑)람이 떠날 수 없게. (64049)

그리운 당신 정의송

목 메어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당신은 정말 떠나셨나요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그리워 밤을 지샌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해 그 먼길을 떠나셨나요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와 가슴 부둥켜 안고 목 놓아 눈물집니다 이렇게 빨리 떠나시려고 그 많은 사랑을 미리 주셨는지요 마지막 순간까지 이별 저를 위로해주고 떠난 당신 이제는 영원히

가을아 왜왔니 정의송

바람이 차구나 어느새 가을이구나 떠난님 오지 않았는데 너는 왜 벌써 왔느냐 마음이 차구나 어느새 가을이구나 싸늘한 바람부는데 내 님은 어디있나 지난날 니가 내게 했던 말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넌 바보 바보 바보야 왜 날 두고 떠나갔니 그날밤 애원 했잖아 가지마 가지말라고 널 잊고 싶다고 잊혀지는게 아니잖아요 가을아 가을아

님이여 (2019)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정의송@

님이여 - 정의송 00;34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울산아리랑 정의송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내사랑 그대여 정의송

내사랑 그대여 - 정의송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난 못살아요 내 마음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난 못살아요 한 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을 다 줄꺼에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단한번만 정의송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난 너무 아프다 노을이 지는 강언덕에 나만 홀로 외로이 서서 그이름을 부른다 사랑아 내 사랑아 너는 지금 그어디에 나를 두고 나를 떠나 어디 견딜만 하더냐 나는야 못살겠다 사는 것이 사는게 아냐 내생에 단 한번만 너를 보고 싶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아직은 정의송

아직은 가지마요 이대론 날 두고 가지마요 아직도 내 안에는 못다 준 사랑이 들어있어 그 사랑 다 꺼내줄께 그 사랑 모두 받고 가 이별한 후에라도 미련이 없게 이대로 그대와 헤어지면 오래 오래도록 아파서 길고 긴 수많은 밤들을 눈물로 뒤척여 지샐 것 같아 조금만 더 머물러 줄 순 없나요 하나도 아낌없이 다 줄 수 있게 2) 아직은 가지마요

속깊은 여자 정의송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날버린 남자 정의송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두고 온 사랑 전정하

불빛 아래 흔들리는 눈동자 나를 잡고 애원했지만 너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 야속하게 건너고 말았네 여자의 아픈 사연 묻지를 말아라 어차피 두고 사랑 또 다시 그리움에 눈물이 나도 나는 못 간다.

혼자랍니다 정의송

이~히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데)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2. 이별~~~~다.

사랑은 무죄 정의송

사랑하다~~~~~지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서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버린 님이지만 미워~~~~~~~까.

현해탄 정의송

1.입술 자욱만 안~안안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앞에 무정 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2. 입술~~~~~~~사람을.

열루 정의송

가네 가네 내님 떠나가네 나를 두고 나만 홀로두고 정든 님 영영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님의 얼굴을 볼수가 없어 이제 다시는 님의 목소리 들을수 없어 이제 다시는 님의 숨결을 느낄수 없어 나 어떻게 나 살아가리 아프다 너무아파 눈물이 흐른다려 ~ 우우우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운다 가슴에 사무친 눈물이여 뜨겁게 흐르는 눈물이여

황진이 정의송

황진희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또올까? 사랑아사랑아 내사랑아? 개나리도피고 진달래도 피고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나를 위해 가야지? 황진희너를 위해? 내가 사랑한 나의 황진희?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바람같은 사람 정의송

1.올 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정의송

그대 나를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미 련◆공간◆ 정의송

(-3키)미련-정의송◆공간◆ 1)얼~마나~~세월이~지~나야~~~~ 그대를~만날수~있~나~~~~ 얼~마나~~많은~아~픔에살아야~~~~ 그대를~만날수~있~나~~~~~ 이~대로~는~나를~떠나가지~마오~~~~ 기다렸던그세월이~너무~아~~쉬워~~~~ 그언제라~도~돌아~~~다는~~~ 한마디만전해~주어요~~~~ 사랑해~~

가슴아프게 정의송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 매여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사나이 눈물 정의송

1.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노을 정의송

1.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하아하아~~~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2.

응어리 정의송

들끓어 오르는 그 절규 한의 소리 새가 울어 운다 너도 울어 나도 운다 허무한 세월이여 이내 청춘 어디갔나 허이 허이~ 허이 허~ 서글퍼라 다시 못올 청춘이여 2) 내 안에 가득한 응어리 그 응어리 토해낸다 들끓어 오르는 그 절규 한의 소리 꽃이 지고 진다 너도 지고 나도 진다 무정한 님이시여 나를 두고

들녘길에서 정의송

1.떠나가는 뒷 모~오오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오옷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하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헙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허어 나를` 보~`오오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헤요 나를~흐을 두고 가지~이이 마~아아세요 아하아아~ 노을~`흐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항 웁~후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