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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다지는 소리 (Ground Pounder Song) 정보람

에여라 지김이호 에헤라 지점이호 여보시오 벗님네들 에헤라 지점이호 하나둘이 닺더래도 열스물이 다지는 듯이 우렁차게 다져를 봅시다 천지현황 생긴 후에 일월 영택 되었어라 산천이 개탁 후에 만물이 번성하야 천하구릉 되었어라

집 터 다지는 소리 봉복남

일월같이 맑은명기 * 천황시의 지황씨가 * 선천지의 후천지간 * 면면촌촌 가가호호 * 좌청룡 우백호가 * 사방으로 둘러싸여 * 운곡명당 빛난곳에 * 봉황동에 명기받아 * 가택집을 창건할제 * 동토길일 터를 닦는 날 * 갑자을축 황토길일 * 안토지신 ...

The song writer 정보람

I want to write that a song ‘bout my self Then I can make something shiny even if it is not a diamond Is it a sad ending or a happy ending The ending of this story will only be known when curtain falls

상상대로 여행길 정보람

여행이 좋아서 시작된 이야기 재미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상상대로 길을 찾아 나서 볼까 모든 게 천천히 가는 이 동네 열매 맺는 소리 잎사귀 날리는 소리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누군가는 그저 여행이라고 해도 우리들은 서로의 순간에 함께였네

지경다짐 신영희

<중중몰이> (후렴) 어럴럴럴 상사 뒤야 상사 부사가 동 지시란다 덩기덩 덩덕쿵 잘도 다진다 1 내 다지는 터가 무슨 터냐 내 다지는 터가 어떤 터냐 (후렴) 2 단군 성대 소 성대 천산 만족이 웅거 한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가 (후렴) 3 나라를 세우던 가 이 극락 쟁터가 여기 이 (후렴) 4 산 이 높고 물이 맑아

집터 다지는 소리 달구소리

집터 다지는 소리 - 달구소리 1972년 3월 29일 /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면 내깃마을 앞소리: 오문복, 남 36세 집터를 다지면서 달구질 할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런데 제주도에서는 실제로 집터를 다지는 것이 아니라 집에 복이 들어오라고 축원하는 뜻으로 이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천국은마치+주안에있는나에게 정보람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땅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땅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이라네그 보석 발견한 사람은기뻐 뛰며 집에 돌아가집 팔고 땅 팔고 냉장고 팔아기어이 그 밭을 사고 말 거야그 보석 발견한 사람은기뻐 뛰며 집에 돌아가집 팔고 땅 팔고 냉장고 팔아기어이 그 밭을 사고 말 거야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나의사랑하는책 정보람

나의 사랑하는 책 항상 함께 할수록주께 감사하며 기도하오니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귀하고 귀하다내가 찾고 그리던 주님 만나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유대 임금 다윗 왕의 역사와주의 선지 엘리야 바람 타고 하늘에올라가던 일을 기억합니다귀하고 귀하다우리 어머니...

Future direction 정보람

We’re a take the boat to the land of my dreamsWon’t you come along with us to the New York City from MississippiI’m dying to go there. I mean really want to feel itThe band’s there to meet us where...

긴긴 겨울밤 (The long winter evenings) 정보람

긴 긴 겨울밤은 나지 않으려나 나의 길 앞에는 눈만 덮여있네 하얀 눈, 이 길에서 발자국 흔적을 찾아 서성이네 푸르른 하늘에 비치는 햇살 햇빛 반짝이는 노랫소리 맑은 시냇물은 즐겁게 흐르고 내 두 눈에서도 빛이 났었지 긴 긴 겨울밤은 나지 않으려나 나의 길 앞에는 눈만 덮여있네

Emotional Note 정보람

I never thought it could be. Cause you are my everythingNo, I ain’t gonna hold. Oh, did I ruin all and everythingThere’s too many things on my mind and I’m losing control nowI’ll be fine on outside...

아름다운 느린화살(A beautiful slow arrow) 정보람

그녀를 사랑한 순간 아름다운 느린 화살이 되어 날아가 천천히 정말 아름다운 그녀를 향해 날아가도 아름다운 그녀는 내 맘을 알까 애타도록 더 빠르게 날아가면 다가설까 멀어질까 그녀를 사랑한 순간 아름다운 느린 화살이 되어 날아가 천천히 정말 아름다운 그녀를 향해 날아가

A trance of delight 정보람

저 빛을 따라 나 당신에게로 가 오, 내 맘을 내어 당신의 안부를 물어

달콤한 행복한 그대와(Sweet and happy with you) 정보람

달콤한 행복한 꿈에서 만날 수 있던 그대가 내 옆에 있죠 이게 꿈은 아니겠죠 아름다운 운명의 사랑을 찾기 전까진 두려웠었죠 매일같이 영원히 그대와 함께 살아가며 노래도 하고 놀고 싶어 달콤한 행복한 그대와

Prayer 정보람

I want to ask you why you brought me in this worldCause I didn't know why have to liveplease answer me reason for being Who am I that you look? I’ve felt weak and useless if it wasn't for the peopl...

광음(光陰) (Light and Shadow, time) 정보람

홀로 조용히 나를 찾아 귀를 막은 채 목놓아 부르리 모두 잠든 일그러진 내일의 광음은 나의 것이었는가 계절이 피어선 지고 끊임없는 기약없는 기다림 광음으로 지나온 기억 거울을 붙잡고 헤매이네

돌과 나무의 뿌리 정보람

회색빛 도시를 벗어나면 초록빛 나무를 만나겠지 시간이 흘러가면 나무는 뿌리를 내려가며 새로운 세상을 안아 내 것을 내어주니 더 큰 채워짐이 나무와 돌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나무와 돌은 그 자리에서 (계속 좋은 어른이 되어주며) 뿌리를 계속 내려가겠지

우주 모험가 정보람

낯선 우주를 산책하는 모험가 낯선 나를 찾아 떠나는 산책 뜨거운 물과 찬물이 섞이는 그 지점 어디즈음 당신과 내가 서로 알아가는 그 지점 어디즈음 그렇게 낯선 도시도 낯선 자신도 애정하게 되어버리는 것 어쩌면 나는 그대들과 우주 속에서 끝없이 연결되어 있는거지

세월의 양조장 정보람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 아래 논과 밭 작은 마을 속 세월의 흐름을 담는 양조장 내 어릴 적 엄마 손잡고 다녔던 장터길 그곳엔 늘 술 담아내는 향이 났었지 이제 와 골목을 돌아보니 술잔 한 잔 기울일 때 눈에 아른거리는 버드나무 술을 빚어낸다는 건 세월과 당신의 이야기를 빚는 것

아라성 (Arasung) 정보람

이 논빼미 모를 심어 장릿벼 헐허 앵화로다 아라성아 아라성아 앞뜰에다 논을 사고 뒤뜰에다 밭을 사서 아라성아 아라성아 오곡 잡곡 농사질 때 풍년이 오니 앵화로다 아라성아 아라성아

한줄기 샘물 향천 정보람

그대는 태양의 푸른 하늘에 달려있는 것이 보이니함지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한없이오랜 세월 달려있노라모름지기 땅의 신령한 기운은보물처럼 아낌을 잊는다는 말 믿으리니깨끗이 씻는 데 이바지하려 향천을 내었다네우리 임금 후천에 오래 사시길 모두 빌었는데모든 백성의 마음은 저 푸른 하늘에 참여하지 못하노라어떻게 선장에 많은 감로를 받기를 기다릴 것인가불가사의한...

어린이 합창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 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 천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온 누리에 빛 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 소리

작은 책방 이야기 정보람, 이해수

오래 지낸 종이 향기를 담은 숲속 책방 그곳엔 바래고 지난 이야기들이 담겨있네 숲속 책방 이야기 한 움큼 쥐어 들고 거리로 나와 움켜쥔 손을 풀어보니 (바랜 줄만 알았던 게 새로운 빛을 내더라)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시간의 흐름으로 완성되는 새로운 이야기 함께하는 즐거움을 적어둔 이곳은 우리의 작은 노트

엄마의 노래 권진원

부엌 창 밖은 온통 연초록 빗소리 들려오고 저녁밥상 차리는 우리 엄마 뒷모습 왜 슬퍼 보일까 도마 위 마늘 다지는 소리 엄마의 콧노래 소리 나지막이 나도 따라 불러본다 라라라 라 라라 시간은 잡을 수 없이 간다 거울 속 모습도 달라진다 세상은 점점 흐려진다 더없이 허전하다 하지만 엄마의 노래 푸르던 그 날의 노래 하나 둘 꺼내어 불러보면 변한 건

엄마의노래 권진원

부엌 창 밖은 온통 연초록 빗소리 들려오고 저녁밥상 차리는 우리 엄마 뒷모습 왜 슬퍼 보일까 도마 위 마늘 다지는 소리 엄마의 콧노래 소리 나지막이 나도 따라 불러본다 라라라 라 라라 시간은 잡을 수 없이 간다 거울 속 모습도 달라진다 세상은 점점 흐려진다 더없이 허전하다 하지만 엄마의 노래 푸르던 그 날의 노래 하나 둘 꺼내어 불러보면 변한 건

신형원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몸이- 태어난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신형원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 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신형원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 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한돌

저 산맥은 말 도 없이 오 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 천년을 흘렀네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나가자.

민문연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몸이 태어난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몸이- 태어난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

싱어게인 70호 가수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 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 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 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 왔네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나가자 한라산에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며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연합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한라산에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며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통일이여 어서 오너라 모두가 기다리네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산사에 바람소리 정목스님

벽을 향하여 참선 하는임에 모습 그려도 마음은 마음은 그릴수없내 솔바람이 우~~우 잠을께우는 해저물고 달이 뜬산사에 가냘푼 촛불이 바람에 바람에 꺼질듯이 흔들리고 달빚이 창문에 배이는 소나무 그림자 파도 처러 파도처럼 출렁이내 솔바람이 우~~우 잠을 깨우는 (후렴) 산사에 바람소라가 들릴뿐 마음은그어디에도 없서라 내영원 깊은곳을 다지는

좋아X좋아! (Feat. 구본국) - 정보람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2014

그대를 만나러 나서는 발걸음그대를 만날 그 생각에 설레여내게 선물한 구두를 신고서또각또각 달콤달콤 솜사탕조금만 기다려 달링내 생각 하면서살며시 네 모습 그려보면상큼상큼한 미소가좋아 좋아 좋아햇살 같은 네가 좋아따스하게 내 맘을 비춰주는네가 있어 너무 좋아좋아 좋아 좋아향기로운 네가 좋아아름다운 수 많은 꽃들보다네가 난 참 좋아조금만 기다려 달링내 생각...

TWIST KING 터 보

people on your big Come on a people in the air You know you gotta be your ware You gotta mope You gotta group U no Dost Crass Quai Quai 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TWIST KING 터 보

people on your big Come on a people in the air You know you gotta be your ware You gotta mope You gotta group U no Dost Crass Quai Quai 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검은 고양이 터 보

손가랑에 엄지도장 찍으며 Song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랄라 랄랄라 Rap \"담배를 피면 빨리죽지\" \"응\

밭밞는 소리 임석재

밭밟는 소리 1964년 7월 16일 /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면 함덕리 원길연, 남 약 40세 제주도는 화산재로 덮혀있는 섬이어서 흙의 물기가 부족합니다. 바람이 불면 흙이 날라가기 쉬운데 흙이 날라가면 심은 곡물종자도 날라가고 또 날라가지 않는다 해도 뿌리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설사 뿌리를 내렸다고 해도 성장이 잘 되지를 않는답니다.

천상꾼 (Feat. 다이나믹듀오, DJ Friz) 넉살

깔끔하게 정산 중 깔끔하게 정상 깔끔하게 점삼슛 간단하지 정말 갈수록 더 상승 왕의 남자 줄타기꾼 재능의 칼자루 그 줄을 자르고 왕이 돼버려 내 갈 길을 갈 뿐 우찬 난놈 우리 셋 꾼 시너지 윈윈 지폐 끝 우린 천상꾼 꾼이야 내 모든 움직임은 춤 우린 천상꾼 꾼이야 네 마음을 움직이는 중 우린 천상꾼 꾼이야 고막에 부딪히는 큰 함성 소리

Good Bye Yesterday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 나 나나 나 나나나나나 항상 사랑이라 생각하지도 않았고 나도 모르게 생긴 기다림이었어 니가 잠시 다녀갔던 그 자리가 이젠 너무 허전한 느낌 뿐이었던 거야 아마 너무 많은 사랑을 해봐서 섣불리 널 잡기 싫었나봐 너의 나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널 아주 멀리 날아 보낸 것 같아 그랬나...

☆숨비소리☆ 희승연

그~ 어디서~어~ ------------------------------- 날 보고 웃고 있~나~아아요~ ------------------------------- 둘~러~둘~러~봐도~ 당신은 그 어디에~ ------------------------------- ------------------------------- 하~아~참~았다~ ~

Sixpounder children of bodom

dardness of the eyes The wrecking voice stain mirror Awating the first sixpounder I'm gonna show you battle That`s how the pain really is A little piss to free you down Like a spark resist you Pounder

터 (깔끔정리) 신형원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몸이 태어난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

터 ◆공간◆ 신형원

-신형원 ◆공간◆ 1)저~산맥은~~~말~도없이~~~오~천년을~ 살았네~~~모~~진바람~~을다~이기고~~~ 이~터를지~켜왔네~~~저~강물은~~~말~도없이~~ 오~천년을~흘렀네~~~온~~갖슬픔~~을다~ 이기고~~~이~터를지~켜왔네~~~설~악산을~~~ 휘~휘돌아~~~동~해로접~어드니~~아~름다운~~~ 이~강산은~~~동~방의하

빈 터 말로

것이 버려진 듯 시간이 멈추고 무엇 하나 자라지 못할 내 마음 차가운 빈 터처럼 사랑이 오던 그 길목마다 숨겨놓은 노래 이제는 갈 곳 없이 길을 잃고 차마 부르지 못한 너의 이름과 잠시 머물렀던 기쁨의 날 헛된 기억처럼 또 열망처럼 사라져 사랑은 서툰 거짓말들 외롭고 뜨겁던 그 마음이 식어버린 뒤에 무뎌지고 잊혀져 가네 버려진 내 빈

TONIGHT 터 보

숨결이지 잠들은 너의 얼굴 보고 싶지 커튼 사이 햇살에 비친 나른한 꿈결 느껴지지 tonight 오늘밤 alright 세상에 벽을 쌓고 끝없는 사랑을 나누고 싶지 all night 까맣게 젖은 너의 머리결 상큼한 솔잎같은 너의 향기~ 하얗게 나를 보며 웃어봐~~ 가까이 내게 다가와줘~ 귓가에 들려오는 니 숨결 바다의 파도 소리

TONIGHT 터 보

숨결이지 잠들은 너의 얼굴 보고 싶지 커튼 사이 햇살에 비친 나른한 꿈결 느껴지지 tonight 오늘밤 alright 세상에 벽을 쌓고 끝없는 사랑을 나누고 싶지 all night 까맣게 젖은 너의 머리결 상큼한 솔잎같은 너의 향기~ 하얗게 나를 보며 웃어봐~~ 가까이 내게 다가와줘~ 귓가에 들려오는 니 숨결 바다의 파도 소리

남사 초교 교가 (MR1) Various Artists

동천에 높이 솟은 남산봉 아래 소리 없이 흐르는 맑은 시냇물 큰 새들 노래하며 춤추는 곳에 뿌리 깊이 잡은 평화의 학원 아름다운 그 이름 나사라네 모여라 동무여 함께 나가자 굳세고 바르고 명랑스럽게

Promise (Song) S.E.S

늘 곁에 머문 너를 사랑으로 어릴 때부 늘 날 지켜온 너를 그저 친구라며 애써 외면했지. 차갑게 아프게 네게 상처주며 눈물만 있게 한 나를 용서해 줘. Wonot never you cry Wonot make you cry my mistake. 이젠 약속할게 니 곁에 있겠다고 You never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