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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전우정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 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누가 울어 전우정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돌아가는 삼각지 전우정

돌아가는 삼각지 - 전우정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배신자 전우정

배신자 - 전우정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두메산골 전우정

두메산골 - 전우정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전우정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전우정 안게낀 장춘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옆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이름 뚜려시 남은 이글씨 다시 한번 어루 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은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옆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울고 싶어 전우정

울고 싶어 - 전우정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비 내리는 명동거리 전우정

비 내리는 명동거리 - 전우정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영시의 이별 전우정

영시의 이별 - 전우정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막차로 떠난 여자 전우정

막차로 떠난 여자 - 전우정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간주중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의 슬픔을 밟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전우정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 전우정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능금빛 순정 전우정

능금빛 순정 - 전우정 사랑이 그립거든 손짓을 해요 말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정 간주중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움 해요 꽃 바람 지면은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정

대가야 전우정

한세월을 건너보면 천년 세월 이곳인가 고향을 베고 누워 치마폭에 휘감은 듯 * 고운 빛 그리운 동지 연꽃으로 범그는데 신령한 선인들 자취 곳곳마다 기운 서려 들리는 새소리도 가얏고의 울음이고 보이는 눈섶달도 대가야의 혼불이다 나레이션:주산봉 산허리에 청기와집 단장하고 새역사 맑은 오늘 회천강을 구비돌아 숨 가쁜 휘보리장단 풀어내는 대가야

가야금 전우정

1. 대가야 드는 길을 마중 나온 회천강은가야산 푸른 정맥 달빛에 녹아내린나룻배 목마름 역사 소리 강이 되어슬픈 듯 초연하고 즐거운 듯 단아하여스르르 눈을 감고 숨 고르는 안개속에열두 줄 묘한 소리 저리도록 애달프다2. 바람에 현을 잡고 달빛 안고 마주 보면고분의 그림자도 한 마리 학이 되어명주실 세월 가락 혼불로 나는 울음대가야 구비 돌아 품에 안은...

아내 전우정

1. 단발머리 찰랑이며 내게로 왔는데검은 머리 눈꽃이 된 어여쁜 사람아사랑이란 이름으로 너무도 힘들게 했지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용서하면서내 손 잡고 여기까지 함께해 준 당신고마워요 미안해요 당신은 내 아내야2. 저 하늘에 별을 따서 너에게 주마고두 손 잡고 언약했던 어여쁜 사람아ㅏ물가에 둔 아이 보듯 마음을 조여온 세월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지켜보면...

호미로 그은 밑줄 (고향어머니) 전우정

한평생 흙 읽으며 사셨던 우리 어머니 계절의 책장을 땀 묻혀 넘기면서 * 호미로 밑줄 긋고 방점 꾹꾹 찍으셨네 꼿꼿하던 그 허리가 몇 번이나 꺾였어도 떠날 수 없어서 팽개칠 수 없어서 어머니는 그냥 그대로 호미가 되셨네 어머니는 그냥 그대로 호미가 되셨데

청라 언덕에 올라 전우정

봄날 저 어린 싹이 푸르름 가득 물고 언덕을 푸르게 감싸 안고 있는데 나는 그 누구를 안아주지 못하는가 * 푸르른 담쟁이 그를 닮고 싶다면 분수 높은 욕심인가 너무 큰 꿈인가 아지랑이 피는 봄날 청라 언덕에 올라 푸른 시절 헤어진 친구 기다리고 싶습니다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다산 사람들 전우정

1. 동남북쪽 삼면으로 낙동강이 흐르고성지산 골짝마다 꽃이 피고 새가 우는학이 앉아 놀던 자리 그곳에 터전 잡아일만며 명 이웃들이 정 나누며 살아가는정이 넘쳐흐르는 곳 다산사람들2. 동쪽 멀리 청룡산이 남쪽에는 비슬산낙동강 건너 마을 문전옥답 기름진 땅닭머리를 닮은 자리 그곳에 터전 잡아일만여 명 이웃들이 오순도순 살아가는세세년년 행복한 곳 다산사람들...

다기골 사연 전우정

1. 다기골 다기골 지금 다산 옛날 이름결명자 향부자 당귀 같은 약재를들저울로 달아서 거래했던 사연을달기다기 했다는 전설이 있는다기골 다기골 정이 가는 그 이름2. 다기골 다기골 조상님이 물려주신꿀수박 꿀참외 연근 같은 먹거리닭 머리를 닮은 곳 자리 잡은 이곳은차다자와 터기자 다기(茶基)라 했던지금은 농산물 공동 이름 다기골다기골 다기골 정이 가는 그...

성지산이! 전우정

성지산 미륵정에 햇살이 비치면 다기들 원당들이 두 팔을 벌린다 * 태어나는 생명에는 희망을 주고 자라나는 생명에는 용기를 주마 일어나 뛰어라 힘차게 날아라 인류의 미래와 내 민족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 잎새 배호

그시절 부르던 임 어느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이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레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은 님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병훈

[[ 이병훈 - 마지막 잎새 ]] ~~~~~~~~~~~~~~~~~~~~~ 너의 곁에서 더 아플까봐 까맣게 타~ 버릴까봐 속~상~한 그 마음 나~ 알~고 있으니 그저 사랑아 고맙다 라고~만~해 우리 시간이 다 가기전에 무엇을 하~려 하지마 내손~을 꼭잡고 나를~보며 웃을때 남은 시간을 다 주고 갈수도 있어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배호

1.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레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데 어이해 떠나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배호

그시절 푸르던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겄만 그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사처길래 흐느끼며 떨 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일래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훈

시간을 믿어야 하나 내게서 너를 지울 때까지 마르지 않는 미련이 행여 미움이 될까 두려워 마지막 잎새마저도 내게서 날아가버린 사랑 누굴위해 내가 살아야해 이렇게 난 시들어 가는데 *화살처럼 등뒤로 날아든 이별의 숙명을 피하고 싶어 사랑은 결국엔 눈물이라는 그런 거짓말은 하지마 저무는 노을이 서러운 어둠이 되듯 너 떠난후 내 모습은 살아 있어도

마지막 잎새 하은

마지막 잎새 1.나어때요 예쁜가요 그랬음 좋겠어요 서툴긴 하지만 정성스럽게 화장도 했는걸요 어떤가요 창밖에는 맑은 하늘인가요 일으켜줄래요 잠깐이라도 함께 보고 싶은데 그대 기억에 내 모습은 항상 곱기를 소원하죠 그런 슬픈 눈으로 보지 말아요 눈물은 아낄래요 그냥 그대 어깨에 기대 앉아서 살며시 잠들래요 2.창백하지 않은 거죠 감추고

마지막 잎새 R.ef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걸 알아 모든걸 포기 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d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나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어 그리 오래 나만이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연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것 같은 계절에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슬슬한 생각만은 남게되겠지 마지막잎새 떨어지는계절 사랑을 다주어도 슬슬한 생각만은 남게 되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그 시절 푸르던~잎 어느듯 ...

마지막 잎새 이정

[ 다시 또 마른 나뭇가지에 다시 또 그 계절이 내립니다 나의 그리움은 마지막 저 잎새처럼 흔들립니다.. ] 마지막 저 잎새가 떨어지면 내곁에 남겨진 사랑도 날떠나갈까 사랑이 멈춰버린 시간속에 너의 기억들을 가득 안고.. 얼마나 더 내가 아파해야 네가 다시 내게 오는거야 네가 내겐 준건 사랑일뿐 이별이 아니었잖아..

마지막 잎새 육각수

니가 가버린 후 멈춰진 시간들 이젠 볼 순 없겠지 니 모든 걸 너에 숨결 난 느낄순 없어 축축해진 너 만큼을.. 내게 아무말도 하지마 애써 떨린 입술로 젖은 네 눈가에 나에 모습 나를 제발 잡아줘 숨기지마.. 나는 알아 하늘이여 나에게 마지막을 주지마 시려버린 눈물 너에 볼 위로 나를 위해 다른 사랑 찾아서 너만 행복하면 된다고 눈을 감지마..ne...

마지막 잎새 하은(K)

봄이 지나고 여름을 함께하고 가을을 보내고 온거죠 첫 눈이 내리면 함께 보내자던 약속 시간들이 되어 우리에게 온 거죠 내겐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런 날에도 더 따듯하게 감싸주는 그대가 있죠 하얀 눈이 오는 날 기다려지는 듯이 매일 그댈 만나는 일이 기다려져요 우리 사랑하는 날 새하얀 눈처럼 많아지는 날 꼭 그때까지 그대만 바라볼꺼예요 늘 그대없이 ...

마지막 잎새 정용화 (Jung Yong Hwa)

너의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 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마지막 잎새 R. EF

작사.작곡.편곡:이용민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걸 알아 모든 걸 포기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 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b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 순 없어 Oh!

마지막 잎새 R.ef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걸 알아 모든걸 포기 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d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나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어 그리 오래 나만이

마지막 잎새 이세준

우 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쓸쓸히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마지막 잎새 정용화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미쓰에이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미스에이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정용화(Jung Yong Hwa)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Wed.G`loves

한잎 또 한잎 되뇌이던 너의 얼굴 잊혀지지 않아 마지막 잎새 하나만이 남았을 때 흐느끼던 너의 뒷모습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널 마지막 잎새처럼 영원하기를 바랬던 나 이제는 안녕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마지막 잎새 miss A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말로

그 시절 부르던 임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류지광

그시절 부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님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윤형주

바람불어 나의 몸이 흔들릴 때 바람처럼 느껴졌던 그 숨결이여 멀리 멀리 떠난다고 날 잊을까 멀리 멀리 가버린 만큼 생각날 걸 한방울의 이슬로도 기쁨이 되어주던 날들이 이렇게 헤어지는 계절로 사라지네 아름다운 눈빛으로 서로가 바라보던 날들이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 조아리네 안개만이 자욱했던 그 아침도 비바람이 몰아쳤던 그 여름밤도 지치도록 뜨거웠...

마지막 잎새 정시원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 빛에 서있는 외로운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지만 그 얼마나 길고 긴 기다림 이였던가 아쉬움에 떨어진 마지막 잎새 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들어오고 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마음을 조이는가 따뜻한 봄 기다리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박세욱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