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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Feat. 한웅재) 정성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feat. 한웅재) 정성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 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 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꿈이 있는 자유) (Feat. 한웅재) 정성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 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 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정성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한웅재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WIP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곧

시편27편 (feat. 진소영) 임은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내가 평생 여호와 집에 살면서 아름다움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것이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한웅재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하나이신 주인되신 위클레시아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주의 집에 살면서 그의 성전에서 주님을 사모하는 단 한가지 바로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주의 집에 살면서 그의 성전에서 주님을 사모하는 단 한가지 바로 그것이라 주 여호와는 나의 빛 되시고 주 여호와는 나의 구원되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보이지 않는 소망...끊을 수 없는 사랑 정성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며 보이는 소망을 바라지 않으리 만일 보지 못한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 것이라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니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릴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네 사망이나 생명 현재 일이나 장래 높음이나 깊음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릴 흔들리게 하는 것들은 많으나 하나님

창조의 목적 (Feat. 노화영) 정성실

빛과 어둠을 나누고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것처럼 창조의 목적으로 창조의 목적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시길 원합니다. 그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마침이신 하나님 새롭게 하시네 온전케 하시네 이 땅을 회복하신 하나님 빛과 어둠을 나누고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것처럼 창조의 목적으로 ...

예수 한웅재

주님 날 위해 지신 십자가 허물 많은 내 삶에 늘 흐르며 죽었던 내 영혼 살리시네 메마른 나의 맘을 적시네 내가 만난 가장 큰 사랑 예수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 분이 사는 것 내가 만난 가장 큰 용서 예수 세상 모든 어둠 힘을 잃고 우리 가진 모든 녹아지리라

2nd Step 한웅재

내가 여기 서 있는 가장 큰 이유 내 안 가득한 그 이름 노래 하는 지나 온 걸음보다 좀 더 깊고 높아 질 수있게 되기를 때론 넘어서기 힘들 때도 있지 여기 이 자리에 서서 그분 노래 하는 허나 멈추지 않으리 아니 멈출 수 없네 이것이 나의 삶 난 노래해 내 안 가득 울리게 난 노래해 세상 향해 난 노래해 나의 주님 예수 그분

예수 이름으로 정성실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신 예수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알겠네 십자가 구원이 나의 소망이라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리라 예수이름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주의 능력으로 나 기뻐하리라 주를 위한 고난을 예수이름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주의 능력으로 나 바라보리라 갈보리언덕 그 십자가의 능력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신 예수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알겠네

작은 씨 이야기 정성실

작은 씨가 있었어 예쁜 화분에 심겼지 창가 틀 위에 놓였어 좋아했었지 한참을 그리 있었어 뭔가를 해야할 걸 알면서 한참을 그리 있었어 그냥 있었지 잎 하나 내야 했었어 내가 꽃인걸 아니까 잎 하나 내야 했었어 잎 하나 냈지 꽃을 피워야 했었어 내가 꽃인걸 아니까 꽃을 피워야 했었어 꽃을 피웠지 그때 알았어 하겠다고 할

사명 한웅재

그대 말보다 더 많이 살아내는 것 약함의 강함을 믿는 자신을 지켜 깨끗함에 거하는 것 슬픔에 젖은 마음마다 그가 기쁨임을 알리고 무거운 마음 들어 다시 서게 하는 나그네를 위해 쉴 자릴 마련하는 것 고아와 과부를 섬기며 이름도 없이 세상을 대접하는 희망을 잃은 가슴마다 그도 사랑임을 알리고 새 희망 지어 입혀 다시 살게 하는

내가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 정성실

내가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여호와 하나님 나를 보심같이 기름 부어 길을 걷는 지금도 그 때를 잊지 않게 하소서 내가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여호와 하나님 나를 보심같이 기름 부어 길을 걷는 지금도 그 때를 잊지 않게 하소서 여호와의 목소리 듣게 하사 나를 보게 하소서 높아진 눈과 마음 이제 돌이키오니 새롭게 하소서

그 나무 아래로 (삭개오 이야기) 한웅재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인생의 마음 그를 지으신 이 앞으로 오래 외로웠던 너의 지난 삶에서 나와 넌 내려오라 넌 내려오라 내게로 오라 사람이 산다는 일은 참으로 이상한 같다 얻으려 애써도 결코 얻을 수 없던 무언가 어쩌면 그게 이유일까 내가 이 나무 위에 오른 이대론 아닌 듯 내 안 멈추지 않던 그리움 그 때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내가 서있는

그 나무 아래로(삭개오이야기) 한웅재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인생의 마음 그를 지은 신 이 앞으로 오래 외로웠던 너의 지난 삶에서 나와 넌 내려오라 넌 내려오라 내게로 오라 사람이 산다는 일은 참으로 이상한 같아 얻으려 애 써도 결코 얻을 수 없던 무언가 어쩌면 그게 이유일까 내가 이 나무 위에 오른 이대로는 아닌 듯 내 안 멈추지 않던 그리움 그 때 넌 내려오라 그

오직 한가지 (Onething) 더 스피릿

내가 여호와께 구하였던 한가지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가지 내가 여호와께 구하였던 한가지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가지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라 아름다움을 앙망하리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라 아름다움을 앙망하리 오직 예수 주의 집에 거하리라 오직 예수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오직 예수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오직 예수 내가 구한 오직 가지

소원 한웅재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 아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기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절이라도

고마운 사람들 한웅재

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 내가 뛰어놀던 그 정든 동산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저 언덕만 넘어서면 아버지집 내가 뛰어놀던 그 정든 동산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 (내 사랑아) 난 믿을 수가 없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한웅재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의 반석에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정성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 정성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라 간주중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창조의 목적으로 정성실

빛과 어둠을 나누고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것처럼 창조의 목적으로 창조의 목적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시길 원합니다 (x2) 그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마침이신 하나님 새롭게 하시네 온전케 하시네 이 땅을 회복하신 하나님 빛과 어둠을 나누고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것처럼 ...

하나님 능하신 손 아래에서 정성실

하나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여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 높이들리라? 하나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여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 높이들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드리라? 이는 너희를 돌보심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여? 깨어 있어? 믿음을 굳게 하라? 하나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여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 높이들리...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정성실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함께 주님의 뜻대로 이루시리 하늘의 뜻 이루시리 거룩한 주의 영광 온 세계 위해 승리의 노래를 부르리라 주님께서 일하시리 주 앞에 주 뜻 아래 영원까지 영원까지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정성실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순결과 거룩 진실하게 감사로써 당신을 위해 주의 성소 되리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순결과 거룩 진실하게 감사로써 당신을 위해 주의 성소 되리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순결과 거룩 진실하게 감사로써 당신을 위해 주의 성소 되리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순결과 거룩 진실하게 감사로써 당신을 위해 주의 성소 ...

One Thing 김미선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나로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 보게 하소서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나로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 보게 하소서 주의 아름다움 보게 하소서 주의 얼굴 구하리 주의 얼굴 구하리 나로 주의 전에 거하며 영원히 주 찬양하게 하소서

의의 나무 한웅재

저 산 꼭대기 의로운 나무 섰네 그 심중에 심겨 자라오던 나무여 그 오랜 밑둥을 잘라 깎아오던 이 있어 그 분은 나사렛의 가난한 목수였네 나무에 달려 세상 모든 죄를 지고 일찍 죽임당한 하나님 어린양 그에 흘리신 피로 우릴 구원했네 저 산 꼭대기 올라가 크게 외치리라 -------------------------------

나 어디 거할찌라도 한웅재

나 어디 거할찌라도 주날개 나를 지키시네 그 그늘아래서 나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말라 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좋은 나라 한웅재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곳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다시 인사할지도 몰라요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푸른 강가에서 만난다면 서로 하고프던 말 한마디 하지못하고 그냥 마주보고 좋아서 웃기만 할거예요 그 고운 무지개속 물방울들처럼 행복한 거기로 들어가 아무 눈물없이 슬픈 헤아림도 없이 그렇게 만날

모든 상황을 넘어 한웅재

나를 구속하시고 나를 자녀삼으신 주의 사랑안에서 나 거하길 원해 가난 속에 거해도 부유함을 누려도 모든 시험 이기고 영원히 모든 상황을 넘어 역사하는 주 절망 속에 새 힘을 주신 주 찬양해 내게 능력을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 할 수 있네 나를 구속하시고 나를 자녀삼으신 주의 사랑안에서 나 거하길 원해 가난 속에 거해도 부유함을

저 언덕을 넘어서면 한웅재

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 집 내가 뛰어 놀던 내 정든 동산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저 언덕만 넘어서면 아버지 집 내가 뛰어 놀던 내 정든 동산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 (내 사랑아) 난 믿을 수가 없네 어떤 이유로 그 분 나를 안아주시는지

목수의 이야기 한웅재

산을 내려오는 바람과 같이 우리에게 불어온 그 하늘의 이야기 닫힌 우리 마음 자유케하던 그 나사렛에서 온 목수의 이야기 나와 같은 이도 복이 있다던 이전엔 한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 우리 이마에 맺혀있는 땀들 친절히 쓰다듬던 예수님의 이야기 메마른 땅위에 내리는 비처럼 흐르는 내 땀방울로 부는 바람처럼 나를 향하신 그 분의 마음 널 사랑한다 참귀하다

돌아가는 길 (탕자 이야기) 한웅재

따라 나는 그렇게 먼길을 떠났었고 아버지를 등진채 걸었던 그날의 길을 이젠 세상을 등지고 걷네 나로 충분할거라 믿었던 시절에 나는 미끄러져 가는 나를 구해낼 수 없었지 결국 남은 한벌에 자존심 마저도 그들은 내게서 모두 뺏어갔네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아니 용서를 구하는 것이 옳은일인지 조차 모르겠지만 물이 저 낮은 바다를 향해 흘러 흘러 가듯이 나는 이제 내가

양화대교북단 한웅재

그 앞을 지나는 오늘의 우릴 본다면 그 곁을 지나는 내 가슴 속을 본다면 긴 겨울같은 바람 흔들거리는 마음 아직 버리지 못하는 내 그림자와 같은 두려움 문득 그 언덕 위에서 십자가 하날 본 것 같아 이미 합정동 네거리 지나쳐 신촌 길로 다시 오던 길 돌이켜 그 밑에 달려가 크게

OO에게 알파카

처음으로 너의 모습을 본 순간 온 몸을 타고 전해오는 신비함 들려주고 싶고 알려주고 싶어 지금 들리는 이 목소리가 아빠란다 엄마는 너를 지키느라 너무 고생이 많아 덩달아 아빠도 힘들지만 즐거워 행복해 너를 만날 생각에 바라는 건 단 가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가 돼 주렴 어떤 이름이 가장 어울릴까 사랑을 담아 하나 하나 불러봐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찬송가 한웅재

삶이 되고 여기 내 곁에 이 기타처럼 나를 노래할 수 있게 해 그 안에 가득 고인 나를 향한 주님 사랑 비탈길 같던 내 모습 여기쯤 오게 했지 그렇듯 노래는 내게로 와 나를 지나쳐 흐르는 동안 저기 저만치에 깃발처럼 내 일상에 나부끼고 그렇듯 찬송은 내게로 와 오히려 나의 삶이 되고 여기 내 곁에 이 기타처럼 나를 노래할 수 있게 해

밴댕이 (Feat. 태혁) 류대국

헤아리지 못한 그녀가 다른 사람의 감정 헤아릴 때 나의 필요엔 전혀 관심 없던 그녀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때 나의 능력에 너무 인색했던 그녀가 다른 사람의 능력 치켜세울 때 곁에 있지만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어서 내 맘 외로워 나를 밴댕이 소갈딱지라 해도 서운한 건 서운해 말을 하면 비난이 되고 다툼이 되고 담아두면 외로움이 되고 고통이 되고 내가

예수님을 향한 이 노래 한웅재

내가 만난 가장 좋은 노래 주님을 향한 이 노래 수 많은 시간 내 곁을 흘러가도 결코 변하지 않을 노래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것 내 맘 속에 샘 솟는 얘기 예수님을 향한 이 노래 내 맘 속에 샘 솟는 얘기 예수님을 향한 이 노래 내가 만난 가장 좋은 노래 주님을 향한 이 노래 수 많은 시간 내 곁을 흘러가도

Faith5 한웅재

나 어릴 적 바라보던 늘 꿈꾸던 그런 생각 많은 소리가 들려도 늘 보이지 않아도 항상 나와 큰 바람이 불어오고 내모든 것 사라져도 넘어지지 않도록 쓰러지지 않도록 항상 나와 시간이 지나가고 긴 세월이 흘러도 나를 항상 감싸던 내가 항상 바라던 그런 믿음

나의 노래속에 길이 있다면 한웅재

나의 노래 속에 길이 있다면 그 길 어딘가 예쁜 꽃 송이 피워 지금 내 노래를 듣는 그대 마음 가득 새로 피어난 그 꽃향기 가득하길 늘 생각해도 고마운 일은 나의 조붓한 삶에 귀를 기울이고 가진 모습보다 나를 높이 세워 항상 곁에서 나를 믿어준 바로 그대 나의 노래 그대의 지친 옷깃 위로 날아 늘 새로운 희망과 용기 줄 수 있다면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황준

있었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지만 이제라도 주님과 내 남은 일생의 그 모든 순간을 동행하며 주를 찬양할 것이라 나 한때는 주를 떠나 내 유익을 위해 살아갔지만 나 이제는 날 위해 모든걸 주신 주님을 위해 살 수 있다면 내 기쁨이 주님께 있었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지만 이제라도 주님과 내 남은 일생의 그 모든 순간을 동행하며 주를 찬양할 것이라 나 주님께 바라는

나를 찾은 이름 (베드로이야기) 한웅재

어디엔가 밝은 빛 있다하던 분 마디 마디 갇힌 나의 날들 그 깊은 잠을 깨우며 내 안 가득 세상 가득하던 작지만 커다란 음성 그 이름 처음 내 이름 부를 때 그 꿈 내게 손짓 할 때 내 낡고 오랜 배 안을 채우던 그 눈빛을 기억하네 하루 하루 함께했던 시간 온 세상 자유케하려 죽음으로 참된 왕이 되신 십자가 위에 서신 주 내가

나를 찾은 이름 (베드로 이야기) 한웅재

밝은 빛 있다 하던분 마디마디 거친 나의 날들 그 깊은 잠을 깨우며 내 안 가득 세상 가득하던 작지만 커다란 음성 그 이름 처음 내 이름 부를 때 그 꿈 내게 손짓할때 내 낡고 오랜 배 안을 채우던 그 눈빛을 기억하네 ---간주-------------------- 하루 하루 함께 했던 시간 온 세상 자유케 하며 죽음으로 참된 왕이 되신 십자가 위에 서신 주 내가

그 정오 우물가 (사마리아 여인이야기) 한웅재

그 눈빛이 나의 짙은 어둠 향할때 정오의 햇빛 쏟아지던 내 슬픈 우물가 한모금 한모금 멈추질 않던 갈증과 그 몸살같던 나의 지친 일상속으로 너를 사랑하는이 그 어디에 있느냐 하던 그의 말씀에 내가 무너지던 날 더는 없을 것 같던 희망이란 낯선 그 말이 내 멍든 가슴 흔들어 깨우던 날 그 정오 우물가 나를 믿는이 목마름 다시 없으며 멈추지 않는 생명의

처음으로 한웅재

늘 생각해야 될 일은 너무 너무 많고 지혜는 모잘라 나이가 좀 더 쌓이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영 아니야 답보다 질문이 늘어 이건 정말 당황스런 일이 아닐 수 없지 나한텐 답이 없는건 이젠 정말 실감난다 진짜 맞는 말이다 그럴땐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예수를 생각해 내가 누군지 여기는 어딘지 감이 오지 않을때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춰서서 그 앞에 머물러

가지 말라고 (Feat. 박정은) PK 헤만

나지않아 희뿌연 모습처럼 안개처럼 하얀 추억 하나 행복했던 기억이 또 하나 심장한복판을 비수되어 찔러오내 잊기 위해 깊게 담배하나무네 니생각에 내손은 나도몰래 술잔채우고 나를 태우는 그 독함으로 너를 태우고 의식이 희미해져 영혼 마져 가누지 못하면 난 눈물 흘리며 또 니 이름을 부르는데 가지말라는 말 하지 못한 난 이렇게 눈물짓잖아 다시 한번 만 사랑해주기 바라는

두마음 한웅재

되는 그 때 내 얘기만 늘어놓다 문득 그의 마음도 조금 이해간다 느낄 때 그대의 마음속 어딘가 있는 그 빛을 일상으로 꺼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줄 그 힘을 세상으로 꺼내 한순간 나를 건너 그에게로 나를 넓혀가는 그 때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길 하늘이 말씀하신 데로 자신을 던져 세상을 돕는 사람들 그들을 보며 마음이 뭉클할 때 요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