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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 있나요 전미경

그럴수가 있나요 - 전미경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 난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 있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 돼요 그러시면 안 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 난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그럴 수가 있나요 전미경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 나는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았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은 나는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그럴수가있나요 전미경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 나는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았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은 나는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았는데

착각하지 마세요 전미경

1) 여자의 의미없는 눈길에 남자는 착각을하네 당신은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안고 싶나봐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깊은맘 알고 있으요 아~ 사랑을 마음대로 주고말고 할 수 있나요 착각하지 마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아직은 너무 빨라요 2) 여자의 의미없는 웃음에 남자는 착각을 하네 당신이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알고 싶나봐 고개돌려

해갈 전미경

그럴수가 있나요 - 전미경 당신이 떠나 신 다니 그 러실 줄은 그러 실줄 난 몰 랐네 함 께피 운 사랑의 모닥 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 있는데 그럴수가 있 나요 그럴수가 있 나요 마음대 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 나신 다니 그러시면 안 돼요 그러시면 안 돼요 책임 질 수 없 으 면서 간주중 당신이 떠나 신 다니 그 러실 줄은 그러 실줄

그럴 수가 있나요 김세환

* 그럴수가 있나요 *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날 두고

그럴 수가 있나요 부활 (정동하)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 아아아~아아아~ (전주 - 5초)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그럴 수가 있나요 김추자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파도처럼 왔다가면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김추자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파도처럼 왔다가면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정동하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 아아아~아아아~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아아아아

그럴 수가 있나요 부활(정동하)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 아아아~아아아~ (전주 - 5초)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그럴수가있나요 정동하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아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그럴 수가 있나요…♀…*Łøυё클릭º……!… ♀…정동하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 아아아~아아아~ (전주 - 5초)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그럴 수가 있나요 』~ ~ ~ º 현 º ☞『 정동하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 아아아~아아아~ (전주 - 5초)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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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 아아아~아아아~ (전주 - 5초)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그럴수가 있나요 김세환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무정한 사람 박찬우

당신이 나에게 사랑만 남겨 놓고 그렇게 내 곁을 떠날 수가 있나요 당신이 나에게 그럴 수가 있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내 마음 이렇게 슬프게 해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내 가슴에 사랑은 어떡하라고 말없이 떠나면 나 혼자 어떡해 기나긴 밤 외로워요 당신이 나에게 사랑만 남겨 놓고 그렇게 내 곁을 떠날 수가 있나요 당신이 나에게

장녹수 전미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우는가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키웠더니 부귀도 ...

해바라기꽃 전미경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남자는 속으로 운다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상처...

장녹수 전미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 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조각 구름따라 떠~ 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

남자는 속으로 운다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 받은 내 청춘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 소리치지마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상처 받...

장녹수 전미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 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조각 구름따라 떠~ 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

해바라기 꽃 전미경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

사랑과축복 전미경

그대를 만난건 내생에 행운이야 마지막 축복이야~~~ 그대를 만난건~~하늘이 내게주신 최고의~~~선물이야~~~~ 그런데 자꾸만~~~앙 두려워 지는건 당신의 그사랑이 넘치기 때문이야~~~ 그마음 조금씩 넘치지 않게~ 그마음 조금씩 아껴가면서~~ 우리 사랑~~~우리 행복~~ 만~~들~~어~~가~~요~~~~~~~ 그대를 만난건 내셍의 행운이야~~ 세상...

해바라기꽃 전미경

최원선 작사 박성훈 작곡 전미경 노래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청산은 나를보고 전미경

청산을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띠없이 살라하네 단역도 벗어놓고 설레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을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간주중>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처럼 흘러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간다 단역도 벗어놓고 설레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네 ...

장녹수 전미경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조작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기웠더니 부귀도 ...

추억의 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있는 것처럼 아쉬움 돌아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내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버릴꺼에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있는 것처럼 고개숙인 그 모습을 차마 볼수없어요 어제는 내 사랑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

여보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전미경

세~월~이 흐~를수록 엮어온 사연들이 어느 산 어느 바다가 이보다 높을까 깊을까 세월이 흐~~를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간직하고픈 소망 뿐인데 그러나 지금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선 모든게 자신없이 바래진 보라빛이지만 그~럴수록 묻~고 싶어 여보 난~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세월이 흐~~를 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간직하고픈 소망 뿐인데 그러나...

탱고의 남자 전미경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못할 탱고의 남자 그날밤 내손 끝에서 탱고춤을 추던 남자 화려한 불빛아래 내손을 잡아준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빗소리에 숨을 죽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나를 사로잡던 그남자 탱고 탱고 탱고 탱고 ...

오작교 전미경

1.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행여당신 전화일까 받아보면 딴전화- 전화벨이 울리면-두근거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사랑하는 내당신 사-랑 (사랑)-내사랑- 왜 아니오시나- 기다리는 이-마음 오작교를 건너가네-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 사랑하는 내당신- 2.절 = 처음부터 반복

아씨 전미경

옛날에 이 강은 열 아홉 적에 나룻배 타고서 시집가던 강 여기련가 저기련가 물안개 곱게 피어나던 강 한세상 여울져 흘러가는데 저무는 강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아씨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여기련가 저기련가 들국화 함초롬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추억의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것 처-럼 아쉬운 듯 돌아 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내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 버릴 거예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 것 처럼 고개 숙인 그 모습을 차마 볼수 없어요 어제...

권 태 전미경

내가 벌써 그~렇게 싫어졌나요 내가 벌써 그~렇게 미워졌나요 첫눈에 숨이 막혀 사랑했다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길지도 않은 세월 함께한 세월 이상과 현~실은 반비례 채워도 빈수레 우리 이젠 사랑보다 믿음인거야 정으로 사는거야 똑같은 시간의 반복이라고 그대 꿈을 잃~지~만 따가운 한낮의 지루함을 사랑하는 나 있잖아요 내게 벌써 그~렇게 정이 없나요 내게 ...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전미경

바람이 스치고간 수많은 세월에 아픈 상처로 싸늘해진 이가슴 가버린 추억을 되풀이 하듯이 가슴 열고 사랑 기다리네 *당신이 내게준 그 눈빛은 사랑인가요 당신이 속삭이던 그말들은 사랑인가요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 반복

해바라기 꽃 전미경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

청산은 나를보고 전미경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하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 처름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 간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하네 이...

애정의빈터 전미경

헤어지면 안되는 사이라고 마음만 부풀게 하고 난데없이 이별을 고하며는 믿고있던 나는 어떻해 믿지못할 비감에 젖어버린 애정의 빈테에 서서 이젠 내맘 정하는 일밖에는 남은게없어요 생각할 틈마져 주지않고 달여만 드는 이별에 정신없어 난 너무 정신없어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누가 바도 행복한 모습만은 보이고싶었는데 믿고있던 당신이 떠난다니 믿을수 없어요 ※...

추억의 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것 처럼 아쉬운 듯 돌아 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내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 버릴 거예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 것 처럼 고개 숙인 그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요 어제는 내 사랑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

장녹수 전미경

1.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2.한 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

장녹수-★ 전미경

전미경-장녹수-★ 1절~~~○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2절~~~○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숨은곳 어디메냐

장녹수(MR) 전미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우는-가 >>>>>>>>>>간주중<<<<<<<<<<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별님아 한-많은 사연 담아 네숨-...

내 곁에 있어주 전미경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놀았지 내 곁에 있어주 내 곁에 있어주 할 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내 곁에 있어주 내 곁에 있어주 내 너를 위하여 웃음를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 곁에 있어주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놀았지 내 곁에 있어주 내 곁...

탱고의 남자 전미경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그날밤 내 손끝에서 탱고 춤을 추던 남자 화려한 불빛아래 내 손을 잡아준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비소리에 숨을 죽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나를 사로잡던 그 남자 탱고 탱고 탱고 탱고...

추억의 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것 처럼 아쉬운 듯 돌아 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내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 버릴 거예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 것 처럼 고개 숙인 그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요 어제는 내 사랑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

여보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전미경

세~월~이 흐~를수록 엮어온 사연들이 어느 산 어느 바다가 이보다 높을까 깊을까 세월이 흐~~를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간직하고픈 소망 뿐인데 그러나 지금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선 모든게 자신없이 바래진 보라빛이지만 그~럴수록 묻~고 싶어 여보 난~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세월이 흐~~를 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간직하고픈 소망 뿐인데 그러나...

권 태 전미경

내가 벌써 그~렇게 싫어졌나요 내가 벌써 그~렇게 미워졌나요 첫눈에 숨이 막혀 사랑했다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길지도 않은 세월 함께한 세월 이상과 현~실은 반비례 채워도 빈수레 우리 이젠 사랑보다 믿음인거야 정으로 사는거야 똑같은 시간의 반복이라고 그대 꿈을 잃~지~만 따가운 한낮의 지루함을 사랑하는 나 있잖아요 내게 벌써 그~렇게 정이 없나요 내게 ...

여자랍니다 전미경

전미경-여자랍니다 1절~~~○ 그대뜻이 아니였겠지 운명이였겠지 무심한바람처럼 떠나갔지만 미워하지 않겠어요 사랑했기에 남기고간 그추억 끌어안고 아~~~지금은 잘 안되겠지만 웃을줄도 아는 그런여자랍니다~@ 2절~~~○ 그대뜻이 아니였겠지 운명이였겠지 무심한바람처럼 떠나갔지만 원망하지 않겠어요 사랑했기에 남기고간

해바라기 꽃(ange) 전미경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