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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우리의 거리 정민

넌 참 예쁘더라 환히 웃어주는 너 나도 미소 짓게 돼 네 눈빛은 예쁜 가살 만들고 네 입술은 예쁜 선율을 노래해 너를 위해 난 오늘도 음표 위를 걷네 내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네 그 표정이 좋아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어 우리 사이, 우리의 거리 자꾸만 생각나고 괜히 쿵쿵대는 맘 이런 게 사랑이 아닐까 네 손 잡고 발맞춰 거릴 걸으면 내 두 볼은 뜨겁고

문득 정민

문득 생각이 나 이런 날에 함께 발맞춰 걷던 길 그땐 좋았었지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던 우리 아직 여기 남아있는 내 마음이 보이기는 할까 흘러가는 구름 따라 우리의 순간을 띄워보내 네가 있는 곳에 비를 내려 해가 떠오르기 전 딱 그때까지만 항상 너를 기다리는 내 마음이 부담이었을까 흘러가는 물결 따라 우리의 순간은 흐려지고 내가 있는 곳에 비가 내려 너와의

내일을 향해 정민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철없던 사랑 정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황홀한 그대 정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떨고있는지 (feat. Bredy) 정민

Uh babe, 아까 우리 눈이 마주칠 때 넌 네게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거네 babe 누구도 몰랐던 너만의 반전을 내게만 보여줬으면 해 말하지 않아도 니가 눈치챘으면 해 오늘이 지나도 너의 느낌은 선명해 약하지 않았던 나의 맘이 네게 반해 어서 내게 말해봐 사람들의 눈칠 보지 않는 너에게 난 빠져버렸어 내 마음만 혼자 설레이는 건지 아님

가자동해로 정민

가보자 기차를 타고 동해로 떠나 가보자 밤바다 향기 맡으며 신나게 달려 가보자 기타하나 울러 메고서 소주한병 손에 들고서 우리의 청춘을 싣고서 신나게 달려 가보자 가자 동해로 고래가 춤추는 곳으로 우리의 꿈과 희망을 찾아서 가자 동해로 태양이 솟는 곳으로 우리의 아침을 맞이 해보자 가보자 밤차를 타고 서해로 떠나 가보자 태백산

파도 정민

안녕 우리의 처음 그리고 다른 안녕 넌 그렇게 예고 없이 내게 다가왔다가 저 파도같이 또 멀어져가 늘 잘 가 밀려오듯 그렇게 떠나가 니가 좋아했었던 모든 순간과 우리 함께 나눴던 약속도 가져가 모두 밀려오네 저 바람에 잊었던 모든 감정도 우리가 저 바닷속에 버렸던 많은 색들도 부서지는 저 파란 물결 사이로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그 순간을 뒤로 넌 왜

떠나 떠나 (리믹스)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 떠나! (Remix)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 떠나!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떠나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 떠나! (Remix Ver.)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디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어 알수없는 사랑

기쁜우리 사랑은 정민

기쁜우리 사랑은 - 정민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 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그해 겨울 (Prod. by SWEETUNE) 정민

늘 같은 자리에 너와 앉던 곳 혹시라도 네가 탈지 몰라 한참 밖을 보다가 네 모습에 눈 비비면 텅 빈 거리 뿐야 아직 거기에 있을까 너는 그날 그 시간 속에 남아 있을까 잘할 수 있다고 잘 해낼 거라고 그 겨울 내 곁에 힘이 되던 그 애가 있죠 모든 게 너라서 잘할 수 있어 난 언젠간 너에게 힘이 돼줄 그날을 위해 난 난 아직 여기에

아픔의나이 정민

많이도 왔네요 많은 이들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내 맘도 모른 채 타박만 하네요 다 같은 맘이야 상황만 다를 뿐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같아요 아픔에 나이가 어딨겠냐고 사랑에 완성이 있긴 하냐고 젊음의 청춘이 어디까지고 노년의 황혼은 끝이 없다고 아픔에 나이가 어딨겠냐고 사랑에 서툶은 당연하다고 젊음의 청춘이 짧긴 하다만 우리의

그날 우리 정민

그 밤이 생각 나겠지 널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던 그때 어색하고 조금 서툴렀던 나의 철없던 고백을 그 날이 생각 나겠지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날이 날씨가 좋아 조금 더 걷자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그날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떨리던 나의 작은 표정을 너는 오랜 시간이 또 흘러간 뒤에도 기억 하겠니 우리 가끔 힘든 날이 또 있더라도 세상이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아 바람이여 정민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히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놓고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쌓여도 꽃잎을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우리의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내마음 흔들어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 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Intro 정민

때로는 비웃음 받을지라도 때로는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그분의 선택이 우리의 선택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땅 가운데 진정한 사랑과 평화가 나무가 땅 속에 뿌리를 내려가듯 서서히 그리고 깊숙히 뻗어가게 하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을 맞이하게 하소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하곤 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너를 사랑해 사랑해 (Inst.)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 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너무 사랑해

환희 정민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널 보낼 수 없어 정민

처음엔 믿지 않았지 아니 믿고 싶지 않았을거야 눈물도 흘리지 않았어 네가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어 이별이 아니었다고 내가 싫어진 게 아니었다고 나에게 얘기해줘 나쁜 꿈이었다 생각할테니 내 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다른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조금씩 나를 다시 사랑하게 내가 기다릴게 날 떠나지마 아직은 널 보낼 수 없어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정민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마지막 승부 정민

처음부터 알 순 없는거야 그 누구도 본적 없는 내일 기대만큼 두려운 미래지만 너와 함께 달려가는거야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 삶엔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처음부터 내 것은 없는거야

널 좋아해서 미안해 정민

너는 내 생각 안 나겠지 또 바쁜 하루에 정신이 없겠지 너는 내 연락도 기다리질 않겠지 하루를 잘 마무리하겠지 별일 없이 하루를 살다 자꾸만 네 생각이 나서 아무 일도 없었던 내 하루가 가끔 온통 너로 물들 때가 있어 사랑해 널 좋아해 이 말을 하면 우리 멀어질까 난 못해 네 표정 안 보여도 선명해서 아무것도 아닌 내가 널 좋아해

스물한살 그때 정민

모든 게 다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널 바래다주던 길이 짧게만 느끼던 아쉬워서 손 못 놓고 인사가 싫었던 그때의 우리가 생각이 날 때면 애꿎은 하늘만 보다가 아직 나는 사랑이 서툴고 아직까지 세상을 모르죠 어른이 되면 나아질 거라 믿었죠 아픔 상처들이 무뎌져서 아픈 기억들이 고맙게 생각이 나더라 스물한 살 그때의 너와 나 우리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정민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리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 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 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리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것은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정민

이젠 힘이드네요 그댈 향한 내 마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네요 이젠 지쳐가나봐 그대 향한 내 사랑 내게는 그대 하나 뿐인데 왜 말이 없나요 나에 맘 알고 있잖아요 그댈 향한 나의 사랑도 우리 함께했던 기억들 포기하기엔 너무 힘들어 *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내가 많이 모자란가요 지금처럼 변치않고 그댈 사랑할텐데 나의

그대 없는 나 정민

그대 없느 나 어디로 가야 할 지 저녁길을 헤메이며 난 걷네 우리 소중했던 추억을 등지고 그대는 왜 왜 떠나야만 하나 어두운 하늘도 내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음 음 음 음 나에게로 돌아와 어두운 하늘도 내 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거리 어반자카파

어떤가요 내가 없는 그곳이 그대 마음이 조금 편해졌나요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겠죠 우리 서로 잘 알고 있잖아요 어느새 또다시 계절은 돌아오고 거리에도 찬 바람이 부네요 도저히 견딜 수 없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시간은 말없이 내가 당신을 생각하는 만큼 내가 당신을 걱정하는 만큼 함께한 시간 만큼 그리워하는 만큼 우리 사이 지금 그만큼의 거리

슬픈바램 정민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의 새로운 사랑을 위해 ♤ 정말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우리

#YOUNG (Feat. Rockett) (Prod. by 9F) 정민

you at right now where you at right now please tell me that you gonna stay yeah with me 우리가 그때 너무나도 어렸어도 우리가 그때 너무나도 어렸어도 난 똑같다고 날 돌아봐줘 baby 다시 안아줘 아무렇지 않게 바보 같다고 나를 욕해도 돼 난 너 앞에서 항상 또 멍청해 만약 우리

슬픈바람 정민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의 새로운 사랑을 위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껄 잘해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의 새로운 사랑을 위해 정말 행복해줘 나의 몫 까지 우리

왜 그댄 내맘 몰라요 정민

왜 잊으려 하나요 혹시 벌써 잊은 건가요 아니죠 우리 사랑했던 지난 날 들이 꿈은 아니였겠죠 꼭 한 번쯤 그댈 마주칠까 봐 그대와 걷던 거리에서 오늘도 서성이고 있는데 왜 그댄 내 맘 몰라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 나예요 나를 피하는 길만 그댄 걷고 있는지 오늘도 난 그리워 울죠 꼭 한 번쯤 그댈 마주칠까 봐 그대와 걷던 거리에서 오늘도 서성이고 있는데

슬픈 바람 정민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의 새로운 사랑을 위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의 새로운 사랑을 위해 정말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우리

모든 걸 다 버려도 괜찮아 (Prod. by 고닥) 정민

보였었는데 모든 걸 다 버려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돼 그랬었는데 참 행복했는데 그때는 화냈지 늘 확인받고 싶었나봐 나를 더 사랑하라고 그땐 우린 너무 어렸고 상철 주기만 했어 사랑하기만 하면 될 줄 알았어 눈을 감아도 니가 보였었는데 모든 걸 다 버려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돼 그랬었는데 참 행복했는데 그때는 우리

사이 계절(feat.황병희) 톤 (TONE)

우리 이대로 괜찮니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까 자꾸 식어만 가는 것 같아 무슨 말이라도 해봐 넌 아무렇지도 않니 우리 지금 괜찮니 어느새 무뎌진 대화 그 사이의 거리 우린 이별을 향해 있는 것 같아 지금 우리는 계절과 계절 사이에 그 어디쯤 같아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 뜨거웠던 시간을 지나 차가워져 가기만 해 우리 정말 괜찮니 반복되는 일상 속에 익숙해진 우리

별 사이 거리 summitplay

별들 사이처럼 멀어도 너의 마음은 내게 닿아 긴 시간을 지나 만나 함께 빛나는 우리 사랑 우리 사랑은 별빛 같아 밤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너와 같은 별을 보고 있는지 궁금해 수화기 너머 너의 목소리가 이 거리를 조금은 가까워지게 해 별들 사이처럼 멀어도 너의 마음은 내게 닿아 긴 시간을 지나 만나 함께 빛나는 우리 사랑 우리 사랑은 별빛 같아 같은 달을 보며

Live my life 이동건

꿈과 가족 사이 차이는 거리 그래 이빠이 우리 가족 많이 많이 많이 살고 오래 아이 아이 아이 보고 엄마 아빠 웃어 이빠이 꿈과 가족 사이 차이는 거리 그래 이빠이 우리 가족 많이 많이 많이 살고 오래 아이 아이 아이 보고 엄마 아빠 웃어 이빠이 생각의 바람개비 는 돌고돌지 아직까지 정하지못한 마음속 한가지 사회가 여러가질 많은 걸 원하기는 매한가지 그걸나도

우리의 사이 장민석

우리 사이 그 어떤 말도 다신 갈라세울 순 없어 순간을 기억해 찬란히 빛나던 그날의 밤을 세겨둬 우리 마음이 둘로 나뉘어져도 다신 무너지지는 않아 서로를 기억해 조심스레 아로새긴 내 진심들을 그날의 바람들이 우리 사랑을 얘기하듯 저 달빛 아래 우리만의 추억들을 써내려갈래 You're my life 울어도 예쁘잖아 You're my star 별보다 아름답게 빛날걸

줄다리기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BPM 12기]

[Verse] 슬쩍 건드리기만 한 건지 그저 꼭 멍하게 날 본 건지 오 baby you 헷갈리게 하지 마 확실하게 좀 다가와 Yeah 날 보는 시선이 두려워 [pre chorus] 널 보면 생각이 많아져 자꾸만 갖고 싶은걸 내 눈에 너를 담아봐도 쉽게 난 채워지지가 않아 [chorus] 우리 둘의 사이 거리 끊어지는 줄다리기 We are playin again

처음처럼 그때처럼 정민

정민-처음처럼 그때처럼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 줘 니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게 힘들어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처음처럼 그때처럼 정민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줘 네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겐 힘들어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속삭였잖아 I need you baby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아 ...

사랑합니다 2 정민

[정민 - 사랑합니다 2]..결비 그대 사랑합니다 지키지도 못 할 약속만 너무나 약한 모습에 나만 주저 앉아 혼자 미안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주지 못한 사랑만해서 참지 못해서 원망 못해서 초라한 나 혼자 미안합니다..

아직도 그대를 정민

[정민(Jung Min) - 아직도 그대를]..결비 다시 또 사랑을 버렸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또, 영원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내게는 아무렇지 않은일 일수 하지만 쉽게만 생각했었던 사랑 널 보낸 오늘이밤 후회만이 날 울려~~ 그대여 다시 또 오늘도 그댈 찾아 헤매이고 있는 내가 미워 도저히 그대의 사랑을 잊혀지지 않네~ 버리고 버려도

나를 사랑했다면 정민

This is my love my love story... 어쩌면 그댈 곁에 두는게 더 아픔을 만드는 건지 몰라요 나도 알아요 그대를 지킨다는게 얼마나 무섭고 견디기 힘든건지-- 내가 너를 잊을께 함께 있는게 힘들면 다시 다시 한번 내앞에서 대답해줘 이젠 떠나야 할때 눈물은 보이지 말자 그런 모습은 널 힘이들게 할테니까 언제라도 다시 날 불러준다면 ...

미움도 사랑이다 정민

[정민(Jung Min) - 미움도 사랑이다]..결비 내가 널 미워한다고만, 내 자신을 속여왔었어.. 미움도 사랑이라는 말 너도 그말을 이해 할 수 있겠니.. 그렇게 모질었던 너인데 그렇게 냉정했던 너인데,, 지워내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미움도 사랑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