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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의 사랑 정수라

태양처럼 때로 뜨거워진 가슴이 되어 그대 작은 숨결 하나도 온 몸으로 느끼고 싶어, 우우우 그대만의 사랑 그대만의 연인이 되어 온통 그대 생각 하나로 행복을 느끼고 싶어 말할 순 없지만 보이진 않지만 내 마음 투명한 하늘빛 같을거야 세상은 넓어도 사람은 많아도 하늘이 내려준 인연은 단 한 사람 사랑엔 언제나 눈을 뜨는 건 끝나버린 후야

사랑하기 때문에 정수라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어 내곁은 떠날 그대는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이 신나는 추억들이 푸르게 파래졌어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영원한 사랑 정수라

꺼질줄 모르는 불꽃으로 태어나서마지막 까지 당신앞에 타오르리라지칠줄모르는 파도처럼 태어나서마지막 까지 당신곁에 부서지리라사랑은 나를 가끔씩 외롭게했지만사랑은 내게 어떤때 슬프게했지만나는 당신에게 조그만 새한마리나에겐 당신은 찬란한 한줄기 빛꺼질줄 모르는 불꽃으로 태어나서마지막 까지 당신앞에 타오르리라지칠줄모르는 파도처럼 태어나서마지막 까지 당신곁에 부...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애써 참아왓던 날 들 알고 잇엇조,,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래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여 머물 수 없는 사랑 떠나지 마요 그토록 바래며 얼마나 기다려 온 날들인데 내 맘 알아요 사실을 바래요 나를 버리지 말아 줘요 사랑인거죠..내게 보여준 그대 아쉬운 눈물도 이별인거죠 이제 날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겟죠 믿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내 사랑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애써 참아왔던 날 들 알고 있었죠 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않을께요 머물 수 없는내 사랑 떠나지 마요 그토록 바래며 얼마나 기다려 온 날들인데 내 맘 알아요 사실을 바래요 나를 버리지 말아 줘요 사랑인거죠..내게 보여준 그대 아쉬운 눈물도 이별인거죠 이젠 날 떠나가요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애써 참아왔던 날 들 알고 있었죠 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않을께요 머물 수 없는내 사랑 떠나지 마요 그토록 바래며 얼마나 기다려 온 날들인데 내 맘 알아요 사실을 바래요 나를 버리지 말아 줘요 사랑인거죠..내게 보여준 그대 아쉬운 눈물도 이별인거죠 이젠 날 떠나가요

정말 좋았네 정수라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그런사랑 필요치 않아 정수라

그 무슨 사연에 고개를 숙였나 미소진 얼굴이 울고 있구나 주위를 맴도는 사랑은 싫어요 난 난 난 그런 사랑 원치 않아요 그래요 그런 사랑 필요치 않아 오늘은 웃자 오늘은 웃자 당신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이 그래도 아름다워 슬픈 사람아 가까이 다가와 속삭여 주세요 그 진실 당신만은 알고 있잖아 나에게 알려준 당신의 사랑을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겟죠 믿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내 사랑

머물수 없는 사랑~ㅁㅁ~ 정수라

무얼 더 바라겠나요 그대맘 알았으니 됐죠 잊지는 말아 줘요 그댄 아나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내 사랑~~ ♪~~~~~~~~~간주중~ 떠나지 마요~ 그토록 바래며 얼마나 기다려온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아나요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왔던 날들 ---------------------------- 알고 있었죠 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내 사랑

푸른시절 정수라

바람처럼 한순간 지나가는 푸른시절 한사람 두사람 정을 나누며 사네 저하늘 저태양 모두가 나의 사랑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푸른가슴 한송이 두송이 꿈을 피우며 사네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나의 사랑 날아가자 푸른하늘 손에 손을 마주잡고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서로 사랑하자 바람처럼 새처럼 자유로운 푸른시절 한마음 두마음 함께

푸른 시절 정수라

바람처험 한 순간 지나가는 푸른시절 한사람 두사람 정을 나누며 사네 저 하늘 저 태양 모두가 나의 사랑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푸른가슴 한 송이 두 송이 꿈을 피우며 사네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나의 사랑 날아가자 푸른하늘 손에손을 마주잡고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서로 사랑하자 (간주중) 바람처럼 새 처럼 자유로운 푸른시절 한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내- 사랑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내- 사랑

업고! 업고! (UP GO! UP GO!) 정수라

사랑 사랑해 나도 당신을 사랑해 좋아 좋아해 나도 당신이 너무 좋아 꿈결 같은 세상 단 하나의 인연 어디선가 나를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바로 앞에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둘이 둘이 우리둘이 둘이 사랑하고 싶다는 감이 올 때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문제없어 꼭 이뤄질 수 있는 꿈이잖아 사랑한다고 말해도 좋은 시간 우리

정수라-업고! 업고! (UP GO! UP GO!) 정수라

사랑 사랑해 나도 당신을 사랑해 좋아 좋아해 나도 당신이 너무 좋아 꿈결 같은 세상 단 하나의 인연 어디선가 나를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바로 앞에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둘이 둘이 우리둘이 둘이 사랑하고 싶다는 감이 올 때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문제없어 꼭 이뤄질 수 있는 꿈이잖아 사랑한다고 말해도 좋은 시간 우리 Up Go

업고! 업고! (UP GO! UP GO!)(mr-미니) 정수라

사랑 사랑해 나도 당신을 사랑해 좋아 좋아해 나도 당신이 너무 좋아 꿈결 같은 세상 단 하나의 인연 어디선가 나를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바로 앞에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둘이 둘이 우리둘이 둘이 사랑하고 싶다는 감이 올 때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문제없어 꼭 이뤄질 수 있는 꿈이잖아 사랑한다고 말해도 좋은 시간

사랑의 달서찬가 정수라

젊음이 파도치~는 희망의 두류동~산 우리의 만남 자~리 사랑의 광장 바라보는 예쁜 눈~매 정다~운 그대 높이솟은 대구타워 하늘~의 궁전 성서봉 낙동강 노을빛~ 추~억 아~~ 사랑의 달서 영원~히 사랑~하리라 낭만이 피어나~는 낙엽쌓인 달비골 너와~내가 거니는 사랑의 오솔길 마주보는 작은미~소 정다~운 그대 은물결의 도원~지

사랑의 달서찬가 정수라

젊음이 파도치~는 희망의 두류동~산 우리의 만남 자~리 사랑의 광장 바라보는 예쁜 눈~매 정다~운 그대 높이솟은 대구타워 하늘~의 궁전 성서봉 낙동강 노을빛~ 추~억 아~~ 사랑의 달서 영원~히 사랑~하리라 낭만이 피어나~는 낙엽쌓인 달비골 너와~내가 거니는 사랑의 오솔길 마주보는 작은미~소 정다~운 그대 은물결의 도원~지

내 맘에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별빛 같은 눈동자

눈길만으로 정수라

지 있을거예요 알아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걸 세상 누구보다 나만을 사랑한다는거 그래요 그대 사랑 받아줄께요 대신 영원히 나만을 사랑해줘요 <간주중> 말은 안해도 난 알아요 그 눈길만으로 별 하나없는 밤에도 너에 생각만으로 긴 밤을 보?

눈길 만으로 정수라

그대 날 보는 눈길 너무나도 뜨거운 걸 내가 왜 모르겠어요 난 너무 행복해 말을 안 해도 난 알아요 그 눈길만으로 별 하나 없는 밤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긴 밤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알아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걸 세상 누구보다 나만을 사랑한다는 걸 그래요 그대 사랑 받아줄게요 대신 영원히 나만을 사랑해줘요 말을 안해도 난 알아요 그 눈길만으로

백지위에 서있는 인생 정수라

남들은 몰라 이토록 꿈같은 사랑 남들은 몰라 이토록 황홀한 마음 그대를 보면 세상의 모든것 내것이 되고 내 모든것을 그대를 위하여 바치고 싶어 찻잔속에 어린 추억들 언제라도 식지 말아라 우린 백지위에 서있는 인생 인생 사랑하며 꿈을 그리네 우린 백지위에 서있는 인생 인생 사랑하며 꿈을 그리네 남들은 몰라 이토록 꿈같은 사랑 남들은 몰라 이토록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겠나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댄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않을게요 머물 수 없는 내- 사랑

사랑으로 기쁜 마음을 정수라

당신의 미소는 내 맘에 꽃으로 피고 그대 눈물 내 맘에 강물 되어 흐르네 긴 밤 헤매어 온 당신의 좁은 어깨에 내 마음 밝은 태양으로 그대를 비추리 나를 처음 보던 그 눈빛이 내 가슴에 파고들면서 당신은 내 인생에 너무도 귀한 사랑 그대 한 마디 말이 내 가슴에 시가 되어 꽃 피우던 날부터 난 그대 여자예요 사랑, 그대 한 마디

업고! 업고! (UP GO! UP GO!) (DJ CLUB MIX Ver.) 정수라

사랑 사랑해 나도 당신을 사랑해 좋아 좋아해 나도 당신이 너무 좋아 나나 나나나~나나 난 나 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난 나 나 나나나~ 꿈결 같은 세상 단 하나의 인연 어디선가 나를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바로 앞에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 둘이 둘이 우리 둘이 둘이 사랑하고 싶다는 감이 올 때 이젠 더

내일 정수라

스쳐간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을 가득채운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 찾아드네 별따러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repeat

나는 너를 정수라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이뤄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사랑 내마음에 믿어온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젠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너를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내 마음의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 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내마음의불을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내 마음 내 전부를 다 바쳐 그토록 사랑했던 너.. um um~ 바람처럼 잡지 못할 사랑.. uh uh uh 갈대처럼 믿지 못할 사랑.. uh uh uh 이제 와서 울릴 거라면 혼자 두고 떠날 거라면 왜 사랑하게 해 나는 어떡하라고 난 너뿐이야 oh 가지 말아 제발 곁에 있어줘 안녕이란 그 말 하지마 니가 필요해 싫어 uh~~

우리둘이.....Q 정수라

그-대와 나 손-을 잡고 낙-원으로-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우리둘이면 이-뤄 낼-수 있죠 우-린 하나-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ㅡㅡ 루비루비루- 나는 -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 -좋-아..

[sene 14] 내일 정수라

스쳐간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을 가득채운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 찾아드네 별따러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Track 01 사랑을 다시 한번...3:43 작사:강은경, 작곡:조영수, 편곡:조영수 내 마음 내 전부를 다 바쳐 그토록 사랑했던 너.. um um~ 바람처럼 잡지 못할 사랑.. uh uh uh 갈대처럼 믿지 못할 사랑.. uh uh uh 이제 와서 울릴 거라면.. 혼자 두고 떠날 거라면.. 왜 사랑하게 해.. 나는 어떡하라고..

내나이가 몇인데 정수라

내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 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하루 스쳐갈 사랑이라도 좋아 사랑한다 약속은 마요.... 왜 날찾아 왔나요...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바다 그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잡던 내 아버지 미역따고 소라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감으면 귓가에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꼿 피어나고 엣 이야기전해 오는 곳 내 사랑

내나이가몇인데 정수라

내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 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아 하루 스쳐갈 사랑이라도 좋아 사랑한다 약속은 마요 왜 날찾아 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안고 그대마져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오늘도 무슨일이라도

내 나이가 몇인데 정수라

내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 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 하루 스쳐갈 사람이라도 좋아 사랑한단 약속은 마요 왜 날 찾아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 안고 그대마저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문 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빛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마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어부의 딸 정수라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꽃 피어나고 옛 이야기 전해 오는곳 내 사랑

어부의 딸 정수라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꽃 피어나고 옛 이야기 전해 오는곳 내 사랑

문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시 돌아보지 않을거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제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수 없어 너도 많이아파 했을것 같아 내게 말을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 가는 우리 추억들을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다 그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이제 사랑은 끝났다 (Inst.)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랑이란 정수라

사랑이란 좋은 것 모든 게 아름답게만 보이네 사랑이란 예쁜 것 아침이슬이 햇살에 반짝이듯이 그대 (그대) 나만을 위한 사랑을 해 봐요 난 정말 당신을 위해 모든 것 포기할 수 있어요 사랑이란 좋은 게 아름답게만 보여져 사랑이란 예쁜 것 두근거리는 오 내 작은 가슴 뛰고 있어 귀 기울여요 느낄 수 있어 사랑 오- 그대 멋진 거야 예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