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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 점퍼즈 (JUMPERZ)

아빠가 말하셨지.한 때는 꿈이 가득하던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있었다고어른으로 자란 뒤 하고픈 일이 가득했던그런 시절이 있었다고그런 시절이 있었다고아빠는 또 말했지.한 때는 어린이를 위한많고 많은 것들이 있었다고재미있는 게임과 만화아이들만을 위한 병원그런 것들이 있었다고하지만 아이들 사라지고많은 것을이 함께 사라져버렸네.우릴 위한 꿈들 우릴 위한그 모든 ...

심심해 점퍼즈 (JUMPERZ)

심심해 심심해 혼자는 심심해 게임도 만화도 혼자는 심심해 혼자도 즐거워 누군 그러지만 노! 노! 나는 아닌 걸 함께 노는게 더 좋아! 심심해 심심해 혼자는 심심해 간식도 TV도 혼자는 심심해 혼자도 신나지 누군 그러지만 노! 노! 나는 아닌 걸 함께 노는게 제일 좋아!

닮은 꼴 점퍼즈 (JUMPERZ)

잘 봐 우리는 닮은 꼴까무잡잡 피부도 닮은 꼴축쳐진 코 끝도 닮은 꼴동그란 눈에 진한 눈썹 꼭 닮은 꼴이지!것 봐 우리는 닮은 꼴윙크할 때 두 눈을 감는 것도집중할 때 혀 내미는 것도잠잘때 만세 하는 것도 똑 닮은 꼴이야!맞아 엄마와 딸은 닮은 꼴이리봐도 저리봐도 닮은 꼴닮으려고 한 것도 아닌데생긴거 노는거 이쁜 것미운 것 똑 닮은 꼴이지!그래 엄마와...

어린들만의 세상 점퍼즈 (JUMPERZ)

어른들은 말야 지루한 뉴스만 보느라밖에서 노는게 재미 없대매일 앉아만 있고 싶대어른들은 말야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지금은 바쁘니 나중에급히 할 일이 있다나?어른들은 말야 잔소리만 잔뜩 하고내 마음은 하나도 모르지다 날 위한 거라나어른들은 말야 항상 너무 지친 모습이야신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매일 일만 하지그런데 생각이나 했을까 어른들만의 세상얼마나 지...

우리 가족 점퍼즈 (JUMPERZ)

하루에 시작 눈 뜨면 가장 먼저 보여하루에 중간 맛난 밥은 항상 함께 하지하루에 끝엔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해그게 바로 가족그게 바로 가족그게 바로 가족 가족이야아픔은 나누고 행복은 키우고그게 바로 가족가족이야옆에 있으면 있다고 지겹기도 하고옆에 없으면 없다고 슬퍼지는 거야종종 귀찮아 하지만 없는 건 상상 못 해그게 바로 가족그게 바로 가족그게 바로 가...

우리들의 숲 점퍼즈 (JUMPERZ)

꽃이 씨앗을 뿌리고 열매 떨어진 자리에 푸릇한 나무가 자라고 자라나 커다란 숲 되는 것 처럼 우리 사는 이 세상도 서로 만나 가족 되어 푸르고 푸르게 자라나는 거야 푸른 숲 안에 있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아 거친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게 지켜주고 감싸주는 건 거센 비가 몰아쳐도 날선 바람 불어와도 늘 지켜주는 건 바로 가족이야 언젠가 우리 누군가 만나 새...

엄마는 내게 말해 점퍼즈 (JUMPERZ)

송아야 양치를 해야 이가 안 썩지.하얀 니 이빨 지켜야해.양치를 해야 충치가 없지.예쁜 니 이빨 지켜주렴.하루에 세 번 닦아야 하고,한 번에 3분 닦아야 하고,초콜릿 먹고 닦아야 하고,사탕 먹고서 또 닦아야 해.닦아야 하고 또 닦아야 해.닦아야 하고 또 닦아야 해.닦아야 해. 또 닦아야 해.또 닦아야 해. 또 닦아야 해.아~ 아!귀찮은 양치할 시간에재...

우리의 이름은 뮤탄스 점퍼즈 (JUMPERZ)

내 이름은 뮤내 이름은 탄스합치면 뮤탄스!나는 너의 친구나도 너의 친구어린이의 친구!우린 너희에게 초콜릿을많이 많이 많이 주고실컷 놀게 할 거야양치 따윈 할 시간 없게우린 너희에게 물 대신콜라 사이다를 주고맘껏 자게 할 거야양치 따윈 할 시간 없게이걸 다~ 나 주는거에요? 왜요?그야 우린 어린이의 친구니까.우리와 함께 가자!귀찮은 양치질 노노노하고 싶...

세균치과 점퍼즈 (JUMPERZ)

이제부터 소개 할께. 알고 싶을 걸. 이를 썩게 만드는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사탕은 우리들의 칫솔 니가 단 걸 좋아하는 것처럼 세균들도 단 걸 좋아하지. 무서운 산을 만들기 딱 좋아! 왜 단 걸 좋아하는데요? 초콜릿이나 사탕에 포함된 당분은, 그냥 밥보다는 이에 더 찰싹 달라붙어서 오래 남아 붙어있거든. 콜라는 우리들의 치약. 탄산음료에도 산이 많이 ...

우리의 이름은 뮤탄스 (Reprise) 점퍼즈 (JUMPERZ)

내 이름은 뮤 내 이름은 탄스 합치면 뮤탄스! 나는 너의 친구 나도 너의 친구 우리 함께 가자! 정말 재밌을거야 워워워 하고 싶은 것만 하면 돼 먹고 싶은 것만 먹자 어린이는 그래도 돼 정말 재밌을거야 워워워 우린 어린이의 편. 어린이들의. 너희들의 친구. 나와 함께 가자. 너도 함께 가자. 우리와 함께 가자!

올바른 이 닦기 점퍼즈 (JUMPERZ)

이제부터 소개 할께 알고 싶을걸.건강한 치아를 만드는게얼마나 필요한지.양치는 시간보다 꼼꼼히구석 구석 여기저기 꼼꼼히스무 개의 유치.또 스물 여덣개의 영구치.치실 쓰기도 잊으면 안돼.특히 단 음식은 더 조심해야 하는데...다른 음식보다 이에 더찰싹 달라붙어서요?잘 알고 있네. 그럼 치아에 좋은 음식이있다는 것도 아니?네?우유에 있는 칼슘은우유에 있는 ...

양치는 나를 지키는 시간 점퍼즈 (JUMPERZ)

하루에 세 번. 한번에 3분.나를 위한 시간. 나를 지키는 시간.하루에 세 번. 한번에 3분.나를 위한 시간. 나를 지키는 시간.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치카치카 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하하!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치카치카 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하하!예전엔 미처 몰랐어.하지만 이제 나는 알아.양치는 나를 위한 시간.양치는 나를 지키는 시간.칫솔...

물같은 사랑 최혜영

그대의 모습 멀어져갔네 쓸쓸한 기억 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 길로 조용히 멀어져갔네 우리의 꿈도 사라져갔네 이별에 그늘 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꽃처럼 그렇게 사라져갔네 그것은 물같은 사랑 이루지 못한 그 애절한 사랑 난 잊을 수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네 내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모습 가슴에 있네 이렇게 헤매일 때면 물같이

물같은사랑 최혜영

그대의 모습 멀어져갔네 쓸쓸한 기억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길로 조용히 멀어져갔네 에에에 우리의 꿈도 사라져갔네 이별의 그늘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꽃처럼 그렇게 사라져갔네 우우우우우우~~ 그것은 물같은사랑 이루지 못한 그 애절한사랑 난 잊을수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는 내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모습 가슴에 있네 이렇게 헤매일때면

물같은 사람 최혜영

그대의 모습 멀어져갔네 쓸쓸한 기억 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 길로 조용히 멀어져갔네 우리의 꿈도 사라져갔네 이별의 그늘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꼴처럼 그렇게 사라져갔네 *우-우-우 그것은 물같은 사랑 이루지 못한 그 애절한 사랑 난 잊을 수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네 내 일허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모습 가슴에 있네 이렇게 헤메일 때면

잠이 올 텐데 임소정

HTTP://LOVER.NE.KR 어김없이 돌아온 시간 오늘도 여전히 쉽게 잠 이루지 못하는 걸 조금은 익숙해진 것도 같아요 하루 걸러 다른 감정들 의미 없는 기대만 쌓여가고 있어도 외롭지 않다고 생각하면 괜찮아져요 그렇다고 마음이 편한 건 아니죠 그대 다정한 한마디면 이내 잠이 올 텐데 밤새 이뤄지지 못하는 이 벅찬 마음이

겨울밤 (시인: 박용래)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겨울 밤 - 박 용 래 시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마늘밭에 눈은 쌓이리.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추녀밑 달빛은 쌓이리. 발목을 벗고 물을 건너는 먼 마을. 고향집 마당귀 바람은 잠을 자리.

슬픔의 이유 시나위

함께한 지난 날 꿈을 이루지 못한 슬픔의 노래 기나긴 상처 난 이야기 그 속에 애타는 노래들 말할 수 있는 슬픔이라면 아직 진한 아픔은 아냐 말하지 못하는 아픔이 아픔의 이유를 말해봐 슬픔의 이유를 말해봐 목이 터져나게 외쳐봐 서로 손을 잡을 수 있게 넌 혼자가 아냐 외로운 별 하나 비추는 눈망울 눈물로 읽는 시 밤바람 휘감겨 내게

잠 이루지 못하는 밤 호소

복잡한 생각들에 잠 이루지 못하는 밤 알다가도 모를 내 마음은 누군가 그 마음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귀 기울인 만큼 이런 나를 니가 사랑할 수 있을까 나조차도 못한 내 마음을 이런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내 맘 같지 않은 내 마음 복잡한 생각들에 잠 이루지 못하는 밤 소리낼 수 없는 내 마음은 누군가 그 마음을 안아 줬으면

잠 이루지 못하는 밤 Hoso

복잡한 생각들에 잠 이루지 못하는 밤 알다가도 모를 내 마음은 누군가 그 마음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귀 기울인 만큼 이런 나를 니가 사랑할 수 있을까 나 조차도 못한 내 마음을 이런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내 맘 같지 않은 내 마음 복잡한 생각들에 잠 이루지 못하는 밤 소리 낼 수 없는 내 마음은 누군가 그 마음을 안아줬으면

물 같은 사랑 최혜영

그대의 모습 멀어져 갔네 슬쓸한 기억 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 길로 조용히 멀어져 갔네 에~헤 우리의 꿈도 사라져 갔네 이별의 그늘 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꽃처럼 그렇게 사라져 갔네 <<후렴>>우~~~ 우~~ 그것은 물 같은 사랑 이루지 못한 그 애절한 사랑 난 잊을 수 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네 내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White 화이트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오즈의 성을 찾아나서는 모험의 꿈을 타고 무지개를 건너, 베일에 싸인 마녀조차 얻지못한 신비의 힘으로 마법에 묶인 사람들 자유롭게 해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는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Oh, ideal taste of enjoy ment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와 컴퓨터 그리고 너 한승

힘든 날이 지나고 나의 작은 방에 들어 서면 나를 반겨주는 건 차가웁게 놓인 컴퓨터뿐 난 두려워 다가올 날들 슬픔만은 아니겠지 난 아직 포기할 순 없어 꿈을 이루기가 힘이 들뿐이야 내일은 늘어진 어깨를 바로 세워야지 이게 삶이니까 지쳐 울고 싶을 때 나는 너를 생각해 눈을 감고 온 세상이 어느새 어둠 속에 숨어 버렸지만 왜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겨울밤 (시인: 박용래) 고은정

현 대 시 ♥ 겨울 밤 ~^* - 박 용 래 시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마늘밭에 눈은 쌓이리.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추녀밑 달빛은 쌓이리. 발목을 벗고 물을 건너는 먼 마을. 고향집 마당귀 바람은 잠을 자리. ♠ 박용래 (朴龍來) 1925년 충남 부여 출생. 강경 상고 졸업. 195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걸어간다 찬브로

숨가쁘게 살아왔던 날들 힘들었던 인생길에 낡은 구두 그길에 무엇을 찾으려고 그토록 원했던 꿈을 버렸나 스쳐갔던 의미없는 시간들에 후회로 내 하루는 흘러간다 두려워만했던 지난 날에 지키지 못했던 나의꿈을 이루지 못한 꿈을 찾아서 아직 어두운 이른 아침을 다시 걸어간다 바래져간 멈춰진 시간들속에 꿈을꾸던 가슴이 숨을쉰다 두려워만했던

Dreaming 김정수

어린 시절 꿈을 꾸었지 모두가 다 꾸는 꿈 우 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이루지 못했네 한때 꿈을 잊고 살았지 힘든 세상 속에서 우 우 앞만 보고 달려 왔지만 이루지 못했던 꿈 아픈 기억들은 잊고 살아요 가는 세월에 묻고 살아요 언제나 꿈이 있다는 건 늘 행복한 거잖아 다시 꿈을 꾸어봐요 아직 늦지 않았어 바람 처럼 가는 인생 아쉬워

기억의 나라 김영아

꿈을 잃었죠 어른이 된 후에 새와 나무의 말도 이젠 들리지 않죠 별하나 없는 밤 어둔 방 구석엔 슬픈 내그림자 따로 울고 있죠 하늘 나는 침대 타고 그 곳에 가고 싶어 널 다시 만날거야 이제는 두손을 모으고 하늘에 기도해 나 변한 모습에 용서를 빌죠 두 팔을 벌리고 힘껏 뛰어 오르면 날 수가 있죠 그래 용기를 내면 자유롭게 떠다니는 연습을

가고픈 나라 이주미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 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하얀 꿈들이 손짓하네 나를 오라 부르네 가네가네 하늘 저 멀리 나의 꿈을 찾아서 가네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가네가네 하늘 저 멀리 나의 꿈을 찾아서 가네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데려다 주려마 바람아 구름아 바람아 구름아

가고픈 나라 쟈니리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하얀 꿈들이 손짓하네 나를 오라 부르네 가네 가네 하늘 저 멀리 나의 꿈을 찾아서 가네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 가네 가네 하늘 저 멀리 나의 꿈을 찾아서 가네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바람아 구름아 머나 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타임 Detune

볼품없이 넘어갔지 내 시간은 자그마치 6년 하지만 괜찮아 괜찮아 내가 원한건 이것밖에 없잖아 매일밤 난 이루지 못할 꿈을 꾸었지 모두 다 후회로 남아도 난 괜찮아 오 나의 그 작은 발걸음은 너무나도 큰 세상을 껴 안고 난 가끔씩 사랑을 화로 받고 후회를 껴앉고 막 괴로워해 그 사소한 만남과 만남속 난 무엇가를 깨닫고 매일밤 난 이루지 못할 꿈을 꾸었지 모두

그의 나라 강명식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고 광야에 꽃이 피네 주님이 다스리는 그의 나라꿈을 꾸네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고 광야에 꽃이 피네 주님이 다스리는 그의 나라꿈을 꾸네 다시는 죽음이 없고 눈물도 없는 참 기쁨과 생명이 가득한 그 곳 그 분은 우리 하나님 우린 그 분의 신부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하리 영원히 I'm waiting I'm waiting I'm

평화의 나라 이박사

팔도강산 변해있어도 우리형제 잊을수있나 남남북녀 서로만나 사랑에 꽃이피는 우리는 하나 칙칙폭폭 달리는열차 꿈을싣고서 금강산 백두산으로 형제 찾아 내가왔소 우리오빠 어디있어요 오빠~오빠~오빠 세월만은 흘러갔어도 우리형제 잊을수있나 단지 너와 내가 마음열고 행복에 꽃이 피는 우리는 하나 살랑살랑 달리는 버스 꿈을 싣고서 희망의 나라로 형제찾아

아이스크림 나라 험티밴드

저기봐봐 아이스크림 나라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스크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나라 아이스크림 나라 고고 맛있는 꿈을 꿔봐요 달콤해 앙앙 초코 딸기 바닐라 모두 함께 맛보자 얍얍 메롱 달콤 달콤 달콤해 달콤 달콤 달콤해해 아앙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색깔도 모양도 다양해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모두 함께해요 고고 아앙 구름 위에 올라가 하늘에 별을

따오기 동요 친구들

보일 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님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구슬픈 소리 날아가면 가는 곳이 어디이드뇨 내 어머님 가신 나라 달 돋는 나라 나도나도 소리소리 너 같을진대 달나라로 해나라로 또 별나라로 훨훨활활

따오기 동요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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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생각들에 잠 이루지 못하는 밤 알다가도 모를 내 마음은 누군가 그 마음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귀 기울인 만큼 이런 나를 니가 사랑할 수 있을까 나 조차도 못한 내 마음을 이런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내 맘 같지 않은 내 마음 복잡한 생각들에 잠 이루지 못하는 밤 소리 낼 수 없는 내 마음은 누군가 그 마음을 안아줬으면

따오기 (Inst.) 동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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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동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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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동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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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뿌니와 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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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동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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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동요친구들

보일 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님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구슬픈 소리 날아가면 가는 곳이 어디이드뇨 내 어머님 가신 나라 달 돋는 나라 나도 나도 소리소리 너 같을진대 달나라로 해나라로 또 별나라로 훨훨활활

따오기 와우동요

보일 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님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구슬픈 소리 날아가면 가는 곳이 어디이드뇨 내 어머님 가신 나라 달 돋는 나라 나도 나도 소리소리 너 같을진대 달나라로 해나라로 또 별나라로 훨훨활활 떠다니며 꿈에만

심원대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이제는 힘들지 가 않아 다시 시작해 난 할 수 있어 아팠던 기억들 모두다 이제는 잊어 버려요~ 그리고 일어나 다시 걸어가죠 언제나 행복이란 멀리 있는 거라고 힘들 때면 주저앉아 포기도 했지만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내 인생이죠 힘들 땐 크게 웃어요 내 희망은 다시 찾아 올꺼야 꿈을 꿔요 이루지 못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