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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아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정아... 이엘(EL)

모든 걸 주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 지금껏 내가 꿈꿔 왔던 환상의 여인 그대와 함께할 사랑의 시간 속에서 모든 아픔 상처도 고운 그림이 되네 정아...

정아... 이엘(EL) [발라드]

모든 걸 주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 지금껏 내가 꿈꿔 왔던 환상의 여인 그대와 함께할 사랑의 시간 속에서 모든 아픔 상처도 고운 그림이 되네 정아...

정아... 이엘

모든 걸 주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 지금껏 내가 꿈꿔 왔던 환상의 여인 그대와 함께할 사랑의 시간 속에서 모든 아픔 상처도 고운 그림이 되네 정아...

정아.. 황인욱

우리 처음 만났던 그 겨울을 넌 기억하니 손이 꽁꽁 얼어서 어쩔 줄 몰라 하던 내게 눈처럼 새하얀 미소로 손 잡아 주던 그때 널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고백하려 했던 날 그때 얼마나 떨렸는지 가만히 널 붙잡고 아무 말도 못 하던 내게 볼 빨갛게 웃으며 맘 다 안다고 너도 맘과 같다고 그 말에 내가 얼마나 설렜는지 넌 모를 거야

정아 금과은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 들릴테지 노을에 젖는 세월의 그림자가 정아 아- 보일테지 저무는 길 새들이 숲으로 돌아가면 저 황혼에 외로움 무엇으로 달랠까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 들릴테지 저무는 길 새들이 숲으로 돌아가면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 들릴테지 정아 아-

정아 김흥국

정아 창문틈으로 벌써 바람이 불잖니 정아 바람불잖니 정아 거리에는 벌써 낙엽이 지잖니 정아 낙엽 지잖니 외로운 을 곧잘대는 너 나에게 아픔만 줘 그리움이 많은 너는 나에게 슬픔만 줘.

정아 박일남

저무는 종로거리 오늘도 거닐다가 정아와 닮은 사람 많이 보았지 그러나 마주보면 내가 찾는 정아는 아니었네 외로울때면 꿈을 주던 정아야 두번 다시 너와 나 만날 수는 없다해도 너의 고운 그 마음은 등불이 되어다오 저무는 종로거리 오늘도 거닐다가 정아와 닮은 사람 많이 보았지 그러나 돌아보면 내가 찾는 정아는 아니었네 꿈길에서 만나보던 정아야 두번 ...

정아 진송남

저무는 종로거리 오늘도 거닐다가정아와 닮은 사람 많이 보았지 그러나 마주보니 내가 찾는 정아는 아니었네외로울 때면 꿈을 주던 정아야 두번 다시 너와나 만날순 없다해도너의 고운 그 마음은 등불이 되어다오 저무는 종로거리 오늘도 거닐다가정아와 닮은 사람 많이 보았지 그러나 돌아보니 내가 찾는 정아는 아니었네 꿈길에서나 만나보던 정아야 두번다시 너와 나 만...

당신은 내 사랑 정아

내마음 몰라( 마음 몰라 몰라)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있는 정 없는 정 모두 모아 주었는데 쓰다 달다 말도 없이 가나요 하늘이 맺어준 당신은 사랑 잊으려 할 수록 더 더 못 잊어 바람같이 살랑살랑 구름 같이 둥실둥실 훨훨 날아 돌아와 다오 당신은 몰라 (당신은 몰라 몰라) 마음 몰라( 마음 몰라 몰라)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귀여운 넌 정아

나만을 사랑해 달라면서 손을 지그시 깨무는 너 그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난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 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 해도 보고싶었단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 맞추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난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런

귀여운 넌 (Orch Ver.) 정아

나만을 사랑해 달라면서 손을 지그시 깨무는 너 그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난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 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 해도 보고싶었단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 맞추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난 그냥 너만을

겨울 이야기 정아

나 어릴 적 꿈꿨었지 눈을 뜨면 하얗게 온 세상이 덮인 아침을 거리엔 익숙한 노래들이 귓가엔 니 목소리 가슴 설레게 하는 우리만의 크리스마스 time * 그대 손을 잡아요 밤새 내린 꿈들 녹아 들기 전에 12월의 기적 같은 우리 겨울 이야기 하얀 눈을 걸으며 함께 만들어가요 또 1년을 기다리고 두 손 모아 바라면 창밖에 그대가

&***지심도***& 정아

지심도 동백꽃은 긴 세월을 이겨내고 방긋 웃는 힌 눈 속에 곱게도 피었구려 물새 소리 바다 내음 향긋한 미역냄새 말 마오 고향에 한번 와서 살아보오 세월 가도 마음 만은 이팔 청춘 봄 이라오 지심도 동백꽃은 긴 세월을 이겨내고 방긋 웃는 힌 눈 속에 곱게도 피었구려 물새 소리 바다 내음 향긋한 미역냄새 말 마오 고향에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하나의 사람은 가고 -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진희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최진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주리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정주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재하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My Bell (정아 Solo) (정아 Solo) 정아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요 그때의 벨소리 그대가 올 것 같아서 언제나 그랬듯 I love you in my life 다시 또 내게 속삭여 줘요 함께 부르던 행복한 그 노래처럼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나요 *나는 잘 지내요 아주 잘 지내요 지금껏 아파도 괜찮은 척 했지만 이 노랠 부르면 그대가 올 것 같아서 가슴이 다시 떨려오네요 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은하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니가참좋아 [쥬얼리]

인영 -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정아 - 언제부터 안에 살았니 지현 -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민아 -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봐 인영 -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정아 - You ~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민아 -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인영 - 사랑이라 말하긴

니가 참 쥬얼리

작사:심현보 작곡:박근태 [인영] 온 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정아] 언제부터 안에 살았니 [지현]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민아]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봐 [인영]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정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민아]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인영] 사랑이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상필@

김상필 - 하나의 사람은 가고 00:16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01;45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요심 & 김중연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요심, 김중연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상필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상필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수니[한라산]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권오철

하나의 사람은 가고 권오철 작사 : 백창우 작곡 : 백창우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유나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캔(Can)

보내는 들판에 많은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산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있었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벙벙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기회로 견디며 살아가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아가 간 저하늘에 구름이 나댈가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써니사이드

몸서리치는 떨림으로 견뎌냈던 시간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가거라 사람아 (아) 불어라 바람아 (아) 이 힘겨운 나날들 모두 씻어버리게~ B) 아 저하늘에(그대 뜨거운 가슴에) 구름이나 될까(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너있는 그먼땅을(너있는 그곳으로) 찾아(찾아) 나설까(사랑을 노래하던 그대여~) song 사람아 (내사람아) 사람아 (내사랑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Various Artists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 간주중 >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견미리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산비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랑아 세월을 따라 워워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함 저 하늘에 구름에나 댈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태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Violin Solo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정옥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 간주중 >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엄마야 누나야 테마곡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제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수연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 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수니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 주 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은미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JK 김동욱

(무반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전주 - 18초)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방송용] 영지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사람아 사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제나 (Lee Jena)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가거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을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