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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내 지난 이야기 장철웅

외로운 아이들처럼 홀로 거리를 걸으며 아주 오랜 추억의 사진첩처럼 그대 모습이 떠올라 모든건 변함없는데 나의 부풀었던 사랑 이젠 나를 잊은채 어느 곳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까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위해 멈추지 않은 듯 아름다운 사랑은 옛날이 되었고 언젠가 힘에 겨운 날에는 쉬어갈 수 있는 이야기로 남으리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위해

사랑 내 지난 이야기 장철웅

외로운 아이들처럼 홀로 거리를 걸으면 아주 오랜 추억의 사진첩처럼 그대 모습이 떠올라 모든 것 변함없는데 나의 곁을 떠난 사람 이젠 나를 잊은 채 어느 곳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까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위해 멈추지 않은듯 아름다운 사랑은 옛날이 되었고 언젠가 힘에 겨운 날에는 쉬어갈 수 있는 이야기로 남으리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장철웅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성민) 장철웅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않은 바램들에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장철웅

곱고 희던 두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순간이 사랑입니다 장철웅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사랑 입니다 저 많은 새들은 날개짓하며 자기 사랑을 찾아 가지만~ 지난 과거속에서 붙들린채로 난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고 날 위로해주던 그말도~~~ 하늘을보면 되살아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 우리 함께 있을때 힘들었다고 그땐 서로가 말을했지만~~~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세월이 흘러 생각해 보니 그 순간이 사랑입니다 장철웅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사랑 입니다 저 많은 새들은 날개짓하며 자기 사랑을 찾아 가지만~ 지난 과거속에서 붙들린채로 난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고 날 위로해주던 그말도~~~ 하늘을보면 되살아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 우리 함께 있을때 힘들었다고 그땐 서로가 말을했지만~~~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사랑입니다

옛 사랑 장철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원곡 - 자전거탄 풍경) 장철웅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촛불에흐르는연가 장철웅

장철웅-촛불에흐르는연가..Lr해★ . 밝은빛 환히 밝히면 내게로 그대 온후엔 오로지 그대 위하여~모든것 기쁨이지요 이밤도 그대 생각에~온밤을 지새운것은 나 그대 위해 살기에~밤세워 기도 한다오~ 오!

내일은 해가뜬다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인생에 서러움을술잔 속에 버렸다

어느날의 일기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던?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사랑 Two (원곡 - 윤도현의 사랑 Two) 장철웅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장철웅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 랍니다 심장에 불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2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 장철웅 ♡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내일을 해가 뜬다(ange)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던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 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인생의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외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말자. 내인생에 외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2.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내가 알고있는 사랑 장철웅

내가 그대에게 보여준 모든 것을 바보같다고 말하진 말아요 단지 내가 알고있는 사랑이란 것이 마음을 아프게 했을뿐이에요 하지만 난 슬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대에게 내사랑을 보여준것 뿐인데 그 사랑을 알지못하고 돌아서는 그대가 내겐 너무 초라해보여요 그래요 사랑한다고 모두 이룰수는 없어요 사랑했다는 생각만으로 그대 그리움을 잠재워요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사랑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사랑 Two (윤도현) 장철웅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편지 (어니언스) 장철웅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원곡 - 장철웅의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밝은빛 환히 밝히면 내게로 그대 온 후엔 오로지 그댈 위하여 모든 것 기쁨 있지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온 밤을 지새운 것은 나 그댈 위해 살기에 밤 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밝혀 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 사랑 영원하라고 기도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기도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체념 장철웅

어지러운 거리의 불빛 슬픔 가득한 나의 눈빛 외로움 잊으려 거리를 헤매도 역시 혼자라는 느낌 오직 네게만 주고싶던 사랑마저도 외면하고 야윈 어깨에 쌓이는 그리움 자꾸 눈물이 나 슬픔은 이제 견딜 수가 있지만 그대 사랑 익어야하는 이유를 난 아직 몰라 아무것도 아문건 없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까 홀로 가슴 저미는 사랑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탄 풍경) 장철웅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옛사랑 장철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이별 장철웅

이별 - 장철웅 곁에 있는 넌 사랑 떠나가는 너는 이별 헤어지는 마음을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몰라 두려운 건 이별 내가 바라는 건 사랑 떠나가는 넌 내게 아픔이야 제발 곁에만 있어야 해 우~ 떠나가는 건 이별이야 곁에 있는 너만이 나의 전부인데 두려운 건 이별 내가 바라는 건 사랑 간주중 우~ 떠나가는 건 이별이야 곁에 있는 너만이 나의

사랑의 썰물 장철웅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사랑 (원곡 - 강영숙의 사랑) 장철웅

보고파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져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

그대로 그렇게 장철웅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아름다운 연인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되겠죠 추억에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 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사랑 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언제까지나

사랑의 썰물 (원곡 - 임지훈의 사랑의 썰물) 장철웅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사랑 Two (원곡 - 윤도현) 장철웅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장철웅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작사 송봉주 작곡 송봉주 노래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그날을 기다리며 장철웅

가슴속에서 떠나지않는 나의 그리운 얼굴 너를 잊겠다던 나와의 약속들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차창밖으로 내리는 비는 나의 추억을 닮아 지워버리려해도 지울수 없는 눈물처럼 흘러내리네 너도 나처럼 지금 그 어디에선가 내리는 저 빗소리를 듣고 있겠지 지난 시간이 다시 오지 않아도 우리의 추억이 너무 아름답기에 우리가 사랑한 길었던 인연 너를 다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원곡 - 자전거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장철웅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슬픔의 심로 장철웅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때론 슬픔에 아파 어쩔줄 모르고 이룰 수 없는 순간들을 그렸어요 정다웠고 정다웠던 지난날의 이야기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너~

부족한 사랑 장철웅

난 알지 못했어 너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를 눈뜨게 했던 말로 다 할 수 없는 느낌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다시 내게로 올까 이미 돌아서 버린 사람아~~~~ 이런 걸 감히 사랑이라 말해선 안될지 몰라 더욱 더 큰 사랑을 알게된다면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한다면 내게 달려가서 붙잡아야 할텐데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는 부족한 사랑

외로운 사랑 장철웅

다시 슬퍼지는 나 니가 날 지켜줘 세상이 날 다시 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다시 어둠이 오면 니가 불밝혀줘 눈물이 가슴 적셔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떠나지 않는 슬픈 사랑 돌아오지 않는 나의 사랑 나의 외로운 사랑~~ 다시 아침이 오면 니가 날 깨워줘 세상이 잠들어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나의 외로운 사랑~~ (

사랑 (강영숙) 장철웅

보고파하는 그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 오는 그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추가열) 장철웅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 한다고 한번만 말 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 라면 가슴 속에 둔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 가요 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 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남자의 마음 장철웅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 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사랑은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추가열) 장철웅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 한다고 한번만 말 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 둔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 거리는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 가요 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 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추억 만들기 (원곡 - 김현식의 추억 만들기) 장철웅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추억 만들기 (원곡 - 김현식) 장철웅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눈물 떨구어주리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사랑 식어버려도

지난 이야기 변영태

이 세상엔 아름다운 추억들이 너무 많기도 하지 어릴 적 꿈 처럼 마음을 채워주던 너의 모습 너무 아름다워서 결국 너를 또 떠올리고 말았다네 생각 그대로 난 너를 잊었듯 너 또한 나를 잊고 이대로 하루 하루 지내다 보면 아름다운 그림움으로 기억 속에 남게 되겠지만 가만히 돌아보면 가슴 저리는 아픔으로 내게 다가온 추억은 (추억은

서울의 밤 장철웅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맘을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 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 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 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내 곁에 항상 장철웅

내가 알고 있는 사랑 - 장철웅 내가 그대에게 보여 준 모든 것을 바보 같다고 말하진 말아요 단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랑이란 것이 마음을 아프게 했을 뿐~ 이에요 하지만 난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대에게 사랑을 보여 준 것 뿐인데 그 사랑을 알지 못하고 돌아서는 그대가 내겐 너무 초라해 보여요 그래요 사랑한다고 모두 이룰 수는 없어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장철웅

♬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장철웅

저 많은 새들은 날개짓하며 자기 사랑을 찾아가지만 지난 과거속에서 붙들린채로 난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댜도 날 위로해주던 그말도 하늘을 보면 되살아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 우리 함께 있을때 힘들었다고 그땐 서로가 말을 했지만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순간이 사랑입니다 ~~~~~~~~~~~~~~~~~~~ 세월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