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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찾아 가는 길 정슬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어떡하라고

서울의 밤 정슬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정슬

날 찾아오신 내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나는 당신의 꽃이

님 찾아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님 찾아가는 길 오진일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님 찾아 간다네 이세찬

먼 길을 간다네 천 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찾아 내가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찾아가는길 나훈아

1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2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미워도 다시 한 번 정슬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받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 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너를 위해 불러 정슬

깊은 곳에 있는 아픔을 말할 수 없었네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열수 없을 것만 같았던 닫혀버린 내 마음 문을 열어준 너에게 노래하고 파 아침 햇살같이 내 맘속을 비춰준 네가 너무나 고마운 걸 보이지 않는 더 넓고 깊은 세상이 있단 걸 알게 해준 너를 위해 이 노래를 부르네 이제 편안함을 느껴 황금빛 노을 젖은 그

님 찾아가는 길 옥상달빛

비바람 세차고 눈보라 쌓여도 향한 굳은 마음은 변할 없어라 향한 굳은 마음은 변할 없어라 어두운 밤 길에 준령을 넘으며 찾아 가는 이 길은 멀기만 하여라 찾아 가는 이 길은 멀기만 하여라 험난한 세파에 괴로움 많아도 맞을 그 날 위하여 끝까지 가리라 험난한 세파에 괴로움 많아도 맞을 그 날 위하여 끝까지 가리라

대왕의 길 (트롯트) 지우성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 않는 정든 찾아 가는 해가 뜨면 꽃이 피고 달이 뜨면 꽃 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 없고 영화도 간 곳 없네 아~~~ 인생은 이슬 같이 바람 같이 사라지는가 ♬ 간주중 ♬ ♣ dhlfhdns ska ♣ 가신 그 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 가신

님 찾아 가는 길 반주곡

님찾아가는길 박우철 1.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 가는길에 사나이 한목숨바쳐 사랑했든 님인데 너마저 내갈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 어디로가나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2.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 가는길에 사나이 진정으로 좋아했든 님인데 너마저 내발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어이 하란말이냐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님 찾아 가는 길 추혁진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님 찾아 가는 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체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님의 침묵 박준아

인생 험하다고 탓하지 마라 가다 보면 쉬어갈 곳 기다리고 있나니 내 님이 계시는 곳 여기일까 저기일까 장미꽃 피어난 이 길이겠지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찾아 떠나련다 한 고개 넘어 가면 또 고갯길 살다보면 가슴앓이 한두 번만 있겠니 인생은 어디론가 자꾸자꾸 가고 있다 이제는 모두 다 하늘을 보아라 간다 간다 나는

님의 침묵 황금도

인생 험하다고 탓하지 말아 가다 보면 쉬어갈 곳 기다리고 있나니 내 님이 계시는 곳 여기일까 저기일까 장미꽃 피어난 이 길이겠지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찾아 떠나련다 한 고개 넘어 가면 또 고갯길 살다 보면 가슴앓이 한 두 번만 있겠니 인생은 어디론가 자꾸 자꾸 가고있다 이제는 모두 다 하늘을 보아라 간다 간다 나는

님 찾아 가는 길(MR) 추혁진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대왕의 길 (MBC 드라마 대왕의 길 주제곡) 김란영

화왕산 가는 길이 걸음 마다 슬픔이건만 세월보다 앞서 가신 정든 찾아 가는데 살아 온 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 것을 사랑도 잠시드라 행복도 잠시드라 영예도 소용없고 충신도 간곳 없네 아아~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 지는가 2.

사랑 찾아 칠백리 남강수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칠백리 찾아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리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웃어보리

옆집누나 정슬

옆집 누나랍니다 얼굴도 마음씨도 착한 알고 보면 정도 많고 귀여운 여자랍니다 울적하다면 와요 집에 놀러 와요 라면 끓여줄게요 고민 있다면 와요 소주 한잔하며 뭐든지 다 들어줄게 오오 날 보러 와요 보고 싶을 땐 오오 날 보러 와요 누나가 생각날 땐 언제든 옆집 누나랍니다 얼굴도 마음씨도 착한 알고 보면 정도 많고 귀여운 여자랍니다 어디 아프면 와요 누...

도라지꽃 정슬

언제쯤 오시렵니까 세월은 흘러가는데 내 가슴이 한숨으로 보랏빛 멍이 듭니다 혹시나 내 얼굴 보이실까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 이곳에 마음 담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오면 봄날이 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혹시나 내 이름 부르실까 떠나지 못하고 밤하늘 별빛을 동무 삼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

사랑학개론 정슬

일일 일교시 시작할게요 사랑 표현을 자주 해줘요 들을 때마다 행복해지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말해주세요 아아 이렇게 좋은 날씨에는 같이 손을 잡고 걸어봐요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 팝콘을 살 땐 반반으로요 사랑은 혼자 아니고 둘이서 해요 달콤하지만 쓰기도 해요 사소한 표정 하나도 모른 체하지 마세요 토라질 때도 안아주세요 여자 마음을 알아주세요 세...

길면 3년 짧으면 1년 정슬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 걸 나는 보았네 가면은 아니 오고 모른 체 있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아 돌아갈 그날까지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머금은 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 체 있는 것은 아닌 줄 알...

밤열차 정슬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그 남자 정슬

첫눈에 맘에 든 그 남자 오늘 밤 난 너를 찍었어 뜨거운 미소마저도 다가갈 수 있다면 널 가질 수 있다면 난 너무 행복할 거야 어차피 너와 난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일 거야 그 많은 세월을 널 만나려고 이렇게 혼자였나 봐 오늘 밤 네가 마지막 남자였으면 나는 좋겠어 깊어가는 우리의 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랑 어차피 너와 난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일 거...

분내음 정슬

손목을 잡힌지달포가 지났다어찌하여 말이 없느냐달콤한 술잔에시 한수도 좋지만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초생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분내음을 피워 내리라네가 진짜 사내인지겉모습만 남자인지오늘 밤에 확인하리라달빛도 취하고내 맘도 취했다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흥겨운 가락에어깻짓도 좋지만어리광은 엄마한테 하거라...

인생 정슬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굽이굽이 살아온 자국마다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 가네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바람처럼 사라져 간 내 인생아아 사랑이여 눈물이여묻어버린 내 청춘이여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 가네마디마디 서러워서...

남자는 말합니다 정슬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하나뿐인 나의 여자여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린 당신여행 가서 낫게 하리다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같이 살아온 바보같이 착한 사람아남자는 말합니다고맙구요 감사해요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안아 봅시다 나의 여자여하나뿐인 나의 여자여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오늘 밤에 지워 봅시다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같이 살아온바보같이 착한 사람아남자는...

따봉 (Tabom) (feat. 신동) 정슬

마지막 춤을 춰봐요리듬에 맞춰 차차차마지막 입을 맞춰요사랑의 춤을 차차차타 봉봉봉봉 보봉봉그대는 엄지 척하고사랑의 덫을 뿌리고 떠났어요사랑은 더 이상이길 수 없는 게임여전히 아직도 온통 그대뿐이죠달콤한 청춘이내 마음을 두드리면자꾸만 흔들려어머나 얄미운 남자Bye bye bye 날 즈려밟아요Don’t cry cry cry 내 작은 아가씨좋아요 (더 이상...

사랑 찾아 칠백리 손인호

1.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칠백리 찾아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2.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리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웃어보리.

사랑 찾아 칠백 리 손인호

★1956년 작사:강사랑 작곡:박춘석 1.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칠백 리 찾어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2.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 리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서울 아리랑 김중배

밤낮 없이 돌아가는 숨가쁜 거리 서울 고향 떠난 사람들의 임시 정거장 임시 정거장 꿈 찾아 님을 찾아 사랑을 찾아 세월을 달려가는 너도 나도 나그네 고향 사람 타향 사람 끈끈한 정 나누며 낯선 사람 정든 사람 함께 걸어가는 굽이 굽이 인생 아 아 서울 아리랑 님이 되고 남도 되는 숨가쁜 거리 서울 오고 가는

님 찾아 천리길 유만복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흰구름 흘러가는 곳 언제나 가고 싶은 얼룩소 내 고향 너무나도 그리워서 머나먼길 찾아왔건만 반겨줄 내 사랑은 만날 없구나 지나버린 추억이 가슴 아파라 왜 왔던가 천리 길을 바람같이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는 세월 못 잊어서 찾아왔네 물방아 내 고향 너무나도 못잊어서 첫사랑을 찾아왔건만 반겨줄 내 사랑은 찾을 없구나 지나버린 세월이

님 찾아 가는길 양지은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님 찾아가는 길 이수진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어어야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네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내 마음을 어떡하라고

정동대감 오은주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 찾아 가는 철 없이 따라 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이슬내려 젖은 길이 멀기 만 하다 사랑 찾아 임을 찾아 운명의 길은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

정동대감 심수경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 찾아 가는 철 없이 따라 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이슬내려 젖은 길이 멀기 만 하다 사랑 찾아 임을 찾아 운명의 길은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 만 하다

님 찾아 가는길 @양지은@

양지은 - 찾아 가는길 00;27 나 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허야~~ 어~허야~~ 찾아 나는 간다 01;56 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

가는 님 가는 정 문희옥

차라리 잊으라 하세요 말없이 떠나 가세요 그렇게 내 마음을 달래면 무엇해요 눈물만 자꾸 나는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머뭇 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시간이 ~면 길수록 잊기에는 빠르니~까요 나에겐 벌~써 그대가 타인이 되었잖아요 울고 있는 이 마음을 달래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가는 님 가는 정 문희옥

차라리 잊으라 하세요 말없이 떠나 가세요 그렇게 내 마음을 달래면 무엇해요 눈물만 자꾸 나는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머뭇 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시간이 ~면 길수록 잊기에는 빠르니~까요 나에겐 벌~써 그대가 타인이 되었잖아요 울고 있는 이 마음을 달래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사랑찾아 칠백리 손인호

사랑찾아 칠백리 - 손인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칠백리 찾아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간주중 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리 가는 곳 타관밤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웃어보리

&***가시버시***& 예주

가시버시 맺고 넘던 인생 고갯길 세월따라 굽이 굽이 넘고 넘는다 부초 같은 인생살이 돌고 돌아서 좋은 날에 꽃피워 보자 사랑 꽃 찾아 행복 꽃 찾아 가자 가자 어서 가보자 님아 님아 정든 님아 오매 불망 오시는 달아 달아 비추어 다오 가시버시 맺고 찾던 님아 같이 가자 가시버시 맺고 넘던 인생 고갯길 세월따라 굽이

쌓인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말 것을 사랑의 그 먼길을 찾아 왔던 따라 왔던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찾아 왔던 따라 왔던 지금도 못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쌓인 정 이민숙

길이 아니면 오지 말 것을 사랑의 그 먼 길을 찾아 왔던 따라 왔던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간주중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찾아 왔던 따라 왔던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쌓인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 말 것을 사랑의 그 먼 길을 찾아 왔던 따라 왔던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간~~중~~곡~~~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찾아 왔던 따라 왔던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봄길 양미란

봄이 오는 꽃이 피는 정든 나를 찾아서 웃으며 돌아오신다던 그 길로 나가봅니다 하늘위엔 꽃구름피고 땅위엔 시냇물소리 긴긴하루 기다리는 이 마음을 달래주네 정든 봄길을 따라서 날 찾아 오실거에요 봄이 오는 새가 우는 외롭던 나를 찾아서 봄따라 피는 꽃을 따라서 그 님이 오신답니다 하늘위엔 꽃구름피고 땅위엔 향긋한 냄새 긴긴하루 기다리는

꿈에나 내 님 소리꽃 가객단

복사꽃 활짝 핀 무릉도원으로 가는 꿈 우리 손잡고 아득한 구름 낙원 찾아가는 구불구불한 산길과 깎아지른 푸른 절벽 님과 눈을 맞추면 피어나는 피어나는 무지개 눈물은 꽃밭에 두고 사랑 찾아가는 꿈 종소리 저 멀리 무릉도원으로 가는 꿈 우리 업고 별빛 따라 구름 낙원 찾아가는 달님 아래 비단치마 두른 푸른 안개 우리 님이 부르는 잔잔한 건들바람의

삼포로 가는 길 최영일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간 주 중 ~ 저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오 정든 고향 떠 난지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