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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이 좋아 장철웅

웃는 얼굴이 좋아 힘든 일이 있어도 찡그리지 말아요 웃는 얼굴이 좋아요 우리함께 웃어봐요 활짜기 웃어요~~~우우~~ 웃으면서 만들어요. 즐거운하루~~ 웃는 얼굴이 좋아 힘든 일이 있어도 찡그리지 말아요 웃는 얼굴이 좋아요 우리함께 웃어봐요 활짜기 웃어요~~~우우~~ 웃으면서 만들어요. 즐거운하루~~

웃는 얼굴이 좋아 장철웅

웃는 얼굴이 좋아 힘든 일이 있어도 찡그리지 말아요 웃는 얼굴이 좋아요 우리 함께 웃어봐요 활짝 웃어요 웃으면서 만들어요 즐거운 하루 (다같이) 웃는 얼굴이 좋아 힘든 일이 있어도 찡그리지 말아요 웃는 얼굴이 좋아요 우리 함께 웃어봐요 활짝 웃어요 웃으면서 만들어요 즐거운 하루 웃는 얼굴이 좋아 힘든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장철웅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 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 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원곡 - 김광석의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장철웅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곁을 떠나갔다네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원곡 - 김광석) 장철웅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은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곁을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김광석) 장철웅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골목길 장철웅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 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 마디 못하고서 뒤돌다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남모른대로 달려갈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다고 울다가도 웃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에 머리결 같은 나무 아래로 펄펑이는 기차에 기대여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꾸었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간주중)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 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장철웅

내일을 해가 뜬다(ange) 장철웅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 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의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간주)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먹은 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 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 (원곡 -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에 머리결 같은 나무 아래로 펄펑이는 기차에 기대여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꾸었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간주중)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 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장철웅

기쁜우리 사랑은 장철웅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리면은 달아날

스물한살의 비망록 (김한철) 장철웅

귀를 기울여요 바람타고 스며드는 신문팔이 아이의 새벽 알리는 소리 잠깨는 들꽃에 이슬돋는 소릴 들으며 오늘을 생각하리 눈부신 백마 네필 바퀴없는 마차를 달아 명동 좋고 무교동 좋아 포장마차는 어떠냐 뜨거운 도시지만 차고 맑은 샘물을 찾아 솟는힘 자랑하리 텅빈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 온몸으로 얘기하리오 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보다는 더 커다란 소리로

우까리까 품바 장철웅

물이 좋아 바다로갈까 단풍좋아 산으로 갈까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버스탈까 기차를 탈까 오늘도 흔들리네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꿈속에서 보았던게 풍선인지 돼지인지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복꿈인지 개꿈인지 이래 저래 헷깔리네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스물한살의 비망록 (원곡 - 스물하나의 스물한살의 비망록) 장철웅

귀를 기울여요 바람타고 스며드는 신문팔이 아이의 새벽 알리는 소리 잠깨는 들꽃에 이슬돋는 소릴 들으며 오늘을 생각하리 눈부신 백마 네필 바퀴없는 마차를 달아 명동 좋고 무교동 좋아 포장마차는 어떠냐 뜨거운 도시지만 차고 맑은 샘물을 찾아 솟는힘 자랑하리 텅빈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 내 온몸으로 얘기하리오 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스물한살의 비망록 (스물하나) 장철웅

귀를 기울여요 바람타고 스며드는 신문팔이 아이의 새벽 알리는 소리 잠깨는 들꽃에 이슬돋는 소릴 들으며 오늘을 생각하리 눈부신 백마 네필 바퀴없는 마차를 달아 명동 좋고 무교동 좋아 포장마차는 어떠냐 뜨거운 도시지만 차고 맑은 샘물을 찾아 솟는힘 자랑하리 텅빈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는 내 온몸으로 얘기하리요 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보다는 커다란 소리로 노래하리

웃는 얼굴 로쿠 (roku)

언제나 웃어주며 날 반겨주던 너 그대가 웃으면 내 세상도 꽃 피는 것 같아 헌데 오늘따라 어두운 네 표정 무슨 일인지 듣지 않아도 나 알 것만 같아 왜 슬픈 예감은 대체 틀린 적이 없는지 오직 너만은 다르길 바랐는데 그대의 웃는 얼굴이 좋아 미안해 말아요 가는 네 뒤로 남겨진 나는 하늘이 위로해 그대는 마지막 내 얼굴을 기억할 테니 이렇게 웃으며 보내주려 해

어머니 건강하세요 가을동화

우웅아 음 어제까지도 그제까지도 매일 매일 달라 매일 매일 달라 그제까지도 매일 매일 달라 오늘은 걸으시다 웃는 얼굴이 이뻐 웃는 얼굴이 환해 마냥 마냥 웃는얼굴이 환해 웃는 얼굴이 예뻐 웃는 모습이 예뻐 마냥 마냥 그냥 그냥 좋아 어제같이 어제같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우리 어머니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어머니 건강 건강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나를 좋아해? 한살차이

어쩌면 그렇게 숨길 수가 없는지 나의 곁에 머물러 준다면 살며시 널 안아 줄게 어느 날부터인가 너와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얘길 나누며 고민을 털어 놓지 그러던 어느 순간 낮에도 밤에도 네 얼굴이 자꾸 떠올라 사랑이 왔나봐 나를 좋아해?

다 좋아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자연스런 말투 꾸밈없이 소박한 너 화장기 없는 얼굴이 되려 날 설레게해 사람들에 둘러싸여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 실없이 웃는 모습이 나까지 웃음 짓게해 적당히 기분 좋게 취해 사랑을 얘기 하도록 기억이 안나도 좋아 설레는 밤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셔도 속이 답답해 근데 우린 둘이라서 괜찮아 너무 좋아 같이 누워 영화보기 우리

다 좋아 어반 자카파

자연스런 말투 꾸밈없이 소박한 너 화장기 없는 얼굴이 되려 날 설레게해 사람들에 둘러싸여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 실없이 웃는 모습이 나까지 웃음 짓게해 적당히 기분 좋게 취해 사랑을 얘기 하도록 기억이 안나도 좋아 설레는 밤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셔도 속이 답답해 근데 우린 둘이라서 괜찮아 너무 좋아 같이 누워

얼굴 빨개지는 아이 좋아서하는밴드

널 좋아한다 말하고 얼굴이 빨개진 나는 또 어떡해 또 어떡해 날 보며 웃는 너에게 할 말을 잃어버린 나는 또 어떡해 또 어떡해 내 얼굴이 빨개진 건 부끄러서가 아냐 그렇다고 내 건강이 안 좋은 것도 아냐 뜨거운 내 마음 꺼내 보이다가 실수로 실수로 으음 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 예예 네가 좋아 예예 빨개진 얼굴만큼 내 맘도

좋아좋아 소리디딤

좋아 좋아 그댈 보면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요 그대 눈에 퐁당퐁당 빠질 것 같아요 그대의 넓은 어깨 기대고 싶어요 아 사랑에 빠졌나봐 그대 곁에 사뿐사뿐 다가가고 있어요 그대 오면 화끈화끈 얼굴이 빨개요 그대는 내거예요 꽉 안아 주세요 아 사랑에 빠졌나봐 날 보고 웃는 그대 모습 너무너무 설레요 사랑한다 꼭 말해주세요 그대의 품에 살짝 안겨 잠들고만 싶어요

다 좋아 어반자카파

자연스런 말투 꾸밈없이 소박한 너 화장기 없는 얼굴이 되려 날 설레게 해 사람들에 둘러싸여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 실없이 웃는 모습이 나까지 웃음 짓게 해 적당히 기분 좋게 취해 사랑을 얘기 하도록 기억이 안 나도 좋아 설레는 밤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셔도 속이 답답해 근데 우린 둘이라서 괜찮아 너무 좋아 같이 누워 영화보기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아름다운인연 장철웅

1.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에 눈물이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고민도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사랑 내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게 모든것이죠 ...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겐 모든...

내일은해가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마-라~ 바-람~처~럼~살-았~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괴-로-울~때~가~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누~구-도~ 말-하~지-않~고~ 내-인~생-에~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해~가~ 뜬~다~ 내~청~춘-을~ 말-하~지~마-라~ 한~순~간-에~ ...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너~대로...

부디 장철웅

넌 끝내 내손을 잡지못하고 떠났지 난 니 마음을 알아 내가 이해할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난 지금 널 탓하지않아 널 행복하게 해줄수없었지 아주멀리 떠나버려도 너의소식 듣지못해도 부디, 어디에 있던지 행복하길 바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1.밝은빛 환히밝히면 내게로 그대온 후엔 오로지 그댈위하여 모든것 기쁨있지요 이밤도 그대생각에 온밤을 지새운것은 나그댈 위해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서울 이 곳은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 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연인 또는 타인 뿐인걸 그 무엇도 헤일수 없는 나의 슬픔은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기적 장철웅

기적.....장철웅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행여 보일까 감추려 해도 어디에도 숨길수 없죠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시인이 되고 배우가 되고 내가 바로 주인공이죠 사랑사랑 이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사랑사랑 그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난

이룰 수 없는 사랑 장철웅

아-----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 버렸어 아픔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껄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 없는 시간고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젠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모두 다 내것이...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장철웅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 랍니다 내 심장에 불을

고백 장철웅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

다 잘될거야 장철웅

지친 모습의 그대를 보면 내마음도 같이 흔들어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다시 한번 일어나 지나간 일들은 모두 다 잊어 떠나간 사람 생각하지마 미련에 가슴 아파도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잘될거야 다 잘될거야 사랑도 일도 모두다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넌 정말 잘될거야 @@@@@@@@@@@@@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힘든 날들로 ...

서울 이곳은 장철웅

아~~~~~ 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부족한 사랑 장철웅

너를 처음 보았을때 우리 둘의 만남이 아주 커다란 운명이라 믿었어.. 사랑이란 하면 할수록 알수 없는게 많아 너의 마음을 난 알지 못했어 너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를 눈뜨게 했던 말로 다 할 수 없는 느낌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다시 내게로 올까 이미 돌아서 버린 사람아~~~~ 이런 걸 감히 사랑이라 말해선 안될지 몰라 더욱 더 큰 사랑을 ...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 하얀 먼지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친구여 장철웅

1.영원토록 사랑하자던 너와나의 그진실이 저넓은 하늘위에서 흐르고 있으니까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너와나의 그약속이 저높은 하늘위에서 반짝이고 있으니 별밤하늘에 반짝일때면 우리는 두손잡았고 달밤하늘에 미소지을땐 우리는 맹세했었네 이젠내겐 꿈도사라져 이룰수 없는사랑을 이젠나는 어찌하나 잊혀진 나의친구여 (멀리떠난 다시는 못올 정다왔던...

슬픈 얼굴 장철웅

당신도 아직 그런가요 누군가 사랑하는가요 사람 때문에 눈물이 나는가요 나 역시 아직 그렇네요 누군가 버려둔 적 있죠 이별 때문에 숨어서 울어요 내 엇갈린 사랑과 먼 이별의 끝에서 눈물로 돌아오는 그대 어쩌라고 당신도 나도 그런가요 가슴에 묻고 사는가요 추억 때문에 얼굴로 웃으며 ~~~~~~~~~~~~~~~~~~~~~~~~ 내 엇갈린 사랑과 먼 이별...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