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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Track 01 사랑을 다시 한번...3:43 작사:강은경, 작곡:조영수, 편곡:조영수 내 마음 내 전부를 다 바쳐 그토록 사랑했던 너.. um um~ 바람처럼 잡지 못할 사랑.. uh uh uh 갈대처럼 믿지 못할 사랑.. uh uh uh 이제 와서 울릴 거라면.. 혼자 두고 떠날 거라면.. 왜 사랑하게 해.. 나는 어떡하라고..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미워도 다시 한번만 uh ~ 영원토록 잊지 못할 추억.. uh uh uh 눈물속에 남아 있는 추억.. uh uh uh 우린 정말 행복했는데 서로 너무 사랑했는데 왜 헤어져야 해 나는 어떡하라고 난 너뿐이야 oh 가지 말아 제발 곁에 있어줘 안녕이란 그 말 하지마 니가 필요해 싫어 uh~~~ 이별은 아파 사랑한단 그 말 한번만

문 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빛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마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이제 사랑은 끝났다 (Inst.)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사람 내가 사랑했던

문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하얀 눈물 정수라

우리가 처음만났을때 나는 정말 사랑을 몰랐죠 친절했었던 그대의 미소가 왠지 모르게 두려웠어요 그대는 멀리 떠나가고 모든것이 달라진 이순간 내마음속에 찾아든 그리움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는 못잊을 사람 다시 만날수는 없을까요 생각해보면 아쉬운시절 그대는 내모습 잊어야 했나요 난 하얀 눈물흘러요 난 하얀 눈물흘러요 사랑한다는 이 한마디

사랑을 느낄무렵 정수라

나에게 고민이 밀려 올때면어떻게 해야만 좋을까거리를 헤매도 친구를 만나도울적한 마음을 달랠길 없네누군가를 사랑해볼까이만큼 커버렸는데아무도 모르게누군가를 사랑해 볼까엄마의 사랑은 포근하지만이 마음 채우지 못하고 계절이바뀌면 숲길을 걸으면고독한 마음에 울고만 싶네누군가를 사랑해볼까이만큼 커버렸는데아무도 모르게누군가를 사랑해 볼까누군가를 사랑해볼까이만큼 커...

축제 정수라

불타는 그 정열로 이 밤의 축제를 빛내요 젊음이 곳에 이 멋진 밤 모두 함께 해 맞잡은 손 모두가 뜨거워 (뜨거워) 마주 보는 가슴도 뜨거워 워우워우워 워우워우워 오늘 밤이 다 새도록 환상의 꿈나라에서 춤을 춰요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요 이 순간은 다시 못 올 우리들의 축제의 밤 자!

내 사랑을 본적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왔어요 내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사람을 찾고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있나요 아아아~ 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을 씻을길 없는 이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누군가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지금 우울하게 헤메다녀요 지난날을 후회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정수라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무엇으로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New Ver.)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 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그 누가 내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New Version)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다녀요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 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아~ 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 날을

내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무엇으로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도시의 거리 (New ver.) 정수라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사랑아 잊지말자 내사랑아 잊지말자 이거리의 불빛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도시의 거리(mr-미니) 정수라

이거리엔 불 빛처럼 타오른 사랑을 잊지말자 그대여~~~ ========================================= 넘치는 장면에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에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거리 추억을 남기면 아쉬운 낮과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내사랑아

도시의 거리 (New Version) 정수라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 사랑아 잊지 말자 내 사랑아 잊지 말자 이 거리의 불빛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 사랑아 잊지 말자 내 사랑아 잊지 말자 이 거리의 불빛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도시의 거리(New Ver.) 정수라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 사랑아 잊지 말자 내 사랑아 잊지 말 이 거리의 불빛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정말 좋았네 정수라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내 사랑아 잊지 말자 내 사랑아 잊지 말자 이 거리에 불빛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내 사랑아 잊지 말자 내 사랑아 잊지 말자 이 거리에 불빛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내 마음의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 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내마음의불을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New Ver.)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왔어요 내마음은 나그네되어 헤어졌던 그사람을 찾고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 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싶은데~~~~~~ 흠뻑젖은 가슴을 씻을길없는 이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불러요 거~리에서 그누가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다녀요 지난날을 후회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

푸른 시절 정수라

바람처험 순간 지나가는 푸른시절 한사람 두사람 정을 나누며 사네 저 하늘 저 태양 모두가 나의 사랑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푸른가슴 송이 두 송이 꿈을 피우며 사네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나의 사랑 날아가자 푸른하늘 손에손을 마주잡고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서로 사랑하자 (간주중) 바람처럼 새 처럼 자유로운 푸른시절

도시의 거리 정수라

오늘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창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사랑을 잊지 말자 내사랑을 잊지 말자 이거리의 불빛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우리는 친구 정수라

너는 이땅에 지키며 살고 나는 세계속에 뛰어들었네 너는 나에게 사랑을 주고 나는 너에게 꿈을 주네 아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아 우리는 친구 일하는 기쁨은 하나였어라

도시의거리 정수라

이거리엔 불 빛처럼 타오른 사랑을 잊지말자 그대여~~~~~~~~ 2절 *넘치는 ~~ 내사랑아 잊지말자 (두번반복 함)

우리는 친구(건전가요) 정수라

너는 이땅에 지키며 살고 나는 세계속에 뛰어들었네 너는 나에게 사랑을 주고 나는 너에게 꿈을 주네 아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아 우리는 친구 일하는 기쁨은 하나였어라

단장의 미아리고개 정수라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여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 섣달 기나긴 밤 북풍 한설 몰아 칠때 당신은 감옥 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단장의 미아리 고개 정수라

★작사:반야월 작곡:이재호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1.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많은 미아리 고개 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내 맘에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별빛 같은 눈동자

문득 문득 정수라

문득문득 스쳐가는 기억속에는 이런 저런 후회들이 너무도 많아 사랑하면서 왜 헤어졌을까 그 뒷모습 보며 난 잡지 못했네 고민하고 방황하던 그 시절에는 모든 것이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그 시절 다시 올 수는 없을까 가슴만 아프게 세월이 흘렀네 그것이 그것이 이별이던가 슬픔은 밀려들어도 그대를 그대를 생각할때면 언제나 행복했었네 문득문득 뒤돌아

그대만의 사랑 정수라

태양처럼 때로 뜨거워진 가슴이 되어 그대 작은 숨결 하나도 온 몸으로 느끼고 싶어, 우우우 그대만의 사랑 그대만의 연인이 되어 온통 그대 생각 하나로 행복을 느끼고 싶어 말할 순 없지만 보이진 않지만 내 마음 투명한 하늘빛 같을거야 세상은 넓어도 사람은 많아도 하늘이 내려준 인연은 단 사람 사랑엔 언제나 눈을 뜨는 건 끝나버린 후야

그런사랑 필요치 않아 정수라

그 무슨 사연에 고개를 숙였나 미소진 얼굴이 울고 있구나 주위를 맴도는 사랑은 싫어요 난 난 난 그런 사랑 원치 않아요 그래요 그런 사랑 필요치 않아 오늘은 웃자 오늘은 웃자 당신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이 그래도 아름다워 슬픈 사람아 가까이 다가와 속삭여 주세요 그 진실 당신만은 알고 있잖아 나에게 알려준 당신의 사랑을

슬픈 인연 정수라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그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올거야

사랑으로 기쁜 마음을 정수라

당신의 미소는 내 맘에 꽃으로 피고 그대 눈물 내 맘에 강물 되어 흐르네 긴 밤 헤매어 온 당신의 좁은 어깨에 내 마음 밝은 태양으로 그대를 비추리 나를 처음 보던 그 눈빛이 내 가슴에 파고들면서 당신은 내 인생에 너무도 귀한 사랑 그대 마디 말이 내 가슴에 시가 되어 꽃 피우던 날부터 난 그대 여자예요 사랑, 그대 마디

도라지꽃 정수라

언제쯤 오시렵니까 세월은 흘러가는데 내 가슴이 한숨으로 보랏빛 멍이 듭니다 혹시나 내 얼굴 보이실까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 이 곳에 마음 담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오면 봄날이 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도라지야 도라지야 누구를 기다리느냐) (도라지는 도라지는 한사람만 기다립니다

서러워 말아요 정수라

서러워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어쩌다 정이든님 저멀리 떠나간 님 또 다시 온다해도 약속은 없어요 생각은 말아 그리워 말아 묻지를 말아요 그사람 멀리 갔어도 눈물을 흘리지 말아 언제나 너의 가슴에 푸른꿈이 남아 있어요 서러워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어쩌다 정이든님 저멀리 떠나간 님 또 다시 온다해도 약속은 없어요 생각은 말아 그리워 말아 묻지를 말아요 그사람 멀리

마두라송 정수라

마두라 앞바다는 유리알 바다 조용히 일렁이는 코발트 바다 태고적 신비를 간직하고서 찾아줄 사람을 기다린 바다 마두라 앞바다가 사랑을 하나 코리아 어서오라 손짓을 하며 석유를 내뿜으며 미소를 지었네 마두라 마두라 마두라송 코리아 코리아 인도네시아 마두라서 두나라는 형제사이 마두라서 두나라는 형제사이 우리는 형제사이 마두라송 마두라

청춘아 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MR)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다시 돌아와 너의 품안에 날 안아 주겠니~~~ 이젠 너를 원망 하지 않겠어 서툰 기대도 없듯이 때론 그리움에 눈물 흐른데도 행복하다고 믿고 싶어 이젠 누군가를 만난다해도 다시 사랑할수 없잖아~~ 이미 내 심장은 너와 사랑했던 그때에 멈췄는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나의 가슴속에 세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다시 돌아와 너의 품안에 날 안아 주겠니~~~ 이젠 너를 원망 하지 않겠어 서툰 기대도 없듯이 때론 그리움에 눈물 흐른데도 행복하다고 믿고 싶어 이젠 누군가를 만난다해도 다시 사랑할수 없잖아~~ 이미 내 심장은 너와 사랑했던 그때에 멈췄는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