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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데려다 주오 장필국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 조용한 솔밭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 간 주 중 ~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그사람 데려다주오 김부자

[1]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2]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그사람 데려다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주현미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현주와 순민

그 사람 데려다주오 - 현주와 순민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 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그사람 데려다 주오 Various Artists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그사람 데려다 주오 박진석

그 사람 데려다 주오 - 박진석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그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그 사람 데려다주오 - 신웅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그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1.나~아아아`이제모든것을알아요그사람데려다주오서로가만났어도그때는못다한말이제는말할수있어요조용한솔밭길에단둘이걸어가며무슨말을할지라도나~아아아이제모든것을알았으니그사람을데려다주오,2.나~아아아`~~~~~~~~~~~주오.

무정한 그사람 장필국

무정한 그 사람 - 장필국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주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꽃바람 장필국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또 만났네요 장필국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하나밖에 없는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그 사람 데려다주오 윙크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 단둘이 걸어가면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가면

그 사람 데려다 주오 김연자

[1]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2]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즈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토끼소녀)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배타고 간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 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 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가 주오 데려다 주오 데려다 주오

배 타고 간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 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 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가 주오 데려다 주오 데려다 주오

그 사람 데려다주오 현주와 순민

그 사람 데려다주오 - 현주와 순민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 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Take Me Home Country Roads John Denver

강은 천국에 가까운 곳 그곳에서 삶은 나무들보다 더욱 오래되고 산들바람처럼 자라고 산보다 더 젊음이 넘친다네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고향으로 향한 나의 길이여, 그곳으로 날 데려다

날고향으로데려다주오 존덴버

강은 천국에 가까운 곳 그곳에서 삶은 나무들보다 더욱 오래되고 산들바람처럼 자라고 산보다 더 젊음이 넘친다네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고향으로 향한 나의 길이여, 그곳으로 날 데려다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

나를 그곳에 데려다 주오 누모리 (nuMori)

잘가란 인사도 못했는데 꽃처럼 흩나려 가요오래된 추억만 남겨두고 그집을 떠나갔어요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싱그런 나날은 흩나리고 상실의 아픔에 울고마지막 온도만 남겨두고 그집을 떠나갔어요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나를 그곳에 데려다주오눈을 감아도 떠오르는나를 그곳에 데...

택시 김시찬

노란셔츠 분홍 립스틱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어제일 처럼 나를 흔들며 문득 생각이 나네 뿌연안개 자욱한 밤 택시타고 떠나간너 나는 오늘도 기다려봐도 애꿋은 비만 뿌리네 동대구 옆 기찻길 하늘을 보면 구름만 슬피 흐르고 혹시라도 니가 올까 나는 기다려 수염까칠한 운전수 나를 보디 어디갔냐고 떠난 내사랑 나를 데려다 주오 낙엽들이 떨어지면 돌아온단 너의 그말 애매한

여름의 끝, 가을편지 좋아서하는밴드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여름의 끝을 알리는 작은 바람 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온 힘을 다해 부르는 매미의 노래를 이 마음도 알아봐 주오 스르르 부는 바람아 나를 반겨주오 까맣게 태우던 여름 한낮 지나가면 어느새 달 끝에도 가을이 오네 파란 하늘 둥둥 떠있는 새하얀 구름 속에 그림을 그려요 그리움이 번져가나요 예쁘게 그려봐요

하동포구 아가씨 하사와 병장

갈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간다 파도에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갈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1.쌍돗대 님을 싣고 포구로 돌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2.흐르는 저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낙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구비처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이민숙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하포동구 아가씨 하춘화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눈물길 (Feat. 최근영) 여인교

최근영) 아시나요 이렇게 기다리는 날 그댄 소식이 없네요 이별 길을 헤매다 길을 잃었죠 내가 사는 그 길 이젠 추억에 살 사람 아무 의미 없는데 사랑한다 말하던 그 대가 이젠 곁에 없는데 멀리서라도 그댈 본 다면 더 바라는 게 없을 거에요 하늘아 제발 한 번만 이라도 그 사람을 좀 데려다 주오 . .

하동 포구 아가씨 윤옥진

, 하동 포구 아가씨 - 윤옥진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갈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간주중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간다 파도에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창부타령 장필국

창부타령 1.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네 사랑이란 게이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보이고 잡힐듯허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이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

신만고강산 장필국

신만고강산 - 장필국(장민) 만고강산 유람헐 제 삼신산이 어드메뇨 죽장짚고 풍월실어 봉래산을 찾어갈 제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영 달이 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 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다 우리 님을 찾어 가자 만고강산 유람헐 제 만학천봉 어드메뇨 경포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천산은 천봉이요 물은 잔잔 백곡이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

태평가 장필국

?1. 짜증은 내여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치여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진말 잘하면 쓸대가 있나 진정을 다한들 소용있나 한번속아 울어봤으니 두번속지는 아느니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벌나비는 이...

쾌지나칭칭나네 장필국

세상천지 만물중에 사람되어 태어났으니 나라일에 충성하고 부모님껜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롭고 친구들간 친의롭고 바른정신 바른생활 남을위해 봉사를하면 그것이모두다 액운이요 그것이모두다 사랑입니다 우리주위 둘러보며 모두가 남이라 생각을 해도 나혼자는 못사는세상 조금만조금만 양보하면 세상정말 조아질꺼요 정말정말 조아집니다 세상살기 힘들다고 손발들은 사람들아 ...

청춘가 장필국

?이팔은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 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여울에 바둑 돌 부디껴 희고요 이내 몸 시달려 백발이 되누나 동두천 소요산 약수 대 꼭대기 홀로선 소나무 날 같이 외롭다 세상 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해지 일석이로구나 무정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장안에 호걸이 다 늙어 가누...

일장춘몽 장필국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

사랑은 돈보다 좋다 장필국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도 보고 사랑에 올인해 봤다 사랑에 울어도 보고 사랑에 웃어도 봤다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

간다는데 장필국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

폼나게 살거야 장필국

폼나게 살거야~ 멋지게 살거야↓~ 어차피 사는 세상 ~ 하루를 살~아도 내사랑~ 백년을 살~아도 내사랑 ~ 나는 나는 니가~ 좋~더라 ~ 이제부터 폼나게 살거야~ 그 누가 누가 누가 뭐래도 ~ 큰소리 치고 ↑살게 할거야 ~~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줄거야 따라와 ~ 따라와~ 따라와~ 아무것도 하지말고 따라와 ~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거야 ~ ...

사랑은 무죄다 장필국

너무나 보고싶어서? 도무지 잊지못해서? 한동안 힘이들었어? 내가슴을 앓았어? 내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감동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밭기을하는 그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앞에서? 말없이 바라볼 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 버리고? 죽어도 후회 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모르나봐 장필국

모르나봐 모르나봐 내 마음을 모르시나봐 빨간 립스틱 바른 이유 립스틱을 바른 이유를 모르나 봐 모르나 봐 정말로 모르시나 봐 빨간 메니큐어 바른 이유 메니큐어 바른 이유를 어떻게 말로하나 지금 내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나 이 내 마음을 살며시 내 손을 잡아준다면 애인이 되어줄텐데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 모르나봐 모르나봐 내 마음을 모르시...

속깊은 여자 장필국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 거다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 체하고 독하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터미널 장필국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그리워서...

황진이 장필국

(황진이 황진이 진이 진이야 나의 황진이)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제 떠나면(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트롯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