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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정음

흔들림 없는 남자의 순정 바로나 나야나 열정을 가지고 갈거다 당당히 당당히 언제나 가슴을 펴고 이 세상에 이름하나 남겨둬야지 나야나 나야나 내자신을 사랑해야지 걱정하지마 내인생 한가운데 니가 있으니까 나는나야 나야나 운명같은 사랑 나야나 나야나 내사랑이 최고야 나야나~ 나야나~ 흔들림 없는 남자의 순정 바로나 나야나 열정을 가지고 갈거다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

나야나 이장희

1)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십분쯤 늦었다고 그러지를 말아요 오늘은 단둘이 영화구경 하려고 극장표를 사느라고 늦은걸 어떻게 사랑하는 그대여 화를 내지 말아요 나야 나 나야 나 사나이 2)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요 그까짓 택시쯤은 안타면은 어때요 사이 좋게 팔장 끼고 걷다가 보면은 사랑이 무르익고 남 보기 좋지 않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

나야나 탑플라이트

이세상의 모든 일들이 내뜻데로 살수는없잖아 이세상의모든 사람들 내 맘같을 수는 없잖아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워워워~ 이 세싱의 모든 사람이 내친구가 될 수는 없잖아 이 세상의 모든 미녀가 내 여인이 될 수 는없잖아 잊자 잊어 잊어 잊어버려 잊자 잊어 잊어 잊어버려 우어우어워~ 우~~우~~~나야나~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

나야나 김수찬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

나야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나야나 이창배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나한잔 자네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리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

나야나 [방송용] 정현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나야나 조장혁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나야나 붐박스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

나야나 미스터 붐박스 (Mr.Boombox)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

나야나 정소정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더 이상은 후회는 없다 인생은 언제나 나그네 나의 꿈은 조각구름 되어 시간의 길을 따라 쓸쓸한 거리 세찬 바람에 정처 없이 헤메였네 내 슬픔이여 내 어리석음이여 인생의 가면은 더 이상 필요치 않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하니까 흔들림 없는 내 모습 그대로 충분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하니까

나야나 미스터 붐 박스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

나야나 박구윤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나야나 정의송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나야나 진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

나야나 박수정

추억에 울던거리 이거리홀로걷는 이 거리에죽도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떠나버린 그 사람아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했었다큰소리로 말은 못해도내 가슴은 뜨거웠다 나야 나야 나너만을 사랑했던 나야 나야 나아직까지도 너 하나만을고집하는 나야 나추억에 울던거리 이거리홀로걷는 이 거리에죽도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떠나버린 그 사람아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했었다큰...

나야나 한석주

나야나 - 한석주 -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나야나 금잔디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나야나 박진석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

나야나 이병욱

오라는 곳은 없어요 갈 곳은 많은게 나지이 세상 뭐가 있겠냐만은 덧없는 세월만이 야속해언제나 혼자였어도 외롭지 않은게 나야뭐라고 말은 하지 말아라 맘가는 곳이 내세상이지한잔 두잔 세월을 담아 마시면 슬픔 눈물 내 가슴 춤을 춘다 이 밤이 지나도록빙글빙글 돌아가는 이 세상 가진 것 없다고 비웃지 마라정처없이 떠도는데 삶인걸 부질없는 욕심 부리지는 않았어...

나야나 장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그냥 가긴 서운하잖아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아자 내가 어때서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이 몸께서 행차하신다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아자 하루를 살아냈네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어둠은 내리고 바람 찬데아자...

구절초사랑 정음/정음

1. 모진 세월~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아요~외롭지 않아요~ 꽃바람타고(꽃바람타고) 꽃향기타고(꽃향기타고)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밝힌다~ 구절초야 ~선모초야~ 하늘을 바라보는 순백의 너는 내 어머니 사랑같구나~ 2. 모진 세월~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울지않아요~슬프...

주인공은 나야나 오승근

내인생은 내꺼 주인공은 나야 나 울어도 봤소 웃어도 봤소 산전수전 다 겪어봤소 이왕이라면 남은 내인생 꽃길이면 나는 좋겠소 돈으로도 살수없는 금같은 세월 한번가면 오지 않는데 주저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하고픈 일 하고 삽시다 그래그래 내인생은 내꺼 주인공은 나야 나 울어도 봤소 웃어도 봤소 산전수전 다 겪어봤소 이왕이라면 남은 내인생 꽃길이면 나...

나야나 (리믹스.한국어.MR) @박수정

나야나 박수정 [00:17] [00:21]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00:25]홀로걷는 이거리에 [00:30]죽도록 깊은정을 [00:32]이별에 던지고 [00:35]떠나버린 그사람아 [00:39]나는 너를 사랑했다 [00:41]사랑했었다 [00:43]큰소리로 말은못해도 [00:48]내가슴은 뜨거웠다 [00:50]나야나야나.

NaYaNa 나야나 윤수일

우~우우~우우~나야나~ 우~우우~우우~나야나~ 이세상에 모든 일들이 내뜻대로 될수는 없자나 이세상에 모든 사람들 내 맘같을수는 없자너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워워워워~~ 이세상에 모든사람들이 내친구가 될수는 없자너 이세상에 모든 여자가 내연인이 될수는 없자너 잊자~ 잊어~ 잊어~ 잊어버려 잊자

나야나~♧ 박수정

박수정-나야나~♧ 1절~~~○ 1절~~~○ 추억에 울던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거리에 죽도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 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내가슴은 뜨거웠다 나야 나야 나~너만을 사랑했던 나야 나야 나 아직까지도 너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나~@ 2절~~~○ 추억에

나야나 ◆공간◆ 남 진

나야나-남 진◆공간◆ *바`람이분~다~~~길~가에목롯~집~~~ *그`냥~가~~긴~~~서운~하잖아~~~ 1) 바`람이분다~~~길~가에목롯~집~~~그`냥~가긴~~ 서운~하잖아~~~나한잔자네한잔권~커니~~~ 한번은내세상도오겠~지~아자~~ 내가~~뭐`어~때서~~~ 나`건들지~마~~~운~명아비켜~라~~~이`몸~께~서~~~ 행차

나야나 (N.A.Y.A.)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나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싶어 매일 ...

나야나(박수정MR) 경음악

00-23 추-억-에울던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거리에-- 죽도-록깊은정을 이별에던지고_ 떠나버린~그~사람아_ 나는너-를사랑~했다사~랑했었다 큰소리로 말은못~해도~~ 내가슴은뜨거~웠다 나야나야나_ 너만을사랑했던 나야나야나- 아직까지도- 너하나만을- 고집하는나-야나~@ ----------------------------------------...

063 -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아자~ 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

나야나(e_MR) 윤수일

우~우우~우우~나야나~ 우~우우~우우~나야나~ 이세상에 모든 일들이 내뜻대로 될수는 없자나 이세상에 모든 사람들 내 맘같을수는 없자너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워워워워~~ 이세상에 모든사람이 내친구가 될수는 없자나 이세상에 모든 미녀가 내연인이 될수는 없자나 잊자~ 잊어~ 잊어~ 잊어버려

025-나야나 남진

나야나 - 남 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아자~ 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나(게벽장군님청) 김수찬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NAYANA(나야나) 윤수일

우~ 우우~ 우우~ 나야 나 우~ 우우~ 우우~ 나야 나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이 내 뜻대로 될 수는 없잖아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 내 맘 같을수는 없잖아 웃자~웃어~웃어~웃어버려 웃자~웃어~웃어~웃어버려 워~~~~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내 친구가 될 수는 없잖아 이 세상의 모든 미녀들이 내 여인이 될 수는 없잖아 잊자~잊어~잊어~잊어버려 잊자~잊어...

사랑을 알고 있나요 정음

.당신은 사랑을 알고 있나요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당신 미소 바라보면 내 가슴 설레요. 사랑을 기다리는 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래요. 어느 순간 내 가슴에 자리잡은 당신 한 마리 나비 되어 당신을 찾을래요. 당신은 사랑을 알고 있나요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

충청도 양반길 정음

충청도 충청도 양반길을 찾아오세요 출렁출렁 출렁다리 충청도 양반길을 걸어보세요 호젓한 충청도 양반길에 느리다고 재촉 마라 인생은 새옹지마 천천히 가도가도 빠른게 세월인데 (빠른게 세월인데) 어이하여 곰넘이재 넘으려느냐 용세골 주막집 막걸리 한사발에 시름도 잊었다(시름도잊었다) 충청도 양반길에 충청도 충청도 양반길을 찾아오세요 산막이길...

여자말을 잘듣자 정음

열이면 열사람 백이면 백사람 여자말을 잘 들으면 복 받는단다 여자말을 잘들으면 가화만사성 여자말을 잘들으면 치가평천하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왜냐고 물으시면 그 사람은 간큰 남자지 알겠어요 대답하면 그 사람은 착한 내남자 말하기 전에 잔소리 전에 알아서 척척척 여자말을 잘듣자 여자말을 잘듣자 여자말을 잘들으면 복 받는단다~ 여자말을 잘...

구절초사랑 정음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아요 외롭지 않아요 꽃바람타고(꽃바람타고) 꽃향기타고(꽃향기타고)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밝힌다 구절초야 선모초야 하늘을 바라보는 순백의 너는 내 어머니 사랑같구나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울지않아요~슬프지 않아요 신바람...

변산아격포야 정음

사랑찾아 달려온 변산아 격포야 온갖시름 파도속에 던져버리고 백사장에 그려보네 사랑의 이름 금빛은빛 눈이부신 너를너를 잊지못해 꿈에라도 달려와 주오 - 그리워라 보고파라 희망의 추억어린 사랑의 바닷가 변산아 격포야- 내님찾아 달려온 변산아 격포야 세상시름 저바다에 던져버리고 노을속에 그려보네 추억의 시절 금빛은빛 아름다운 너를위해 차...

내사랑 오케이 정음

세상살이 살다 보면 힘든 일도 많다지만 그래도 당신 하나 바라보며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로 살아간다 너와 나 함께라면 작은 꿈도 소중 하더라 세상살이 별거 있나- 우리 서로 아껴주면 사랑이지 서로 서로 오케이면 행복이지 날 사랑하니 나도 사랑해 오-케이 오-케이 나는 너의 오-케이 세상살이 살다보면 힘든 일도 많다지만 그래도 당신 하나 바라보며...

버버리 찰떡 정음

1>그냥가기 심심해 떡매를치던 잊지못할 버버리 찰떡 아무말도 마싯고 그냥 떡매만치소~쫄기쫄기 버버리 찰떡 니가니가 한맗치면 나도나도 한말친다 세상잔치 한데모아서 돌아가며 돌아가며 니가치고 내가 만든떡 추억의 버버리 찰떡 2>오며가며 만나서 떡매를 치~던 잊지못할 버버리 찰떡 아무말도 맛싯고 그냥 떡매만 치소~ 쫄기쫄기 버버리 찰떡 이장님이 한말치면 반...

섬진강 19번 도로 정음

구례하동 백리길 섬진강 19번 도로 화개장터 녹차향기 봄 날이 푸르르구나 언제쯤 고향에 고향에 다시 가려나 하동땅 두채공의 노랫말이 그리워라 열아홉살 매화 처녀 꽃필 적에 시집가거라 섬진강 19번 19번 꽃길 따라서 구례하동 백리길 섬진강 19번 도로 산수유꽃 매화향기 봄 날이 여기로구나 언제쯤 고향에 고향에 다시 가려나 하동땅 두채공...

8자대로 정음

1. (사랑도 8자~ 이별도 8자~8자대로 8자 대로) 사랑도 8자~이별도 8자~ 8자가 무엇이던가~ 한 세상 8자라는 글자 하나에 바보처럼 울고 웃네~ 당신은 오른쪽 나는 왼~쪽 어차피 돌고돌아 만나는게 8자 아니냐~ 인생사 뒤집어도 그 8자가 그 8자~ 사랑도 8자( 사랑도 8자)~ 이별도 8자( 이별도 8자)~ 8자대로 8자대로~ 2 사랑도 8...

사랑을알고있나요 정음

당신은 사랑을 알고-있-나요 당신의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당신미소 바라보면 내가슴설-레요 사랑을 기다리는 이마음을알고있나요 당신이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래요 어느순간 내가슴에 자리잡은당-신 한-마리 나비되어 당신을 찾을래요 >>>>>>>>>>간주중<<<<<<<<<< 당신은 사랑을 알고-있-나요 ...

산막이옛길愛 정음

손잡고 거닐던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물안개 구름되어 산허리 휘어도네 추억에 잠겨버린 괴산호 물빛마저 애달프구나 님 그리운 나루터 돛단배야 너도 가자 십리길 인생길을 산막이 옛길 걸어 걸어서 그리운 사오랑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달려온 걸음마다 산허리 감싸주네 세월을 기다려준 괴산호 솔빛마저 푸르르구나 님 그리운...

버버리 찰떡 (Remix) (Inst.) 정음

1>그냥가기 심심해 떡매를치던 잊지못할 버버리 찰떡 아무말도 마싯고 그냥 떡매만치소~쫄기쫄기 버버리 찰떡 니가니가 한맗치면 나도나도 한말친다 세상잔치 한데모아서 돌아가며 돌아가며 니가치고 내가 만든떡 추억의 버버리 찰떡 2>오며가며 만나서 떡매를 치~던 잊지못할 버버리 찰떡 아무말도 맛싯고 그냥 떡매만 치소~ 쫄기쫄기 버버리 찰떡 이장님이 한말치면 반...

꽃순이 정음

가다오다 지나쳤던 시간이 아쉬워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 우리가 함께 한 것을 이제서야 알았네 사랑이란 이렇게도 무심한 걸까 바보 같은 사나이 순정 진작에 못다했던 사랑이라면 이제라도 늦지 않은 이 청춘을 딱십년만 돌려놓고 (딱 십년만 돌려놓고) 사랑한번 해보자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가고없는 지난시절 세월이 아쉬워 같은 하늘 같은 땅위에 우리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