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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타령 전영희

도라지타령 - 전영희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도라지타령 김영임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타령 최장봉

1.도라지 도라지 도라~하아하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씩)실만 (차는누나)되누나 @에헤(야)요 에헤(야)요 에헤~에에야~아아요 (에헤야~루후우)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니가 내간장 스리살짝 다녹인다 도라지 도라지 돈도라지 백도라지 심~~~~~~~만 차누나 차누구나 에~~~~~~~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타령 대우합창단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타령은 조선말기에 서울에서 생긴 것이니 그리 오래된 노래는 아니다. 노랫말은 깊은 산골에서 도라지 캐는 아가씨의 모습을 담은 것이나, 서울장안 소리꾼들이 지어낸 민요라 곡조가 ...

도라지타령 Various Artists

도라지타령은 조선말기에 서울에서 생긴 것이니 그리 오래된 노래는 아니다. 노랫말은 깊은 산골에서 도라지 캐는 아가씨의 모습을 담은 것이나, 서울장안 소리꾼들이 지어낸 민요라 곡조가 세련되고 명랑하다.

도라지타령 유지나

도라지타령 - 유지나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의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철이 철철 넘는구나 에헤요 데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네가 내 간장 스리살살 다 녹인다 간주중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안 마을 도라지 아가씨들 행주치마 입에 물고 좁다란 오솔길로 돌아 오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도라지타령 한규철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타령 아이시대

도라지타령 아이시대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철에 백 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 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에헤에요 에헤에요 에헤요 에야라 난다 지 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도라지타령 예림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 요 에야라 난 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도라지타령 임혜성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간주중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도라지타령 김옥심

도라지 타령 - 김옥심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던 아가씨들 손 맵시도 더욱 좋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살 다...

도라지타령 이은주

도라지타령 - 이은주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스리살살 다 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야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살 다 녹인다 간주중 도라지 캐러 간다고 요 핑계 조 핑계 하더니 총각 낭군 무덤에 삼우제 지내러 가노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도라지타령 임정란

도라지타령 - 임정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률 금산포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타령 양진수,나영이

1.도~오오라지 도~오라지 도~오오~오라~아아지 심~임심 산~안천에 백도~오라지 한두~우 뿌리만~안안 캐~에어도~오오 대~에바구니로 처~어리~이철~얼철 넘~엄는구나 에~에헤에~에에요~대~에헤에~에에요~에에~에헤~에요~오오 어이하라~아 난~안다 지화자 자~아 좋~오오다 내~에가 내간장 쓰~으리~이 살~알살 다~아 녹인다 ,,,,,,,,,2. 도~오오라지...

도라지타령 이금미

1절 도라지 두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사랑아 2절 한두뿌리만 캐어도 재바구니 철철철다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난 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좋구나 내사랑아

도라지타령 신소희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신 삼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헤야 어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선액씨두 멋들어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헤야 어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타령 김태영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신 삼천에 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는구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헤요 어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씨도 멋들어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타령 전영희

도라지 도라지 백 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에헤요 에헤요에헤요 에야라 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노들강변 전영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몽금포 타령 전영희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드니 금일도 상봉에 님 만나 보겠네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님 만나 보갔네 갈 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성황님 조른다 님도 보구요 술도 먹구요 몽금이 개암포 들렸다 가게나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들렸다 가게나

개고리 타령 전영희

에- 개고리 타령 하여 보자* 에헤 에헤야 야하 에허야 아무리나 하여 보자에- 개골개골 청개고리라* 에헤 에헤야 야하 에허야 아무리나 하여 보자 성은 청가래도 뛰는 멋으로 댕긴다.에- 개천에 빠져서 허덕지덕 한다* 에헤 에헤야 야하 에허야 아무리나 하여 보자 수렁에 빠져서 만석당혜 잃었네에- 개고리 집을 찾으려면 미나리 밭으로 가거라* 에헤 에헤야 야...

탑돌이 전영희

탑돌이 - 전영희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사월이라 초파일은 관등가절 이 아니냐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봉축하세 석가세존 명을 빌고 복을 비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대자대비 넓으신 덕 만세봉축 하오리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일천사해 개귀묘법

구 아리랑 전영희

구 아리랑 - 전영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저기 저 산이 백두산이라지 달 뜨고 별 뜨고 해도 뜬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날 버리고 가시는 님 가고

한오백년 전영희

한오백년 - 전영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 듯 정든 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백사장 세 (細)모래밭에

강원도아리랑 전영희

강원도아리랑 - 전영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감꽃을 줏으며 헤어진 사람 그 감이

사발가 전영희

사발가 - 전영희 금수강산 삼천리 풍년이 오니 한 사발 두 사발 함포고복 (含哺鼓腹)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석탄 백탄 타는덴 연기나 펄썩 나지요 이 내 가슴 타는덴 연기도 김도 안 나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러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시냇가에 빨래 소리 오도락

울산아가씨 전영희

울산아가씨 - 전영희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큰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헤에에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헤에에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간주중 울산의 큰 애기

베틀가 전영희

베틀가 - 전영희 베틀을 놓으세 베틀을 놓으세 옥난간에다 베틀을 놓으세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양덕 맹산 중세포요 길주 명천 세북포로다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반공중에 걸린 저 달은 바디장단에 다 넘어 간다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간주중

는실타령 전영희

는실타령 - 전영희 닭이 운다 닭이 운다 저 건너 모시당굴 닭이 운다 얼시구 좋다 좋기만 좋지 는실 는실 너니가 난노 지화자 좋을시고 개가 짖네 개가 짖네 건너 말 삽작 밑에 개가 짖네 얼시구 좋다 좋기만 좋지 는실 는실 너니가 난노 지화자 좋을시고 간주중 는실 는실 너니가 난노 지화자 좋을시고 명매기 운다 명매기 운다 대명당 대들보에

오봉산타령 전영희

오봉산타령 - 전영희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제 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 진 숲 속엔 새 울음도 처량타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 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궁초댕기 전영희

궁초댕기 - 전영희 궁초댕기 풀어지고 신고산 열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백년 궁함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 비녀 노각이 났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간주중 어랑천 이백리 굽이굽이 돌아 묘망한 동해바다 명태잡이 갈꺼나 무슨 짝에

도라지타령 (전래동요) 키즈클럽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 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사랑아

도라지타령 (Doraji Taryeong) (Piano Ver.) 엔나(Enna)

Instru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