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피곤한 손과 정선원

너의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워서 곧은 길 걷으라 네 저는 다리가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고쳐지리라 말씀으로 낫게 되리라 주의 징계를 믿음으로 견디라 비록 주의 징계가 받는 그 순간엔 슬프게 보여도 낙심하지말라 네 아버지께서 너를 사랑하시니 오히려 유익하히라 거룩함에 참여하리라 의와 평안의 열매 맺게 되리라 오히려 고쳐지리라 말씀으로 낫게 되리라

주의 산 정선원

누가 주의 산에 오르며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을까 주의 얼굴을 뵈올 자가 누구일까 내가 주의 산에 오르려 거룩한 곳에 서기 위하여 나의 손과 맘을 깨끗히 하였네 뜻을 헛된 데 두지 않고 거짓 맹세하지 않으며 항상 하나님을 찾으며 주의 얼굴만을 구하네 내가 주의 산에 오르려 거룩한 곳에 서기 위하여 나의 손과 맘을 깨끗히 하였네 뜻을 헛된 데 두지 않고

감사하라 정선원

감사하라 너의 꿈 이루신 주 감사하라 예수께 너의 소망 감사하라 지금까지 이끄신 주께 모든 영광을 기뻐하라 네게 승리 주신 주 기뻐하라 예수를 너의 상급 기뻐하라 너와 함께 하셨던 주를 기뻐하라 늘 간절했던 너의 꿈과 기도 이루어졌으니 더 새로운 일 너에게 보이실 것을 다시금 기대하며 주를 바라라 감사하라 너의 꿈 이루신 주 감사하라 예수께 너의 소망 감사하라

하늘의 자유함으로 (정선원, 박동원) 정선원

성령으로 자유케 하소서진리로써 거룩케 하소서찬양하며 주님께 나아갈 때 내 영혼을 자유케 하소서속 사람을 거룩케 하소서경배하며 주님께 엎드릴 때 하늘의 자유함으로주님의 거룩함으로내 영혼을 내 영혼을덮어주소서하늘의 자유함으로주님의 거룩함으로내 영혼을 내 영혼을덮어주소서성령으로 자유케 하소서진리로써 거룩케 하소서찬양하며 주님께 나아갈 때 내 영혼을 자유케...

주님 더 알기 원합니다 정선원

주님 당신이 누구신지 어떠한 분이신지 더 알기 원합니다 주님 나에게 나타나사 당신을 알리소서 더 알기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과 얼굴과 성품과 주님의 능력과 임재와 마음을 주님의 나라와 보좌와 영광을 나에게 알리소서 주님 더 알기 원합니다 주님 더 알기 원합니다 주님 당신이 누구신지 어떠한 분이신지 더 알기 원합니다 주님 나에게 나타나사 당신을 알리소서 ...

생수의 강이 흐르네 정선원

생수의 강이 흐르네 보좌로부터생수의 강이 흐르네 보좌로부터그 강가에는 생명나무열매들이 맺히며그 잎사귀는 나라들을치유하기 위한 것생수의 강이 흐르네 성전 문에서생수의 강이 흐르네 성전 문에서그 강물 속에 내가 잠겨생명을 마시네그 강물 속에 내가 잠겨회복을 맛보네생수의 강이 흐르네 예수로부터생수의 강이 흐르네 예수로부터그 누구든지 목마른 자예수께 나아와이...

염려하지 말아라 정선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그의 의를 구하라그러면 모든 것을더하시리라너희 목숨 위하여염려하지 말아라하늘의 아버지돌봐주시니내일 일을 위하여염려하지 말아라내일은 아버지 손에있으니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그의 의를 구하라그러면 모든 것을더하시리라너희 목숨 위하여염려하지 말아라하늘의 아버지돌봐주시니내일 일을 위하여염려하지 말아라내일은 아버지 손에있으니너희는 먼저 ...

주의 능하신 손 아래 정선원

주의 능하신 손 아래겸손하라주의 능하신 손 아래겸손하라때가 되면 너희를때가 되면 너희를때가 되면 너희를높이시리주의 능하신 손 아래겸손하라주의 능하신 손 아래겸손하라때가 되면 너희를때가 되면 너희를때가 되면 너희를높이시리너희 모든 염려 주께맡기어라너희 모든 염려 주께맡기어라그가 친히 너희를그가 친히 너희를그가 친히 너희를돌보시리그가 친히 너희를그가 친히...

치유가 온 세상에 정선원

치유가 온 세상에가득 넘치게 하소서주여병들어 죽어가는 자들과마음에 상처 입은 자들모두 고쳐 주소서치유의 빛을비춰 주소서오직 주만 우리의치료자 되시니치유의 빛을비춰 주소서오직 주만치료자가 되시니치유가 온 세상에가득 넘치게 하소서주여병들어 죽어가는 자들과마음에 상처 입은 자들모두 고쳐 주소서치유의 빛을비춰 주소서오직 주만 우리의치료자 되시니치유의 빛을비춰...

치유를 기다리며 정선원

너무 오랫동안병이 든채 살아 왔어도걸을 수 없었고눈과 귀가 막힌 듯 해도치유를 기다리며치유를 기다리며치유를 기다리며 살았죠믿음을 품고치유를 기다리며치유를 기다리며치유를 기다리며 살았죠믿음을 품고나를 고쳐 주실주님 아직 오시지 않고마지막 믿음이무덤 속에 죽은 듯 해도치유를 기다리며치유를 기다리며치유를 기다리며 살았죠믿음을 품고치유를 기다리며치유를 기다리...

주님 내게 말씀 하시면 정선원

주님 내게 말씀 하시면한 마디만 하시면내 아픔 다 사라질 것 믿어요주님 내게 손 얹으시면한 번만 얹으시면내 상처다 나을 것을 믿어요주님 입으신그 옷만 내가 만져도치료되고 질병에서 놓여자유하게 될 것 믿어요주님 내게 말씀 하시면내게 손 얹으시면내 고통 다 떠날 것을 믿어요주님 얼굴의 그 빛만 내가 보아도생명 받고 새로운 힘 얻어다시 회복될 것 믿어요주님...

치유의 노래 정선원

병을 고치시는주의 능력지금 우리 중에함께 하네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우리가 나음을입었다네죄를 사하시는주의 능력이 시간 이 곳에가득하네예수께서 보혈을 흘림으로우리가 용서함을받았다네오랜 병에 매였던모든 자들믿음으로 찬양을드릴 때에우릴 치유하시는전능자의 이적의 손나타나리악한 죄에 빠졌던모든 자들겸손하게 찬양을드릴 때에우릴 용서하시는아버지의 크신 사랑알게 되...

낫게 하소서 정선원

주님께 간절히원합니다병든 내 몸과 마음을낫게 하소서치료의 손을 얹어 주셔서나를 자유케 하소서날 고치시려고고난 받으신 예수님생명 주시려고 피를 흘리신 예수님내가 낫기를 원합니다낫게 하소서 낫게 하소서나의 믿음을 보시고나를 낫게 하소서주님께 간절히원합니다병든 내 몸과 마음을낫게 하소서치료의 손을 얹어 주셔서나를 자유케 하소서날 고치시려고고난 받으신 예수님...

주여, 나를 정선원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그리하면 낫겠나이다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나 구원을 얻으리이다주는 나의 찬송찬송 찬송이시니날 고치소서 날 고치소서주는 나의 찬송찬송 찬송이시니구원하소서구원하소서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그리하면 낫겠나이다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나 구원을 얻으리이다주는 나의 찬송찬송 찬송이시니날 고치소서 날 고치소서주는 나의 찬송찬송 찬송이시니구원하소서구원하소...

예수께 나아갑니다 정선원

병으로 고통 받는 나예수께 나아갑니다주님을 만질 때내 병이 나을 것온전히 믿습니다예수께서 어디에 계시든어디로 가시든내가 간절히 나아갑니다예수께서 어디에 계시든어디로 가시든간절히 나아갑니다마음에 상처 받은 나예수께 나아갑니다말씀을 들을 때내 상처 아물 것온전히 믿습니다예수께서 어디에 계시든어디로 가시든내가 간절히 나아갑니다예수께서 어디에 계시든어디로 가...

평안과 치유 정선원

평안이 너희에게 있으라내가 너희를 치유하리라나의 평안과치유를 주리라평안이 너희에게 있으라내가 너희를 치유하리라나의 평안과치유를 주리라슬퍼하는 자의 입술에내가 찬양의 열매를 주리라이 곳에 있는 자에게나먼 곳에 있는 자에게나나의 평안 주리라아파하는 자의 상처를나의 손으로 아물게하리라이 곳에 있는 자에게나먼 곳에 있는 자에게나나의 치유 주리라평안이 너희에게...

회복과 치유의 보좌 정선원

누가 무너진 나의 삶을회복 시킬 수 있나누가 병들고 상처 받은 나치유할 수 있나모든 회복은보좌에 앉으신주 하나님께 있습니다모든 치유는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있습니다누가 무너진 나의 삶을회복 시킬 수 있나누가 병들고 상처 받은 나치유할 수 있나모든 회복은보좌에 앉으신주 하나님께 있습니다모든 치유는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있습니다날...

Companion (Feat. 주리) Companion Worship

온유한 성령님 내 맘에 임하사 나의 위로 되시네 피곤한 손과 발 연약한 나의 맘 어루 만져 주시네 주 성령 날 다스려 거센 풍랑도 잠잠케 되리 성령의 단비로 갈급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성령 날 다스려 생명의 길로 날 인도하리 성령의 단비로 지금 이곳에 부으소서 온유한 성령님 내 맘에 임하사 나의 위로 되시네 피곤한 손과 발 연약한 나의 맘 어루 만져 주시네

보지말아요 (Feat. Chalki) G.YU

바쁜 하루를 보내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그대와 맛있는 저녁 미소지으며 다가와 다정한 말투로 마주앉으면 우리 조금은 가까워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럴때면 그대 두 손과 두 눈은 그곳에만 향하고 있네요 보지말아요 그대 그만 내려두고 날 좀 봐줘요 이제는 그만 내려두고 이야길 나눠요 잠깐만 기다려봐 이것만 하고 가자 핫타임이잖아 stop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박진영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나를 주었고 너의 손과 발을 대신하여 나의 손과 발 십자가에 못박았도다 나의 영광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나를 주었고 너의 손과 발을 대신하여 나의 손과 발 십자가에 못박았도다 나의 영광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은 네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라 나의 기쁨은 네가 나에게 돌아오는

Freak Out To Mystery 2 네바다51

Freak Out To Mystery 2 4 3 2 51 난 자그마치 51억 광년을 날아 온 외계인 내가 도착한 곳은 지구라는 푸른 별 중에서도 삼면이 바다인 나라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모두 너무 바삐 움직이는 발걸음에 이리 치고 저리 채이고 하다보니 어느 새 날은 저물었네 그 많던 사람들은 보이지가 않네 비틀비틀 화려한 거리의 불빛들 피곤한

손 아웃사이더(Outsider)

내 말뜻 알듯 말듯 모르겠다는 표정 따위는 STO 심한 감정기복은 UP&DOWN 삶은 출렁거리는 이퀄라이저 떠나고 나서야 깨닫게 될 꺼야 잘못된 판단이 불러온 작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날 부르던 너의 손과 Don\'t touch me 두 뺨을 어루만지던 너의 손을 꽉 We\'re going on and on

손 아웃사이더 (Outsider)

내 말뜻 알듯 말듯 모르겠다는 표정 따위는 STOP 심한 감정기복은 UP&DOWN 삶은 출렁거리는 이퀄라이저 떠나고 나서야 깨닫게 될 꺼야 잘못된 판단이 불러온 작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날 부르던 너의 손과 Don't touch me 두 뺨을 어루만지던 너의 손을 꽉 We're going on and on

손 (Inst.) 아웃사이더

꽉 움켜쥐고 놓지 못했지 이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관계 무대 위 내 모습과 관객 또는 마치 창과 방패처럼 만날 수 없지만 때낼 수도 없어 너와 난 빛과 그림자 밀어 낼수록 강하게 당겨 손을 내밀어서 니 손을 잡으려 했을 때도 쓸데없는 행동이라며 무참히 등을 돌렸지만 몰랐지 나를 향한 너의 눈빛 한 번 더 손을 내밀었지 그 손을 높이거나 또 눕히거나 알아서해

피곤한 얘기 원도연

피곤한 얘기 끝나고 너와의 인연 끝나고 이렇게 오늘은 쉬어야겠네 피곤한 너와 끝이고 내일은 다시 시작해 여기서 끝난 게 잘한 일일까 조금만 더 참아봤어야 했던 것일까~아 여기서 그만 두기를 잘한 일일까 피곤한 얘기 끝나고 너와의 인연 끝나고 이렇게 오늘은 쉬어야겠네 피곤한 너와 끝이고 내일은 다시 시작해 여기서 끝난 게 잘한 일일까

피곤한 인생 사운드박스

무거운 몸을 이끌고서 어제와 같은 길을 따라 띠리띠리띠리띠리 걸어가네 그냥 푹 쉬었으면 한 마디 조차 하기 싫고 굳이 나서서 하기 싫은 설렁설렁설렁설렁 넘어가네 맨날 그런 건 아니잖아 제발 하루만 오늘 하루만 지금 이 순간 만이라도 나에게 말 시키지 말아요 뭐 시키지도 말아요 제발 건들지 말아요 피차 피곤한 인생끼리

피곤한 성격 변진섭

마음이야 갖고 있지만 어쩔 수 없잖니 그렇다고 종일 전화를 기다리는 소심한 남잔 되긴 싫어 같은 상황에 처해도 왜 나만 양보를 해야 돼 남자란 이유로 이핼 하라니 그런 대범한 남잘 바란다면 평상시에나 좀 남자로 키워주고 밀어주던지 나 이렇게 불평을 하나둘씩 늘어 놓는 건 누군가가 이런 내 마음을 그 애한테 전할 지 몰라서 언젠가는 나에게 피곤한

손 아웃사이더

높이거나 또 눕히거나 알아서해 알았어 내 말뜻 알듯 말듯 모르겠다는 표정 따위는 STOP 심한 감정기복은 UP AND DOWN 삶은 출렁거리는 이퀄라이저 떠나고 나서야 깨닫게 될 꺼야 잘못된 판단이 불러온 작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날 부르던 너의 손과 Don\'t touch me 두 뺨을 어루만지던 너의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너를 사랑해 이정림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못하리 하나님의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너의 환란을

몸짓 Gloomation

널 향한 나의 몸짓은 흐릿한 내가 널 공략할 무기 이제 난 네게 다가가 네 앞에 서서 몸짓을 장전해 뭐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너의 말에 손과 발 다 사용해 나의 마음을 전해 봐도 나만의 언어로는 너에게 닿을 수 없나 봐 사랑이란 어려워 널 향한 나의 몸짓에 대해 내게 답을 들려주세요 미묘한 너의 웃음의 의미를 모르겠는 나 뭐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내 너를 사랑하기에 포도나무 찬미 선교단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나를 주었고 너의 손과 발을 대신하여 나의 손과 발 십자가에 못박았도다 나의 영광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은 네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라 나의 기쁨은 네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라

오른손과 왼손 MC 스나이퍼

나뿐 안식처는 어디도 없어 멀고먼 나의 꿈 밀려드는 카드용지에 너는 목숨을 걸고 방세 3_5_만원에 내 삶은 제로 노숙자는 길에 눕고 창녀는 방에 눕고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노숙자는 길에 눕고 창녀는 방에 눕고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오른손과 왼손 너의

오른손과 왼손 mc sniper

나의 꿈 밀려드는 카드용지에 너는 목숨을 걸고 방세 35만원에 내삶은 제로 노숙자는 길에 눕고 창녀는 방에 눕고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노숙자는 길에 눕고 창녀는 방에 눕고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오른손과 왼손 너의

[mc sniper]오른손과 왼손 MC스나이퍼

나뿐안식처는 어디도 없어 멀고먼 나의 꿈 밀려드는 카드용지에 너는 목숨을 걸고 방세 35만원에 내 삶은 제로 노숙자는 길에 눕고 창녀는 방에 눕고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노숙자는 길에 눕고 창녀는 방에 눕고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오른손과 왼손 너의

오른손과 왼손 MC 스나이퍼 (스나이퍼사운드)

멀고먼 나의 꿈 밀려드는 카드용지에 너는 목숨을 걸고 방세 35만원에 내삶은 제로 노숙자는 길에 눕고 창녀는 방에 눕고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노숙자는 길에 눕고 창녀는 방에 눕고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오른손과 왼손 너의

[02]오른손과 왼손 MC Sniper

나뿐안식처는 어디도 없어 멀고먼 나의 꿈 밀려드는 카드용지에 너는 목숨을 걸고 방세 35만원에 내 삶은 제로 노숙자는 길에 눕고 창녀는 방에 눕고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노숙자는 길에 눕고 창녀는 방에 눕고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 오른손과 왼손 너의

신의 시 (Feat BK) MC Sniper

보일 순 없지만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자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든자를 가슴에 앉고 내 두눈감고 더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오~ 아름답지만 볼 수 없구나 너의

신의 시 MC스나이퍼

보일 순 없지만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자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든자를 가슴에 앉고 내 두눈감고 더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오~ 아름답지만 볼 수 없구나 너의

신의 시 MC스나이퍼

보일 순 없지만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자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든자를 가슴에 앉고 내 두눈감고 더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오~ 아름답지만 볼 수 없구나 너의

신의 시 (Feat. MC BK) MC 스나이퍼

보일 순 없지만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자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든자를 가슴에 앉고 내 두눈감고 더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오~ 아름답지만 볼 수 없구나 너의

주님의 공의를 아람(A-Ram)

주의 영광 주의 영광 주의 영광 날 새롭게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내에 나타내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3:2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Traveling Love 고래왕

그런 마음으로 살짝 열고 머릴 털며 체크를 하네 레이업 된 태양 드리블치는 햇살은 아름답게 거리를 수놓아주는 황금색의 칠 만나기로 했지만 나는 왠지 우연으로 너를 다시 마주치고 싶어지는 길 음 너가 나를 처음 봤듯이 이 넓은 나라에서 빙빙 돌다 너를 만난다면 우리 사이 끈이 이어진 거 아닐까 딱 그때 내가 너를 마주치고 좋아한다 하면 너는 뭐라 할래 내가 너의

갑남을녀 Julie's Sandwich

충분히 오래된 사인 것 같어 우리는 발전이 없는 것 같어 서로가 서로를 꽉 잡아 둔 채 움직일 수 없는 것 같어 사랑이 별론 것 같어 마치 식은 오뎅국 먹는 것 같어 언젠가부터 발전이 없고 무의미해진 것 같어 서로를 놓아줘야 해 이럴 바엔 너의 생각 따윈 묻지도 않았어 난 더 이상 피곤한 너의 전화는 받지 않아 설명하기도 귀찮아 자 들어 봐 내가 할 말은 이게

신의 시 MC SNIPER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 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 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가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든 자를 가슴에 앉고 내 두 눈감고 더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오 아름답지만 볼 수 없구나 너의

Glasses 주빈

너가 나를 던지고 가끔 숨기더라도 알아 넌 좋은 사람인걸 우리 함께한지도 너무 오래되어서 뭐든지 알 수 있어 왜 날 부끄러워하는지 몰라 난 너만 기다릴 뿐이야 잘 다녀와 피곤한 너를 안아줄게 오늘 밤도 너를 지킬게 잘 생각해 너의 모든 편안함들엔 내가 함께하고 있어 너는 내가 없으면 머리가 지끈거려 이마를 자꾸 누르는지 사실 너도 알잖아 넌 나를 버릇처럼 자꾸만

음성녹음 031 (Prod. 전동욱) Mabinc

그림자가 길어질 때쯤이면 그리움이 올 때라며 안녕하고 돌아서는 건 몇 번이고 해봐도 익숙해지지가 않아 피곤한 아침처럼 말이야 무슨 말이냐면 그냥 같이 있고 싶단 말이야 너의 체온을 덮고 꿈속을 같이 거닐래 뒤엉키다 비좁은 잠자리에 잠시 깨도 좋을 텐데 그리움이 길어질 때쯤이면 우리 다시 볼 때라며 안녕이란 말로 인사를 건넬 시간조차도 아깝게만 느껴지잖아 피곤한

피터팬 콤플렉스 (Feat. Huckleberry P, Nusoul) 리플로(Reflow)

말 안해도 Too bad 굳어가는 감정이 만든 I`m stupid 어른이 된 사람들이 만든 도시 그 밑에 우리에 끄덕임 반복 되는 고리 자를 수 있다면 이 시간을 잡을 수 있다면 Break) 다 커버린 키와 손과 발 두려워 중간에 멈춰 설까봐 지금도 난 충분히 숨 가빠 남겨진 건 나쁘게 된 습관만 Nusoul) (내 자신을 가로질러)눈감아

피터팬 콤플렉스 박주형

말 안해도 Too bad 굳어가는 감정이 만든 I`m stupid 어른이 된 사람들이 만든 도시 그 밑에 우리에 끄덕임 반복 되는 고리 자를 수 있다면 이 시간을 잡을 수 있다면 다 커버린 키와 손과 발 두려워 중간에 멈춰 설까봐 지금도 난 충분히 숨 가빠 남겨진 건 나쁘게 된 습관만 (내 자신을 가로질러)눈감아 용기 내봐 더 내게 말해줘 (내 자신을 가로질러

백야 박혜원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꿈같은 곳으로 날 데려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백야 HYNN(박혜원)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꿈같은 곳으로 날 데려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