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새벽 나의 창문가엔 정승현

껌벅이는 기다란 가로 불빛 음음 꿈을 꾸네 세아 모두다 나무가지 사이로 흔들리는 달빛 작은 지붕 사이로 술렁이는 별빛 어어 떨어지네 별동별 하나 음 부시시 어어어 잠 깨어난 밤벌레의 음 기지개 소리 새침한 해바라기 미소를 지으며 너풀 거리듯 춤을 우면 작은 지붕 사이로 술렁이는 별빛 나무가지 사이로 춤을 추네 달빛 어어 춤을 추네 나의

새벽 나의 창문가엔 유재하

작은지붕 사이로 술렁이는 별빛 나뭇가지 사이로 춤을추네 달빛 춤을 추네 나의 마음도 작은지붕 사이로 술렁이는 별빛 나뭇가지 사이로 춤을 추네 달빛 춤을 추네 나의 마음도..

잊을 수 없는 시간 정승현

마지막 너의 모습을 보며 내마음은 슬픔속에 젖지만 이제껏 네게 보여 줄수 없었던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떠나간 너의 기억도 깊은밤이 지나면 잊을 수가 있을까 홀로 남겨진 나의 외로움들도 새벽 종소리 같이 사라지려나 지나쳐버린 모든 추억들 너를 떠나 보낸뒤 다시 아쉬워해도 후회도 없이 잊을수는 없겠지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

새로운 마음으로 정승현

수많은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보내온 지난날의 나의 모습을 후회 속에 묻어 두고 나밖에 알수 없는 나의 모자란 모든것들이 이젠 조금씩만이라도 변해가야만 하지 조금은 힘들게 느꼈던 나를 둘러싼 모든일을 다시 돌아보면서 느껴봤고 나에게 가끔씩 다가올 고통을 모두 이겨내야 하겠지 그건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또 다시 시작하는 거야 지나날은 묻어버리고 이젠

너를 영원히 정승현

환한 너의 모습이 이젠 내곁에 남아 있지는 않지만~ 이세상 끝까지 너를 따라가리란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변할 수 없어 많은 시간들속에 느껴왔었던 슬픔과 기쁨 모두다 이젠 멀어져가는 흩어진 기억속에 작은 눈물되어 흐르고 있어~~ 너를 영원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 마음 언제까지나 항상 그대로 있는걸 나의 진실을 받아줄 수 없겠니 사랑하는

Red 정승현

떠봐요 그대 등뒤로 펼쳐진 큰 날개를 펴고 그 힘들었던 지난 날의 기억들이 어느새 저 멀리 사라져가고 있죠 난 손을 들어 반갑게 인사를 해요 새롭게 다가올 힘겨운 날들에게 저푸른 바다 저편 어딘가 꿈을 향해 날아가는 슈팅스타 자 이제 눈을 떠봐요 그대 등뒤로 펼쳐진 큰 날개를 펴고 그래 이제부터 시작인거야 바보 같았던 나의

Believe 정승현

이제 그만 신경쓰지마 어차피 다 지난 일인 걸 눈물나게 어려울 때 가슴 펴고 크게 외쳐봐 어디 한번 덤벼보라고 이제 그만 신경쓰지마 어차피 다 지난 일인걸 한여름의 태양처럼 눈부시게 활짝 웃어봐 세상에 널 다시 소리쳐 believe 난 할 수 있단 걸 fly high 나를 지켜봐 세상에 넘어져도 일어서면 돼 난 나니까 이제 그만 신경쓰지마 어차피 ...

바벨탑 정승현

하늘끝 가장 높은 곳에 오르려했던 과거의 바벨탑 신화속의 이야기라 하지만 우리들 마음속 안에 있어 무너져 버릴 욕심의 탑 사람들 진정 깨닫지 못하나 성공의 노예되어 버린 너의 모습은 나약한 현대인 그대 원하는 건 너무 높은걸까 그대 맘의 진실 말해봐 쓰러지는 세상에 늘어가는건 싸늘한 이기심 떠오르는 태양은 우리들 어리석다 말하네 높아지려만 하는 사람 ...

갈등 정승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하늘 아래로 갈 곳을 잃어 버린 채 걸었지 부딪히듯 내 곁을 스쳐가버린 거리엔 멈춰버린 시간 그속의 한숨뿐 견뎌낼 수 있다고 믿고 싶어 했었지 나 혼자 이 거리에 남겨져도 난 이제서야 깨닫게 된 걸까 지워버릴 수 없는 시간들 그 기억들을 벗어나지 못한채 흔들리는 내 모습을 견딜 수 없어 부딪히듯 내 곁을 스쳐가버린 거리엔 멈춰버린...

Family 정승현

아빠를 존중한단건아버지라는 거란걸왜 이제 알았던 걸까왜엄마를 존중한단건어머니라는 거란걸이제야 알았던 나는왜이렇게 가슴이 먹먹한지철이든 걸까 힘이든 걸까어쩌다 이런 생각들이 든걸까그 작던 아이가 이런 생각 하는게부담스럽진 않을까요엄마아빠 이젠 내가 조금이라도 잘해볼게요매일 얼굴 볼수는 없지만꼭 한번씩 연락 할게요엄마아빠 이제서야 조금이라도 알게됐어요좋은...

영원 정승현

난 몰랐었어내게 맘이 있는 줄 알았다면널 그냥 그렇게 가게 두진 않았을 거야이젠 괜찮아너를 곁에 두고 볼 수가 있는 걸이렇게 그냥 있어주면 계속 있어주면 돼변하지 말아 줘늘 곁에 있어줘널 사랑하는 게나를 웃음 짓게 하잖아세상이 변해도너만 곁에 있으면난 괜찮아날 사랑하는 게 지치고 힘들 때그냥 내게로 기대그것만이라도 괜찮아영원한 건 없대도그냥 있어 주면...

Red 게리K, 정승현

아직도 마음속에 화산이 터질듯해 언제나 이곳을 바라보는 내 가슴은 그래 답답함에 미친 지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한방에 깨 심장이 타버리는 이 모든 걸 게임 이라 생각해 언제나 나의 한계에 도달했을 때 생각 따윈 버려 날 챌 아직도 난 뜨거워 절대 넘어가지 않아 주저하지 않아 열정 속에 잠재된 나의 소리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보통 나를

눈사람 (Vocal by 정승현) 서성일

그대 알고 있나요날 미소 짓게 한 유일한 사람 그대인 걸요그래 그날 끝으로 항상 그댈 보며 웃고 있어요나 그댈 위해 존재한 사람늘 기억 한켠에 자리했죠이젠 잠시 물러날 때가 왔죠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환한 아침과 그 햇살도 다신 볼 수 없겠죠아쉽긴 하네요그래도 그대는울지 말아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줘요계절이 흐르고언젠가는 돌아올 테니까나 아무것도 바랄 ...

울면서 울어 엔트레인(N-Train)

다같이 난 슬퍼서 슬퍼 울면서 울어 너 없는 나의 하루가 너무 힘들어 난 미워서 미워 아파서 아파 너 떠난 후로 눈물만 흘러 정승현 난 아직도 네 얼굴만 보인다.

울면서 울어 (One Last Cry) (Guitar Ver.) 엔트레인(N-Train)

다같이 난 슬퍼서 슬퍼 울면서 울어 너 없는 나의 하루가 너무 힘들어 난 미워서 미워 아파서 아파 너 떠난 후로 눈물만 흘러 정승현 난 아직도 네 얼굴만 보인다.

새벽 수와진

새벽아침 난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 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입술이 나를 적실 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새벽 에코

새벽을 알리는 종소리 들리고 끝이 없는 나의 아픔 달래네 사랑을 하면은 고쳐질 수 없는 어쩔 수가 없는 마음이야 저녁무렵 너와 헤어진 후 가로등 남기는 길을 따라서 무엇을 원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정신없이 찾았어 * 그대 영원히 내 곁에 우- 우-- 난 정말 사랑해 그대품에 살며시 아침을 내리는 이슬은 창문을 파랗게 물들이고

새벽 에코(ECO)

새벽을 알리는 종소리 들리고 끝이 없는 나의 아픔 달래네 사랑을 하면은 고쳐질 수 없는 어쩔 수가 없는 마음이야 저녁무렵 너와 헤어진 후 가로등 남기는 길을 따라서 무엇을 원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정신없이 찾았어 * 그대 영원히 내 곁에 우- 우-- 난 정말 사랑해 그대품에 살며시 아침을 내리는 이슬은 창문을 파랗게 물들이고

새벽 닥터심슨(Dr.Simpson)

어젯밤에 어질러 놓은 거실은 치우기가 싫어 너의 향기 밴 베개를 끌어안고 다시 잠들고파 나의 뺨에 묻은 너의 샴푸 향도 지우기가 싫어 그래 언젠가 우리 이렇게 매일 함께 잠들 수 있을까 아마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 네 부은 얼굴 such a pretty little baby 쌔근대는 너의 숨소리에 깼지만 잠든 널 더 보고 싶어서 pretending

새벽 이경호

회색빛 작은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있는 시들은 마른 꽃한송이 내 마음 알아나 주는듯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벽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새벽 Hitchhike..

어느새 밝아오는 세상을 바라보며 너무도 작아만지는 모습에 한숨짓는 새벽은 하루를 시작하는 분주한 사람들속에 아직도 나의 하루는 조금더 남아있는거야 늘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도 뒤돌아보지 못한채 그렇게 우린 모두 많은 걸 잊고사는지 누구도 그 자리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채

새벽 박강성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결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새벽

어느새 밝아오는 세상을 바라보면 너무도 작아지는 모습에 한숨짓는 새벽은 하루를 시작하는 분주한 사람들 속에 아직도 나의 하루는 조금 더 남아있는 것인지 뭘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는지 한 번 도 뒤돌아보지 못한채 그렇게 우린 모두 많은 걸 잊고 사는지 누구도 그자리에선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채

새벽 지누

새 벽 어느새 밝아오는 세상을 바라보며 너무도 작아만지는 모습에 한숨짓는 새벽은 하루를 시작하는 분주한 사람들속에 아직도 나의 하루는 조금 더 남아있는 것인지 늘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도 뒤돌아보지 못한채 그렇게 우린 모두 많은 걸 잊고 사는지 누구도 그 자리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채

시간이 지날수록 빛나는 (Feat. 정승현 & 김시형) InpageM

빠르게 지나는 시간에 서 있는 나언제나 같은 곳 그 자리에멀리서 찾아 온 나만의 희망을 위해그저 웃으며 있겠지저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과 별들을따라서 가고 싶지만매순간 놓치는 어둡게 느끼는 빛을가질 수 있어서 빛날수 있어야해스쳐간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서그립던 시간을 꺼내보네아련한 모습들 바람에 멀어져 가고그저 미소만 짓겠지저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

새벽 신새벽

새벽 어느쯤 따듯하게 불어오는 풀잎 나의 지친 맘을 위로라도 하듯 향기롭게도 날 맞아주네 음 우린 어디쯤을 위해 당연한 걸음을 내딛고 함께 걸어왔을까 음음 막연한 곳을 가고픈 걸까 고요한 새벽의 기분 나쁘지는 않아 음 우린 어디쯤을 위해 당연한 걸음을 내딛고 함께 걸어왔을까 음음 막연한 곳을 가고픈 걸까 고요한 새벽의 기분 나쁘지는 않아

내 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엔 낙엽이 지난 추억들 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 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 다웠던~~ 지난 날들 로~~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한번~~~ 미소 담쁙 눈에 머물고 내가

새벽 박강성 / 위일청

회색 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 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 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새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 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새벽 달그림자

그대의 목소리 따라 걸어가네 익숙한 거리 익숙한 향기 그대에게 걸어가네 기억 속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따라 걸어가네 익숙한 거리 익숙한 향기 그대에게 걸어가네 기억 속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따라 걸어가네 익숙한 거리 익숙한 향기 그대에게 걸어가네 이제는 희미해져가는 그댄 나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지을지 그댄 나의

새벽 뭉크(Munk)

멀리 보이는 작은 가로등 나를 지나가고 이정표따라 향하는 길 어디로 가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라디오를 켜고 하얗게 서린 내 창문에 내 이름을 써줘 스쳐지나는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 언젠가 나를 부르던 낯익은 목소리 잊지도 않고 나를 따라온 저 별들에게 이 밤에 끝이 나지 않을 노래 불러주며 까만 밤하늘에 너와 내 별들이 춤을 출 때 새벽

나의 새벽 신지수

모두가 잠든 이 새벽이 나의 마음이 가장 솔직해 흘려 보낸 기억들 알지 못했던 것들 믿으려 애썼던 것들이 엉켜있는 이 시간 I wanna break this time 지금 꿈으로 가고 싶진 않아 I wanna touch this time 흔들리는 맘 내가 아닌 말 I wanna steal this time 빛나는 것들이 고요하게 춤을 추는

새벽 정이한 (더 넛츠)

집에 오는 길이 이렇게도 멀었나 오늘따라 지루하게 다가온 이 길 잠시라도 나 혼자 두기 싫어했었던 네가 없어서 이렇게 살아 나 새벽에 불안해서 잠 못 드는 새벽에 너의 모습 떠올라 자꾸 잠도 잘 수 없게 해 밤하늘 별처럼 너는 같은 자리 나의 마음속에 있기에 막으려 해도 할 수 없는 너인거야 요즘처럼 내가 아닌 날도 없었어

새벽 류지현

그대로 남아 그리웠던 시간도 우우우 아직 제자리에서 머문채로 맘 속에 남아있어 길었던 내 하루가 잠들어 가네 저무는 이 밤에는 그대 목소리만이 남아 긴 새벽이 지나 I don’t want to go anywhere 저 어둠이 지면 I don’t want to go anywhere 잠이 든 내 꿈속에 살며시 들어와 나의

새벽 김준남

종일 내린 빗줄기에 젖은 새벽 언제 그랬냐는 듯 별은 밝고 바쁜 일상속에 지친 내 마음은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을 적시네 밀려오는 막연함도 걱정도 그리고 또 불안도 이제는 일상인 걸 새벽 이 즈음의 시간은 날 잠 못들게 해 떠오르는 많은 생각 하나 둘 떠나보내고 남루한 내 모습 언젠간 나아질 날을 생각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

새벽 Sonomabo (소노마보)

고요한 때로는 차갑게 느껴지는 달빛 아래 꿈에 미쳐있는 난 또 밤을 새우고 있네 오- 나의 젊음이여 나 아직도 어린데 마치 어른이 된 것 같네 생각도 많고 나름 힘들지만 참 아름답고 재밌네 참 아름답고 재밌네 항상 새벽은 나에게 수많은 감정들, 생각을 불러오지 난 알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지금 이 시간도 고작 순간이겠지 오-

느린 새벽 정소희/정소희

잘자라 나의 사랑아 꿈에서 만나자꾸나 날 찾지 못한다면 나를 불러보렴 마음을 가다듬고 잘자라 나의 아가야 오늘은 밤이 길구나 울지만 말고 내게 얘길 들려주렴 그러다 자자꾸나 아 마음 아파라 눈물에 비친 이슬방울들이 하나씩 툭툭 떨어지구나 잘자라 나의 아가야 오늘은 밤이 길구나 울지만 말고 내게 얘길 들려주렴 그러다 자자꾸나

inhale, exhale, whatever 새벽

색깔 없는 나의 쳇바퀴에 너는 질려버린 걸까 inhale 회사라도 너를 책임질 수 있었다면 남았을까 inhale 괜찮아 보이는 세상으로 너는 떠나버리고 inhale, exhale, whatever 나는 한가한 Time 위의 지하철 많은 마음들은 안타고 지나쳐 아마 이미 떠난 뒤인 늦은 시간 속 에 난 걸었던 마음속은 희미 해져 분명 나 열심히 하는데 왜 또

새벽 길 송창식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아직도 반짝이는 새벽별이 아름다워 저 멀리 나뭇가지 사이로 먼동이 터오면 내 마음 종소리 되어 울린다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깊이 스며가라 나의 마음 행복의 마음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내 마음 햇살처럼 즐거워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새벽 공기 김예은

새벽 공기 들어오는 날에는 널 떠올리네 잊고 있던 그 계절을 다시금 생각나게 해 새벽 공기 들어오는 날에는 널 생각하네 잊고 있던 그 여름을 너는 다시금 생각나게 해 초록이던 나의 맘을 그 계절에 살게 하고 일렁이는 나의새벽 공기 들어오는 날에는 네가 생각나 잊고 있던 여름밤을 너는 다시금 생각나게 해 초록이던 나의 맘을 그 계절에 살게 하고

새벽 아침 수와 진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새벽 아침 KangChon Peoples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새벽 아침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도시의 새벽 도시의 그림자

도시의 새벽을 걸어요 이상한 슬픔이 있어요 새벽의 공기를 마셔요 그리고 뛰어 봐요 시푸른 허공에 흐르는 앙상한 네온을 마셔요 적막한 아스팔트위에서 잃었던 노래를 불러요 아무도 맏지않는 텅빈 대지위에서 가슴열고 외쳐요 영혼의 소리를 고독은 사라져 버려요 우후 예예예 터지는 영혼 속에서 워후 워워워 떨리는 나의 소리여 우후 예예예 흥겨운 나의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새벽 아침 송민수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새벽 기도 한웅재

이른 새벽에 곤한 내영혼 깨우면 나보다 먼저 여기 와 계신 내 하나님 그의 말씀을 듣네 이른 새벽에 나의 길 주께 맡기리 나와 늘 함께 이 길 가시는 내 아버지 그의 음성을 듣네 이른 새벽에 나의 맘 주께 쏟아내리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내 예수님 그의 마음을 듣네 그의 말씀을 듣네 그의 음성을 듣네

새벽 (feat.고은영) 이대환

모두가 잠든 새벽에 한숨을 크게 내쉬며 바라본 새벽의 하늘의 구름 어둠이 스치는 골목길의 좁은 사이 늦은 새벽 걷고있다.

새벽 이슬 이시온,임희원

예쁜 꽃 피어 나는 저 언덕 너머에 나를 닮은 듯한 구름이 있어 사랑 하는 나의 친구들 모두 모여서 동화 속 얘기 하고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들 세상은 파란 나뭇가지 뒤에 숨기고 힘을 모아 기도 하면서 모든 소원을 이루어 가죠 마법 같은 나의 친구들 사랑 하면서 우리 모두가 행복한 미소 지을수 있도록 믿을 수 있나요 우리의

새벽 이슬 이시온

예쁜 꽃 피어나는 저 언덕 너머에 나를 닮은 듯한 구름이 있어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모두 모여서 동화 속 예기하고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들 세상은 파란 나뭇가지 뒤에 숨기고 힘을 모아기도 하면서 모든 소원을 이루어가죠 마법 같은 나의 친구들 사랑하면서 우리 모두가 행복한 미소 지을수 있도록 믿을 수 있나요 우리의 마음은 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