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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없는 일 장혜진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일생을 장혜진

나 혼자서 농담을 하고 나 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개 소리 쓰잘대기 없는 잡담을 늘어 놓고서 실없어진 나를 보고있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만큼 정말 자신없는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횡설수설 대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 할 없는 나를 보네

일생을 [Instrumental] 장혜진

나 혼자서 농담을 하고 나 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개 소리 쓰잘대기 없는 잡담을 늘어 놓고서 실 없어진 나를 보고있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만큼 정말 자신없는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횡설수설 대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 할 없는 나를

잡을수없는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 순 없는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건가요 혹시 내 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이라도 내게 말해줄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날 사랑했다고 날 아꼈었다고 그런 말 해줄 없다면 그냥 내게 와 전해줄말 후횐없다고 행복했었다고

한사람 장혜진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얼마나 그댈 더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더 아파해야 너만의 여자로 바라봐 줄까요 한번쯤 잘 지내냔 말 대신에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가질 수 없는 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위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잡을 수 없는 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수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순 없는 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 건가요 혹시 내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 이라도 내게 말해줄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날 사랑했다고 날 아꼈었다고 그런말 해줄수 없다면 그냥 내게와 단 한번만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Bank))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 수 없는 너 ㅡ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장혜진-가질 수 없는 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수없는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인연 (우아한 석고부인) 장혜진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지워질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회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댈 이젠 떠나줘요

인연 장혜진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지워질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회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댈 이젠 떠나줘요

힘겨운 사랑 장혜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돼 그냥 예전처럼 내가 그댈 느낄 있게 그대로 있어줘 다신 나만 바라봐 달라며 조르지 않을게 제발 나를 떠나겠다는 그 말은 하지마 알고 있어 이미 그대 마음을 나 아닌 다른 누군갈 더 사랑한다는 걸~ 너무도 힘겨워 그댈 잊고 싶었어 다가갈 없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며칠을 울었어 이런 내가 싫어서 하지만

3. 힘겨운 사랑 장혜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되 그냥 예전처럼 내가 그댈 느낄 있게 그대로 있어줘 다신 나만 바라봐 달라며 조르지 않을게 제발 나를 떠나겠다는 그 말만은 하지마 * 알고있어 이미 그대의 마음을 나아닌 다른 누군갈 더 사랑한다는걸 너무도 힘겨워 그댈 잊고 싶었어 다가갈 없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몇일을 울었어 이런 내가 싫어서 하지만 나의 눈물마저 그댈

098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울지 마요

cOMplEx 장혜진

cOMplEx 장혜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는 것. 애써 심각한 척 감추려 해도 소용 없는데... 나는 볼 있었지. 아직 마술처럼 여전히 남아 있는 결코 변하지 않는 어린 아이 같은 그 눈빛... 작은 일에도 넌 쉽게 마음을 보여 주는 걸. 애써 담담한 척 숨기려 해도 느낄 있어.

너라는 계절은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너라는 계절은 (Inst.)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회전목마 (Duet. 장혜진) 장혜진

우리 엇갈려탄 회전 목마 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 기 싫은 나의 마음속에 맑은 눈물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 할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위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12. 그대를 보내며 장혜진

아무말 하지 말고 떠나가요 어쩔 없는 거죠 다 이해해요 실수였다 하고 싶나요 지난 행복했던 시간도 모두... 잊어줄께요 나를 떠나 행복할 있을 거라면 이제 그댈 보내야 하는 거란 걸 받아 들여야죠 아무리 우겨봐도 되돌릴 없다면 견딜께요 그대 없이도 살아갈 있게 착한 사람 만나 행복해 부디 나 같은건 지워버리고...

5. 잡을수 없는 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수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순 없는 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 건가요 혹시 내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 이라도 내게 말해줄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날 사랑했다고 날 아꼈었다고 그런말 해줄수 없다면 그냥 내게와 단 한번만 후횐 없다고 행복했었다고

Still 장혜진

헤집어 놓은 마음까지도 더는 관심조차도 없는걸 알아 의미 없는 사랑 뜻도 없는 이별 똑같은 시간들 속에 멈추기 싫을뿐 다시 널 찾아도 다시 널 안아도 꼭 네가 아니라도 상관없어 *촉촉하게 젖어 들어와 나를 꼭 안아줘 텅빈 공간 속에 날 다 채워줘 따스히 스며 들어와 한번만 안아줘 혼자만의 숨결로 날 채울 수가 없어 2.

매일 꿈 장혜진

찬 바람이 나를 스치며 날 안아 꾹 내려앉은 소리에 넌 날 찾아와 매일 밤 난 너의 손을 붙잡아 다시 돌아오면 내가 잘할 거라고 대답이 없는 너를 보다 또 사라질까 봐 더욱 깊숙이 들어가 함께였던 우리를 찾는다 또 흐려지는 뒷모습에 난 깨어나 더 멀어질까 두려워 눈을 또 감아본다 매일 밤 난 너의 손을 붙잡아 다시 돌아오면 내가 잘할 거라고 대답이 없는 너를

힘겨운사랑 장혜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되 그냥 예전처럼 내가 그댈 느낄 있게 그대로 있어줘 다신 나만 바라봐 달라며 조르지 않을게 제발 나를 떠나겠다는 그 말만은 하지마 * 알고있어 이미 그대의 마음을 나아닌 다른 누군갈 더 사랑한다는걸 너무도 힘겨워 그댈 잊고 싶었어 다가갈 없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몇일을 울었어 이런 내가 싫어서 하지만 나의 눈물마저

가슴이 몰랐던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

열정 장혜진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을 원하지 않아 먼 훗날의 약속들을 지금 듣고 싶지는 않아 세찬 바람처럼 내 영혼을 흔들어 주오 내 뜨거운 피는 이젠 아무 생각도 할 없어 이미 난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어요 첫만남 그전에도 또 그 이전부터 단 한번의 눈빛으로 내 가승음 터질듯해 의미 없는 내일 보다 지금 이 순간을 느껴요 운명이라 생각하면

열정 장혜진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을 원하지 않아 먼 훗날의 약속들을 지금 듣고 싶지는 않아 세찬 바람처럼 내 영혼을 흔들어 주오 내 뜨거운 피는 이젠 아무 생각도 할 없어 이미 난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어요 첫만남 그전에도 또 그 이전부터 단 한번의 눈빛으로 내 가승음 터질듯해 의미 없는 내일 보다 지금 이 순간을 느껴요 운명이라 생각하면

힘겨운사랑 장혜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되 그냥 예전처럼 내가 그댈 느낄수있게 그대로 있어줘 다시 나만 바라 봐달라며 조르지 않을께 제발 나를 떠나겠다는 그말은 하지마 *알고 있어 이미 그의 마음은 나 아닌 다른 누군갈 더 사랑한다는걸 너무도 힘겨워 그댈 잊고 싶었어 다가갈 없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몇일을 울었어 이런내가 싫어서 하지만 나의 눈물마저

그날 밤 장혜진

날 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 날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 안녕 안녕 마지막 안녕 난 모두 잊을

그날 밤 (Inst.) 장혜진

날 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 날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 안녕 안녕 마지막 안녕 난 모두 잊을

어느 날 오후 장혜진

love me will you take it slowly don`t you wanna tell me anymore show me that you love me feel it like i`m lonely who is act it feeling oh my heart 잘 지내라고 고마웠다고 짧은 인사를 여기 남기고 돌아서 흐른 눈물을 삼키고 널 잊을

애모 (김수희) 장혜진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애모 장혜진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10. Still 장혜진

Chorus) When I think of you When I close to you I feel love for you for everything When I dream of you When I come to you I feel love for you for everything 헤집어 놓은 마음까지도 더는 관심조차도 없는걸 알아 의미 없는 사랑

바랄 수 없는 마음 한동근

한걸음 뒤에서 나 걸어갈게요 더는 앞서 가지 않도록 어디든지 언제든지 그대를 지켜갈게요 계절의 끝에도 시작은 오겠죠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죠 맘이 아픈 날이겠죠 더 다가설 순 없겠죠 한걸음도 난 가질 없죠 그저 기다리죠 내가 해줄 있는 한발 뒤에서 그댈 바라보며 서있는 이겠죠 오래된 마음도 자라는 거겠죠

여자란 장혜진

[장혜진 - 여자란]..결비 하루가 또 지나가고 또다른 일년이 다가와도 눈물은 저 강물처럼 변함 없네~음음 내 사랑 넌 모를꺼야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지 그저 날 만나기 전처럼 사는 너 아닐까~오오 여자란 원래 약한 거야~ 사랑도 추억도 다 못잊어 남자는 절대 모를꺼야 얼마나 눈물이 많은지~ 하루하루가 힘겨워도 꾹 참고 웃는척

아프리카 여행 장혜진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다 표를 끊어버린 곳은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검은땅의 나라 아프리카로 캥거루 뱃속엔 또 캥거루가 악어 입속엔 악어새 정말로 입이 큰 하마 때문에 하마터면 난 기절할 뻔했어 모두 신기하기만한 아프리카 무얼 찾으려고 헤매었나 무얼 아파한것일까 여기 거짓없는 자연속에 조그만 내 모습 초라해 보여 알

아프리카 여행 장혜진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다 표를 끊어버린 곳은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검은땅의 나라 아프리카로 캥거루 뱃속엔 또 캥거루가 악어 입속엔 악어새 정말로 입이 큰 하마 때문에 하마터면 난 기절할 뻔했어 모두 신기하기만한 아프리카 무얼 찾으려고 헤매었나 무얼 아파한것일까 여기 거짓없는 자연속에 조그만 내 모습 초라해 보여 알

내 슬픈 이야기 장혜진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도 나 이제는 그대 떠나야 하는 걸 알아 그대를 이제 볼 수가 없어도 내 남겨진 사랑 흘러가듯 보내야 해 그 이별에 지쳐 쓰러진다 하여도 나 이제는 혼자인걸 느낄 있어 스쳐가는 추억들은 참을것 같아 세월속에 그대 이름 잊혀지는 것보다 잊으려는 내 모습이 슬프게 해 그 때는 정말 이별을 몰랐어

내 슬픈 이야기 장혜진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도 나 이제는 그대 떠나야 하는 걸 알아 그대를 이제 볼 수가 없어도 내 남겨진 사랑 흘러가듯 보내야 해 그 이별에 지쳐 쓰러진다 하여도 나 이제는 혼자인걸 느낄 있어 스쳐가는 추억들은 참을것 같아 세월속에 그대 이름 잊혀지는 것보다 잊으려는 내 모습이 슬프게 해 그 때는 정말 이별을 몰랐어

사랑했나봐 장혜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090. 사랑했나봐 장혜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사랑했나 봐 [Instrumental] 장혜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사랑했나봐メ。수정 장혜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사랑했나봐 (Inst.) 장혜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가슴이 몰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