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Inst.)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벅차 오르네 여태껏먼발치에 두고 있었던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손에 닿을 것 같은데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도같을 수가 있을까 그때의 ...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2) (feat. 딥플로우)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Feat. 딥플로우)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Feat. 딥플로우)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도 ...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2) (Feat. 딥플로우) (Remastering Ver.)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도 ...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2) (feat. 딥플로우)15.1/26~~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

오래된 사진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

2.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네가 나만들고 나섰지 널 다그쳐오던걸 가져을테니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걸 내게 남은 너를 찾아가겠...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모습을 *많이 좋아 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겟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장혜진 -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아름다운 날들メ。수정 장혜진

?미안한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날 매일 나는 너...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백아연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

너라는 계절은 (Inst.) 장혜진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두려워지는 마음 그리움에 코 끝이 시린 밤 하늘에 걸린 나의 한숨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신 못 볼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너와의 계절은 가장 아름다운

아름다운 날들 (로희님 신청곡)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

아름다운 날들(가장 정확함..내가 다본것임^^) 장혜진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많이 보고싶겠지 나

장밋빛 인생 장혜진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그대 그 아름다운 날들 어느덧 내 나이도 지나온 추억이 그리워하게 됐나 장미빛 인생이라 믿고만 싶었던 그 시절 어디엔가 내 기억이 멈추는 그 곳에서 이대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장미빛 저 하늘로 또 다시 아침은 밝아 오네 함께 했던 시간은 다 지나버리고 이제는 홀로남아 사랑했던것 만큼 커버린 아픔에 가슴 매어오네 꽃이

장미빛 인생 장혜진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그때 그 아름다운 날들 어느덧 내 나이도 지나온 추억을 그리워하게 된다 장미빛 인생이라 믿고만 싶었던 그 시절 어디엔가~ 내 기억이 멈추는 그 곳에서 이대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장미빛 저 하늘로 또 다시 입맞춤은 다가오네..

장밋빛인생 장혜진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그대 그 아름다운 날들 어느덧 내 나이도 지나 온 추억을 그리워하게 됐나 장미빛 인생이라 믿고만 싶었던 그 시절 어디엔가 내 기억이 멈추는 그 곳에서 이대로 영원히 깨지않았으면 장미빛 저 하늘로 또 다시 아침은 밝아오네 함께 했던 시간은 다 지나버리고 이제는 홀로 남아 사랑했던 것 만큼 커버린 아픔에 가슴 메어오네

왜 (Inst.) 장혜진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 생각에 웃어 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 서 있는 넌 또 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해 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

사랑했나봐 (Inst.) 장혜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Goodbye (Inst.) 장혜진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s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

따뜻해 (Inst.) 장혜진

물끄러미 비추는 햇살에 나도 모르게 기분 좋은 웃음이 날아올라 어젯밤 망설이던 그 옷을 꺼내두고서 어린 아이처럼 수줍게 웃지 밤새 끄적이던 많은 걱정도 눈부신 저 햇살이 모두 잊게 하잖아 따뜻해숨쉬고 있잖아 따뜻해 떨리고 있잖아 따뜻해내 마음이 사랑을 속삭이는 바람이 내게 불어 와 몇 번이나 가슴이 두근거려 오늘은 네게 정말 말해줄 거야꿈결같은 햇살들...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MR) 플레이싱어송

미안한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

지나간 날들 Part 2 피노키오

너무나 아름다웠던 지나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겠지 구겨진 사진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이젠 찾고 싶어져 스쳐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기에 네가 준 사랑 네 모습을 다시 찾고싶어 난 힘들었어 니가 없는 많은 날들이 이젠 늦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괜찮아 이젠 사랑만이 전부인걸 내게 돌아와 줘 홀로 남겨진 내게 또다시 서로

The Mirror (Inst.) 장혜진

태양조차 꺼져버린 듯 빛을 잃은 세상 나를 집어삼킨 운명처럼 어둠에 갇혀 난 달려가고 있어 눈을 감은 채로 아픈 시간 속을 비춘 The light of a lonely night 사라지는 모든 건 다 잠들어 있어 저 달빛처럼 차가운 A sad clown's smile 누군가 날 보고 있어 I'm stuck in the mirror to keep me ...

그날 밤 (Inst.) 장혜진

널 바라본 순간 알았어오늘은 이별이구나행복했던 날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날 마지막으로 안아줘잠시 그때로 돌아가따뜻하게 바라봐 줘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아직 선명한데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안녕 안녕...

나의 태양 (Inst.) 장혜진

고단한 하루 속에지칠때도 있지만니가 있어서 난모든게 괜찮아매일 주기만 해도모자란 듯해니가 내곁에 있어줘서난 너무나도 감사해어떤 어려움이 있어도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난 이겨 낼 수 있어항상 내곁에 머물러줘언제까지나고마워 잘 자라줘서고마워 날 믿어줘서언제까지나 항상니 편이 돼줄게외롭거나 힘이 들땐 언제든지 기대도 돼사랑하니까넌 나의 태양이니까엄마가 널사...

그댄 누군가요 (Inst.) 박재정

눈을 감는다 아련한 기억이 흐릿하게 느껴진다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본다 우리 언제 만난 적 있나요 이 향기 이 온기 기억 속 어딘가에서 꺼내 온 듯 해 이 느낌 오래된 사진첩 속에 닳고 닳은 사진 한 장 본 듯해 지금 그 이유였을까 오래 전에 잠긴 가슴으로 그댈 바라본다 볼수록 아프고 알수록 그리운 내 앞에 그댄 누군가요 기억이 이어지는 듯이 그렇게 우리는

아름다운 선물 장혜진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선물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하모니 이 세상 어떤 어려움도 주님께서 우리 사랑 지켜 주실꺼야 주님께서 너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이루길 원하셔 난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주님께서 내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널 위해 기도해 두 손 모아

아름다운 선물 장혜진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선물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하모니 이 세상 어떤 어려움도 주님께서 우리 사랑 지켜주실거야 주님께서 너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이루길 원하셔 난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주님께서 내게주신 가장 귀한 선물 널

어느 늦은 밤.. (1994년 어느 늦은 밤 Part 2) 장혜진

잘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난 그대로죠 좀 야위었나요 그대는 아주 보기 좋네요 그대 떠난 빈자린 그대로 있죠 아직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걸 나 어쩌죠 혹시라도 그대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했죠 바보같았죠 못 올걸 알면서 이제 일어날 시간이네요 웃는 그댈 보아 좋았죠 참 아쉬워요 이렇게 보내긴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 나 어쩌면 다시 ...

#BBD (Beautiful Bad Day) (Inst.) 장혜진

It's a beautiful bad daybeautiful bad day그리고 너의 그 표정 뭔데when I look in your face오늘은 확실히 해둘게넌 이제 one of them한마디 할게사랑이라 착각하지마햇살 좋은 날 기분 좋은 아침간만에 푹 잤어왠지 예감 좋은 하루이건 혹시 어쩌면자꾸 다투던 우리 happy ending그럴지도 몰라마침...

아름다운 날들 (Inst.) 샤인 프로젝트

아득한 저 달빛에 내 그림자 흩어지면 만나볼까요 나를 떠나간 그대 멀어졌던 그 날들 지난날들 하루 새기는 태연하게 바라보고파 늘 바람인걸요 내가 떨리는 이유 흔들릴 필요는 없겠죠 더 슬퍼할수 없어서 난 울줄을 몰랐어 그토록 오랜날 잊고 지냈던 아름다운 날이여 조용하게 맺힌 이슬로 별빛 담아 간직할테요 늘 비가 오기를 바랄수는 없는걸

슬픈약속 장혜진

잊으라고 말을 해줘 슬픈 약속하지마 흐느껴우는 야윈 내모습 너무 초라해 아무 의미 없는 날들 눈물처럼 흐르고 혼자 남겨진 내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함께 거닐던 거리 문득 뒤돌아 보면 그대 웃으며 나를 부르는 듯 해 때론 그대 모습이 곁에 있는 것 같아 이별이란건 믿고 싶지 않았어..

비가 오던 날 (Inst.) 힙합시보사동

추억들 아련한 모습이 이내 흐려지네 김이 서린 창밖에 니 모습처럼 verse 2) 온통 새로운 것들로 바뀌어 버렸네 방안 곳곳 오래된 기억을 버렸네 016으로 시작 했었던 시절의 니 번호를 알면 뭐해 쓸데가 없는 데 아련한 추억이면 됐지 뭘 더 바래 가슴 한 켠에 남았으면 됐지 한 때 잊지 못 할 만큼이나 뜨거웠지 바램 있다면 목소리라도

간청 장혜진

말만 되 내어 숨 쉬듯 눈물 흘리며 내 맘을 전해요 ~ ♪ 내 사랑을 비춰 달라고 별들에게 오늘도 부탁 해봐요 어두운 밤하늘 환하게 빛날 때 고개를 들어서 나를 보듯 바라봐요 그댈 너무도 사랑했다고 사랑했던 그대로 살았다고 그리워 그리워 같은 말만 되 내어 숨 쉬듯 눈물 흘리며 내 맘을 전해요 하얀 그 미소 낮은 그대 목소리 오래된

오래된 사진 시와

?바닥에 기대어 침대 밑을 보던 때 숨겨둔 이야기 많은 이야기 말할 수 없는 말이 더 많았어 찾아내지 말아야 할 사진들처럼 그렇게 묻고 그렇게 찾고 그렇게 삼키고 그렇게 살고 그렇게 웃고 그렇게 약속하고 그렇게 걷고 그렇게 달리고

아름다운 나무 (Feat. 장혜진) 장혜진

아름다운 열매 맺혀지는 나무 시냇가에 깊이 뿌리 내리네 주님 말씀 따라 씨를 뿌리고 자라기까지 눈물 흘리네 한 알의 밀알 되어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우릴 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생명주신 은혜 누가 측량하리오 그 사랑 어찌 다 갚으리오 나 죽어도 그 은혜 다 못갚네 세월 다 지나가도 잊지 못할 그 사랑 그 아들 내게 보내주신 놀라운 사랑 나 이제 비로소 그 사랑

하몽 (Part.2) (Inst.) The-Z

예 나는 너의 그림자에 숨어사는 어둠 이것 참 오랜만이군 내 오래된 친구 결국 우린 이렇게 다시 만날 운명이군 시궁창을 뒹굴어도 살아있는 게 좋거든 산다는 게 사실 항상 위협받는 거거든 나에게 현실이란 깨진 유리창이야 악마들에게 노출된 그저 먹잇감이야 허 꿈과 희망 그딴 재미없는 제로게임 평생을 배팅해도 죽을거야

남자 (Inst.) 차태진

남자 차태진 뜨거운 눈물 2009.06.03 돌아서서 다시 한 번 그 밤을 생각 해 봐요 빛 바랜 사진 같이 오래된 추억속에 그 밤을 한 때는 사랑했던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아쉬운 그 추억 때문에 애타는 남자의 마음 간 ~ 주 ~ 중 사랑했던 기억들이 그리 쉽게 잊혀 지나요 오랜된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뜨거웠던 기억들이 한 때는 사랑했던

슬픈 약속 장혜진

잊으라고 말을 해줘 슬픈 약속 하지마 흐느껴 우는 야윈 내 모습 너무 초라해 아무 의미없는 날들 눈물처럼 흐르고 혼자 남겨진 내 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함께 거닐던 거리 문득 뒤돌아 보면 그대 웃으며 나를 부르는듯 해 때론 그대 모습이 곁에 있는 것 같아 이별이란걸 믿고 싶지 않았어 다시 나에게 말해줘 잠시 멀리 있을뿐 사랑이

슬픈 약속 장혜진

잊으라고 말을 해줘 슬픈 약속 하지마 흐느껴 우는 야윈 내모습 너무 초라해 아무의미 없는 날들 눈물 처럼 흐르고 혼자 남겨진 내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함께 거닐던 거리 문득 뒤돌아 보면 그대 웃으며 나를 부르는듯 해 때론 그대모습이 곁에 있는것 같아 이별 이란걸 믿고 싶지 않았어 다시 나에게 말해줘 잠시 멀리있을 뿐 사랑이 끝난건

슬픈 약속 장혜진

잊으라고 말을 해줘 슬픈 약속 하지마 흐느껴 우는 야윈 내 모습 너무 초라해 아무 의미없는 날들 눈물처럼 흐르고 혼자 남겨진 내 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함께 거닐던 거리 문득 뒤돌아 보면 그대 웃으며 나를 부르는듯 해 때론 그대 모습이 곁에 있는 것 같아 이별이란걸 믿고 싶지 않았어 다시 나에게 말해줘 잠시 멀리 있을뿐 사랑이

추억 장혜진

어둠에 물든 창가에 서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빛바랜 사진 속에 남겨진 그대 얼굴을 오늘밤 다시 한번 만져보고 싶어 그리움에 추억을 적실때마다 밤새 한잠도 이루지 못해 가슴속에 끝없이 차오르는 그대 때문에 커진 외로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서러운 눈물과 몸부림까지도 보내야 했는데 쉽사리 그댈 놓지 못하는 내가 미워 oh baby

2. 위기의 여자 장혜진

그대가 떠나간 어두워진 내방에 남겨진 흔적을 씻어내고 있어 하지만 그 향기 지워질것 같진 않아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에 또다시 누군가 낙서를 하기시작했어 이대로 나 혼자 여기 내버려두지마 야윈 내가슴에 흐르고 있는 슬퍼 힘겨운 그대 입맞춤 언제 다시 내게 올지도 모를 그대 기다림 힘겨워 차라리 한번의 사랑을 남김없이 내게 모두 태워버려 까맣게 그을린...

슬픈 약속 장혜진

잊으라고 말을 해줘 슬픈 약속하지마 흐느껴 우는 야윈 내 모습 너무 초라해 아무 의미 없는 날들 눈물처럼 흐르고 혼자 남겨진 내 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