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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내 인생 정수라

노래부르며 나는 즐거웠다네 뒤돌아보며 언제나 노래는 인생 아주 어릴 때 부터 나의 곁에 머물러 있었네 노래부르며 나는 행복했다네 꿈을꾸듯이 언제나 노래는 인생 오늘도 이렇게 누군가를 위하여 부르네 이제 아름다운 꿈을 노래하리라 이제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리라 진정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는 세상 모든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리라 노래부르며

백지위에 서있는 인생 정수라

남들은 몰라 이토록 꿈같은 사랑 남들은 몰라 이토록 황홀한 마음 그대를 보면 세상의 모든것 내것이 되고 모든것을 그대를 위하여 바치고 싶어 찻잔속에 어린 추억들 언제라도 식지 말아라 우린 백지위에 서있는 인생 인생 사랑하며 꿈을 그리네 우린 백지위에 서있는 인생 인생 사랑하며 꿈을 그리네 남들은 몰라 이토록 꿈같은 사랑 남들은 몰라 이토록

업고! 업고! (UP GO! UP GO!) 정수라

같은 세상 단 하나의 인연 어디선가 나를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바로 앞에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둘이 둘이 우리둘이 둘이 사랑하고 싶다는 감이 올 때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문제없어 꼭 이뤄질 수 있는 꿈이잖아 사랑한다고 말해도 좋은 시간 우리 Up Go Up Go 놀아봐 서로 같은 이 기분을 느껴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정수라-업고! 업고! (UP GO! UP GO!) 정수라

꿈결 같은 세상 단 하나의 인연 어디선가 나를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바로 앞에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둘이 둘이 우리둘이 둘이 사랑하고 싶다는 감이 올 때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문제없어 꼭 이뤄질 수 있는 꿈이잖아 사랑한다고 말해도 좋은 시간 우리 Up Go Up Go 놀아봐 서로 같은 이 기분을 느껴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업고! 업고! (UP GO! UP GO!)(mr-미니) 정수라

하나의 인연 어디선가 나를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바로 앞에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둘이 둘이 우리둘이 둘이 사랑하고 싶다는 감이 올 때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문제없어 꼭 이뤄질 수 있는 꿈이잖아 사랑한다고 말해도 좋은 시간 우리 Up Go Up Go 놀아봐 서로 같은 이 기분을 느껴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업고! 업고! (UP GO! UP GO!) (DJ CLUB MIX Ver.) 정수라

단 하나의 인연 어디선가 나를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바로 앞에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 둘이 둘이 우리 둘이 둘이 사랑하고 싶다는 감이 올 때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문제없어 꼭 이뤄질 수 있는 꿈이잖아 사랑한다고 말해도 좋은 시간 우리 UpGo UpGo 놀아봐 서로 같은 이 기분을 느껴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내 나이가 몇인데 정수라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 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 하루 스쳐갈 사람이라도 좋아 사랑한단 약속은 마요 왜 날 찾아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 안고 그대마저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내 사랑을 본적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왔어요 내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사람을 찾고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있나요 아아아~ 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을 씻을길 없는 이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누군가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지금 우울하게 헤메다녀요 지난날을 후회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

사랑으로 기쁜 마음을 정수라

당신의 미소는 맘에 꽃으로 피고 그대 눈물 맘에 강물 되어 흐르네 긴 밤 헤매어 온 당신의 좁은 어깨에 마음 밝은 태양으로 그대를 비추리 나를 처음 보던 그 눈빛이 가슴에 파고들면서 당신은 인생에 너무도 귀한 사랑 그대 한 마디 말이 가슴에 시가 되어 꽃 피우던 날부터 난 그대 여자예요 사랑, 그대 한 마디

비와의 외로움 정수라

낯설은 이 비가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의 가로등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면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의 가로등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무엇으로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그 누가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New Ver.)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 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그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New Version)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그 누가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다녀요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 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아~ 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 날을

내 맘에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별빛 같은 눈동자

내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무엇으로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그 누가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노래는 나의인생 김지원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젊은 우리의 밤 정수라

눈빛을 봐요 난 그댈 원해요 그대와 또 날 위한 젊은 우리의 밤 오늘 그대의 몸짓은 왠지 달라 보이네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숨결 음 난 정말 참을 수 없어 눈빛을 봐요 난 그댈 원해요 그대와 (그대와) 또 날 위한 (날 위한) 젊은 우리의 밤 타는 듯한 그대 입술로 나는 재가 되는 것 같아 터지는 화산 같은 이 마음을

도시의 거리 (New Version)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사랑아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사랑아

도시의 거리(New Ver.)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도시의 거리 정수라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도시의 거리 정수라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눈물의 의미. .정수라

그때 괜히 울적했던 것이 그리움인 줄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거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린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거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버렸지

내 마음의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마음속을 가득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내마음의불을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눈물의 의미 정수라

울적했던 것이 그리움인줄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 버렸지

눈물의 의미 mr 정수라

울적했던 것이 그리움인 줄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 거야 마음도 못 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 거야 마음도 못 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 버렸지

눈물의 의미 정수라

울적했던 것이 그리움인줄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 버렸지

문 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빛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마 그렇게 버려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네이름은 구름이여 정수라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문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겟죠 믿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겟죠 믿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머물수 없는 사랑~ㅁㅁ~ 정수라

무얼 더 바라겠나요 그대맘 알았으니 됐죠 잊지는 말아 줘요 그댄 아나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사랑~~ ♪~~~~~~~~~간주중~ 떠나지 마요~ 그토록 바래며 얼마나 기다려온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아나요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왔던 날들 ---------------------------- 알고 있었죠 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그 님의 목소리 정수라

그 님은 멀리 멀리 떠나도 강물은 변함없이 흐르고 음~ 마음 속에는 추억이 있어요 그리움이 밀려들어요 우리가 속삭이던 그 밤을 그 누가 잊으라고 했나요 음~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남긴채 사랑은 깊어만 가요 바람에 실려온 그님의 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데 따스한 그 손을 잡을수가 없으니 나의 꿈을 어떻게 하나요 수많은 사연들이

단발머리 정수라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노래는 내 인생 이송이

한 시절 지나고 보니 꿈같은 세월이였구나 아쉬운 지난날을 돌이켜 생각하니 노래는 인생 외로울 때 함께 하고 지친 몸을 달래주며 사랑으로 나를 깨웠네 노래는 사랑 노래는 인생 노래는 엔돌핀 나와 함께 가는 동반자 한 세상 살아보니 행복했던 시절이였구나 곁에서 지켜주고 나를 위해 웃어주는 당신은 인생 아무것도 몰랐었네

내이름은 구름이여 정수라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 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

멍에 정수라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은 두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 간 그 사람 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 마음 설렐거야 반짝이는 별 하나 밤 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사랑이여 반짝이는 별 하나 밤 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

청춘아 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MR)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바다 그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잡던 아버지 미역따고 소라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감으면 귓가에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꼿 피어나고 엣 이야기전해 오는 곳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

[20th..] 난 너에게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