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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여자 정수라

그림자 나 이대로 추억에 잠기어보면 서러운 기억뿐이지 오랫동안 타버린 추억들 낯선세월 얼마나 흘러야 재가되어 바람에 흩어져 갈까 아직도 타다 남은 추억들 * 거울 앞에 다가가 초라한 내 모습보며 이런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은데 어떤 것도 나에게 필요치 않을 뿐이야 오직 추억속에서 머물수 없나요 & 서러 울때면 지친 어깨사이로 고개

단장의 미아리 고개 정수라

★작사:반야월 작곡:이재호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1.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고개숙인 여자 정수라

가슴속에 그늘진 그리움 스쳐가는 어두운 그림자 나 이대로 추억에 잠기어 보면 서러운 기억 뿐이지 오랫동안 타버린 추억들 낯선 세월 얼마나 흘러야 재가되어 바람에 흩어져 갈까 아직도 타다 남은 추억들~ 거울 앞에 다가가 초라한 내 모습 보면 이런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은데 어떤 것도 나에겐 필요치 않을 뿐이야 오직 추억속에서 머물 수 없나요 서러울때면 ...

고개숙인 여자 정수라

가슴속에 그늘진 그리움 스쳐가는 어두운 그림자 나 이대로 추억에 잠기어 보면 서러운 기억 뿐이지 오랫동안 타버린 추억들 낯선 세월 얼마나 흘러야 재가되어 바람에 흩어져 갈까 아직도 타다 남은 추억들~ 거울 앞에 다가가 초라한 내 모습 보면 이런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은데 어떤 것도 나에겐 필요치 않을 뿐이야 오직 추억속에서 머물 수 없나요 서러울때면 ...

단장의 미아리고개 정수라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 섣달 기나긴 밤 북풍 한설 몰아 칠때 당신은 감옥 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정선 아리랑 (민요) 정수라

눈이 오려나 비가 오려나 억수장마 지려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든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명사십리가 아니라면은 해당화는 왜 피며 모춘삼월이 아니라면은 두견새는 왜우나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좀 건너주게 싸리골을 동백이 다떨어진다 떨어진 동백은 낙엽나 쌓이지 사시장철 님 그리워 나는 못살겠네 아리랑 아리랑

Reflection HughGo

입을 닫고 펜을 잡고 쓰기 시작해 반성과 후회가 필요해 종이 앞에 고개 숙인 나를 봐라 입을 닫아 묵묵히 제출해야 해 Reflection 입을 닫고 펜을 잡고 쓰기 시작해 반성과 후회가 필요해 종이 앞에 고개 숙인 나를 봐라 입을 닫아 묵묵히 제출해야 해 Reflection 내 자신과 나의 말 캐릭터 수많은 반성 Regret 지금 적고 있어 Reflection

고개 숙인 남자 춘자

고개숙인 남자여 춘자의 음악에 빠져들어 손을들어 손을 흔들어 고개를 들어 고개를 흔들어! 춘자 이제부터 너만 믿는다. I don't wanna see you waiting 못 참아 나는 crazy 날 원한다면 남자답게 오 babe You make it ready ready Oh Mr. 고개들어 no~~ (난 노력하고있어 ) 그런 맥빠진 어깨 뭐가 ...

고개 숙인 나에게 노이즈

어디에서도 너를 볼 수 없겠지 나의 한숨이 닿는 곳까지도 내가 그토록 부르던 너는 바로 내 맘속에 내 속에 그대로 있었으니 살아있는 건 쉽게 시든다며 조그만 돌이 되어 함께 남고 싶다던 너의 그 얘기와 너의 눈동자 슬퍼 웃음 짓던 너의 모습 돌아와 줘 고개 숙인(나는 너에게 아무런 준비 없이 너무 힘든 사랑을 준건 아닌지) 나에게(그런 사랑이 넌

고개 숙인 너에게 신승훈

말해줄수 없겠니 힘겨워 하지말고 더이상 무너지는 너를 난 볼수없어 친구라는 이유로 너를 위로하지만 감출수가 없었던지 너의 흐르는 눈물 지켜주소서 내앞의 나의 친구를 약해진 모습 난 해줄말이 없군요 너무 힘들어 내 품에 기대였을때 너의 뜨거운 눈물 내 가슴에 느껴져(I Can Feel It!) 울지마 아직 우리에겐 지난[지나간] 날보다 남은 날이 ...

고개 숙인 너에게 쓰리엠(3M)

쓰리엠(3M)..고개 숙인 너에게 고개 숙인 그대를 보고 무어라 말해 주고 싶었어 가슴으로 통하는 진한 슬픈 사랑의 입맞춤이 너를 위해 이별이 되어 사랑의 마지막 천사가 떠나려 할때 나는 그대 얼굴을 바라 보았어 삶에 지친 그대 애써 미소 지며 안녕이라 했지 그날은 몹시 슬펐어 슬픔 그 자체로 남을때 우린 너무 만은 아픔을 느꼈지

고개 숙인 사람들 YB

새로운 바람과 함께 변하지 과거를 뉘우칠 여유도 없이 수 많았던 약속들과 수 많았던 거짓 속에 너무나 익숙해져버린거야 또 다시 기대하지 새로운 날의 약속을 변하고 있다지만 아무도 그 끝을 모르지 흥! 아무도몰라 시간이 흐르면서 뭔지 모르는 설레임 속에 새로운 약속을 바라고 있어 마지막은 몰라도 그러나 유익한 악속이란 소중하게 살아갈 하루

고개 숙인 남자 DJ CHUNJA

고개숙인 남자여 춘자의 음악에 빠져들어 손을들어 손을 흔들어 고개를 들어 고개를 흔들어! 춘자 이제부터 너만 믿는다. I don't wanna see you waiting 못 참아 나는 crazy 날 원한다면 남자답게 오 babe You make it ready ready Oh Mr. 고개들어 no~~ (난 노력하고있어 ) 그런 맥빠진 어깨 뭐가 문제...

고개 숙인 남자 윤미진

거리엔 봄이 와도 내 마음에 봄은 아직 멀었네 오늘도 갈 곳 없이 헤매이는 나 나는 고개 숙인 남자 #청춘도 이상도 모두 걸었다 나도 내 한 세상 책임진다고 이제는 이내 영혼 흔적도 없이 세상의 군더더기로 남으라네 아아 나의 사랑 둘 곳 없어라 텅 빈 마음은 둘 곳 없어라 거리엔 봄이 와도 내 마음에 봄은 아직 멀었네 오늘도 갈 곳 없이 헤매이는

고개 숙인 슬픔 태진아

""다시 한번 울었네""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 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 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져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 들었네

비포장도로 조문근밴드

것도 남지 않았어 내 모든 게 다 떠나 나 혼자 남더라도 결국엔 정상 위에 나 서 있을 거야 때로는 힘들고 외롭고 아파왔지만 한 때는 누군가 날 감싸 주길 바랬었지만 내 손을 잡아 줄 누군갈 기다렸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 내가 가진 모든 걸 걸겠어 아무도 내 뒤를 봐 주지 않아도 내가 가는 길이 비록 비포장이라도 난 한 번도 고개

고개 숙인채 권윤경

고개숙인채 - 권윤경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어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어 간주중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고개 숙인채 유지성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옥경이 은가은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옥경이 김용필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옥경이(MR) 김용필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여자 여자 여자 류지광

그대 홀로 아파하고 있었나요 고개 숙여 눈물 흘리고 있나요 그대 눈물 내가 다 닦아 줄게요 그대의 “바로 내가” 당신의 남자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넌 나만의 여자 난 당신의 남자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여자 여자 여자 문명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그래도 소중한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Street Of Angels 에브리 싱글 데이(Every Single Day)

익숙한 모습 고개 숙인 채 이렇게 다시 뒤돌아 갈 곳을 잃고 벼랑 끝에서 너의 사진을 보네 언제나처럼 날 바라보네 그래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네 무너져 가는 마음 끝에서 나를 지키고 있구나 저물어 가는 희망의 끝에 너무 빛나는 단 하나 그래 오늘도 고개 숙인 채 너에게 뒤돌아 언제나처럼 날 기다리네 그래도 언제나 힘없는 날 반기네 무너져

Street of Angels 에브리 싱글 데이

익숙한 모습 고개 숙인 채 이렇게 다시 뒤돌아 갈 곳을 잃고 벼랑 끝에서 너의 사진을 보네 언제나처럼 날 바라보네 그래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네 무너져 가는 마음 끝에서 나를 지키고 있구나 저물어 가는 희망의 끝에 너무 빛나는 단 하나 그래 오늘도 고개 숙인 채 너에게 뒤돌아 언제나처럼 날 기다리네 그래도 언제나 힘없는 날 반기네

Street Of Angels wlrtitdb 에브리 싱글 데이

익숙한 모습 고개 숙인 채 이렇게 다시 뒤돌아 갈 곳을 잃고 벼랑 끝에서 너의 사진을 보네 언제나처럼 날 바라보네 그래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네 무너져 가는 마음 끝에서 나를 지키고 있구나 저물어 가는 희망의 끝에 너무 빛나는 단 하나 그래 오늘도 고개 숙인 채 너에게 뒤돌아 언제나처럼 날 기다리네 그래도 언제나 힘없는 날 반기네 무너져

옥경이 김현성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희미한 불빛아래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우리둘이 정수라

루비루루비루루비루와~ 나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 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환희 정수라

작사:박건호 작곡:김명곤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햇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엇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여 이젠 떠나 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겟나요 그대와 바랄순 잇겟죠 잊지는 말아 줘요 그댄 알아여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왓던 날 들 알고 잇엇조,,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래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여 머물 수 없는 ...

난 너에게 정수라

허율 작사 정성조 작곡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난 너에게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작사 : 박건호 작곡 : 김희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것같아 그래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하나로만 너를 붙잡을수없어 너도 많이 아파 했을것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추억들이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다시...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 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아~ 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

환 희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 주오...

바람이었나 정수라

바람이었나 이제는 너를 잊어야하나..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리는 헤메 다&#45398;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말을 못하고 가슴만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하나 파란미소를 뿌...

내이름은 구름이여 정수라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 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 새워 기도하던 이 마~...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 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바다 그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잡던 내 아버지 미역따고 소라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감으면 귓가에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꼿 피어나고 엣 이야기전해 오는 곳 내 사랑 그대...

내 나이가 몇인데 정수라

내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 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 하루 스쳐갈 사람이라도 좋아 사랑한단 약속은 마요 왜 날 찾아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 안고 그대마저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오늘도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세...

아!대한민국 정수라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들 우리의 마음 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도시엔 우뚝솟은 빌딩들 농촌에 기름진 논과 밭 저마다 자유로운 속에서 조화를 이뤄가는 곳 도시는...

사랑한 만큼 아프죠 정수라

♬ 자꾸만 지워져 가는게 속상해 너무나 내가 미워져 지금의 내 사랑도 과분한 걸 그저 미안할 뿐이야 난 참 욕심많은 여자인가 봐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야 아직도 과거에 묻혀 살아가는 난 참 바보인가 봐 모두 다 가고 혼자 남았네 애써 눈물을 감추지만 다시 태어나도 너를 사랑해 나의 다짐은 변함이 없어 지금도 그때 너의 목소리 아직도 귓...

내나이가 몇인데 정수라

내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 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하루 스쳐갈 사랑이라도 좋아 사랑한다 약속은 마요.... 왜 날찾아 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등을 떠밀던 나를 꼭안고 그대마져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오늘 무슨일이라도 있...

바람이었나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왜 나를 사랑했나요 정수라

왜 사랑했나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남몰래 정을 주고 가슴아파서 한소녀 울고 있어요 달콤했던 기억들을 잊을수가 없는데 아~~~ 이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2.왜 사랑했나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떠나갈 사람인줄 몰랐었기에 한소녀가 울고 잇어요 계절이 또 찾아오면 꽃은 다시 필텐데 아~~~~~ 이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왜 나를 사랑햇나요

환희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꽃 피어나고 옛 이야기 전해 ...

눈물의 의미 정수라

그때 괜히 울적했던 것이 그리움인줄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거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그때 열아홉나이로 내가 무얼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거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그때 열아홉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버렸지 내눈에 흐르는...

풀잎이슬 정수라

새벽안개 걷히면 님이 오시려나 바람소리 그치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떠오른 아침해는 어둠을 씻으며 오르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 산새들이 잠들면 님이 오시려나 달과 별이 보이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고요한 솔밭길엔 그리운 옛날이 남았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