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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이 장호

담담하게 걸어가는 네 뒷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거짓말 같아 이런 내가 네 옆에 있다는 게 참 기적같아 내가 힘들 때나 지칠 때 언제나 내 옆에 있어준 너를 위해 전하고 싶어 언젠가 너에게 큰 비바람이 몰아치면 내가 너에게 우산이 돼줄게 네가 그랬듯이 언젠가 너에게 큰 어둠이 다가오면 내가 한 줄기 빛이 되어줄게 네가 그랬듯이 내가 힘들 때나 지칠 때 언제나

Make your right 장호

함께한 날 들 그림자처럼 멀리 흩어 사라져가 끝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와 나의 이야긴 끝나버린 거야 Make your right Make your right 이별에 끝에 서서 사랑이란 글자의 아픔을 느끼면서 Make your right Make your right 터질 것 같은 후회를 바라보며 떠나 더 좋은 곳으로 끝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와 나의

You are the only one on my mind 장호

처음 널 봤을 때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그많은 사람들 중에 너만 보일 수 있단 게참 신기했어지금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고 있을까지금 창 밖을 좀 봐 별이 쏟아져You are the only one on my mind너와같이 보고 싶어이 별을 둘이서너를 만나서 네가 웃으면안 좋았던 내 기분도 괜스레 좋아지곤 해이런 나를 볼 때면마치 다른 사람이 된 거 ...

화려한 하루 뒤엔 장호

어둠 속에잠긴 도시의 불빛들달빛 아래조용하게 앉아서 쉬어가네하루의 소음이잦아든 거리 위로 나가보면시간은 천천히 흘러밤에 깊이 속으로 스며드네화려한 하루가 어둠에 가려져분주했던 하루의 흔적들이 잦아들고이른 아침 다시 떠오를 태양처럼빛날꺼야하루의 소음이잦아든 거리 위로시간은 천천히 흘러밤에 깊이 속으로 스며드네화려한 하루가 어둠에 가려져분주했던 하루의 흔...

밤하늘 장호

어둠이 진하게 내려온밤하늘을 바라보며한순간 마음속에 짐을덜어 놓게 해빛을 내는 모든 순간이밤하늘에 머물곤 해흐르는 지금 이 시간을멈추게 해줘살다가 보면신경 쓸 겨를 없는모든 것 들이내 맘에 내 곁에 서 있는데어둠에 빛이 들면 신비로운 세상이 나를 감싸네떠나기 싫은 마음도밤하늘에어둠에 빛이 들면신비로운 세상이 나를 감싸네떠나기 싫은 마음도밤하늘에사라질 ...

Run around with you 장호

Why 너도 잠 못 들고 있는지Oh why 저물어 가는 저 달빛에 말해봐Why 너도 같은 생각인 건지Oh why 떠오르는 저 햇빛에 말해봐Run run run around oh run around with you Come to the end oh run around with youWhy 너도 기다리고 있는지Oh why 내가 보낸 연락에 너도 설레여 ...

늘 그랬듯이 양홍섭

하루 또하루도 너무 쉽게 가버려 그랬듯이 항상 그자리였어 사랑했던 날들도 다 지나가 버렸어 미워했던 날들도 다 지나갔어 항상 혼자였듯이 지금도 나의 곁에 왔다 잠시 머물다간 흔적만 남아 그랬듯이 항상 그자리였어 거친 바람 불어 마음을 쓸어 내려 또 아무것도 나는 가진게 업 ㅅ어 하루 또 하루도 너무 쉽게 가버려

늘 그랬듯이 지구밴드

오늘이 가면 세상 모두가 그랬듯이 나를 잊겠지 이젠 가려해 나의 바램없이 그대 편할 수 있는 곳으로 가슴 저려 눈물이 되면 나를 기억해줘 꿈이라도 내 꿈은 이제 언제라도 한 번 소리쳐 내 사람이여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언제라도 난 보고 싶으면 하늘을 봐 여기 있을께 또 비가 오고 또 눈물이 나고 난 오늘도 길을 걸었지 가슴 저려 눈물이

늘 그랬듯이 Tricky Van

Broke boi 처럼 walkin ma street바지 내리고 걸어 간지Call me savage but I ain’t trippin1 2 3 n to da 4make her twrk 그냥 뭐 이런 거자기 즐기면 편해요 맘 놓고다시 make it hot Hot hot넘 뜨거 필요해 얼음 지금은 여름One for the smileAnd we gon d...

늘 그랬듯이 오유미

너의 길 지나온 길에 힘든 날도 있었겠지만 그 모든 순간이 너의 뒤에서 너를 만들어 왔겠지 때론 세상이 너를 시험한대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 어릴 적 희미한 너의 꿈들을 이뤄갈 수 있기를 소중한 소망들을 잃지 말기를 힘든 어려움이 너의 길을 또 막아서도 절대 희망 잃지 말기를 꼭 닿을 때까지 꾹 참고 견뎌낼게 그랬듯이 때론 세상이 너를 시험한대도 절대로 포기하지

늘 그랬듯이 임준형

창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 때쯤이면 어김없이 네가 찾아오더라 어느샌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널 어떻게 밀어낼 수 있겠니 미워할 수 있겠니 점점 나의 맘이 커져갈수록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겁이 나 깊어져 가는 밤 여울져오는 맘 맴돌기만 하다 수많은 밤을 지새우다 짙어져 가는 널 닿지 않을 거리에서 바라보기만 하다 그랬듯 웃어넘길게 창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

언제나 그랬듯이 내추럴(Natural)

널 만나서 많이 변한 내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는 내 친구들 우린 정말 잘 어울려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모두 즐거워했지 하지만 넌 자꾸 변해가는 모습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만해 날 잊으려는지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내마음속에 소중했던 너의 맑은 미소를 간직하며 살아갈게 그 소중한 기억이 지친 나의 마음 흔들어 잠에서

내겐 늘 그랬듯이 Rainblues

아름다웠던 그런 사랑도 저물면 아픔이 될 걸 알지만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이별을 반복하지 내게 사랑은 그랬듯이 아픈것 따윈 생각말자 우울하지도 말자 언젠가 여린 추억으로 남을 때까지 그래 조금만 기다려보자 아무일 없듯 하려해도 바쁘게 분주해도 가슴이 눈물이 내 말을 듣지 않아 내게 이별은 그랬듯이 아름다웠던 그런 사랑도 저물면

언제나 그랬듯이 (한얼) 내츄럴

널 만나서 많이 변한 내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는 내 친구들 우린 정말 잘 어울려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모두 즐거워했지 하지만 넌 자꾸 변해가는 모습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만해 날 잊으려는지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내마음속에 소중했던 너의 맑은 미소를 간직하며 살아갈게 그 소중한 기억이 지친 나의 마음 흔들어 잠에서

Do It (Feat. G2) 레디,YEAR OF THE OX

그랬듯 We do it yeah 그랬듯이 Do it yeah yeah yeah yeah 그랬듯 We do it yah 그랬듯이 Do it yeah yeah yeah yeah I do it do it do it do it to \'em \'Cause you ain\'t do it to \'em You ain\'t doin\' nothin

언제나 그랬듯이 (Feat. 한얼) 내추럴 플러스

널 만나서 많이변한 내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는 내 친구들 우린 정말 잘 어울려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모두 즐거워했지 하지만 넌 자꾸 변해가는 모습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만해 날 잊으려는지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내마음속에 소중했던 너의 맑은 미소를 간직하며 살아갈게 그 소중한 기억이 지친 나의 마음 흔들어 잠에서 깨면 소중한 너는 다시 찾아와서

언제나 그랬듯이 (Featuring 한얼) 내추럴/한얼

널 만나서 많이 변한 내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는 내 친구들 우린 정말 잘 어울려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모두 즐거워했지 하지만 넌 자꾸 변해가는 모습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만해 날 잊으려는지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내마음속에 소중했던 너의 맑은 미소를 간직하며 살아갈게 그 소중한 기억이 지친 나의 마음 흔들어 잠에서

언제나 그랬듯이 (Featuring 한얼) 내추럴,한얼

널 만나서 많이 변한 내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는 내 친구들 우린 정말 잘 어울려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모두 즐거워했지 하지만 넌 자꾸 변해가는 모습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만해 날 잊으려는지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내마음속에 소중했던 너의 맑은 미소를 간직하며 살아갈게 그 소중한 기억이 지친 나의 마음 흔들어 잠에서

언제나 그랬듯이 (feat. 한얼) Natural

널 만나서 많이 변한 내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는 내 친구들 우린 정말 잘 어울려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모두 즐거워했지 하지만 넌 자꾸 변해가는 모습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만해 날 잊으려는지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내마음속에 소중했던 너의 맑은 미소를 간직하며 살아갈게 그 소중한 기억이 지친 나의 마음 흔들어 잠에서

빗물과 나 박미애

그리운 마음이 빗물 되어 내립니다 산에도 들에도 내맘에도 내립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내마음속 깊은곳에 자리한 그리움들 보고싶은 얼굴들 조용히 흘러 내리는 빗물이 그리운 마음들이 내맘 속에 흐릅니다 그리운 마음이 빗물 되어 내립니다 산에도 들에도 내맘에도 내립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내마음속 깊은곳에 자리한 그리움들 보고싶은 얼굴들 조용히

언제나 그랬듯이 (feat. 한얼) 내추럴(Natural)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내마음속에 소중했던 너의 맑은 미소를 간직하며 살아갈게.. 그 소중한 기억이 지친 나의 마음 흔들어 잠에서 깨면 소중한 너는 다시 찾아와서 꿈속에 나 있는 것 같아.. 헤어져도 다시 만날 것만 같은데 잘못했던 일들만 생각나 후회하지만..

그만 JOYROCK

믿었어 그 느낌 입술의 속삭임 이렇게 마지막까지 넌 나를 속였어 널위해 힘들던 지난날들도 이제는 끝내고 싶어 나를 떠나줘 이젠 다 가져가 니가 줬던 상처도 너도 느껴봐 너같은 사람 만나길 바래 이젠 떠나가줘 니가 그랬듯이 스쳐간 사랑 그것뿐이야 널 버린거야 I don't cry 사랑한 기억이 나를 비웃고 함께한 시간 마져도 나를 버렸어

그런 밤 면지

고요로 가득 찬 밤 머금은 눈물을 삼키고 한없이 가라앉는 그런 밤 또 그리운 밤 그리운 것들은 닿을 수 없어서 여전히 채워지지 못한 그런 마음 나는 여전히 의미를 찾고 사랑 같은 걸 믿어 그랬듯이 나는 여전히 의미를 찾고 사랑 같은 걸 믿어 그랬듯이 당신 같은 밤 곁에 머물고 나면 흔적만 두고 사라지는 그런 밤 또 쓸쓸한 밤 누구도 바라지 않던 배려만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니가 그랬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나도 떠날테지만.....

아닌거겠죠 예리엘 (YerieL)

유난히도 날씨가 정말 좋네요 막히던 이길도 한가로워요 내 마음은 왜인지 또 불안해져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눈물이 흘러요 오늘은 그대가 유독 말이 없네요 무슨 말을 하려는 건가요 아니길 바랬는데 날 떠난다는 말이 너무 차가워요 그래요 이제는 아닌 거겠죠 더 이상 볼 수 없겠죠 가끔씩 생각이 나긴 할 거예요 내가 혹시라도 널 찾는다면

그만 조이락

이젠 다 가져가 네가 줬던 상처도 너도 느껴봐 너 같은 사람 만나길 바래 Oh~ 이젠 떠나가줘 네가 그랬듯이 스쳐간 사랑 그것 뿐이야 널 버린거야. Oh~ I don't cry...

Blue [방송용] 태연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넌 나의 Blue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Blue 태연 (TAEYEON)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넌 나의 Blue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Blue 태 연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넌 나의 Blue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Blue 태연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넌 나의 Blue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Blue(97130) (MR) 금영노래방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 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 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 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넌 나의 blue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한 걸음씩 멀어지면 더 유난히

가을바람 정해은 (Jeong Hae Eun)

가을바람 살며시 내게 왔다가 스치듯 나를 떠나는 그대 바람이라고 바람이라고 애써 날 달래 봅니다 사랑은 그랬듯이 나만 왜 나만 아픈 건가요 잊어볼게요 나 당신을 살아가다가 한 번쯤은 그대가 좋아했던 가을바람에 나 흔들려도 되나요 사랑은 그랬듯이 나만 왜 나만 아픈 건가요 잊어볼게요 나 당신을 살아가다가 한 번쯤은 그대가 좋아했던 가을바람에 나 흔들려도

Crocheted Moonshine 김뮤지엄 (KIMMUSEUM)

We need to focus now, 그랬듯이 벅차지만 아무런 일도 없듯이 내 새벽은 지나가려 해 우리 같은 문제 속에 남아도 돼 너의 손을 잡고 서있을 때면 지쳐 쓰러지고 슬퍼한들 뭐 어때 모진 세월 속에 널 피우면 초라했던 서울을 비롯해 모든 소음에 손을 떼 I want something back again 영원히 oh i’m done And I’ll

착각 윤형무

그녀는 나 없이는 잠시도 못 견디지 하루도 못 버티고 전화하겠지 항상 그랬듯이 슬프게 얘기하지 내가 너무 심했다며 미안하다고 그렇게 그렇게 자신있었어 너는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말할 줄 알았어 나를 생각하고 항상 날 기다렸었지 그렇게 매정하게 단 한 번에 쉽게 돌아서니 항상 희생하고 항상 눈물 흘렸잖아 그건 나의 착각일까 벽에 갇힌 꼴일뿐야

같은생각 신혜성

눈을 떠 보니 어딘가 어색해 진건 그냥 나만의 예감이 아닌가봐 그랬듯이 같았던 우리 생각은 헤어질때도 이렇게 같은가봐 아니길 바래 이번만은 아니길 바래 우리 생각이 같지 않기를 바래 그랬듯이 내 곁에서 웃어주겠니 이젠 그럴 수 없다는 걸 알지만 *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잊혀지겠지 (With 윤하) Philtre

이별의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비가 내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별 수 없이 일상 속으로 변한 것 없이 복사되는 하루 토너가 닳아 흐릿해지는 너 그랬듯이 잊혀지겠지 아픈 상처도 아물어가겠지 지겨운 나의 한숨 소리도 매일 내쉬는 그냥 숨소리처럼 가끔은 널 마주칠까 정신 없이 날 숨기기도 해 널 닮은 향기가 나면 주저 없이 뒤돌아보기도 해

밤의 길목에서 강지영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날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신만난 이유로 당신의 눈속이 젖어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시간이 당신을 이곳으로 모시고와 그때까지 날 기억해 또한번우신다면 그때는 어디로 내가 가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 괜찮아요

잊혀지겠지 (With 윤하) Philtre?

이별의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비가 내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별 수 없이 일상 속으로 변한 것 없이 복사되는 하루 토너가 닳아 흐릿해지는 너 그랬듯이 잊혀지겠지 아픈 상처도 아물어가겠지 지겨운 나의 한숨 소리도 매일 내쉬는 그냥 숨소리처럼 가끔은 널 마주칠까 정신 없이 날 숨기기도 해 널 닮은 향기가 나면 주저 없이 뒤돌아보기도 해

잊혀지겠지 (With.윤하) Philtre(필터)

이별의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비가 내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별 수 없이 일상 속으로 변한 것 없이 복사되는 하루 토너가 닳아 흐릿해지는 너 그랬듯이 잊혀지겠지 아픈 상처도 아물어가겠지 지겨운 나의 한숨 소리도 매일 내쉬는 그냥 숨소리처럼 가끔은 널 마주칠까 정신 없이 날 숨기기도 해 널 닮은 향기가 나면 주저 없이 뒤돌아보기도 해

밤의 길목에서 양진수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날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신만난 이유로 당신의 눈속이 젖어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시간이 당신을 이곳으로 모시고와 그때까지 날 기억해 또한번우신다면 그때는 어디로 내가 가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 괜찮아요

밤의 길목에서 이상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날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신만난 이유로 당신의 눈속이 젖어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시간이 당신을 이곳으로 모시고와 그때까지 날 기억해 또한번우신다면 그때는 어디로 내가 가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 괜찮아요

Thank You 로맨틱멜로디초비

생각보다 따스했던 4월의 날에 눈부신 햇살에 기대어 내 이름을 말하고 포근했던 바람의 속삭임에 음 어느새 입가엔 미소로 살짝 물들죠 작은 나의 꿈들을 지켜 주었던 그 따스함을 어떻게 다 표현을 할까요 Thank You My Love Thank You My Song 한결같은 사랑 언제나 그랬듯이 Thank You My Lord

기도 박강영

그건 착각이었어 그건 욕심이었어 다른 사람 꿈을 꾼건지 떠나보면 알겠지 편히 쉴 수 있는곳 너의 곁엔 그자리란걸 아마 가까이 있어 무뎌져 버렸나봐 얼마나 니가 소중하단걸 언제나 그랬듯이 내 곁에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인걸 알아 오직 너 뿐이란걸 그런 맘이고 싶을뿐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내게 많이 지쳐있단걸 날떠나도 괜찮아 정말 니가 원한다면 그런 생각하지마

세가지 소원 소안시

하나를 쓸게 너의 꿈속에 날 데려다줘 눈을 감아 상상해 어떤 색 계절의 날들이니 이뤄줄래 내 소원 대답만 해줘 낯 뜨거운 말은 나 혼자 할게 저기 수평선 너머 어디라도 너를 따라 떠날게 어둠이 물든 밤하늘 설렘이 어린 그림자 코끝에 스친 달콤한 향기 숨결이 전해지게 천천히 네게로 갈게 밤을 날아서 노래 부를게 우리의 우주로 가자 네 품에 안겨 잠에 빠지자

잊혀지겠지 (Inst.) philtre

이별의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비가 내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별 수 없이 일상 속으로 변한 것 없이 복사되는 하루 토너가 닳아 흐릿해지는 너 그랬듯이 잊혀지겠지 아픈 상처도 아물어가겠지 지겨운 나의 한숨 소리도 매일 내쉬는 그냥 숨소리처럼 가끔은 널 마주칠까 정신 없이 날 숨기기도 해 널 닮은 향기가 나면 주저 없이 뒤돌아보기도 해 널 지우려 열어놓은 머릿속

나홀로집에 (Home Alone) 이너 차일드(INNER CHILD)

믿음직한 omies 몇 명 뒀어 나 벗어날래 이 끔찍한 lonely night 오랜만에 보는 mom 왜 늘어 주름살이 숨이 차 daddy 숨이 차 mommy 숨이 차 help me I'm fine 그랬듯이 ain't nobody 괜찮지만 허전해 but 익숙해질 테니 걱정은 no 이것도 pass 살 만해 daddy 길어진 밤이 다시 날 I'm fine

Fall Again (With Narration) 라네스터 (Lanester)

언젠가는 fall again 우린 모두 fall again 그랬듯이 fall again 그게 인생이지 뭐 어때 언젠가는 fall again 넘어져도 이렇게 일어설 수 있음에 행복해 모든 게 다 감사해 온종일 넘어져도 우리 둘이 멀어져도 벌써 나 스물넷 참 빨라 모든 게 힘든 밤 많았지만 오늘은 할래 모른 체 이제 다 지났어 윤구가 여기 나와서 또 노래를

Fall Again 라네스터 (Lanester)

언젠가는 fall again 우린 모두 fall again 그랬듯이 fall again 그게 인생이지 뭐 어때 언젠가는 fall again 넘어져도 이렇게 일어설 수 있음에 행복해 모든 게 다 감사해 온종일 넘어져도 우리 둘이 멀어져도 벌써 나 스물넷 참 빨라 모든 게 힘든 밤 많았지만 오늘은 할래 모른 체 이제 다 지났어 윤구가

고맙습니다 (To.My Fan) 이정

난 가끔 지치고 힘들때 힘이 되는 사람있죠 참 모자란 내게 주기만 하는 내겐 한없이 고마운 너무 소중한 사람.. 난 항상 말하고 싶은데 바라보기만 하죠 너무 고맙다고 말론 안된다고 애토록 전하고 싶은데.. 그런 내게 사랑을 말하고 또 알려준 사람 이젠 내맘을 느껴봐요 내가 그랬듯이..

무너지다 (Feat. 피경진) 페일그레이

난 아니란 것을 이제 알았어 주제 넘은 욕심이었나 넌 비웃음 섞인 위로를 하고 있지만 아픈 맘 어쩔 수 없어 나 대단한 걸 바란 건 아니야 이젠 정말 될 줄 알았어 힘겹게 손을 내밀어도 이 손 잡아 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세상은 그랬듯이 절대 내 편이 아니야 그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았고 모두들 그대로인데 나 혼자 이렇게 무너지다 무너져 버리다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