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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전인권밴드 그리고 친구

그대의 마음 한켠에 왠지 모를 설레임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람답게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누구나 그대안에 느낌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진실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노래있지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오래전부터 지금껏 변하지 않는 내 가슴엔 그 무언가 그 무언가 그 무언가 그 무언가 그 무언가 그대여 지금 걷고 있는건

사람답게 전인권밴드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

눈물 전인권밴드

그대의 마음 한켠에 왠지 모를 설레임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람답게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누구나 그대안에 느낌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진실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노래있지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오래전부터 지금것 변하지 않는 내가슴엔 그무언가 그무언가 그무언가 그대여 지금 걷고 있는건 변하지 않는 그대만의

눈물 전인권밴드 그리고 친구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

내가 왜 서울을... 전인권밴드 그리고 친구

?하늘이 푸르고 태양이 빛날때 이 세상을 향하여 노래를 불렀죠 어두운 뒷골목도 내 노래 아니예요 그 모두를 사랑한 여인이 떠났어요 내가 왜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내 사랑 떠나간 종로 거리를 내가 왜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그 모든 아픔을 그 누가 담겠어요 철길을 따라서 나홀로 걸을땐 나도 몰래 외로운 눈물이 흘렀죠 가을낙옆 길가에 외로운 화가들 ...

들리는지 전인권밴드

?들리는지 왜 나는 여기에 바람만 불어도 괜찮을텐데 왜 나만 왜 여기에 두눈을 뜨고 날 보던지 두눈을 뜨고 널 보던지 아 들리는지 왜 나는 여기에 멀어서 너무 너무 멀어서 왜 나만 왜 여기에 두팔을 벌리고 날 안던지 두손을 모으고 내게 안기던지 아 미안하다 나는 네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 미안하다 나는 네게 해줄게 없다

차창 밖으로 전인권밴드

차창 밖으로 눈에 밟히는나 아쉬운 날들 친구의노래 깊은감정의 소낙비를 맞는듯 눈부신 세상 또 달라진 미래를 위해 또 새로움 애틋한 햇살 그대는 지금 행복하겠지 그러길 바라지 험난한길을 지나 보냈을테니 내가슴속엔 그무언가 잊지못하는 그미안함 이세상의 하늘은 얼마나 큰걸까 내가 살아가는 이슬픔과 기쁨 사랑해야지 열차는 달려가네 대답없는 종소...

비오면 떠나가지 마 전인권밴드

메마른 햇살 싯누런 먼지 또 헤어져야만 하는 이젠 안녕이라는 노래 더 높은 빌딩 시커먼 커피 이제 잊어야만 한다는 또 헤어지자는 얘기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넌 알면서 비가 오면 내마음을 넌 알잖니 비오면 떠나가지마 지금 이대로 모두 멈춰진 시간속에 모두 용서 될것만 같은 우리 숨겨진 우리 사랑을 위해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넌 알면서 비가 ...

내가 왜 서울을 전인권밴드

?하늘이 푸르고 태양이 빛날때 이 세상을 향하여 노래를 불렀죠 어두운 뒷골목도 내 노래 아니예요 그 모두를 사랑한 여인이 떠났어요 내가 왜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내 사랑 떠나간 종로 거리를 내가 왜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그 모든 아픔을 그 누가 담겠어요 철길을 따라서 나홀로 걸을땐 나도 몰래 외로운 눈물이 흘렀죠 가을낙옆 길가에 외로운 화가들 ...

내가 왜 서울을... 전인권밴드

하늘이 푸르고 태양이 빛날때 이 세상을 향하여 노래를 불렀죠 어두운 뒷골목도 내노래 아니예요 그 모두를 사랑한 여인이 떠났어요 내가 왜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내사랑 떠나간 종로 거리를 내가 왜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그모든 아픔을 그 누가 담겠어요 철길을 따라서 나홀로 걸을땐 나도 몰래 외로운 눈물이 흘렀죠 가을낙옆 길가에 외로운 화가들...

해피 (Happy) 전인권밴드

happy room happy chair happy flower happy doll happy i remember happy yes i love look to round happy driver happy lady happy people happy working happy you happy me for happy from happy 라라...

낮은언덕 높은파도 전인권밴드

언덕위로 파도 넘치네 말로할수없는 내마음 사랑에 갇힌 내어깨위로 어두움이 내린다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사랑하기 힘든 그대여 높은파도위 낮은언덕에 내마음을 얹는다 고요해져가면 보이는 잊었었던 그때 그날의 눈빛 시들어져가는 불타오르는 고호의 해바라기처럼 낮은언덕 높은파도 위를 나는 새들 발걸음 옮기면 들리는 잊었었던 그날 사랑의 함성 시들어져 가도 ...

눈눈눈눈 (Nunnunnunnun) 전인권밴드

눈 내린 새벽 길을 너는 내게 찾아와 나를 다시 불러 일으켜 나가자 말하네 너와 나는 새 생명을 상상하고 별은 하나 춥게 있어도 사랑을 말하네 내 가슴에는 따뜻한 네 손을 넣으며 걷는다 내 가슴에는 따뜻한 네 손을 넣으며 걷는다 너와 나는 새 생명을 상상하고 별은 하나 춥게 있어도 사랑을 말하네 내 가슴에는 따뜻한 네 손을 넣으며 걷는다 ...

어머님의 자장가 (원곡 :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 전인권밴드

서산에 해는지고 손에 쥔 내일의 꿈 훌훌 털어내면 오늘은 아무일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빌딩에 불빛 켜지고 꺼지고 산다는건 저 그저 저 불빛처럼 켜지고 꺼지고 또 켜지고 아무일도 없었다 온방안에 온갖새싹 가득하니 잘자라 아무꿈도 꾸지말고 아무생각 하지말고 잘자라 기차만 타면 네시간 서울역 아무생각 하지말고 미련없이 오늘은 아무일 없었다 아무일도...

달빛 전인권밴드

너무나 속상해서 달에게 물으니 달빛 따뜻하게 대답해주네 대답해주네 세상 만물에 생각있어 모두 때란게 있을테니 기다릴때 기다릴줄 아는거라네 기다려야지 때라는건 알기힘든 걸테니 내 마음을 가다듬고 내 마음을 가다듬으며 에라 춤이나 한판 추자 에라 일어나 춤이나 한판 추자 너무나 생각나서 별에게 물으니 별빛 반짝이며 대답해주네 대답해주네 세상 운명에 ...

사랑나비 전인권밴드

난 꿈을 꾸는 작은새 어느새 밤이되면 사랑나비 넌 걸어가는 작은새 어느새 조명아래 사랑나비 그대가 나에게 사랑을 준대도 그대가 나에게 사랑을 준대도 왜왜왜 자유는 무얼까 어울리며 날아간 사랑나비 넌 아침이면 작은새 넌 밤이오면 사랑나비 넌 꿈을꾸는 작은새 어느새 조명아래 사랑나비 그대가 나에게 사랑을 준대도 그대가 나에게 사랑을 준대도 왜왜왜 ...

비가 내리네 전인권밴드

비가내리네 사랑의 거리위로 비가내리네 내 마음 속깊이 비가내리네 그대의 거리에도 비가 내리겠지 평화의 거리에도 그대는 아는가 나의 유랑을 그대는 비였나 나의 생명을 그대는 아는가 나의 유랑을 그대는 비였나 나의 생명을 나의 생명을 나의 생명을 나의 생명을 나의 생명을

걱정말아요 그대 전인권밴드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우리 함께 노래합시다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그대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그런 의미가 있죠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새로움을 잃어버렸죠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그런 의미가 있죠우리 다 함께 노래합...

행진 전인권밴드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그러나 나의 과거를사랑할 수 있다면내가 추억의 그림을그릴 수만 있다면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나의 미래는항상 밝을 수는 없겠지나의 미래는 때로는힘이 들겠지그러나 비가 내리면그 비를 맞으며눈이 내리면두 팔을 벌릴 거야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난 노래 할거야 ...

사람답게 배기성

거칠었던 내 삶을 견딜 수가 있었어 항상 내곁에 있었기에 사람처럼 살기를 너는 그렇게 바랬는데 어쩔 수 없나봐.. 쓰라린 가슴 속에 너를 묻고서 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 날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 난 웃을 수 있어.. 정말 보고싶을땐 추억속에 너를 그리네 눈물이 흐르네.. 얼마남지 않았어 남아 있는 미련도 이젠 어쩔 수가 없나봐 사랑이 떠날때...

사람답게 배기성

거칠었던 내 삶을 견딜수가 있었어 항상 내 곁에 있었기에 사람처럼 살기를 너는 그렇게 바랬는데 어쩔 수 없나봐 쓰라린 가슴속에 너를 묻고서 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 날 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 난 웃을 수 있어 정말 보고 싶을땐 추억 속에 너를 그리네 눈물이 흐르네 얼마 남지 않았어 남아 있는 미련도 이젠 어쩔수가 없나봐 사랑이 떠날때는 남자...

사람답게 전인권 밴드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

아름다운 강산 (원곡:신중현과 뮤직파워) 전인권밴드, 소찬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 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 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러운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님은 먼 곳에---부활 & 전인권밴드 부활 & 전인권밴드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그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님은 먼 곳에 부활, 전인권밴드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그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미인 부활, 전인권밴드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자꾸만 보고 싶네아름다운 그 모습을자꾸만 보고 싶네그 누구나 한번 보면자꾸만 보고 있네그 누구의 애인인가정말로 궁금하네모두 사랑하네나도 사랑하네모두 사랑하네나도 사랑하네한 번 보고 두 번 보고자꾸만 보고 싶네아름다운 그 모습을자꾸만 보고 싶네나도 몰래 그 여인을자꾸만 보고 있네그 모두 넋을 잃고자꾸만 보고 있네모두 사랑하네나도 ...

친구 그리고 친구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친구 그리고 친구 우연히 마주친 내 친구와 너의 모습이 내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차라리 나 보다 내친구에게 널 맡기는게 나을꺼라고 지금은 마음을 고치지만,, 친구의 친구가된 너의 눈을 마주볼때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 .

사람답게 (Inst.) 배기성

거칠었던 내 삶을 견딜 수가 있었어 항상 내 곁에 있었기에 사람처럼 살기를 너는 그렇게 바랬는데 어쩔수 없나봐 쓰라린 가슴속에 너를 묻고서 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 날 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 난 웃을수 있어 정말 보고 싶을땐 추억속에 너를 그리네 눈물이 흐르네 얼마 남지 않았어 남아있는 미련도 이젠 어쩔수가 없나봐 사랑이 떠날때에는 남자답게 말없...

친구 오즈 (오승은)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친구 오즈(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오즈 (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오즈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노란방 단편선과 선원들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노란 방 그 속에 난 경멸스런 눈빛들 노란 방 그 속에 난 울지 않는 어머니의 노란 방 그 속에 내게 불가피한 상황들과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사람답게

친구 이야기 박인수

많지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TV를 꺼 이길승

오랜 친구 같은 저녁 무렵에 TV를 꺼 볼 게 뭐 있어?

(별희님청곡)친구 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그리고 적 어드스피치

너와 나는 친구, 아니 너와 나는 적 평화라는 이름만이 범람 하는 건 보다 많은 이득 때문에, 속마음은 다른 친구 허락 하는 지름 안에만 너와 나는 벗 모두가 말을 해 현명해지라고 그러나 포부만 많은 건 허튼 객기란 것 그저 때 지난 정에 매달려 얘기를 하고 있는 건 너와 나의 궁합 아닌 인맥이라고

친구 그리고 적 어드스피치(Addsp2ch)

너와 나는 친구, 아니 너와 나는 적 평화 라는 이름 만이 범람하는 건 보다 많은 이득 때문에,속 맘은 다른 친구 허락 하는 지름 안에만 너와 나는 벗 모두가 말을 해 현명해 지라고 그러나 포부만 많은 건 허튼 객기란 것 그저 때 지난 정에 매달려 얘길하고 있는건 너와 나의 궁합 아닌 인맥이라고......

친구 H.O.T.

없었대 친구들은 그 애를 지저분하다고 따돌렸고 하지만 그 친구는 그 정도는 참을수가 있었대 하지만 체육시간이 지나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가방을 열었을 때 한벌밖에 없는 교복이 낡았지만 소중했던 그 교복이 찢겨져 있는 것을 봤을 때 그 친구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대 그건 단순히 찢어진 옷이 아니라 친구의 미래를 찢어 놓은거였대 그리고

친구 HOT

그리고 친구는 그대로 옥상에서 뛰어 내렸데.. 더 이상은 이런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고.. 편지의 끝은 그렇게 되어 있었어.. 오빠..다행인지 불행인지 난 죽지 않았어요.. 다만 더 이상은 걸을 수도.. 뛰어 다닐 수도 없지만.. 오빠 내가 병원에서 나갈쯤엔..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져 있을까요?..

눈물 전인권 밴드

그대의 마음 한켠에 왠지 모를 설레임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람답게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누구나 그대안에 느낌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진실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노래있지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오래전부터 지금것 변하지 않는 내가슴엔 그무언가 그무언가 그무언가 그대여 지금 걷고 있는건 변하지 않는 그대만의

삐에로 정현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인생 삐에로야 이왕이면 이세상을 사람답게 살면서 가자 천만년이나 살것처럼 준비만 하는 내인생 돌아보니 내가 정말 바보였구나 물질명예 노예처럼 살아온것이 말로차마 못할 만큼 아까운인생 삐에로야 삐에로야 삐에로야내인생아 사람답게 살면서 가자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인생 삐에로야 이왕이면

친구 MC Kwon

13살 힙합을 듣고 한방에 나가 떨어져 KO 랩이란 놈에게 나는 정신적인 구타를 당했지 솔직해라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믿으며 살아온 나의 삶 10대 20대 그리고 내일모레면 나는 30대 말해봐 말해봐 솔직히 말해봐 니 가슴속에 있는 진실을 솔직히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 솔직히 말해봐 난 다 꺼냈어 너도 힙합을 말해 나처럼 검은안경 검은티 검정핸드폰 하얀시계

삐에로 김홍조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 인생 삐에로야 이왕이면 이 세상을 사람답게 살면서 가자 천만년이나 살 것처럼 준비만 하는 내 인생 돌아보니 이 모두가 꿈이로구나 물질 명예 노예되어 살아온 것이 말로 차마 못할 만큼 아까운인생 삐에로야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인생아 사람답게 살면서 가자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 인생 삐에로야 이왕이면 이 세상을 사람답게 살면서 가자 천만년이나

My Side Absolutely 고3 형민

광맥찾아 칠백리 곡괭이 삽질 속에 금자탑 쌓으려고 홍루로 한 평생 제자들 거목이 되니 미련없는 내 인생 붉은 노을 끓는 바다 정열과 안식 속에 영혼을 맑게 하는 무공해 약풍류 조제하며 옹골진 한올이 되어 사람답게 옹골진 한올이 되어 사람답게 살고파 광맥찾아 칠백리 곡괭이 삽질 속에 금자탑 쌓으려고 홍루로 한 평생 제자들 거목이 되니 미련없는 내 인생 붉은 노을

그리고... 또 탈무드

말없이 토라져 간 너 어제 오늘 얘긴아냐 항상 이런 되풀이는 자꾸만 나를 힘겹게 만들곤 해 전엔 안그랬잖아 항상 날 이해한 너 자꾸 나만 쏘아대는 너의 눈빛에 두손 들었어 그앤 내 친구 넌 나만 안그랬잖아 항상 날 이해한 너 자꾸 나만 쏘아대는 너의 눈빛에 두손 들었어 그앤 내 친구 넌 나만의 연인 오직 네 곁에 내가 서 있을뿐야 오핸마 사랑해 또 하나 기억해

삐에로 (Inst.) 정현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 인생 삐에로야 이왕이면 이 세상을 사람답게 살면서 가자 천만년이나 살 것 처럼 준비만 하는 내 인생 돌아보니 내가 정말 바보였구나 물질 명예 노예처럼 살아온 것이 말로차마 못할만큼 아까운 인생 삐에로야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 인생아 사람답게 살면서 가자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 인생 삐에로야 이왕이면 이 세상을 사람답게

친구 C 그리고 8 E3T

hey 이봐 친구 C 그리고 8 숨어 있지 말고 전화 받아 그리고 지금 당장 만나 그리고 내 눈 똑바로 보고 얘기해 그리고 친구라는 단어도 오늘로 마지막 내일 부터 너는 거짓에 아이콘 내일 부터 너는 배신에 아이콘 친구 C 그리고 8 우리 우정이 이렇게 끝날 줄은 정말 몰랐어 ( 몰랐어 ) 정말 네가 날 배신을 한 거야 정말 네가 날 험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