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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그은 밑줄 (고향어머니) 전우정

한평생 흙 읽으며 사셨던 우리 어머니 계절의 책장을 땀 묻혀 넘기면서 * 호미로 밑줄 긋고 방점 꾹꾹 찍으셨네 꼿꼿하던 그 허리가 몇 번이나 꺾였어도 떠날 수 없어서 팽개칠 수 없어서 어머니는 그냥 그대로 호미가 되셨네 어머니는 그냥 그대로 호미가 되셨데

누가 울어 전우정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돌아가는 삼각지 전우정

돌아가는 삼각지 - 전우정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배신자 전우정

배신자 - 전우정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두메산골 전우정

두메산골 - 전우정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전우정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전우정 안게낀 장춘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옆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이름 뚜려시 남은 이글씨 다시 한번 어루 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은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옆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울고 싶어 전우정

울고 싶어 - 전우정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비 내리는 명동거리 전우정

비 내리는 명동거리 - 전우정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영시의 이별 전우정

영시의 이별 - 전우정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막차로 떠난 여자 전우정

막차로 떠난 여자 - 전우정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간주중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의 슬픔을 밟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전우정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 전우정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마지막 잎새 전우정

1.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 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능금빛 순정 전우정

능금빛 순정 - 전우정 사랑이 그립거든 손짓을 해요 말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정 간주중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움 해요 꽃 바람 지면은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정

대가야 전우정

한세월을 건너보면 천년 세월 이곳인가 고향을 베고 누워 치마폭에 휘감은 듯 * 고운 빛 그리운 동지 연꽃으로 범그는데 신령한 선인들 자취 곳곳마다 기운 서려 들리는 새소리도 가얏고의 울음이고 보이는 눈섶달도 대가야의 혼불이다 나레이션:주산봉 산허리에 청기와집 단장하고 새역사 맑은 오늘 회천강을 구비돌아 숨 가쁜 휘보리장단 풀어내는 대가야

가야금 전우정

1. 대가야 드는 길을 마중 나온 회천강은가야산 푸른 정맥 달빛에 녹아내린나룻배 목마름 역사 소리 강이 되어슬픈 듯 초연하고 즐거운 듯 단아하여스르르 눈을 감고 숨 고르는 안개속에열두 줄 묘한 소리 저리도록 애달프다2. 바람에 현을 잡고 달빛 안고 마주 보면고분의 그림자도 한 마리 학이 되어명주실 세월 가락 혼불로 나는 울음대가야 구비 돌아 품에 안은...

아내 전우정

1. 단발머리 찰랑이며 내게로 왔는데검은 머리 눈꽃이 된 어여쁜 사람아사랑이란 이름으로 너무도 힘들게 했지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용서하면서내 손 잡고 여기까지 함께해 준 당신고마워요 미안해요 당신은 내 아내야2. 저 하늘에 별을 따서 너에게 주마고두 손 잡고 언약했던 어여쁜 사람아ㅏ물가에 둔 아이 보듯 마음을 조여온 세월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지켜보면...

청라 언덕에 올라 전우정

봄날 저 어린 싹이 푸르름 가득 물고 언덕을 푸르게 감싸 안고 있는데 나는 그 누구를 안아주지 못하는가 * 푸르른 담쟁이 그를 닮고 싶다면 분수 높은 욕심인가 너무 큰 꿈인가 아지랑이 피는 봄날 청라 언덕에 올라 푸른 시절 헤어진 친구 기다리고 싶습니다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다산 사람들 전우정

1. 동남북쪽 삼면으로 낙동강이 흐르고성지산 골짝마다 꽃이 피고 새가 우는학이 앉아 놀던 자리 그곳에 터전 잡아일만며 명 이웃들이 정 나누며 살아가는정이 넘쳐흐르는 곳 다산사람들2. 동쪽 멀리 청룡산이 남쪽에는 비슬산낙동강 건너 마을 문전옥답 기름진 땅닭머리를 닮은 자리 그곳에 터전 잡아일만여 명 이웃들이 오순도순 살아가는세세년년 행복한 곳 다산사람들...

다기골 사연 전우정

1. 다기골 다기골 지금 다산 옛날 이름결명자 향부자 당귀 같은 약재를들저울로 달아서 거래했던 사연을달기다기 했다는 전설이 있는다기골 다기골 정이 가는 그 이름2. 다기골 다기골 조상님이 물려주신꿀수박 꿀참외 연근 같은 먹거리닭 머리를 닮은 곳 자리 잡은 이곳은차다자와 터기자 다기(茶基)라 했던지금은 농산물 공동 이름 다기골다기골 다기골 정이 가는 그...

성지산이! 전우정

성지산 미륵정에 햇살이 비치면 다기들 원당들이 두 팔을 벌린다 * 태어나는 생명에는 희망을 주고 자라나는 생명에는 용기를 주마 일어나 뛰어라 힘차게 날아라 인류의 미래와 내 민족의 행복을 위해

나의 예배 한웅재

마을 버스 정류장 자연스런 내 목소리 자주 쓰는 단어들과 그냥 좋은 나의 친구 아내와의 대화 내 아이의 웃음들 어제 읽다 밑줄 그은 맘에 들었던 글귀들 바람길 평상위로 마을 어르신들의 얘기소리 그런 우리 이야기 음 그것이 바로 나의 예배 익숙한 자유로 좀 더 좁은 골목길 그가에 가로등과 길건너 슈퍼마켓 이젠 낡은기타 퇴근길에 건널목 늘 푸근한 미소띈 부모님의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박미화

내겐 겨자씨만한 작고작은 믿음밖엔 없고 내겐 그저 바라보는 오직 주님 한분밖에 없고 내겐 낡은 성경책과 밑줄 그은 말씀밖엔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내겐 믿음으로 빚진 형제자매들이 있고 내겐 기도할 수 있는 두 손과 입술이 있고 내겐 입을 열어 찬양하는 뜨거운 마음이 있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의 주님이 내 전부되시 나의

어머님의결혼반지 박일준

박일준 ~ ~ 어머님의결혼반지 ~ ~ 실개울 버들가지 ~ ~ ~ 회초리 꺽어들고 ~ ~ ~ 종아리 따갑도록 타이러시던 ~ ~ ~ 고향어머니 ~ ~ ~ 까치고개 넘어올때 ~ ~ ~ 두손잡고 성공빌며 ~ ~ ~ 결혼반지 빼주시던 ~ ~ ~ 어머님이 보고싶어서 ~ ~ ~ 아 ~ ~ ~ ~ 보고또보는 ~ ~ ~ 어머님의 결혼반지여 ~

첫사랑 다이어리 보라미유, MJ (써니사이드)

나의 스무 살 일기장 속에 가득했던 우리의 이야기 가끔 떠올려봐 하루의 끝엔 네가 있어서 설레던 날들 서랍 속에 물들어 그날에 첫사랑 여우비 내리던 어느 날에 우리는 운명처럼 만난 거야 작은 우산 아래 수줍었던 떨림 괜찮아 내 어깨가 다 젖어도 I'll Be There 손잡고 걸었던 연남동 한켠 골목길 밑줄 그은 책 예쁜 글귀들 빼곡히 적어 써 내려간 편지

사랑도 모르면서 버드리

사랑은 믿는거라고 무조건 믿는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가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밑줄 치는 낙서가 아니야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르면서 내 이름은 왜 또 불렀소 사랑은 믿는거라고 끝까지 믿는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 가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밑줄 치는

이리저리 제리 (zerry)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자꾸 약해지고 쉽게 넘어지고 마음이 마음 같지 않아 자꾸 흐려지고 점점 흔들리면 이리저리 선을 그은 채로 나의 모습을 재단하고 뜯겨진 모습을 한 채로 힘없이 너덜거리고 있어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조금 더 깊은 맘으로 위를 바라며 살고 싶은데 더딘 내 맘과 모습은 또 아래로 마음이 마음 같지 않아 자꾸 무너지고 다시 흔들리면 이리저리

사랑도 모르면서 장민호

사랑은 믿는거라고 무조건 믿는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 가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밑줄 치는 낙서가 아니야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르면서 내 이름은 왜 또 불렀소 사랑은 믿는거라고 끝까지 믿는 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 가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사랑도 모르면서 금잔디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르면서 사랑은 믿는 거라고 무조건 믿는 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가 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밑줄 치는 낙서가 아니야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르면서 내 이름은 왜 또 불렀소 사랑은 믿는 거라고 끝까지 믿는 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 가 버렸나 사랑은

사랑도모르면서 (Cover Ver.) 하태진

사랑은 믿는거라고 무조건 믿는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 가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밑줄 치는 낙서가 아니야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르면서 내 이름은 왜 또 불렀소 사랑은 믿는거라고 끝까지 믿는 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 가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밑줄 치는 낙서가 아니야 사랑도 모르면서

짝 1 호 F-ve 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빨간색 입술을 더 많이 사랑 해줄래요 몰라

A|1E£(Original) ÆAAIºeμ¹½º(5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짝1호 (Original) F-ve 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빨간색 입술을 더 많이 사랑 해줄래요 아

짝 1 호 (Original) F-ve 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빨간색 입술을 더 많이 사랑 해줄래요 몰라

짝1호 (Original Ver.) F-ve 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빨간색 입술을 더 많이 사랑 해줄래요 아

짝 1 호 (Original) 파이브돌스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빨간색 입술을 더 많이 사랑 해줄래요

짝 1호 (Original) 파이브돌스(F-ve 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빨간색 입술을 더 많이 사랑 해줄래요

짝1호(Original) 파이브돌스(5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짝 1호 (Original) F-ve 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짝1호(Original) 파이브돌스(F.VE 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빨간색 입술을 더 많이 사랑 해줄래요 아

짝1호 (Original Ver.) F-ve Dolls (파이브돌스)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빨간색 입술을 더 많이 사랑 해줄래요 아

바다가 말해요 임하윤, 권혁준

파도가 밀려와 밑줄 쫙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들 바다에 버리면 안돼 반짝 반짝 반짝 별 하나 그려주고 동글 동글 동글 물결도 점점 크게 라랄랄라 바다가 말해요 소중한 바닷속 친구들 보이나요 지켜줘요 맑고 푸르른 바다 파도가 밀려와 밑줄 쫙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들 바다에 버리면 안돼 반짝 반짝 반짝 별 하나 그려주고 동글 동글 동글 물결도 점점 크게 라랄랄라 바다가

짝 1호 (Remix ver.) F-ve 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우린 두손 붙잡아 we came to the party rock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우린 두손 붙잡아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 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flower rain 스웨덴세탁소

내내 떠올렸어 소중한 기억을 잊고 싶지 않아서 빗방울처럼 흩날리던 꽃잎의 색과 향기도 오래 간직하려 적어둔 기억들 밑줄을 그은 마음 옅어지는 색을 덧칠해 보아도 두 손에 남겨진 이별의 순간 그 너머에서 다시 만난다면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 떨어진 꽃송이를 주워 물었어 줄어드는 꽃잎이 초라해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물어보지만 끝내

신데렐라 배치기

음악속에 잡힌 놈이야 딱히 특별할건 없으니 잘 알아듣길 아직도 모르고 날 치켜 떠보네 점찍어 맞춰 놓은 선입견 속에 돈 몇푼에 벌벌떠는 만취한채 길바닥 추위속에 덜덜 떠는 내 모습 이래 아직까지도 모른채 날 또 치켜 떠보네 선입견 속에 현실 화려함속 감춰진 진실이 달라 마치 신데렐라 좀더 생각을 터라 hook>날 안다고 다 안다고 외치며 내 속에 그은

짝 1호 (Listen 2) F-ve Dolls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우린 두 손 붙잡아 we came to the party rock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우린 두 손 붙잡아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Scout 4ROSE

ㅋㅋㅋ 민간 이루어 놓은 국가 브랜드를 정부가 조지고 뭘 잘 했다는 건지 ...zzźzz 물 잘주고 밥 잘주고 화장실 청소해주고 에어컨 잘 틀어주면 공 하나만 던줘줘도 잘 놀 아이들이야그게 뭐가 힘들다고 호미로 막을걸 탱크로 막냐? 국내외 언론에 최악이 였다는데... 국내는 사장 이사들 다 자르면서 문제 수습하는데 해외언론은 압색할껀가?

책속에 세상이 미스터 마우스

밑줄 안 돼 재채기 안~돼 하품 안 돼 군것질 안~돼 절대로 잡담 안 돼 핸드폰 절대 안~돼 연인들 뽀뽀도 안돼 안돼 쉿쉿쉿 쉿쉿쉿~쉿 코는 골지 말아요 쉿쉿쉿 쉿쉿쉿~쉿 침도 흘리지 말아요 밑줄 안 돼 재채기 안~돼 하품 안 돼 군것질 안~돼 절대로 잡담 안돼 핸드폰 절대 안~돼 연일들 뽀뽀도 안돼 안돼 여기 모든 것 있었네 내가

서도민요 호무가, 자진호무가(김매기 소리) Various Artists

호무는 호미의 사투리로, 호무가는 호미로 김맬 때 부르는 노동요의 일종이다. 이러한 김매기 소리는 지방마다 있으며, 여기에 실린 것은 서도지방에서 불리던 것이기 때문에 서도 창법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원래의 토속민요가 아니라 양악 반주로 편곡된 것이다.

한여름 SunO

맴맴맴 버드나무 숲에서 매미 울음 소나기 쏟아지면 호락질로 콩밭을 매다 약이 바짝 올라 호미로 밭고랑을 가마솥 누룽지 긁듯 박박 긁어대며 풀과 씨름하던 어머니, 손바닥만 한 밭떼기 일구며 사느라 속이 새까맣게 타버린 터에 한여름 옥수수처럼 여문 고생, 쪼글쪼글한 볼우물에 고인 한숨, 울고 싶어도 울 수 없어 암매미처럼 꾹 다문 입술.

파이브돌스-01.짝 1호 (Original ver ) 파이브돌스-01.짝 1호 (Original ver )

그댄 평생 나의 짝 사랑에다 밑줄 쫙 그댄 평생 나의 짝 we came to the party rock 내 님아 어서 오세요 왜 이제 왔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나 혼잔 싫어요 어둠이 무서워요 그대 없이 난 못 살 것 같아 이토록 가슴이 뛸 줄은 사랑에 빨간색 입술을 더 많이 사랑해줄래요 아 몰라 몰라 꽉 안아줘요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