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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여자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여자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

여자란 이유 (2023 Ver.) 정규리

여자란 그 이유가 무슨 죄인가요눈물로 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먼지처럼 날려 버리고새들처럼 훨훨 날아서어디라도 가고 싶어요나만의 세상 속으로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인가요눈물로 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먼지처럼 날려 버리고새들처럼 훨훨 날아서어디라도 가고 싶어요나...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변치 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몰랐던 사랑 정규리

토라졌다 좋아졌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어느새 정이 들었네 친구처럼 만난 사람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느낌이 오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했던 그사람 정말로 사랑인가 봐 아~ 몰랐던 사랑 이게 진정 사랑인가 봐 토라졌다 좋아졌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어느새 정이 들었네 친구처럼 만난 사람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느낌이 오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했던 그사...

하 늘 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한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크게 한 번 웃어봐 정규리

미련도 없단다 후회도 없단다 그런 사랑 너는 해봤니 적게도 아니고 크게도 아닌것을 살다 보면 내게도 왔다 가더라 인생살이 다를 게 뭐가 있다고 울기는 왜 우느냐 눈물을 닦아라 크게 한번 웃어봐 인생살이 다 그런 거야 미련도 없단다 후회도 없단다 그런 사랑 너는 해봤니 적게도 아니고 크게도 아닌것을 살다 보면 내게도 왔다 가더라 인생살이 다를 게 뭐가...

사랑을 찾아서 정규리

이제는 모두 지워야할 추억이 됐지만 가버린 날이 눈물처럼 두 눈에 흐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은 어느새 사랑을 찾아서 길을 떠나네 가로수 잎들이 바람결에 날리듯 숨겨진 말이 너무나 많아 나만 이렇게 가슴을 여미고 못잊어 아파하나요 행복하라고 말을 해야 해 이까짓 감정은 이제 내 것 아니야 세월이 지워줄 상처라는 걸 모르는 바보 아니야 이제는 모두 지워야...

미련(신곡) 정규리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못하네 그리쉬운 사랑이 아니라는걸 애당초 알았으면서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인지 마음만 아파 오네요 아~~눈물도 이젠 싫은데 어찌 해야 하나요 차라리 돌아서 웃어버릴네 모든걸 지워버리고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못하네 그리쉬운 사...

하늘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나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나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한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하 늘 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 ~ 아아~아 한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 ~ 아아~아 한줄기 눈물 한 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

사랑을 찾아서 (MRT) 정규리

1절)) 00:20 이/제~는 모/두 /지~워~야~할 /추~억.이 됐!~지만/~~ 가/버린 날.이/ 눈~물/처~럼 .두/ 눈~에 흐~르면/~ 나.도 ~~모~르게~ 마~음 어/))~~느새~~~ /사/~랑.을/ 찾~아서 .길/을 떠~나네!~~~~/ /가~로~수~잎/들~이/ 바/~람 결~에 날~리듯~ 숨.!겨.~진.말이/~ 너~무.나)) 많~아~~~ .나만...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 나에게 오실건가요 아득한 기다림 속에 오늘도 해는 저무네 기별도 없는 님이여 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 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 강물되고 말았는데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너는 내 운명***& 정규리

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 말로다 할수 없는 아픈 사연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걸 알아 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 그 어느날 운명처럼 다가와준 소중한 사람 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 말해준 고마운 사람 너는 너는 너는 내 운명 너는 너는 너는 내 운명 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 감이 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 눈물속에 피어난 꽃이 되어...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지고 피고 져도 또피는 사랑 앗싸 봐라 내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너는 내 운명 (MR) 정규리

나나나 나ㅡ나ㅡ나ㅡ나나나 나ㅡ나ㅡ나 ㅡ짠.짠짠ㅡ...짠짠짠ㅡ 19초) ((너는ㅡㅡ 너ㅡㅡ는 ㅡ너는 ㅡㅡ내ㅡ 운ㅡ명ㅡ)) 남ㅡㅡ몰ㅡㅡ래ㅡㅡ 흘ㅡㅡ렸던 ㅡㅡ서러운ㅡ 눈ㅡ물ㅡ 말ㅡㅡ로ㅡㅡ다 ㅡㅡ 할수ㅡ 없는ㅡ 아픈 ㅡ사ㅡ연ㅡ을ㅡ 누ㅡㅡ구ㅡ도 ㅡ 대신ㅡ할ㅡ 수ㅡㅡ 없ㅡ는ㅡ걸ㅡ 알아ㅡ 잠ㅡ시ㅡ 기댈 ㅡㅡ 곳이ㅡ 필요ㅡㅡ했ㅡㅡ을 ㅡㅡ뿐ㅡㅡ 그 어ㅡㅡ느날ㅡㅡ...

너는 내 운명 정규리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말로 다 할 수 없는 아픈 사연을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걸 알아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그 어느 날 운명처럼다가와 준 소중한 사람“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말해준 고마운 사람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감히 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눈물속에 피...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나에게 오실건가요아득한 기다림 속에오늘도 해는 저무네기별도 없는 님이여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강물되고 말았는데...누구의 허락도 없이꽃은 피고 지고잡지도 못하는바람같은 세월이여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행여 올 수 없다시면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누구의 허락도 없이꽃은 피고 지고잡지도 못하는바람같은 ...

내 님이 오신단다 (2023 Ver.)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백년가고 천년이가도변치않을 내 사랑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밤 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청사초롱 불 밝혀라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백년가고 천년이가도변치않을 내 사랑피고 지고...

나쁜 여자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이 사랑을...

담배 피는 여자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몇달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그런데 몇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내속이 타서 내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들어봐 내가 하는 말 너에게만 말할게 날 보고 웃을 때 내 볼 잡아줄 때 가끔 날 놀릴 때 손 잡아줄 때 뭐든 걱정할 때 애기처럼 볼 때 달려와 안아줄 때 참 좋아 셀 수 없이 니가 좋은 이유 너무 많은 걸 어떡해 처음이야 누군갈 이렇게 좋아하는 건 하루 종일 생각나는 사람 보고

한 남자 한 여자

- 한 남자 한 여자 (Duet.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담배 피는 여자 (Inst.)

담배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해서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불을 붙이는게 쉽지가 않아서 사람들 시선이 좋지가 않아서 담배를 끊으려 해도 담배를 끊으려 해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 피는 여자 (New Versio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나쁜 여자 란 (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Um~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워우...

괜찮은 여자 호 란

?She\'s alright 어쩐지 남 같지 않아 괜히 또 거들고 싶겠지만 She\'s fine 비틀비틀 불안해도 눈 뜨면 어차피 또 집에서 혼자 눈이 또 부셔서 속이 또 아파서 쓸 데 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 돼 건드리지...

나쁜 여자 란(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이 사랑을 막을...

나쁜 여자 란 (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이 사랑을 막을...

나쁜 여자* 란(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이 사랑을 막을...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너에게 간다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란 같은 여자 조미미

(1절) 안녕이란..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말아요,, 내가슴 깊은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눈물이라고 새겨준다치고.. 가야할그사람이 무엇인가요 말도안돼 말도안돼요!! 안면같은 이여인가슴속에 상처를주지말아요~~~~~~~~ (2절) 잊으란..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말아요... 내마음 깊은곳에 영원을 심어주고 진정이라말해준다치고.. 떠나야 할사람이 무...

란같은 여자 이난다

안녕이란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 마세요 내가슴 깊은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영원이라고 새겨준 당신 가야할 그 사연이 무엇인가요 말도안돼 말도 안돼요 아~~ 같은 여인에 가슴속에 상처를 주지말아요 연주중 잊으라는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 마세요 내마음 깊은 곳에 영원을 심어주고 진정이라고 말해준 당신 떠나야 할 사연이 무엇입니까 말도안돼 말도

담배 피는 여자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 피는 여자 란 (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란 (Ran)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들어봐 내가 하는 말 너에게만 말할게 날 보고 웃을 때, 내 볼 잡아줄 때, 가끔 날 놀릴 때, 손 잡아줄 때 뭐든 걱정할 때, 애기처럼 볼 때, 달려와 안아줄 때 참 좋아 셀 수 없이 니가 좋은 이유 너무 많은 걸 어떡해 처음이야 누군갈 이렇게 좋아하는 건 하루 종일 생각나는 사람

니가 좋은 여러 가지 이유 란 (RAN)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들어봐 내가 하는 말 너에게만 말할게 날 보고 웃을 때 내 볼 잡아줄 때 가끔 날 놀릴 때 손 잡아줄 때 뭐든 걱정할 때 애기처럼 볼 때 달려와 안아줄 때 참 좋아 셀 수 없이 니가 좋은 이유 너무 많은 걸 어떡해 처음이야 누군갈 이렇게 좋아하는 건 하루 종일 생각나는 사람 보고

쓰담쓰담

숨결 느낄 수 있게 말야 꽃이 예뻐 내가 더 예뻐 유치한 내 질문에도 당연히 너지 뭘 묻냐는 그 목소리 참 좋아 나를 안아 안아 안아 줘요 깊숙이 쓰담 쓰담 쓰담해 줘 달콤히 날 보고 싶어했던 그만큼 지금 해 줘 빨리 나만 사랑 사랑 사랑한다 말해 줘 이 세상에서 제일 최고라고 코끝으로 너의 숨결 느낄 수 있게 말야 사랑은 봄 같아 이유

얼굴보기 힘든 여자 사랑과 평화

어쩐지 오늘밤도 안될것 같아 커텐을 드리운 채로 세상이 가리워진 좁은 공간에 나홀로 여기에 앉아 음악에 빠지려고 애를 썼지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열번의 전화벨 소리 온종일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시간이 더 늦기전에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사랑이~~건 바로 그런 것이야 얼굴보기 힘든 여자라도 이해하지 내가 바~라

얼굴보기 힘든 여자 사랑과 평화

어쩐지 오늘밤도 안될것 같아 커텐을 드리운 채로 세상이 가리워진 좁은 공간에 나홀로 여기에 앉아 음악에 빠지려고 애를 썼지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열번의 전화벨 소리 온종일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시간이 더 늦기전에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사랑이~~건 바로 그런 것이야 얼굴보기 힘든 여자라도 이해하지 내가 바~라

무효 양진수

1.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우울은 괜히 우~우우는게아냐 너하~아아나 사랑한게 @바~하아보라서 울었다 여자(는) 남~하암자(는) @무엇으로 사~아아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아아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이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어허 웃어봐 ,,,,,,,,,,,2.

한 남자 한 여자 란(Ran)

- 한 남자 한 여자 (Duet.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담배 피는 여자 (Inst.)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가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몇달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그런데 몇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내속이 타서 내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한 남자 한 여자 (Inst.) 란(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란 (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