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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언덕에 올라 전우정

봄날 저 어린 싹이 푸르름 가득 물고 언덕을 푸르게 감싸 안고 있는데 나는 그 누구를 안아주지 못하는가 * 푸르른 담쟁이 그를 닮고 싶다면 분수 높은 욕심인가 너무 큰 꿈인가 아지랑이 피는 봄날 청라 언덕에 올라 푸른 시절 헤어진 친구 기다리고 싶습니다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언덕에 올라 김도향

* 언덕에 올라 * 1. 바람부는 날엔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후렴: 랄라라 라랄라 라랄랄 라라라라 예~ 랄라라 라랄라 라랄랄 라라랄라 2. 비 오는 날엔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3.

언덕에 올라 Various Artists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후렴: 랄랄라 라랄라 라랄랄 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 라랄랄 라랄랄라 2. 비 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3.

언덕에 올라 투코리언즈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눈오는 날이면 펄펄 날리는

언덕에 올라 투코리언즈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눈오는 날이면 펄펄 날리는

언덕에 올라 정선화

언덕에 올라 작사 김도향 작곡 번안곡 노래 투코리언즈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라 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라 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언덕에 올라 정의송

1.바~아아람부~우는 날~알이면 언덕에 올라아~아아 넓은들을 바라보며.어 그여인의 마지막.악 그말한마디~이이 생각하며 웃음 짓네에.에 랄아~알랄라라랄~알라라 랄랄~알라랄~알 랄라아~아알` 랄~알랄랄라 랄라라 랄랄라랄라아~아 랄~알랄랄랄라~아라~아랄랄라~아 랄랄라랄랄라~아,,,,,,,2.

언덕에 올라 유상록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 눈오는 날이면 펄펄날리는 함박눈을

언덕에 올라 해바라기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를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 라라 라라라라

언덕에 올라 최영일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 말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를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 말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눈 오는 날이면 펄펄 나리는 함박눈을

언덕에 올라 강촌사람들

강촌사람들 - 언덕에 올라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 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 라 랄라 라랄라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 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 라 랄라

언덕에 올라 까치와 엄지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을 올라 넓은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 간주 중 - 2.

언덕에 올라 투코리안스

바람부는 날엔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눈오는 날이면 펄펄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언덕에 올라 Two Koreans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눈오는 날이면 펄펄 날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 말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언덕에 올라 이박사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을 올라 넓은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 간주 중 - 2.

언덕에 올라 박찬우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을 올라 넓은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 간주 중 - 2.

언덕에 올라 장병우, 이수정

랄랄라 라라라 랄라 라라라라라 랄랄라 라라라 랄라 라라라라라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라라 랄라 라라라라라 랄랄라 라라라 랄라 라라라라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눈물짓네 랄랄라 라라라 랄라 라라라라라 랄랄라 라라라

누가 울어 전우정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돌아가는 삼각지 전우정

돌아가는 삼각지 - 전우정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배신자 전우정

배신자 - 전우정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두메산골 전우정

두메산골 - 전우정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전우정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전우정 안게낀 장춘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옆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이름 뚜려시 남은 이글씨 다시 한번 어루 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은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옆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울고 싶어 전우정

울고 싶어 - 전우정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비 내리는 명동거리 전우정

비 내리는 명동거리 - 전우정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영시의 이별 전우정

영시의 이별 - 전우정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막차로 떠난 여자 전우정

막차로 떠난 여자 - 전우정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간주중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의 슬픔을 밟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전우정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 전우정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마지막 잎새 전우정

1.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 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능금빛 순정 전우정

능금빛 순정 - 전우정 사랑이 그립거든 손짓을 해요 말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정 간주중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움 해요 꽃 바람 지면은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정

대가야 전우정

한세월을 건너보면 천년 세월 이곳인가 고향을 베고 누워 치마폭에 휘감은 듯 * 고운 빛 그리운 동지 연꽃으로 범그는데 신령한 선인들 자취 곳곳마다 기운 서려 들리는 새소리도 가얏고의 울음이고 보이는 눈섶달도 대가야의 혼불이다 나레이션:주산봉 산허리에 청기와집 단장하고 새역사 맑은 오늘 회천강을 구비돌아 숨 가쁜 휘보리장단 풀어내는 대가야

가야금 전우정

1. 대가야 드는 길을 마중 나온 회천강은가야산 푸른 정맥 달빛에 녹아내린나룻배 목마름 역사 소리 강이 되어슬픈 듯 초연하고 즐거운 듯 단아하여스르르 눈을 감고 숨 고르는 안개속에열두 줄 묘한 소리 저리도록 애달프다2. 바람에 현을 잡고 달빛 안고 마주 보면고분의 그림자도 한 마리 학이 되어명주실 세월 가락 혼불로 나는 울음대가야 구비 돌아 품에 안은...

아내 전우정

1. 단발머리 찰랑이며 내게로 왔는데검은 머리 눈꽃이 된 어여쁜 사람아사랑이란 이름으로 너무도 힘들게 했지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용서하면서내 손 잡고 여기까지 함께해 준 당신고마워요 미안해요 당신은 내 아내야2. 저 하늘에 별을 따서 너에게 주마고두 손 잡고 언약했던 어여쁜 사람아ㅏ물가에 둔 아이 보듯 마음을 조여온 세월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지켜보면...

호미로 그은 밑줄 (고향어머니) 전우정

한평생 흙 읽으며 사셨던 우리 어머니 계절의 책장을 땀 묻혀 넘기면서 * 호미로 밑줄 긋고 방점 꾹꾹 찍으셨네 꼿꼿하던 그 허리가 몇 번이나 꺾였어도 떠날 수 없어서 팽개칠 수 없어서 어머니는 그냥 그대로 호미가 되셨네 어머니는 그냥 그대로 호미가 되셨데

다산 사람들 전우정

1. 동남북쪽 삼면으로 낙동강이 흐르고성지산 골짝마다 꽃이 피고 새가 우는학이 앉아 놀던 자리 그곳에 터전 잡아일만며 명 이웃들이 정 나누며 살아가는정이 넘쳐흐르는 곳 다산사람들2. 동쪽 멀리 청룡산이 남쪽에는 비슬산낙동강 건너 마을 문전옥답 기름진 땅닭머리를 닮은 자리 그곳에 터전 잡아일만여 명 이웃들이 오순도순 살아가는세세년년 행복한 곳 다산사람들...

다기골 사연 전우정

1. 다기골 다기골 지금 다산 옛날 이름결명자 향부자 당귀 같은 약재를들저울로 달아서 거래했던 사연을달기다기 했다는 전설이 있는다기골 다기골 정이 가는 그 이름2. 다기골 다기골 조상님이 물려주신꿀수박 꿀참외 연근 같은 먹거리닭 머리를 닮은 곳 자리 잡은 이곳은차다자와 터기자 다기(茶基)라 했던지금은 농산물 공동 이름 다기골다기골 다기골 정이 가는 그...

성지산이! 전우정

성지산 미륵정에 햇살이 비치면 다기들 원당들이 두 팔을 벌린다 * 태어나는 생명에는 희망을 주고 자라나는 생명에는 용기를 주마 일어나 뛰어라 힘차게 날아라 인류의 미래와 내 민족의 행복을 위해

언덕 (Live Ver.) 재주소년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를 혼자 바라보았네 그 위를 내달리던 아이들 모두 어디갔는지 두 어깨 활짝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모두가 변했네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 재주소년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를 혼자 바라보았네 그 길을 내달리던 아이들 모두 어디갔는지 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모두가 변했네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하늘을 올라 녹우

내 안에 많은 꿈들도 저 빛과 같을까 누구나 꿈을 이루면 저 별이 될 수 있을까 은하수 언덕에 누워서 콧노래 부르는 나그네 코끼리 신나게 춤추고 장미꽃도 웃음 짓고 있네요. 그렇게 많은 고민들, 그렇게 많은 아픔들. 여기서 놀다가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하늘을 올라 녹우 김성호

내 안에 많은 꿈들도 저 빛과 같을까 누구나 꿈을 이루면 저 별이 될 수 있을까 은하수 언덕에 누워서 콧노래 부르는 나그네 코끼리 신나게 춤추고 장미꽃도 웃음 짓고 있네요. 그렇게 많은 고민들, 그렇게 많은 아픔들. 여기서 놀다가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종이 비행기 이재민

바람부는 날 언덕에 올라 종이 비행기를 날려보자 꿈을 가득접어 우리모두 날리자 바람타고 하늘높이 날려보자 그대는 내마음 몰라 바람불면 나는 날고 싶어 하늘높이 높이 날고싶어 꿈을싣고 나는 날고싶어 바람부는 날 언덕에 올라 종이 비행기를 날려보자 바람부는 날 언덕에 올라 종이 비행기를 날려보자 꿈을 가득접어 우리모두 날리자 바람타고 하늘높이 날려보자

바람편지 홍서범

누군가가 그리울땐 편지를 써서 불어오는 바람속에 날려보내요 살아가다 슬플때에도 언덕에 올라 불어오는 바람결에 날려 보내요 마음이 외로운 사람이 받아주세요 행복했던 시절을 기억해 주세요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편지를 쓰면 바람따라 멀리 멀리 전해지겠지요 마음이 외로운 사람이 받아주세요 행복했던 시절을 기억해 주세요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바람 편지 이광조

누군가가 그리울땐 편지를 써서 불어오는 바람속에 날려보내요 살아가다 슬플때에도 언덕에 올라 불어오는 바람결에 날려 보내요 마음이 외로운 사람이 받아주세요 행복했던 시절을 기억해 주세요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편지를 쓰면 바람따라 멀리 멀리 전해지겠지요 마음이 외로운 사람이 받아주세요 행복했던 시절을 기억해 주세요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바람편지 이광조

누군가가 그리울땐 편지를 써서 불어오는 바람속에 날려보내요 살아가다 슬플때에도 언덕에 올라 불어오는 바람결에 날려 보내요 마음이 외로운 사람이 받아주세요 행복했던 시절을 기억해 주세요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편지를 쓰면 바람따라 멀리 멀리 전해지겠지요 마음이 외로운 사람이 받아주세요 행복했던 시절을 기억해 주세요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그늘에 서서 플라스틱 피플

그늘에 서서 - 플라스틱 피플 (Plastic People) 언덕에 올라 나무 그늘 아래 따라온 바람 한 점 빛의 거리에 가득한 세상의 비밀들 숨기며 누군가의 시기에 찬 추억 지독한 그리움 숨쉬고 자라만가네 언덕에 올라 나무 그늘 아래 따라온 바람 한 점 간주중 빛의 거리에 가득한 세상의 비밀들 숨기며 누군가의 시기에 찬 추억 지독한 그리움

동무생각 (My Friend In My Heart) 임웅균

봄의 교향 악이 울려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기 맡으며 너를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2.

임마중 이은하

임마중 - 이은하 님 마중 가네 님 마중 가네 행여나 오늘이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님 기다림 속에 서산마루 저녁 노을 붉게 타는데 오늘도 지친 마음 언덕에 올라 님 마중에 날 저무는 몰라하노라 간주중 아침 해는 솟아오고 기울어 가도 행여나 오실까봐 언덕에 올라 님 마중에 날 저무는 몰라하노라

님마중 이은하

님 마중가네 님 마중가네 행여나 오늘이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님 기다림 속에 서산마루 저녁노을 붉게 타는데 오늘도 지친마음 언덕에 올라 님마중에 날 저무는 줄 몰라 하노라 내일이 오늘 되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님 기다림 속에 아침 해가 서산 넘어 기울어가고 행여나 오실까봐 언덕에 올라 님마중에 날 저무는 줄 몰라하노라

동무생각 (My Friend In My Heart) 김영자

봄의 교향 악이 울려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기 맡으며 너를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2.

The Song of CheongLa Hill 김일영

달구벌의 동산위에 아름다운 청라언덕 3.1만세 운동 함성이어져 대한 독립 이룬 언덕 바다 건너 선교사들 배움의 길 열린 청라 모두 가세 역사의 현장 청라 언덕 둘레길로 이 땅 위의 열방 선교 이 곳에서 시작했고 거룩하신 은혜 정원이어져 선교 열매 주렁주렁 세월가도 더 빛나는 선교사들 귀한 믿음 애국 정신 함께 모아 청라정신 이어가세 이웃 사랑 봉사의 손길 담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