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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산다는 것 전세중

인생에 있어 새로움을 추구하는 열정은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는 일입니다 인생이 살만한 이유는 무언가에 대한 생각과 열정 때문입니다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은 다르게 사는 것입니다 가진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져보지 못한 것을 찾는 것입니다 과거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현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남들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내 길을 찾는 것입니다 생각하며

불타는 인형 전세중

얼마를 내달려야 그의 곁에 이를 건가 더디 더디게만 다가서는 목 타는 안타까움 꽉 막힌 사거리 서면 초침마저 휘청거린다머리 풀어 헤친 버섯구름 회색 도시 삼키고 허물어진 흙더미 속 새 나오는 신음소리 외마디 단말마 되어 가물가물 들려온다 어두운 벽 후벼 후벼 미로 끝 저편으로 손과 손 맞잡으려 내젓는 기구의 시간 점액질 끈끈한 사랑 껴안아라 깊은 상처...

삶에 슬픔이 있다 하여도 전세중

우리의 삶에 슬픔이 있다 하여도저기 저 언덕을 넘고 넘어야 한다 새벽길 안개가 앞을 가릴지라도세상은 끝내 아름다움으로 빛나느니기다림은 초록빛 세상으로 안내하리캄캄한 밤이어도 어둠을 탓하지 말라어둠이 어둠이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반짝이듯우리의 삶에 슬픔이 있다 하여도저기 저 언덕을 넘고 넘어야 한다 새벽길 안개가 앞을 가릴지라도한시대의 별들도 어...

나의 길 걸어가리 전세중

이 마음 비우고서 나의 길 걸어가리라 노을 머문 들녘에서 산새들 속삭이고아름다운 노래 가슴으로 들으며 가리라 발걸음 닿는 데로 저 구름 흘러가고 가리다 자유로이 가리다 나의 길 걸어가리라 나의 길 숲속의 새들도 반겨주리 나의 길 걸어가리라 들지나 강을 건너 나의 길 걸어가리라 맨발의 바람 빈 들녘 울리며 지나가듯마음먹고 가다보면 없는 길도 보인다네등...

울진 아리랑 열두고개 전세중

아리랑 열두 고개 장터마당 둘러보세열두 고개 넘어가세 장터마당 둘러보세장보러가세 보러가세 장보러가세 보러가세 흥부장에서 장을 봐서 소금 미역 어물 지고 춘양장으로 넘어가세바지게 등짐지고 아리랑 열두 고개 뾰족하다 쇠치재 세 봉우리 세고개재 두천 주막 숙식하고 소달구지 바릿재 지나고갯마루 새재 성황당 산신령께 소원 비네 열두 고개 넘어가세삼밭이다 너삼밭...

우리가 기리는 님은 전세중

이 땅 돌멩이 하나라도 사랑스럽다이 땅 풀 한 포기라도 자랑스럽다 아아, 우리가 기리는 님은을사년 일제의 벼락 어둠 드리울 때울진 불영사에서 의병의 횃불 높이 들었다정미년 군대 강제 해산 시에는울진 · 평해 · 삼척 · 봉화 등지에서유격전을 펼치며 일본군과 맞서 싸웠다 백성들이 총칼에 억눌려 있을 때바닷물 다하도록 몸을 씻고 정신을 씻어민족의 정...

삶이 사랑이게 하소서 전세중

사랑이게 하소서, 사랑이게 하소서우리의 사랑이 삶이되게 하소서 삶이되게 하소서잎 새 꿈꾸던 지난날을 돌아보는낙엽 진 헐벗은 나무에서 베푸는사랑을 알게 하시고 잎 새 꿈꾸던 지난날을 돌아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사랑이게 하소서발걸음 닿는 곳마다구원의 손길 잡아주는 은혜로운 사람이게 하소서빛으로 오소서, 빛으로 오소서어두움이 해맑은빛이 되게 하소서, 빛이 ...

넌 알고 있니 (Song By Hunter) 한유진

넌 알고 있니 나랑 닮은 이가 산다는 걸 넌 알고 있니 니 친구가 외계인이 란걸 나는 알아요 그들이 누군지 어디서 왔는지 우우 나는 알아요 어떻게 생겼는지 무얼 좋아하는지 그러나 기억이 안나 난 누구누구 누구 잡고 말 거야 알아내고 말 거야 나를 나를 나를 보이는 알고 있는 것이 모든 것은 아니듯 다르게 생겼다고 이상하게 보지 말아요 넌 알고 있니 나랑

그리움이란 (시인: 릴케) 김수희

♣ 그리움이란 - 릴케 시 그리움이란 이런 . 출렁거리는 파도가 집 그러나 시간 속에 고향은 없는 . 소망이란 이런 . 나날의 시각이 영원과 나누는 나지막한 대화. 그리고 산다는 것은 이런 .

산다는 것은 오세연

귓가에 퍼지는 빗소리가 마음에 흘러 이전엔 비 오는 날이 슬펐지 어쩐지 오늘 어제와는 또 다르게 느껴져 이 순간조차 내 선물 같아 창가로 블어 오는 바람이 좋아 살며시 다가와 날 감싸는 꽃내음처럼 세상의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인가봐 이렇게 숨 쉰다는 게 좋아 산다는 것은 어쩌면 이런 걸거야 숨결따라 스며드는 커피향처럼

산다는 것 조재권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산다는 것 [방송용] 조재권

산다는 작사/작곡-노윤태 편곡/노윤태 1.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2.

산다는 것 김지민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거지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산다는 것 이자빈

산다는 - 이화 (李花)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산다는 것 이화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단 하루를 살아도마음 편하고 싶어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몸을 기대섰네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내 어깨위로 짊어진삶이 너무 무거워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다시 나의 창을두드리는 그대가 있고어둠을 가른 빛과 같아서여기서가 끝이 아님을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의미는 충분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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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생각하는 날 모든 게 많이 변했지만 너를 따라 변한 날 쉽게도 변해가는 세상과는 다르게 느리고 느린 나를 위해 멈춰준 널 사랑해 너를 부르면 손잡아 주는 너와 함께 이 거리를 걷는 게 너를 부르면 돌아봐주는 너와 함께 오늘을 산다는 게 고마워 보여주라는 세상 보여지려는 사람들 보여질 수 없는 하나 사랑인

너와 내 이름 SG워너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생각하는 날 모든 게 많이 변했지만 너를 따라 변한 날 쉽게도 변해가는 세상과는 다르게 느리고 느린 나를 위해 멈춰준 널 사랑해 너를 부르면 손잡아 주는 너와 함께 이 거리를 걷는 게 너를 부르면 돌아봐주는 너와 함께 오늘을 산다는 게 고마워 보여주라는 세상 보여지려는 사람들 보여질 수 없는 하나

너와 내 이름 SG 워너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생각하는 날 모든 게 많이 변했지만 너를 따라 변한 날 쉽게도 변해가는 세상과는 다르게 느리고 느린 나를 위해 멈춰준 널 사랑해 너를 부르면 손잡아 주는 너와 함께 이 거리를 걷는 게 너를 부르면 돌아봐주는 너와 함께 오늘을 산다는 게 고마워 보여주라는 세상 보여지려는 사람들 보여질 수 없는 하나 사랑인

산다는 것은 신건호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한석주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란영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환

산다는 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께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산다는 것은 김명성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재성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성시원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건 최찬수

산다는 건 나유성 글.곡 백년도 살 수 없는데 천년은 왜 걱정해. 빈 손으로 와다 가는 걸 왜 그리 욕심은 많아. 밤에도 태양은 살아서 돌고 꽃잎은 피고 지는데. 덫없는 인생살이야. 철없는 사랑놀이야. 산다는 건 조금씩 죽어가는 . 살아서 있을 때 잘해.

산다는 건 최찬수

산다는 건 작사 작곡: 나유성 노래: 최찬수 백년도 살 수 없는데 천년은 왜 걱정해 빈손으로 왔다 가는 걸 왜 그리 욕심은 많아 밤에도 태양은 살아서 돌고 꽃잎은 피고 지는데 덧없는 인생살이야 철없는 사랑놀이야 산다는 건 조금씩 죽어가는 살아서 있을 때 잘해

산다는 게 가리온

여기까지 한계 겁이 나 됐어 마지막 현실에 다시 난 내 삶을 추스리려 하지만 아직은 삶의 무게를 견디나 스스로 믿음에 계속 달리나 여기서 저 끝까지 오래 달리기 계속 살아남길 오직 바라지 내 생의 춤을 인생의 틈 바구니 속에 꼭 가둬둘 뿐 결국은 꿈 속에 난 삶에 허덕이는 보통 사람일 뿐 내 꿈은 등에 달라붙은 현실의 무게를 덜어내는

산다는 게 가리온(Garion)

여기까지 한계 겁이 나 됐어 마지막 현실에 다시 난 내 삶을 추스리려 하지만 아직은 삶의 무게를 견디나 스스로 믿음에 계속 달리나 여기서 저 끝까지 오래 달리기 계속 살아남길 오직 바라지 내 생의 춤을 인생의 틈 바구니 속에 꼭 가둬둘 뿐 결국은 꿈 속에 난 삶에 허덕이는 보통 사람일 뿐 내 꿈은 등에 달라붙은 현실의 무게를 덜어내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반복)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선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승덕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라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신경자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오옴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헤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아아른 꿈을 꾸~후우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뚜)드리는 그대가 있어(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히이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할게 되고 산다~하는

산다는 것은 정의송, 고수림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허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으읏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잊고 산다는 것

* 참 오랜만이지.. 이렇게 우리 마주앉아 마음을 얘기 하는 일.. 너의 하고픈 말은 이별이었니 난 아닌데.. 널 사랑해.. 너의맘 아프게 자주했었지.. 난 너의 미운점만 골라 말했지.. 모두 진심은 아닌데.. 맘에 담아두고 늘 아파했었니.. 차라리.. 내게 화내줘.. 예전처럼 우리 다투고 또 다시 웃으면 그럼 되는거야.. 난 잘 안돼.. 너...

잊고 산다는 것 원(One)

* 참 오랜만이지.. 이렇게 우리 마주앉아 마음을 얘기 하는 일.. 너의 하고픈 말은 이별이었니 난 아닌데.. 널 사랑해.. 너의맘 아프게 자주했었지.. 난 너의 미운점만 골라 말했지.. 모두 진심은 아닌데.. 맘에 담아두고 늘 아파했었니.. 차라리.. 내게 화내줘.. 예전처럼 우리 다투고 또 다시 웃으면 그럼 되는거야.. 난 잘 안돼.. 너...

너와 산다는 것 연어초밥

어쩌면 넌 나를 찾아 멀리서 걸어온 걸까 사뿐한 그 걸음으로 말야 얼마나 걸었던 거니 자는 거 좋아하잖아 그래도 내게 와줘서 고마워 깊이 들어가고 싶은 어두운 곳 숨소리도 들을 수 없게 멀리멀리 도망갈 짐 싸려 하면 너도 같이 따라와 주라 네 곁에 누우면 난 잠들지 않아도 평온을 느껴 오늘도 고요한 눈으로 여전히 아무것도 묻지 않아 줘서 고마워 행복해...

잊고 산다는 것 One

참 오랜만이지 이렇게 우리 마주앉아 마음을 얘기 하는 일 너의 하고픈 말은 이별이었니 난 아닌데 널 사랑해 너의맘 아프게 자주했었지 난 너의 미운점만 골라 말했지 모두 진심은 아닌데 맘에 담아두고 늘 아파했었니 차라리 내게 화내줘 예전처럼 우리 다투고 또 다시 웃으면 그럼 되는거야 난 잘 안돼 너를 잊고 사는건 다른 시작으로 너를 잊는건 난 자신...

산다는 홍진영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산다는 [해오라기님 청곡]홍진영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시작과 끝은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 산다는 시작이요 마침이신 주와 함께 산다는 것은 예수님이 좋아하고 기뻐하고 소망하고 그분 맘에 드는 일을 찾아서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해 산다는 예수와 함께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 산다는

세상 사 정지후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2)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사랑만으론 하늘해

힘들었나봐 사랑한다는 것만 다가 아니었나봐 작은 것조차 많은게 달랐었고 그걸 맞춰가기엔 나 역시 어렸었나봐 소심한 널 끝없이 달래주는게 내 적성에 맞지 않았고 무심한 날 말없이 믿어주는 거 너 역시 힘들었을거야 알아 이젠 너무 잘 알아 우리 헤어진 이유 다른 연인들과는 우린 다를거라는 너와 했던 말 틀렸다는 것도 20년을 다르게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세자전거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 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런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네가 나보다 먼저 결혼했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백만송이의 장미 이명주

백만송이 장미 - 이명주 내 사랑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산다는 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 오늘처럼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GIFTED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불 가운데로 걸어가는 그 속에서 신실하게 날 지키시는 그 손길을 경험하는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바다 위로 걸어가는 내 온몸을 덮쳐오는 폭풍 속에서 잠잠히 주 바라보는 때론 불 가운데 휩싸일 때도 폭풍 가운데 무너질 때도 주님 내 곁에 함께 하시네 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시네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나도 그들을 용납하는

설렌다 굿싱 설하윤

(설렌다 설렌다 자꾸 그대가 설렌다) (설렌다 설렌다 자꾸 그대가 설렌다) (난난 나나나나 난난 나나나나) (난난 나나나나나) (난난 나나나나 난난 나나나나) (난난 나나나 나) 사랑의 핵심은 무엇일까 (무엇일까) 인생의 행복은 무엇일까 (무엇일까) 고민고민 노심초사 나 홀로 싸웠다 행복은 욕심을 버리는 (버리는 ) 인생은 자유롭게

이사 신경우

또 이사를 간다 또 이사를 간다 정신이 이산을 갔다 저 산을 갔다 돌아온단다 그저 할 일 없는게 나에겐 당연하게 된 같아 얘 이름은 뭘까 쟤 이름은 뭘까 멍하니 서 있는 것도 이제 내 바운스가 된 같아 노래가 될 같아 뭔가 심심해 갇혀서 산다는 게 이렇게 있는 게 쉽지가 않네요 뭔가 심심해 갇혀서 산다는 게 꽉 막혀 있는 게 쉽지가 않네요 또 과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