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이름은 뮤탄스 점퍼즈 (JUMPERZ)

이름은 뮤 내 이름은 탄스 합치면 뮤탄스! 나는 너의 친구 나도 너의 친구 어린이의 친구! 우린 너희에게 초콜릿을 많이 많이 많이 주고 실컷 놀게 할 거야 양치 따윈 할 시간 없게 우린 너희에게 물 대신 콜라 사이다를 주고 맘껏 자게 할 거야 양치 따윈 할 시간 없게 이걸 다~ 나 주는거에요? 왜요? 그야 우린 어린이의 친구니까.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의 이름은 뮤탄스 (Reprise) 점퍼즈 (JUMPERZ)

이름은 뮤 내 이름은 탄스 합치면 뮤탄스! 나는 너의 친구 나도 너의 친구 우리 함께 가자! 정말 재밌을거야 워워워 하고 싶은 것만 하면 돼 먹고 싶은 것만 먹자 어린이는 그래도 돼 정말 재밌을거야 워워워 우린 어린이의 편. 어린이들의. 너희들의 친구. 나와 함께 가자. 너도 함께 가자. 우리와 함께 가자!

심심해 점퍼즈 (JUMPERZ)

심심해 심심해 혼자는 심심해 게임도 만화도 혼자는 심심해 혼자도 즐거워 누군 그러지만 노! 노! 나는 아닌 걸 함께 노는게 더 좋아! 심심해 심심해 혼자는 심심해 간식도 TV도 혼자는 심심해 혼자도 신나지 누군 그러지만 노! 노! 나는 아닌 걸 함께 노는게 제일 좋아!

닮은 꼴 점퍼즈 (JUMPERZ)

잘 봐 우리는 닮은 꼴까무잡잡 피부도 닮은 꼴축쳐진 코 끝도 닮은 꼴동그란 눈에 진한 눈썹 꼭 닮은 꼴이지!것 봐 우리는 닮은 꼴윙크할 때 두 눈을 감는 것도집중할 때 혀 내미는 것도잠잘때 만세 하는 것도 똑 닮은 꼴이야!맞아 엄마와 딸은 닮은 꼴이리봐도 저리봐도 닮은 꼴닮으려고 한 것도 아닌데생긴거 노는거 이쁜 것미운 것 똑 닮은 꼴이지!그래 엄마와...

어린들만의 세상 점퍼즈 (JUMPERZ)

어른들은 말야 지루한 뉴스만 보느라밖에서 노는게 재미 없대매일 앉아만 있고 싶대어른들은 말야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지금은 바쁘니 나중에급히 할 일이 있다나?어른들은 말야 잔소리만 잔뜩 하고내 마음은 하나도 모르지다 날 위한 거라나어른들은 말야 항상 너무 지친 모습이야신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매일 일만 하지그런데 생각이나 했을까 어른들만의 세상얼마나 지...

꿈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 점퍼즈 (JUMPERZ)

아빠가 말하셨지.한 때는 꿈이 가득하던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있었다고어른으로 자란 뒤 하고픈 일이 가득했던그런 시절이 있었다고그런 시절이 있었다고아빠는 또 말했지.한 때는 어린이를 위한많고 많은 것들이 있었다고재미있는 게임과 만화아이들만을 위한 병원그런 것들이 있었다고하지만 아이들 사라지고많은 것을이 함께 사라져버렸네.우릴 위한 꿈들 우릴 위한그 모든 ...

우리 가족 점퍼즈 (JUMPERZ)

하루에 시작 눈 뜨면 가장 먼저 보여하루에 중간 맛난 밥은 항상 함께 하지하루에 끝엔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해그게 바로 가족그게 바로 가족그게 바로 가족 가족이야아픔은 나누고 행복은 키우고그게 바로 가족가족이야옆에 있으면 있다고 지겹기도 하고옆에 없으면 없다고 슬퍼지는 거야종종 귀찮아 하지만 없는 건 상상 못 해그게 바로 가족그게 바로 가족그게 바로 가...

우리들의 숲 점퍼즈 (JUMPERZ)

꽃이 씨앗을 뿌리고 열매 떨어진 자리에 푸릇한 나무가 자라고 자라나 커다란 숲 되는 것 처럼 우리 사는 이 세상도 서로 만나 가족 되어 푸르고 푸르게 자라나는 거야 푸른 숲 안에 있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아 거친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게 지켜주고 감싸주는 건 거센 비가 몰아쳐도 날선 바람 불어와도 늘 지켜주는 건 바로 가족이야 언젠가 우리 누군가 만나 새...

엄마는 내게 말해 점퍼즈 (JUMPERZ)

송아야 양치를 해야 이가 안 썩지.하얀 니 이빨 지켜야해.양치를 해야 충치가 없지.예쁜 니 이빨 지켜주렴.하루에 세 번 닦아야 하고,한 번에 3분 닦아야 하고,초콜릿 먹고 닦아야 하고,사탕 먹고서 또 닦아야 해.닦아야 하고 또 닦아야 해.닦아야 하고 또 닦아야 해.닦아야 해. 또 닦아야 해.또 닦아야 해. 또 닦아야 해.아~ 아!귀찮은 양치할 시간에재...

세균치과 점퍼즈 (JUMPERZ)

이제부터 소개 할께. 알고 싶을 걸. 이를 썩게 만드는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사탕은 우리들의 칫솔 니가 단 걸 좋아하는 것처럼 세균들도 단 걸 좋아하지. 무서운 산을 만들기 딱 좋아! 왜 단 걸 좋아하는데요? 초콜릿이나 사탕에 포함된 당분은, 그냥 밥보다는 이에 더 찰싹 달라붙어서 오래 남아 붙어있거든. 콜라는 우리들의 치약. 탄산음료에도 산이 많이 ...

올바른 이 닦기 점퍼즈 (JUMPERZ)

이제부터 소개 할께 알고 싶을걸.건강한 치아를 만드는게얼마나 필요한지.양치는 시간보다 꼼꼼히구석 구석 여기저기 꼼꼼히스무 개의 유치.또 스물 여덣개의 영구치.치실 쓰기도 잊으면 안돼.특히 단 음식은 더 조심해야 하는데...다른 음식보다 이에 더찰싹 달라붙어서요?잘 알고 있네. 그럼 치아에 좋은 음식이있다는 것도 아니?네?우유에 있는 칼슘은우유에 있는 ...

양치는 나를 지키는 시간 점퍼즈 (JUMPERZ)

하루에 세 번. 한번에 3분.나를 위한 시간. 나를 지키는 시간.하루에 세 번. 한번에 3분.나를 위한 시간. 나를 지키는 시간.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치카치카 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하하!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치카치카 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하하!예전엔 미처 몰랐어.하지만 이제 나는 알아.양치는 나를 위한 시간.양치는 나를 지키는 시간.칫솔...

무시무시한 충치균 뮤탄스 치타부

“햄동이한테 충치가 생긴 것 같아” 나는 나는 뮤탄스 위대한 뮤탄스 이를 갉아먹는 입속 충치균 사람 타고 옮겨 다녀 이를 썩게 하고 아프게 해 나는 위대한 입속 충치균 내 이름은 뮤탄스 (하!)

나의 이름은 정하나

나의 이름은 선영이 꿈도 참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나를 보며 똥이 엄마 라고 하지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이 되었나요 시간이 흐르고 변했어도 난 아직 여자에요 그래요 왠지 오늘은 나도 자유롭고 싶어요 내안의 나를 찾아서 반란은 시작됐어요 누구의 여자가 아닌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꿈을 나의 이름을 한번 쯤 찾고 싶었어요

주님과 함께 (Fl. 김세현) 인천 시립 합창단

주님 우리가 주님 계신 곳에 함께 있기를 우리의 삶 속에 우리 마음 속에 계시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 계신 곳에 함께 있기를 간절히 원해요 나의 주님 주님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고 우리 맘 속에 사랑을 주옵소서 우리 찬양은 주님만 위해 드리오니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내려 주소서 임마누엘 임마누엘 그 이름은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그 이름은 임마누엘

무명이어도 좋아 (MR) 히즈윌 (HisWill)

우연히 들은 찬양 한곡에 눈물이 쏟아지고 차갑던 마음 뜨거워져 이토록 찬양의 힘이 얼마나 큰지 길 잃은 내 영혼 다시 일으켜 걷게 하네 우리의 이름이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하나님만 드러나는 하나님만 보게되는 주님이 일하시는 그런 찬양을 한다면 우리의 이름은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우연히 들은 찬양 한곡에 눈물이 쏟아지고 차갑던 마음

무명이어도 좋아 히즈윌 (HisWill)

우연히 들은 찬양 한곡에 눈물이 쏟아지고 차갑던 마음 뜨거워져 이토록 찬양의 힘이 얼마나 큰지 길 잃은 내 영혼 다시 일으켜 걷게 하네 우리의 이름이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하나님만 드러나는 하나님만 보게되는 주님이 일하시는 그런 찬양을 한다면 우리의 이름은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우연히 들은 찬양 한곡에 눈물이

독도가 달린다 (Dokdo Racer) 제이큐(JQ)

Hook] D o k d o 그대 이름은 독도 누가 뭐라 한대도 (난 지켜 주겠어) D o k d o 그대 이름은 독도 모두 함께 세계로 달려가 verse1]우산국(于山國)이 라는 하나의 독립국(獨立國) 신라의 이사부 이 땅을 정복 그때부터 우리의 땅 독도 성인봉으로부터 동서남북 1만여 보 우리의 업보 이 땅을 지켜내는 우리국민의 태도

그는 우리의 평화라 올가

한 아기가 세상에 오셨다 그의 이름은 평화의 왕 그는 우리의 평화라 너와 날 가른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신 한 아기가 세상에 오셨다 그의 이름은 평화의 왕 그는 우리의 평화라 너와 날 가른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신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 부르신다 자녀라 부르신다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우리는

삶의 다른 이름은 아카시아

삶의 다른 이름은 줄다리기인지도 태어난 순간부터 끌려가는 시간과의 줄다리기 삶의 다른 이름은 줄다리기인지도 끝내 패배할 걸 알면서도 끌려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해 뒷걸음치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땀방울처럼 반짝이고 짠 맛이 난다 마치 눈물처럼 마치 눈물처럼 마치 눈물처럼

독도가 달린다 (Dokdo Racer) JQ

Hook] D o k d o 그대 이름은 독도 누가 뭐라한대도 (난 지켜 주겠어) D o k d o 그대 이름은 독도 모두 함께 세계로 달려가 verse1] 우산국이라는 하나의 독립국 신라의 이사부 이땅을 정복 그때부터 우리의 땅 독도 성인봉으로부터 동서남북 1만여보 우리의 업보 이땅을 지켜내는 우리국민의 태도

예수의 이름은 - 은과 금 나 없어도 이정림

예수의 이름은 참으로 놀라와 우리의 생명을 구했네 눈으로 보았네 손으로 만졌네 예수의 이름은 놀랍네 귀하고 귀하다 놀라운 주 이름 예수님 나의 죄를 씻었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예수의 이름은 놀랍네 귀하고 귀하다 놀라운 주 이름 예수님 나의 죄를 씻었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업네 예수의 이름은 놀랍네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올라갈 새 성문 미문에

찬양하라 The Present

찬양하라 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을 찬양하라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우리의 하느님 알렐루 알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을 찬양하라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우리의 하느님 알렐루

6학년 축구 꿈나무 마산초등학교 6학년

축구 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나중에는 축구선수가 될 거야 풋살 대회에서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는 행복해 우리의 축구 인생이 시작되니까 내 이름은 승준 나는 수비 내 이름은 경훈 나는 골키퍼 내 이름은 하율 나는 미드필더 내 이름은 은호 나는 최강 스트라이커 내 이름은 성민 나는 골키퍼 내 이름은 준환 나는 레프트윙 축구를 하는 우리들 함께

우리의 영화 옛그리움 (Old Yearning)

우리의 영화가 끝이 났네요 주조연 모두 고생했어요 시련 주는 사람들 참 많았지만 결국엔 끝을 보게 됐네요 사람들은 모두 자리에서 떠나고 사랑 하나만이 남게 됐어요 영화관 안 저마다의 숨을 삼킨 후 네 이름과 함께 내뱉어봐요 우리의 영화가 끝이 났네요 주조연 모두 고생했어요 시련 주는 사람들 참 많았지만 결국엔 끝을 보게 됐네요 사람들은 모두 자리에서 떠나고

그는 예수 (5집) 옹기장이

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 이름은 임마누엘 하나님의 아들 예수 지극히 높은 곳에선 주하나님께 영광 땅위에선 우리에게 평화로다 평화 에수게서 세례를 받을때 하늘에서 들려온 소리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시니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 했네 예수께서

이름짓기(한국판) Musical <Cats>

평범하지 허나 그것말고 좀 더 고상한 이름 귀족적인 이름 얼마든지 있지 클레오 파트라 메디아 엘리자베스 시저 이것들도 역시 평범해 우리에겐 좀더 교양있고 우아한 개성과 품위있는 이름이 필요해 그래야 우리도 멋진 꼬릴 세우고 교양있는 걸음을 걸을수 있지 그런 이름을 예를 들자면 멍스스트랩 콱소우 코리코팻 또는 봄발루리나 그리고 젤리로럼 이런 이름은

안녕하세요 Various Artists

이름은 양양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우리함께 신나게 노래해 볼까요? 준비~~~하나 둘 셋 넷 눈을 보세요 반짝반짝 두눈을 고개를 숙이며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눈을 보세요 반짝반짝 두눈을 고개를 숙이며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자 이번엔 우리 친구들 자기 이름을 넣어서 불러볼까요? 우리 친구들 이름은 뭐에요?

안녕하세요 트리니티 키즈

안녕하세요 - 트리니티 키즈 "친구들 안녕 내 이름은 양양이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우리 함꼐 신나게 노래해 볼까요?" "준비~ 하나! 둘! 셋! 넷!" 눈을 보세요 반짝반짝 두 눈을 고개를 숙이며 안녕하세요 눈을 보세요 반짝반짝 두 눈을 고개를 숙이며 안녕하세요 "자 이번엔 우리 친구들 자기 이름을 넣어서" "불러 볼까요?"

생일축가 Various Artists

노래: 발자 욱 1 그날의 기억은 없어도 하지만 태어났지 아무것도 가진것도 하나없이 그저 빈손으로 빈손으로 수많은 세월을 지나 지나 이땅에 태어났지 어느 작은 말구유의 바로 그분 이름은 예수 옛날에 옛날에 계획했어 주님은 계획하셨다네 우리의 생명을 구하시려 주님이 탄생하셨다네 2 세상에 구주가 오실걸 알게된 동방박사들 별을 보고 따라 따라

Eraser Harrianne (해리앤)

이젠 없어요 그대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우리의 사랑 꽤 오래됐어요 이런 내 마음 걱정 마세요 미련 없어요 다른 사람도 보이고 밤에 잠도 잘 오고 제 때 밥도 잘 먹고 세상 보는 눈도 맑아요 다른 사람도 보이고 밤에 잠도 잘 오고 제 때 밥도 잘 먹고 세상 보는 눈도 맑아요 차라리 없는 게 더 편해 쓸 데 없는 사랑은 인생에 필요 없단

서울여자 선희

이제는 잊혀진 동숭로 시간이 지나간 소극장 둘이서 만나던 그 창가 우리의 사연만 남았죠 그대와 거닐던 남산길 나뭇잎 밟으며 걸었죠 추억만이 남겨진 그 벤치 지금은 말 없이 비었죠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약속하자 손 잡아주던 그대와의 사랑은 나의 마음을 휘감아 사로 잡는데 마지막 애원인걸 난 죄많은 여인이라 한때는 정도 있고 한때는 사랑도 버려 가슴속 저 깊은 곳까지

KKUNTTA 김건

이름은 꾼따 내 이름은 꾼따 푸른 별을 지키는 환경 히어로 메마른 대지 위 검은 태양이 떨어지던 날 잿빛 먼지 하늘을 가리고 우리의 봄이 사라졌네 행복했던 지난날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더 없이 파란 하늘아 초록빛의 바다야 지금 모습 그대로 변치 않길 바랄게 고이고이 굽이굽이 지금 모습 그대로 변치 않길 바랄게

HEEBIN

넌 늘 우리의 끝을 비극일거라 했어 사실 네가 없던 날에 나는 더 큰 불행을 봤는데 말야 그러니 너의 모든 곳엔 내가 있어야 해 우리의 이름은 너무 외로우니까 너를 껴안고 느끼는 구멍은 오직 너로 채울 수 있으니까 처음부터 짝은 모두 정해져 있대 우린 서로를 아니 떨어질 수가 없지 모두 아는 말을 구겨 접지마 그냥 같이 이렇게 흘러가게 냅두자 끝이 비극이라도

그날에 유-턴 (U-turn)

날 어렵게 만드는 당신의 그 말투와 눈빛에 난 날 힘겹게 만드는 당신의 지친 한숨과 허상이 날 흔들어 무섭게 밀치는 그 손 그 눈빛에 떨리는 내 맘 얼어붙지만 내 맘에 울리는 주님 목소리에 흐르는 눈물 참고 또 참아 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 우리의 이름은 어디쯤 새겨있을까 바라고 꿈꿔왔던 파란 하늘 위에 그 길을 우린 함께

그날에 (Vision) CCC Music

날 어렵게 만드는 당신의 그 말투와 눈빛에 난 날 힘겹게 만드는 당신의 지친 한숨과 허상이 날 흔들어 무섭게 밀치는 그 손 그 눈빛에 떨리는 내 맘 얼어붙지만 내 맘에 울리는 주님 목소리에 흐르는 눈물 참고 또 참아 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 우리의 이름은 어디쯤 새겨있을까 바라고 꿈꿔왔던 파란 하늘 위에 그 길을 우린 함께

소중한 사랑 김영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이 보이기 전에 조그만 추억도 먼 훗날 커다란 아픔인걸 말 없이 떠나가세요 사랑이 남아 있을 때 우리는 두 개의 바이올린 부르지 못한 노래 모두가 걸어가는 그길 사랑이라는 이름은 모두 아무리 변명해도 기쁨 아니면 슬픔 콘크리트 빌딩 숲 작은 카페에 묻어둔 우리의 사랑 아~ 아 이제 우리는 아 ~ 아 어디로 가나

그날에 이준석

날 어렵게 만드는 당신의 그 말투와 눈빛에 난 날 힘겹게 만드는 당신의 지친 한숨과 허상이 날 흔들어 무섭게 밀치는 그 손 그 눈빛에 떨리는 내 맘 얼어붙지만 내 맘에 울리는 주님 목소리에 흐르는 눈물 참고 또 참아 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 우리의 이름은 어디쯤 새겨있을까 바라고 꿈꿔왔던 파란 하늘 위에 그 길을 우린 함께 걷고 있을까 바라고 바래왔던

painkiller angra

반인반기(半人半機) Rides the metal monster 강철 같은 괴물을 타고 Breathing smoke and fire 불과 연기를 내뿜으며 Closing in with vengeance soaring high 복수심에 가득차서 다가 오고 있어 He is the Painkiller This is the Painkiller 그의 이름은

다시 이 길을 걷는다 J - Note

세상을 품을 아이들 미래를 열어갈 너희들 그 길을 함께 걸어갈 우리의 이름은 선생님 낯선 세상 속 불안함과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에 울타리 되어주고픈 우리의 이름은 선생님 때로는 우리를 바라보는 따뜻하지 못한 세상 시선 고개를 떨구며 절망으로 마음이 무너질 때 너희 앞에 다시 설 수 없을 것 같아 너희를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 그러나 결코 변치 않는

우리의 언어 최유리

내가 네게 가지던 언어는 미안해와 괜찮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는 마음을 꾹 담은 둥그런 눈과 이어 부를 네 이름은 내게는 아름다운 세상이야 그거면 난 충분해 바라본다는 말마저 조심스럽게 하니까 우리의 사랑을 이야기해 주는 것만 같아 너에게 다 전해질진 몰라도 선명해질 너와 나의 시간을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우리는 그거면 된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된다 또 멀어지다

선생, 님 이재균

이 학교 보람차게 배우고 닦아 존경하는 선생님 내일을 빛낼 우리들 웃기시네 자랑스럽긴 개뿔 여긴 대학을 가려면 거쳐야 하는 과정일뿐 말도 안돼 존경하기는 누굴 전부 똑같이 앞 뒤가 꽉 막힌 군대잖아 사랑의 매를 주시는 선생,님 날 너무 사랑해 학생을 돈으로 보는 선생,님 월급도 아까워 모순 투성이 선생님 님자가 아까운 놈들 존경하는 우리의

소중한 사랑 이세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이 보이기 전에 조그만 추억도 먼 훗날 커다란 아픔인걸 말 없이 떠나가세요 사랑이 남아 있을 때 우리는 두 개의 바이올린 부르지 못한 노래 모두가 걸어가는 그걸 사랑이라는 이름은 모두 아무리 변명해도 기쁨 아니면 슬픔 콘크리트 빌딩 숲 작은 카페에 묻어둔 우리의 사랑 아 이제 우리는 아 아 어디로 가나 아름다운 사랑으로

오늘의 눈물 망각화

오직 우리만의 이야기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아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아직도 난 네 몸의 향기와 체온을 느껴 내 볼에 닿은 너의 맘이 good night 늘 보고팠던 그 모습을 떠올리며 good night 늘 부르던 너의 이름은 안개처럼 푸른 눈물이 되었네 소중했던 우리의 모든 시간이 기억이 꽃잎 되어 먼 하늘로 아쉽게 흩어지네 음 아직도

사랑의 여행 은희의 노을

지금의 우리는 그 어느 계절 안에 있는 걸까요 지금의 우리는 그 어떤 공간 속에 있는 걸까요 우리 가슴엔 우리의 두 눈엔 또 다른 우주가 있어 *헤어나지 말아요 그대라는 우리만의 우주 속에서 헤어날 수 없어요 '우리'라는 그 이름은 영원하므로 지금의 우리는 그 어느 시간 속을 헤메이나요 끝내 쾌락은 끝나 버리겠지만 또 다른 우주가 있어

정블리 메리스윗카페

정블리 우연히 길가다 만났지 넌 하얗고 작았어 한참을 멍하니 앉아서 널 바라보았지 우리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어 넌 정말 러블리 블리 니 이름은 정블리 블리 내가 네게 지어준 이름 넌 정말 러블리 블리 니 이름은 정블리 블리 내가 네게 지어준 이름 항상 그 자리에 앉아서 날 보며 웃는너 그 눈웃음 너무 예뻐서 나도 웃었어

HIS NAME 진진희

주시리라 His name His name 이 세상의 소망이요 His name His name 또 천국의 기쁨이라 거룩한 주 이름 나의 방패삼고서 환란 시험 당할 때 기도하리 주가 나의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며 내게 새 힘 늘 주시리라 His name His name 이 세상의 소망이요 His name His name 또 천국의 기쁨이라 또 천국의 기쁨이라 우리의

영원한 이야기 광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마음에 새겨진 짙은 너의 이름은 그 어떤 풍파에도 절대 흔들리지않아 사랑이란 것은 보이지 않아도 서로를 믿을 수 있는 고귀한 약속이란 걸 너와 함께 걷는 우리의 길 위에서 너의 손을 놓지 않고 어디든지 언제든지 함께 걸어가고 싶어 ?

이젠 떠나가세요 김범수

이젠 떠나가세요 초라한 이름은 잊어 버려요 함께한 우리의 사랑은 소중하게 기억해주세요 다만 나를 잊어요 깨끗이 지워요 난 너에게 는 언제나 아픔이 되니까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을 내 맘속에 영원 히 간직해 워- 소중한 추억이 남아서 난 괜찮을꺼야 워~ 기억해 이 제 다 지웠나요 아픔은 없나요 우리 추억은 영원히 내 맘에 있는데 #

외롭지 않은 섬 (독도) 안치환, 오지총

이 땅 아침을 밝히는 섬이여 푸르른 바다위에 외로운 이름을 간직한 수천만 세월의 파도와 거센 바람을 이겨낸 우리와 닮은 작지만 강한 섬이여 그 소중한 꿈 간직한 사랑 그대로 우리의 핏줄이 닿아 있는 너 너를 위해 노래하리니 추한 욕심과 더러운 손이 닿지 않는 그날까지 언제나 너의 곁엔 우리가 있으니 더이상 너의 이름은 외로운 섬이 아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