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그 한자리 정경상

나 항상 주님을 바라던 기다림 뿐이었어 내 안에 담고픈 기억도 오직 하나 뿐이었어 상한 나의 마음 어루 만지시네 나 이제 거룩한 주님의 성령으로 주를 따르리 나의 주님만 나의 주님만 나의 삶속에 내 세월 속에 나의 그 시간들도 주의 향기로 남고싶어 눈을 감으면 없어지는 그런 환상은 아닌 일들 내 손에 영혼에 고이 깃든 나의 주님의 한 자리 해지면 사라지는 그런

주님만이 그 분만이 정경상

어느 누구에게 슬픔을말해야 하나요 정말삶이 보이지 않던 내게어느 누구도 내 작은 손잡아주지 않았죠 내게기댈 곳조차 없는 내 삶에주님만이 날 도우시네주님만이 그분만이새로운 나로다시 태어나게 하죠사람들보다 날 살리신주님만을 알기 원하네내 가슴 어루만지시는 주님만이하나뿐인 날 내 상처 매시는그분만이 내 삶이 되시네어느 누구에게 슬픔을말해야 하나요 정말삶이 ...

내마음의 한자리 박하대디워십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삼아 주신 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버리지 않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의 귀한 예수님 내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앉으소서 주님만 나의 보배 내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다스리소서 주님만 나의 영광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내 마음의 한자리 국제 윙윙 스쿨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삼아 주신 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버리지 않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의 귀한 예수님 내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앉으소서 주님만 나의 보배 내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다스리소서 주님만 나의 영광 내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내 마음의 한자리 국제윙윙스쿨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삼아 주신 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버리지 않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의 귀한 예수님 내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앉으소서 주님만 나의 보배 내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다스리소서 주님만 나의 영광

소녀를 머금은 바다 백동우

오랜만에 옛날 다이어릴 뒤적여 봤어 문득 너의 전화번호를 발견했지 여기 적혀 있는 줄도 몰랐어, 한번에 외었으니 그 여름에 즐겁게 누르곤한 그 낯익은 숫자들은 지금.. 한자리 한자리 저마다 나에게 그 아팠던 기억을 되새겨.

연성은 어디로 가나 옥소리 합창단

어디서 오시나요 나의 연불님 누구를 기다리나 나의 연불님 구름 속 맑은 하늘 해 님 이려나 청정한 강물위에 달 님 이려나 한자리 만들어서 낮아 볼거나 빈 마음 그 자리에 앉아 볼거나 어디로 가시나요 우리 연불님 누구를 찾아가나 우리 연불님 강물은 흘러 돌아 바다로 가나 구름은 뭉게뭉게 바람에 가나 한자리 만들어서 앉혀 주려나 빈 마음 그 자리에 앚혀 주려나

내 마음의 한자리 +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LEVISTANCE (레비스탕스)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삼아 주신 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버리지 않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의 귀한 예수님 내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앉으소서 주님만 나의 보배 내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다스리소서 주님만 나의 영광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남매 남수련

세상은 넓다마는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맺은 맹서가 바람에 날렸느냐 구름에 흘렸느냐 그리운 그날 밤에 그 항구 그 이별 앵무새 울어울어 선잠을 깨고나니 한자리 속삭이던 어머님 품은 망각에 흐렸느냐 앵무가 깨뜨렸나 그리운 그 시절에 그 얼굴 그 말씀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마크툽 (MAKTUB)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마크툽(MAKTUB)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Feat. MaRa Music friends)♡♡♡ 마크툽(MAKTUB)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솔개 그늘 이야기 (A Tale Of A Black Kite Shadow) 한인혜

솔개그늘곁에 진달래 한포기 진달래 한포기의 솔개그늘 그늘에 펼쳐진 옛날얘기 한자리 자리위에 올라앉은 콩쥐아가씨 콩쥐는 착하고 팥쥐는 밉고 콩쥐의 신발같은 솔개그늘 신발한짝 찾아가소 진달래꽃피면 신발한짝 찾아가소 진달래꽃피면 솔개그늘곁에 진달래 한포기 진달래 한포기의 솔개그늘 그늘에 펼쳐진 옛날얘기 한자리 자리위에 올라앉은 콩쥐아가씨 콩쥐는 착하고 팥쥐는 밉고

노래방 유머

노래 한자리 한자리 부르라고 안 부른다고 못 부른다고 못하는 게 노래도 못 한다고 그렇게 그렇게 일으켜 놓고 떨리는 순수에 입을 여는데 그대들끼리 노래는 안 듣고 잡담만 나눌 거라면 노래는 왜 시켜 꾸며진 웃음의 박수는 성의 없게 왜 쳐 박수나 안 치면 차라리 못 불렀나 제풀에 밉지나 않지 아득한 현기증만이 나를 앉히고 있네

삼천포오빠 박서진

간다 간다 간다 촌스런 내가 온다 온다 온다 어여쁜 니가 잘생긴 얼굴의 오빠는 아니지만 비주얼 얼굴이 매력적인 오빠잖아 마음 하나 가슴 하나 진짜 남자 나 잖아 삼천포가 고향이라고 한자리 깔지만 촌스런 남자지만 니가 나를 만들어봐 마음에 눈으로 나를 한번 사랑해줘 간다 간다 간다 촌스런 내가 온다 온다 온다 어여쁜 니가 간다 간다 간다 촌스런 내가 온다 온다

주님의 기쁨 주님의 사람 파이디온 선교회

너는 하나님의 기쁨 주께서 지으시고 그 길을 계획하신 너는 하나님의 사람 언제나 너를 기뻐하시리 어려움과 아픔이 있을때 에도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할 때도 오직 주만 바라봐 너는 주님의 기쁨 주님 가득 찬양 하리라 너는 하나님의 기쁨 주께서 지으시고 그 길을 계획하신 너는 하나님의 사람 언제나 너를 기뻐하시리

울음이타는 가을 강 (시인: 박재삼) 유강진

♣ 울음이 타는 가을강 - 박재삼 시 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 가을 햇볕으로나 동무삼아 따라가면, 어느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나고나. 제삿날 큰집에 모이는 불빛도 불빛이지만, 해질녘 울음이 타는 가을 강을 보것네.

돌고돌고 (W 윤준호) 김용만

한 자리 차지한 사람들은 지금은 어디 갔나 한자리 탐하던 사람들도 이젠 모두 사라져 그 자리에 앉으려면 누군가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해 한 바퀴 돌고나서 알았지 겁나는 불안 든 빈 자리 빙글빙글 돌고돌고 주인없는 텅 빈 의자야 뺏기지 않으려 아득바득 뺏으려 아득바득 언젠간 내려와야 하는데 그걸 미처 몰랐네 올라갈 땐 그렇게 힘들지만 내려갈 땐 너무 쉽더라

주님의 손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눈먼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킨 그 손 세례를 주시고 나를 일으킨 그 손 그 손에 못 박히네 그 고통 참으시네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이 그 손이 나를 살리기 위해 그 고통 견디시네 그 참으심으로 그의 죽음으로 난 새 생명 얻었네 이제는 내가 손을 높이 들어 이제는 내가 그 손 되어드리리 모든 열방과 모든 민족 가운데 그 손 되어드리리

주님의 사랑이 김서진

주님의 사랑이 물밀듯 밀려오네 주님의 사랑이 넘치게 밀려오네 주님의 사랑이 힘차게 들어오네 주님의 사랑이 내게로 들어오네 그 사랑이 내게로 그 사랑이 강같이 흐르네 그 사랑이 내게로 그 사랑이 날 숨 쉬게 하시네 주 안에 사랑이 이곳에 일어나네 주 안에 사랑이 이곳에 넘쳐나네 주 안에 사랑이 이곳에 피어나네 주 안에 사랑이 이곳에

주님의 사랑 강병규

주님의 사랑 내 안에 있네 날 향한 주의 사랑 그 사랑인하여 날 구원하셨네 주님의 그 사랑 진실하신 주님 날 인도하소서 사랑의 주의 품에 아버지의 품에 날 안아주소서 위로의 아버지 감당할 수 없는 그 사랑 내 안에 넘치네 비교할 수 없는 그 사랑 십자가 그 사랑 *** 진실하신 주님 날 인도하소서 사랑의 주의 품에 아버지의

주님의 손 G.T.L.

주님은 그 손을 내미시네 못 박혀 피 묻은 손 나의 죄 위해 십자가 진 예수 나에게 그 손을 내미시네 의심으로 가득한 내 마음 날 위한 그 사랑을 모르고 자신을 내어 주 그 사랑 날 위한 그 사랑 주님은 그 손을 내미시네 못 박혀 피 묻은 손 날 사랑한 그 손 내미시네 날 사랑한 그 손 내미시네 주님은 내 사랑 주님은 내 사랑 주님은

주님의 은혜 새샘

어둠속에 빛이 있어요 주님 내게 오시죠 그 사랑안에 머물러 맘이 편안 해지죠 기도속에 들려와요 주님의 깊은음성 그 손길로 나를 감싸며 이젠 나를 끌죠 주님의 은혜 가득해 내 맘속에 흘러요 그 기쁨 그 사랑 영원이 함께해 슬픔속에 위로해요 주님의 온전한 사랑 눈물 속에도 느껴요 그 은혜날 살아요 주님의 사랑 변치않아 언제나 내 곁에 있죠 그 품안에 머물며

주님의 은혜 에버 그레이스 (Ever Grace)

[Verse] 보이지 않는 그 사랑 속에 나의 마음을 가득 채워 외로움 없는 그 온기 속에 나의 영혼이 살아가네 [Verse 2] 기도의 손을 높이 들어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차가운 세상 속에서 빛나는 그 사랑에 나는 감격해 [Chorus] 주님의 은혜 나에게 넘치네 그 사랑의 손길로 나의 길 비추네 주님의 은혜 내게 가득하네 그 힘으로 나의 삶을 채우네

주님의 사랑이 조한민

주님의 사랑이 내 맘을 감싸고 주님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네 주님의 사랑이 내 맘을 감싸고 주님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네 그 사랑 나를 향한 그 사랑 그 사랑 내가 어찌 잊으리 그 은혜 한량없는 그 은혜 내 삶의 넘치도록 흐르리 주님의 사랑이 내 맘을 감싸고 주님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네 주님의 보혈이 내 맘을 적시고 주님의 눈물이 내 삶의 흐르네 그 사랑 나를

주님의 십자가 이한열

주님 고통의 멍에를 지려 이 땅에 오셨네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려 죄 없는 몸으로 오신 주 당신은 창조주이시며 만왕의 왕 되신 전능자 십자가 흘린 피 그 능력으로 우리를 구원 했도다 임마누엘 언약의 하나님 약속대로 죽으시고 여자의 후손 십자가 지셨으니 그 피가 우리를 살리네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가 그 피로 우리 구원 얻었네 주는 그리스도라 임마누엘

주님의 사랑 리나가나

주님의 사랑 - 리나 & 가나 (Rina & Kana)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네 바쁜 생활 속에 지쳐 무거운 어깨로 이 삶의 피곤함으로 인해 내 앞에 있는 모든 일들 감당할 수 없을 때 따스한 그 분의 손길 느껴지네 지친 나를 위로하시네 새로운 삶 허락하여 주시는 놀라우신 주 나 찬양하리 주님의 사랑 나에게 주시는 그 놀라운 사랑 주님의 사랑

주님의 손길 모노크롬

주님의 손길이 내게 닿을 때 내 마음 속에 빛이 비추네 어둠 속에 길을 잃었던 나 그 손길로 다시 일어나네 험한 길 위에서도 주님 손 놓지 않네 그 손길 따라가며 내 믿음 더욱 깊어지네 주님의 손길, 나를 감싸네 그 사랑 안에, 나를 채우네 주님의 손길, 나를 인도해 영원한 그 사랑, 내게 주시네 주님의 음성이 내게 들릴 때 내 영혼 깊이 평화가 오네 갈 바

주님의 손 손안나

아무런 희망도 없었네 그 어떤 빛도 내겐 보이지 않았네 세상 모든 아픔이 내 것이었네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것이었네 나의 문제가 그 분 보다 컸기에 짙은 어둠이 날 덮고 있었기에 난 빛 되신 그 분을 보지 못했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내게 아뢰어라 내가 너를 어둠에서 건질 여호와라 주님 내게 말씀하시네 주님의 손이 날 위해 일하시네

주님의 선물 한다혜 루치아

사랑이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사랑이란 한없이 좋은 주님의 선물 우릴 사랑하여 세상을 만드시고 당신 숨을 불어 우리를 만드셨네 그 사랑 노래해 주님 사랑 우리를 모이게 하신 그힘을 노래하네 사랑 우리위해 십자가지신 그사랑을 노래하네 내 모든 삶 주님께 온전히 바치며 노래해 주님께서 알려주신 사랑을 세상에 전하며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신비를 노래해

주님의 사랑 You

주님이 나에게 그 사랑 언제나 나에게 그 사랑 세상 사는 동안 늘 너에게 기쁜 일만 있는 건 아니지 하지만 너 실망 할 필요 없어 너를 향한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봐 주님의 사랑 내가 다른 길 갈때마다 그 길 아니야 나를 따라와 주님 십자가 내가 홀로 아파 울 때마다 흘린 내 눈물 씻어 주시네 yeh~! oh!

주님의 사랑 주용하

내가 주께로 더 나아감은 주께서 나를 부르 심이로다 내가 주께로 더 나아감은 주께서 나를 부르 심이로다 나 가진 것 주께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나의 마음을 주께 드립니다 나의 중심을 주께 드립니다 아아 주님의 사랑 아 주님의 사랑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사랑 감사하고 또 감사해도 주님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는 사랑 그 사랑 큰

주님의 십자가 조수연

주님의 십자가 십자가 붙들고 주님께 더욱 나아 갑니다 나의 생명 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화목제물로 흘리신 당신의 보혈 그 피로 나를 씻으소서 정결케 하소서 나의 주님 당신의 십자가 그 발 아래 엎드려 주님만 진정 바라봅니다 주님의 십자가 십자가 붙들고 주님께 더욱 나아 갑니다 나의 생명 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화목제물로 흘리신 당신의

주님의 사랑이 세라임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임했네 주님의 은혜가 내게 임했네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임했네 주님의 은혜가 내게 임했네 내 영혼 기뻐 주 찬양하네 내 영혼 기뻐 주 노래하네 이 사랑을 어떻게 말할까 이 은혜를 어떻게 전할까 내 삶으로 그 사랑 말하리 내 생활로 그 은혜 전하리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임했네 주님의 은혜가 내게 임했네 주님의 사랑이 내게

주님의 믿음 T.O.ES

이 땅을 창조하신 주님의 크신 역사 보이지 않는가 이 땅을 운행하신 주님의 크신 영광 보이지 않는가 이스라엘 독수리 날개 품듯 광야로 인도하셨네 그 속의 우리도 함께 품어 광야로 인도하시네 택한 백성 주 은혜 몰라 오늘도 여전히 자신을 위해 하지만 주 은혜 품어 오늘도 여전히 인도하시네 주님의 믿음 주님의 사랑 오늘도 우리에게 내려 주시네 그 안에 사랑 그

주님의 향기 주님의 향기

내 마음이 오직 예수님으로만 채워지게 하소서 힘들고 어려워 지칠 때에도 그 분으로 인해 일어설 수 있도록 내 마음이 오직 예수님으로만 채워지게 하소서 때때로 외로워 낙심될 때도 그 분으로 기뻐할 수 있도록 오직 예수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오직 예수 내가 기뻐할 이유 오직 예수 내가 평안해 할 이유 다른 것 아닌 오직 그 분 때문에 내 마음이

주님의 품으로 조영석

그 땐 아무것도 몰랐죠 알 수 없는 어둠에 이끌려 살아온 후회의 날들 그 땐 슬픈 날이 많았죠 혼자라는 외로움 속에서 밤 새워 울었던 날들 내가 이길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길 잃은 아이처럼 어쩔 줄을 몰랐죠 그 땐 외로움이 많았죠 위로 없는 내 삶의 그 길을 혼자 걸어야 했죠 그 땐 아픈 날이 많았죠 내게 있는 상처의 그늘들 혼자 견뎌야 했죠

주님의 때 비커버드

주님의 약속 그 약속 믿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주님의 말씀 부르심 따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약속 그 약속 믿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주님의 말씀 부르심 따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매일 가는 그 곳에서 예배합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따라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약속 그 약속 믿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삼천포 오빠 박효빈

간다 간다 간다 촌스런 내가 온다 온다 온다 어여쁜 니가 1절))2절)) 반복 잘생긴 얼굴의 오빠는 아 니지만 비 주얼 얼 굴이 매력적인 오빠잖아 마음 하나 가슴 하나 진짜 남자 나 잖아 삼천포가 고향이라고 한자리 깔지만~~ 촌스런 남자지만~ 니가 나를 만들어봐 마음에 눈으로 나를 한번 사랑해줘

주님의 사랑 조은

아무 것도 아닌 나를 하나님 자녀 삼아 주셨네 더럽고 추한 나의 모든 죄 독생자 예수 보내 주셨네 세상 속에서 방황한 용서 받을 수 없는 나의 허물을 말 없이 다 감싸 주셨네 이제 주님 앞에 내 맘을 드리리 주님의 사랑 한이 없는 그 사랑 값 없이 내주신 놀라운 그 사랑 주님의 사랑 언제나 기다려 주시는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 세상 속에서 방황한 용서 받을

주님의 손이 지혜민

나 폭풍속에 있어도 나 세상 끝에 있어도 두렵지 않네 놀라지 않네 주님의 그 손이 날 나를 이끄시네 하늘의 별을 만드신 그 손이 내게 능력을 주시네 하늘의 능력 나를 통해 주의 일 하시네 주님의 손이 나를 감싸네 세상 그 무엇도 나를 해할수없네 거센파도 덮쳐도 담대히 주 볼수있는것 천지를 만드신 분 그분이 날 놓지않네 나를 이끄시네 하늘의 별을 만드신 그

주님의 길로 DIDC

주님은 다 아시네 난 보이지 않아도 좁은 나의 시야를 살펴 주시네 주님은 다 아시네 빛으로 날 인도해 나의 목자 믿으며 난 주님의 길로 달려가려네 그 영광 향해 다가가려네 주님의 뜻과, 주님의 계획 나의 마음에 품게 하소서 주님은 다 아시네 난 보이지 않아도 좁은 나의 시야를 살펴 주시네 주님은 다 아시네 빛으로 날 인도해 나의 목자 믿으며 난 주님의 길로

주님의 사랑 김학재

항상 내 곁에 함께 하신다는 그 약속을 기억 할게요 감사 드려요 날 잊지 않으심을 모든 것이 꿈만 같아요 예전과 다른 내 안에 변화가 기적처럼 일어난 거죠 이젠 알죠 주의 인자하심을 우릴 절대 놓지 않음을 주님께선 언젠가 돌아올 나를 위해 빛나는 유리 성을 세우셨죠 존귀하신 주님을 찬양 감사해요 그 크신 사랑 나 이제 다시 태어났죠 그 사랑 세상에 전할게요

주님의 나라가 1040Worship

주님의 나라가 이곳에 임하네 우리 모여 주께 기도할때 주님의 영광이 이곳에 임하네 우리 모여 주를 예배 할때 주님의 나라가 이곳에 임하네 우리 모여 주를 찬양할때 주님의 영광이 이곳에 임하네 우리 모여 주를 예배 할때 영원한 나라 우리게 보이시고 자비의 하나님 우릴 부르시네 주님의 나라 임하네 이곳에 이곳에 그 영광이 온 땅을 덥네 주님께 나아갑니다 그

주님의 날개 CCM 노아

주님의 날개 CCM노아 험난한 길 지친 다리를 이끌고 너의 생을 살아갈 때에 내 손을 잡으렴 주님 음성 너는 듣고 있는가 때론 폭풍우 속 너의 작은 배를 의지해 헤쳐 나가려고 할 때에 주님의 안타까운 그 마음을 너는 알고 있는가 너를 도우시네 너를 이끄시네 지칠때 감싸 안으시네 일으켜 세우네 힘들때 주님의 사랑 그 능력의 손이 나를 도와주시네

주님의 사랑이 이기훈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 있죠 때론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외롭다고 느껴질 때 주위를 둘러봐요 나를 위해 기도하는 친구들 주님이 계시잖아요 나를 위해 죽으신 주 그 사랑 그 눈물 나는 몰랐죠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 그 사랑을 노래해요 지금도 우리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주님을 알죠 그 사랑 안에서 날마다 행복하기를 주님의 사랑이 나를

주님의 약속 백하슬기

나는 믿네 주 살아계심 주가 날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사 물과 피 쏟으신 그 사랑으로 나 살고있음을 날 위해 죽으신 그 분의 은혜 나 무엇으로 갚을 수 있으리 내 삶이 멎을 때까지 주님만 노래한대도 그 사랑은 다 표현 못하리 주님의 약속 의심치 않네 견고한 나의 믿음 주님께 영광 돌리며 내게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이루실 주를 나 확신하네 거친 세상 날

주님의 사랑 옥탑방과 천사들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그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그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그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

주님의 사랑 Various Artists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그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그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그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

주님의 사랑 사랑의 날개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그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그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그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