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꿈은 시간이 되어 전해수

꿈인 줄 모르고 꾸던 꿈은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었고 별인 줄 모르고 보던 별은 이뤄지지 못할 소원이었네 돌아오지 않아도 이뤄질 수 없어도 그 순간에 우린 있었으니까 쓰러질 듯 지쳐도 부서질 듯 아파도 나는 후회 없으니까 아무래도 괜찮다 무너지진 않았으니까 포기하진 않았으니까 삶과 사람 삶과 사랑 삶은 사람일까 사랑일까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일까 함께 봤던 길가의

벚꽃눈 전해수

살아내기 바빠지쳐있던 마음이겨내기 바빠공허했던 마음아 아무엇으로 사는가아 아무엇 때문에 사는가벚꽃잎이 저물고길가를 헤매고 있을 때그 모습이 나 같아 울음을 터뜨렸지그 순간 결국 혼자란 걸 알았어아무리 기다려도 그날의 봄은 오지 않는다는 걸언젠가 네가 내 눈앞에 있었어두 손안에 한가득 담긴 벚꽃잎을 건넸지스치는 봄바람에 나는 새하얀 봄눈을 맞았지너의 해...

조개껍데기 전해수

깊고 깊은 네 눈동자를 바라볼 때면너의 우주에 닿는 것 같아고운 네 입술에 손이 닿을 때면당장이라도 입 맞추고 싶을 것 같아우리가 온기를 나누던 매일 밤은어느새 시간의 건너편으로 사라지고네가 떠나고 차게 식은 빈자리엔지난 우리의 나날들이 담겨있네아름다웠던 옛날의 사랑아찬란했던 지난 날의 우리야먼 훗날 우리는 함께 할 거라약속했던 그 시절의 나도 널 떠...

나의 여름에 네가 있어 전해수

노을이 물들어갈 때같은 곳을 바라보았죠네 어깨에 기대어 나지막이우리의 사랑을 노래했죠뒤돌아보면 언제고 있을 줄 알았는데약속했던 영원은 한순간 부서져가숨 가쁘게 지나왔던 여름날잔물결에 일렁였던 어느 밤내 눈빛에 네가 있어네 시선에 내가 있어나의 여름에 네가 있어완연한 초록빛이 우릴 감싸고깊어지는 마음 가운데 서로를 새기고사랑을 눈빛으로 말할 때나의 여름...

Home Run always summer

꿈은 하나 그 언젠가 나 어린 시절 높은 언덕 그 골목길 해 지기 전에 모여드는 내 친구들 온 동네에서 제일 멋진 내 폼을 봐 내 꿈은 하나 그 언젠가 홈런타자 작은 공이 나를 향해 날아온다 조그만 맹수가 되어 하얀 공이 담장 너머 날아간다 아름다운 새가 되어 텅 비어버린 골목길에 나 혼자서 난 그때보다 키가 크고 슬퍼졌어 내 주머니에 이 순간도 들어

로미오 연가 한울타리

너에게 힘든 시간이 찾아오면 내가 너의 쉼터가 되어 줄게 시련의 파도가 지나갈 때까지 Take a break from me 감정이 요동을 칠 때면 내 손을 꼭 잡아 너의 꿈은 나의 꿈이니까 너가 힘들 때는 내가 힘들 때야 너의 감정은 나의 심장이야 Time will help us 행복한 시간이 찾아오면 가슴에 담고 있었던 꿈들을 시작해 봐 너의 언덕이 되어

슬픈 이야기 (for 예림) 키스블루(KissBlue)

얼마나 아팠을지 알지 못하는 당신의 큰 아픔 힘겨운 삶 속에 그대의 곁에 스며든 자그만 희망 바랬던 그마저도 그대 힘이 되어주질 못했나 정녕 오랫동안 견뎠던 날들은 그대를 버리려 했나 날아오르고 싶었던 모든 날 그대의 꿈은 삶 속에 조그마한 행복들 그마저도 너무 큰 바램이었나 그대 견뎌내야만 했던 시간은 그대의 편이 아녔나 정녕 오랫동안 견뎠던 날들은 그대를

커피숍에서 영화

시간이 지나 너의 모습도 알아볼 수 없게 변했어 시간이 지나 나의 모습도 그때보다 많이 달라졌어 우리가 꿨던 작은 꿈들도 낙엽 되듯이 날아가고 서로 나누는 작은 대화도 그때와 다르게 어색하잖아 우리 좋았던 그때는 흔적조차 없어지려 하고 우리 함께한 그 꿈은 웃음 되어 사라지려 하네 아 우리가 꿨던 작은 꿈들도 낙엽 되듯이 날아가고 서로 나누는 작은 대화도

커피숍에서 영화(Young Hwa)

시간이 지나 너의 모습도 알아볼 수 없게 변했어 시간이 지나 나의 모습도 그때보다 많이 달라졌어 우리가 꿨던 작은 꿈들도 낙엽 되듯이 날아가고 서로 나누는 작은 대화도 그때와 다르게 어색하잖아 우리 좋았던 그때는 흔적조차 없어지려 하고 우리 함께한 그 꿈은 웃음 되어 사라지려 하네 아 우리가 꿨던 작은 꿈들도

마흔 즈음에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내 어릴 적 꿈은 로봇 태권브일 만드는 김박사가 되고 싶었지 또 어떨 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내 꿈은 대통령이라 하곤 했었지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은 아 왜이리 힘드냐 하지만 여전히 내 모습은 아 돈 벌기 힘드네 시간이 흐르고 항상 듣던 그 말 공부를 잘해야지 대학 간단다 흔히들 말하는 좋은 데 못 갔어 그래도 어떻게든

꿈은 김민재/윤하

일어나야지 근데 내 현실은 감당하기 힘든 일이 너무 많아 마치 날 쓰러지게 만들려는 것처럼 말야 지고 싶지 않아서 발악하며 버티는 중인데 내모든걸 다 바쳐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인데 하면 할수록 왜 날 힘들게만 해 그 간절함을 왜 알아 주지 않는 건데 왜 날 갖고 장난치는 건데 많은걸 바라는 게 아냐 그거 딱 하나 뿐인데 시간이

꿈꾸는 더 플레이

달빛에 수줍게 웃던 그 소년 밤하늘 가득히 빛나던 별 소년의 꿈은 밤하늘에 빛나고 아련한 하늘가에 저 무지개 하늘볕 적시운 그 소년은 빛나던 별빛을 가슴속에 품었네 나홀로만 꾸는 꿈은 그저 꿈일뿐이고 너와 내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니 하늘아 바람아 불어 세상에 전해주오 바람은 흘러서 시간이 되고 한숨은 모여서 촛불이 되니 무심했던

꿈꾸는 소년 The Play

달빛에 수줍게 웃던 그 소년 밤하늘 가득히 빛나던 별 소년의 꿈은 밤하늘에 빛나고 아련한 하늘가에 저 무지개 하늘볕 적시운 그 소년은 빛나던 별빛을 가슴속에 품었네 나홀로만 꾸는 꿈은 그저 꿈일뿐이고 너와 내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니 하늘아 바람아 불어 세상에 전해주오 바람은 흘러서 시간이 되고 한숨은 모여서 촛불이 되니 무심했던

꿈은 김민재, 윤하

참고서 일어나야지 근데 내 현실은 감당하기 힘든 일이 너무 많아 마치 날 쓰러지게 만들려는 것처럼 말야 지고 싶지 않아서 발악하며 버티는 중인데 내 모든걸 다 바쳐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인데 하면 할수록 왜 날 힘들게만 해 그 간절함을 왜 알아 주지 않는 건데 왜 날 갖고 장난치는 건데 많은걸 바라는 게 아냐 그거 딱 하나 뿐인데 시간이

꿈은 김민재, 윤하 (YOUNHA)

참고서 일어나야지 근데 내 현실은 감당하기 힘든 일이 너무 많아 마치 날 쓰러지게 만들려는 것처럼 말야 지고 싶지 않아서 발악하며 버티는 중인데 내 모든걸 다 바쳐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인데 하면 할수록 왜 날 힘들게만 해 그 간절함을 왜 알아 주지 않는 건데 왜 날 갖고 장난치는 건데 많은걸 바라는 게 아냐 그거 딱 하나 뿐인데 시간이

꿈은 김민재♬윤하

참고서 일어나야지 근데 내 현실은 감당하기 힘든 일이 너무 많아 마치 날 쓰러지게 만들려는 것처럼 말야 지고 싶지 않아서 발악하며 버티는 중인데 내 모든걸 다 바쳐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인데 하면 할수록 왜 날 힘들게만 해 그 간절함을 왜 알아 주지 않는 건데 왜 날 갖고 장난치는 건데 많은걸 바라는 게 아냐 그거 딱 하나 뿐인데 시간이

몽상 YUi&Tori

나 어릴 적 비 개인 후에 팔베게를 하고 누워 내 창밖으로 지나는 푸른 하늘 바라 보았지 그래 눈감으면 하늘을 날아 온세상을 갖곤 했지 그 땐 아주 작은 것에도 행복할 수 있었지 소중한 꿈 이젠 자라나 버린 나의 키 만큼 작은 꿈은 희미해져 가고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눈물로 남아 나의 하늘을 잃었어 나의 미소도 잃었어 뿌연

마흔 즈음에 Wed.G'loves

내 어릴 적 꿈은 로봇 태권브일 만드는 김박사가 되고 싶었지 또 어떨 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내 꿈은 대통령이라 하곤 했었지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은 아 왜이리 힘드냐 하지만 여전히 내 모습은 아 돈 벌기 힘드네 시간이 흐르고 항상 듣던 그 말 공부를 잘해야지 대학 간단다 흔히들 말하는 좋은 데 못 갔어 그래도 어떻게든 대학엔 갔네

서글픈 꿈 이문세

내가 보았던 많은 날들은 꿈처럼 모두 사라져가 나의 모습이 어른이 되어 미래는 슬픔 같지만 하지만 꿈은 하늘에 있어 언제나 그만큼의 거릴두고 저 멀리 그대 나를 지켜보듯 설레는 꿈을 안고 오늘도 푸른 하늘아래 그리운 그대를 찾아서 떠나지 시간이 꿈처럼 흘러가는 그대 살던 옛집 찾아 나를 반겨주듯 서러운 세상 이야기를 말하지 변함없는 하늘 흘러가는 그대

먼지가 되어 이창휘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

별이 되어... (0324) 엠파이어(M.pire)

내 두 뺨에 흐르는 이 아픈 상처가 나의 모든 꿈을 담아서 흘러내리는 내 눈물이 헛된 꿈이라 해도 날 비웃어도 막을 순 없어 나 끝낼 수 없어 멈춘 나의 시간 속에 지처 버린 내가 한숨 뿐인 내가 어디로 가는지 나의 꿈은 뭔지 기댈 곳이 없어 힘들 때도 있어 너무 힘이 들 때… Someday 언젠가 이 무대가 마지막 순간이 된대도

별이 되어... (0324) 엠파이어

내 두 뺨에 흐르는 이 아픈 상처가 나의 모든 꿈을 담아서 흘러내리는 내 눈물이 헛된 꿈이라 해도 날 비웃어도 막을 순 없어 나 끝낼 수 없어 멈춘 나의 시간 속에 지처 버린 내가 한숨 뿐인 내가 어디로 가는지 나의 꿈은 뭔지 기댈 곳이 없어 힘들 때도 있어 너무 힘이 들 때… Someday 언젠가 이 무대가 마지막 순간이 된대도

별이 되어... (0324) M.Pire

내 두 뺨에 흐르는 이 아픈 상처가 나의 모든 꿈을 담아서 흘러내리는 내 눈물이 헛된 꿈이라 해도 날 비웃어도 막을 순 없어 나 끝낼 수 없어 멈춘 나의 시간 속에 지처 버린 내가 한숨 뿐인 내가 어디로 가는지 나의 꿈은 뭔지 기댈 곳이 없어 힘들 때도 있어 너무 힘이 들 때 Someday 언젠가 이 무대가 마지막 순간이 된대도 힘든

나의 꿈 하수영

푸른하늘 높이 날아가는 새처럼 하얀 구름처럼 날아가고 싶어라 꿈은 흩어지고 바람이 거칠어도 나의 마음속엔 변함없는 날개여 꽃이 피는 소리 들을 수가 없어도 별이 지는 소리 들을 수는 없어도 까만 밤이 되면 가슴 깊은 곳에 끝없이 피어나는 꽃이여 별들이여 새가 되어 날아라 바람 속을 날아라 꽃이 되어 피어라 끝없이 피어라 어디쯤에선가 꿈은 이뤄지겠지 오늘도 제자리를

Only U (by 정훈, Easter) (Prod. Jinderella) merrymerryseoul

기억해 나 전부 너를 마주쳤던 날 거리의 시간이 다 멈춰 이 도시에 너만이 숨이 되어 Maybe less 난 어른이 덜 됐는지 몰라 너 없이 세상을 살긴 말이야 내 마음은 너무 어두워 나를 꺼내달란 말이야 계속해 조여와 머리가 더 날 아프게 하지 마 사랑이란 말 하나로 날 유혹하면 넌 재밌겠지만 그래 난 너 없이는 안돼 당해놓고서도 널 찾네 이 꿈에서 나 사실

별이 되어…(0324) 엠파이어

Verse A) 내 두 뺨에 흐르는 이 아픈 상처가 나의 모든 꿈을 담아서 흘러내리는 내 눈물이 헛된 꿈이라 해도 날 비웃어도 막을 순 없어 나 끝낼 수 없어 멈춘 나의 시간 속에 Verse B) 지처 버린 내가 한숨 뿐인 내가 어디로 가는지 나의 꿈은 뭔지 기댈 곳이 없어 힘들 때도 있어 너무 힘이 들 때… Pre Chorus)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조용필

우 우~우~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없이 헤매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조용필

우 우~우~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없이 헤매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요즈음 사람들 김종서

우우우우우우~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 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현실에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버린 날 깨우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요즈음 사람들 김종서

우우우우우우~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 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현실에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버린 날 깨우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7267) (MR) 금영노래방

우 우-우-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없이 헤매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수없이

나 어릴 때 김장훈

나 어릴 때 햇살이 너무나도 좋았지 하루종일 하늘만 쳐다보며 살아도 하루를 길다고 느끼지 못했어 나 어릴 때 나 어릴 때 앞산이 너무나도 컸었지 며칠을 그 길을 헤매이고 다녀도 그 끝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 나 어릴 때 시간이 흘러 그때의 하늘은 이젠 더 이상 내게 꿈이 되어 주질 못했고 주위가 변해 어린날의 꿈은 그속에 묻혀 모두 사라졌다 생각했지만 나

바람의 노래 김동완

Lr우 ★ 바래진 기억 그 속엔 노래 부르던 어린 아이 그 맘이 닿는 대로 피어 오르던 고운 소원이 늘 간절히 바란것은 또 그 만큼 달아 나니까 어떻게 할 줄 몰라 다시 그 자리 이제 자유롭게 날 수 있다면 나는 하늘에 노래 되어 저 멀리 날아 가리 지친 날개는 푸른 바람에 실어 다시 또 올라 꿈은 하나의 노래 되어 들려 오는 멜로디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 키팝 & 윤형빈 & 서두원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 승릴 향해 가자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대한민국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이제 시간이 왔다 승리의 골을 위해 달려가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꿈은 이루어진다 오 붉은 전사가 되어 크게 외쳐라 뜨거운 함성승리를 향해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 키팝 & 윤형빈 & 서두원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 승릴 향해 가자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대한민국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이제 시간이 왔다 승리의 골을 위해 달려가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꿈은 이루어진다 오 붉은 전사가 되어 크게 외쳐라 뜨거운 함성승리를 향해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 키팝/윤형빈/서두원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 승릴향해 가자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대한민국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이제 시간이 왔다 승리의 골을 위해 달려가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꿈은 이루어진다. 오 붉은 전사가 되어 크게 외쳐라.

나어릴때 김장훈

나 어릴 때 햇살이 너무나도 좋았지 하루종일 하늘만 쳐다보며 살아도 하루를 길다고 느끼지 못했어 나 어릴 때 나 어릴 때 앞산이 너무나도 컸었지 며칠을 그 길을 헤매이고 다녀도 그 끝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 나 어릴 때 시간이 흘러 그때의 하늘은 이젠 더 이상 내게 꿈이 되어 주질 못했고 주위가 변해 어린날의 꿈은 그속에 묻혀 모두 사라졌다 생각했지만

질주 구자명

그대여 두 팔을 벌려 날개를 펼쳐라 이제껏 준비해온 그 모든걸 위해서 굳은 살과 상처로 단단해진 두 발에 부끄럽지 않도록 질주하라 우리 믿음대로 꿈은 이뤄지리라 우리 하나되어 그대의 힘이 되리라 그대의 날개가 되어 그대와 같이 뛰고 뛰어 질주하여 그물을 뒤흔들어 누가 우리들에게 이 기쁨을 주겠는가 가슴가득 벅차게 뛰어온다 후회없이 즐기라

구름언덕을 넘어 언더독스(Underdogs)

어릴적 내꿈속에선 항상 하늘을 나르는 비행기위에 서있었지 까마득히 멀어진 아래를 보면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었지 두팔을 펴고 눈을 감으면 새가 되어 떠올라 끝없는 지평선을 따라 한없이 날아가면 꿈은 현실이 되어 구름언덕을 지나면 푸른 바다가 보여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계속 날아가곤 했지 힘들고 괴로운

구름언덕을 넘어 언더독스

어릴적 내 꿈 속에선 항상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 위에 서있었지 까마득히 멀어진 아래를 보면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었지 두 팔을 펴고 눈을 감으면 새가 되어 떠올라 끝없는 지평선을 따라 한없이 날아가면 꿈은 현실이 되어 구름언덕을 지나면 푸른 바다가 보여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계속 날아가곤 했지 힘들고 괴로운 일상에 치여

별이 되어... (0324) (Inst.) M.Pire

내 두 뺨에 흐르는 이 아픈 상처가 나의 모든 꿈을 담아서 흘러내리는 내 눈물이 헛된 꿈이라 해도 날 비웃어도 막을 순 없어 나 끝낼 수 없어 멈춘 나의 시간 속에 지처 버린 내가 한숨 뿐인 내가 어디로 가는지 나의 꿈은 뭔지 기댈 곳이 없어 힘들 때도 있어 너무 힘이 들 때 Someday 언젠가 이 무대가 마지막 순간이 된대도 힘든 그날의 그때의 그 마음

5월 (Feat. 라야) 포디어원

노란 오월 밀짚모자 자전거 뒤 소녀와의 산책 길 고향 뒷동산 꿈꾸던 곳 그곳에 서 있네 노란 오월 꽃이 피면 바람개비 물결 되어 돌아와 잠시 잊었던 옛 생각에 그곳에 서 있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듯이 기억의 물결이 돌아오면 바람 되어 불으리 개구리와 가재 잡던 어릴 적 추억 전 해주려던 꿈은 지고 마음만 남아 노란 오월의 그리움 됐네 강물은 바다를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 Keepop, 윤형빈, 서두원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 승릴향해 가자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대한민국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이제 시간이 왔다 승리의 골을 위해 달려가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꿈은 이루어진다 오 붉은 전사가 되어 크게 외쳐라 뜨거운 함성 승리를 향해 가자 외쳐라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ft윤형빈&Keepop] 서두원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 승릴향해 가자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대한민국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이제 시간이 왔다 승리의 골을 위해 달려가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꿈은 이루어진다 오 붉은 전사가 되어 크게 외쳐라 뜨거운 함성 승리를 향해 가자 외쳐라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 Keepop 외 2명

외쳐라 대한민국 We are the Reds 승릴향해 가자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대한민국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이제 시간이 왔다 승리의 골을 위해 달려가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꿈은 이루어진다 오 붉은 전사가 되어 크게 외쳐라 뜨거운 함성 승리를 향해 가자

홀로 핀 아이 [Epilogue] 임재범

사막은 꼭 아니더라도 꽃을 다치게 하는 날카로운 바람도 있지 부서지기 쉬운 존재는 유리처럼 여기며 우리가 서로가 지켜야해 남의 풀이라도 아껴주고, 어린 생명에게 눈 맞추는 그런 따뜻한 마음의 힘이 모이면 수천 가지 빛이 되어 죽은 길을 밝히고 수천 가지 문이 되어 갇힌 아픔 꺼내고 수천 가지 꿈이 되어꿈은 미래로 이어지고 미래는 또

네 마음은 바람인가 남궁옥분

떠나가는 내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의 꿈은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떠나가는 내마음은 구름인가 다룰수 없네 하늘의 높은 구름 처럼 그렇게 떠있네 나도 풍선이 되어 바람 따라갔으면 높이 하늘높이로 니 곁에 갔으면 떠나가는 내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의 꿈은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시간이 멈춰 져니

왠지 오늘은 늘 밝던 니 표정이 점점 점점 더 어두워져 헤어지잔 그 한마디 갑작스런 너의 말에 갑자기 하늘이 흐려져 뚝뚝뚝 떨어진 눈물 빗물 속에 날 쏙 감추고 차가운 니 말투 빗물이 되어 흘러내린다 이젠 시간이 흘러 지나가버린 우리 추억 빗물이 되어 뚝 떨어진다 시간이 멈춰 니 말도 멈춰 이제 그만 흐르는 빌 멈춰줘 왠지

추억 우순실

추억 - 우순실 난 희미해져가는 소중한 그 얼굴 지금 떠올리려 하지만 저 하얀 구름따라 지나간 날들이 스쳐가버린 바람이 되어 떄로는 너무 힘이 들어 눈물도 흘리곤 했었지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름다운 꿈을 찾아서 온종일 헤매던 그 작은 숨 너머 남겨진 작은 꿈은 아직 그대로인데 하지만 이제 되돌아갈수 없는 나의 추억속에서 나는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조용필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 수없이 헤메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 *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