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청산은 나를보고 전미경

청산을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띠없이 살라하네 단역도 벗어놓고 설레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을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간주중>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처럼 흘러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간다 단역도 벗어놓고 설레임도 벗어놓고 물같이

청산은 나를보고 전미경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하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 처름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 간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청산은 나를 보고 전미경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세상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처럼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간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청산은나를보고 전미경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처럼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간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이

청산은 김용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내음도 벗어놓고 불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강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청산은 민희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내음도 벗어놓고 불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강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청산은 나를보고 조영남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ll:살다가 ~~~ 가라하네:ll 대사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보고 김동아

  ⊂■─감˛¸상 김동아 - 청산은 나를보고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청산은 나를보고 민승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2.

한을 안고 가오리 전미경

만남은 기쁘지만 이별은 서러운것 오십년 긴 세월이 백발이 되었구려 아들도 못 알아 보면서 어루만져 보고 보고 한을 안고 가실길 어이 보내 드리오리 아 한을 안고 가실길 어이 보내 드리오리 누구를 원망하랴 하늘의 뜻이거늘 오십년 맥힌길이 청춘만 늙었구려 어머니 품에 안겨 흐느끼어 울어 본들 한을 안고 가실길 엎드려 사죄하리

동백섬에서 전미경

돌아오라 그리운 님아 우리 사랑 약속했잖아 동백섬의 그 약속을 그 약속을 잊지는 않았겠지 보고 싶다 돌아 와다오 푸른 불빛 동백섬으로 밤늦은 열차에서, 아득히 들려오는 동박새 노랫소리에, 별빛 달빛 아름다운 동백섬에서, 그대를 떠올려본다.

꿀단지 전미경

준 선물 사랑이 가득 마음이 가득 너무 행복한 선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당신이 생각나면 내 마음을 알았나봐 내게 빨리 오신다네 꿀단지꿀단지 너무 달콤해 우리의 꿀단지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꿀단지 꿀단지 사랑 꿀단지꿀단지 응응응 당신이 내게 준 선물 사랑이 가득 마음이 가득 너무나 행복한 선물 달을 보고

청산은 나를 보고 조영남

청산은 나를 보고 - 조영남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청산은 나를 보고 정천

청산은 나를 보고 노래:정천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저하늘에 흘러가는 한조각 구름처럼 순간을 머물다 갈 덧 없는 이 한세상 부귀는 무엇이며 영화는 무엇인가?

청산은 나를 보고 임현정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네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처럼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간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창공은

청산은 나를 보고 도신스님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하네.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박정희

청산은 나를 보고 나옹선사(懶翁禪師)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X2) ♡♡

청산은 나를 보고 김무한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화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바람은 나를 청정히 살라하고 대지는 나를 보고 원만히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지범스님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설렘도 벗어놓고 물 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설렘도 벗어놓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김동환

청산은 나를 보고 노래 김동환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냄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저산은 나를 보고 변하지 말라하고, 저산은 나를 보고 다 잊고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E&I 중창단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말없이 살라하네 푸르른 저 산들은 티없이 살라하네 드높은 저 하늘은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시명스님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내가 왔어요 전미경

보고 싶은 그리움이 등을 밀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당신께 지난날의 서운함을 떨쳐 버리고 이렇게 왔습니다 환한 미소로 다시 한번 시작해요 처음 만난 것처럼 둘이 있던 곳이라서 내가 왔어요 당신 있던 곳이라서 내가 왔어요 다시 한번 시작해요 처음 만난 것처럼 둘이 있던 곳이라서 내가 왔어요 당신 있던 곳이라서 내가 왔어요 내가 왔어요

청산은 (Piano - 정미애) 최정우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청산은 말없이 (나옹선사) 신피조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 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성냄도 벗어 놓고 탐욕도 벗어 놓고 물 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착각하지마세요(MR) 전미경

여-자의 의미없는 눈길에 남자는 착-각을 하네 당신은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안고싶나봐 겉으로는 안그런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깊은맘 알고있어요 아~아~아~사랑을마-음대로 주고말고 할수있나요 착각하지마세요 착각하지마세요 아직은 너무빨라요 >>>>>>>>>>간주중<<<<<<<<<< 여-자의 의미없는 웃음에 남자는

탱고의 남자 전미경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못할 탱고의 남자 그날밤 내손 끝에서 탱고춤을 추던 남자 화려한 불빛아래 내손을 잡아준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빗소리에 숨을 죽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나를 사로잡던 그남자

착각하지 마세요 전미경

1) 여자의 의미없는 눈길에 남자는 착각을하네 당신은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안고 싶나봐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깊은맘 알고 있으요 아~ 사랑을 마음대로 주고말고 할 수 있나요 착각하지 마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아직은 너무 빨라요 2) 여자의 의미없는 웃음에 남자는 착각을 하네 당신이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알고 싶나봐 고개돌려

탱고의 남자 전미경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그날밤 내 손끝에서 탱고 춤을 추던 남자 화려한 불빛아래 내 손을 잡아준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비소리에 숨을 죽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나를 사로잡던

탱고의남자 전미경

탱고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그날 밤 내 손끝에서 탱고춤을 추던 남자 화려한 불빛 아래 내 손을 잡아준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비 소리에 숨을 죽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나를

삼일포에 내리는 비 전미경

삼일포에 내리는 빗방울들은 참아왔던 망향의 소리 한이 맺혀 튀어 구르는 물방울은 통곡의 소리 내가 내가 얼마나 그리던 고향 땅인데 주룩 주룩 쏟아지는 장대비가 서글피 나를 반길까 맑은 물 맑은 소리 어머니의 자장가라면 나 혼자 쏟아지는 빗속에 울지 않아 삼일포 깊은 물에 나의 마음 적시고 싶다 이 밤 나 고향집에 빗소리로 내리고 싶다 삼일포에 내리는 빗방울들은

들국화 (인생마차) 전미경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젖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을 지켜 살리라 여울진 노을 길에 지는 해를 볼 때야 아 아 이 내 몸은 마음만 남은 나그네여라 산 넘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아볼건가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젖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을 지켜 살리라 먼 훗날 길손들이 나를

들국화 전미경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젓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은 지켜 살리라 여울진 노을 길에 지는 해를 볼 때야 아아 이 내 몸은 마음만 남은 나그네여라 산 넘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아 볼 건가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젓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은 지켜 살리라 먼 훗날 길손들이 나를

청산은 어찌하여 김다현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유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그치지않는고 우리도 그치지마라 만고상청하리라 천운대 돌아들어 완락재 소쇄한데 만권 생애로 낙사무궁하여라 이중에 왕래풍류를 일러 무엇 하리요 고인도 날 못 보고 나도 고인 못 봬 옛사람 못봬도 녀던 길 앞에 있네 녀던 길 앞에 있거늘 아니 녀고 어쩔꼬 당시에 녀던 길을 몇해를 버려두고

청산은 나를보고..Q..(MR).. 김란영(반주곡)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CHEONGSAN Remix X HEESU, Alex Coco

(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미움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사랑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사랑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던져 (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미움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사랑도 벗어놓고 탐욕도

옛시조 민승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틔없이 살라 하내 탐욕도 벗ㅇ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갗이 바람갗이 살다가 가라하내 이새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내.... 2.

장녹수 전미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우는가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키웠더니 부귀도 ...

해바라기꽃 전미경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남자는 속으로 운다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상처...

장녹수 전미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 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조각 구름따라 떠~ 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

남자는 속으로 운다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 받은 내 청춘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 소리치지마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상처 받...

장녹수 전미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 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조각 구름따라 떠~ 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

해바라기 꽃 전미경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

사랑과축복 전미경

그대를 만난건 내생에 행운이야 마지막 축복이야~~~ 그대를 만난건~~하늘이 내게주신 최고의~~~선물이야~~~~ 그런데 자꾸만~~~앙 두려워 지는건 당신의 그사랑이 넘치기 때문이야~~~ 그마음 조금씩 넘치지 않게~ 그마음 조금씩 아껴가면서~~ 우리 사랑~~~우리 행복~~ 만~~들~~어~~가~~요~~~~~~~ 그대를 만난건 내셍의 행운이야~~ 세상...

해바라기꽃 전미경

최원선 작사 박성훈 작곡 전미경 노래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장녹수 전미경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조작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기웠더니 부귀도 ...

추억의 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있는 것처럼 아쉬움 돌아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내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버릴꺼에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있는 것처럼 고개숙인 그 모습을 차마 볼수없어요 어제는 내 사랑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

여보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전미경

세~월~이 흐~를수록 엮어온 사연들이 어느 산 어느 바다가 이보다 높을까 깊을까 세월이 흐~~를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간직하고픈 소망 뿐인데 그러나 지금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선 모든게 자신없이 바래진 보라빛이지만 그~럴수록 묻~고 싶어 여보 난~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세월이 흐~~를 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간직하고픈 소망 뿐인데 그러나...

오작교 전미경

1.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행여당신 전화일까 받아보면 딴전화- 전화벨이 울리면-두근거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사랑하는 내당신 사-랑 (사랑)-내사랑- 왜 아니오시나- 기다리는 이-마음 오작교를 건너가네-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 사랑하는 내당신- 2.절 = 처음부터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