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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어머니 장창호짱

어머니어머니 사랑한 어머니 좋은세상 만났으면 헤어지진 않았을텐데 어이타 이 소자와 생 이별을 하셨나요 한평생 자식사랑 눈물속에 살으셨네 이 소자 잊지 못할 사랑 어머니 어머니어머니 가여운 어머니 좋은인연 맺었으면 홀로살진 않았을텐데 어이타 사랑님과 생 이별을 하셨나요 남은 여생 모시고폰 사랑 어머니 지금은 가고없는 사랑 어머니

당신은 로또야 장창호짱

우연히 만난사람 로또를 만났네 수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만났네 하늘에서 주셨나요 내사랑 여인 세상사 힘들어도 당신은 로또야 희망주고 행복을 준 힘되신 그대는 나에겐 행운이야 당신은 로또야 어디서 오셨나요 로또같은 내사랑 인생길 나그네 길 굽이굽이 몇만리 천상에서 맺어주신 천생의 연분 지치고 외로울 때 안아준 당신이여 어머님 품속같이 포근한 당신은 나에겐

님 계신 임실에서 장창호짱

백로가 너울너울 사선녀 춤을추며 사선대 신선들이 시한수 짓던 곳 섬진강변 임실에서 님아 함께살자 복숭아 명품 고추 치즈가 명산인 곳 물좋고 인심좋은 님 계신 임실에서 정든님 부모님과 내님아 어화둥둥 함께살자 님계신 임실에서 소충사 향내음새 성수산 감돌적에 애국지사 함성이 귓전에 울리누나 충효고장 박사고을 님아 함께살자 옥정호 출렁다리 필봉농악 흥겨웁고

어머니 조 현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조 현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조현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백건아

웃음띤 얼굴 당신의 모습 나를 떠나는 당신을 봅니다 힘없는 손길 나를 안으며 눈물로 떠나실 나의 님이시여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어머니***& 은진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이 자식은 후회합니다 어머님의 깊은 사랑 몰랐던 아쉬움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어머니 보고파 잠못 이루고 못 잊어 잠 못 이루고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어머니 가객

어머니 - 가객 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었어요 어머니 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 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음음음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 어머니 하늘 아래 그 무엇이 그 사랑보다 높다 할까

어머니 김보연

이 세상의 많은 이름 중에 날 있게 한 가장 소중한 사람 늘 곁에 두고도 깨닫지 못했죠 뒤에서 늘 함께 해왔는데 수 많았던 계절들을 지나 거울 속의 모습 바라볼 때 어느새 커버린 나의 등 뒤로 한 없이 작아진 어머니 나와 함께 한 세월의 흔적과 또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까지도 아깝지 않다고 당신의 기쁨이라고 날 안으셨죠

어머니 최현숙, 유선영

먼 동이 트이듯 나타나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는 저 여인은 저 여인은 누구실까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구세주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 샘물처럼 복되다 아름다운 성모 향기로운 꽃잎에 부딪는 햇살과 산들 바람에 실려온 당신의 숨결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그 인내 그 믿음 그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어머니 최현숙 아가다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구세주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 샘물처럼 복되다 아름다운 성모? 향기로운 꽃잎에 부딪는 햇살과? 산들 바람에 실려에 실려온 당신의 숨결?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그 인내 그 믿음 그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어머니 최현숙

먼 동이 트이듯 나타나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는 저 여인은 저 여인은 누구실까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구세주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 샘물처럼 복되다 아름다운 성모 향기로운 꽃잎에 부딪는 햇살과 산들 바람에 실려에 실려온 당신의 숨결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그 인내 그 믿음 그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가슴에

어머니 김창렬

사랑을 핑계삼아 나는 당신에게 정말 힘들고 무거운 삶을 주었었죠 하지만 당신에게는 나의 실수 조차 사랑했었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풀기만 했던 당신의 따스했던 눈빛조차도 나에겐 슬퍼보이는 이유 무언가요 미안해요 어쩌다 행복해 보이는 당신모습을 볼때면 당신모습을 볼때면 나의 마음은 포근해졌어요 나의 죄책감속에서 진실한 사랑 행복한 인생 모두다 내게준

어머니 윤소영

자나깨나 자식 걱정에 손과 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사무치는 그리움에 목 놓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자식하나 잘 되라고 숨죽이며 눈물지시던 한이 없는 어머님 사랑 무엇으로 갚으 오리오 먼길 떠나가시는 길에 외롭지는 않으셨는지 어머니 어머니 한없는 그리움에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어머니 백영규

어머니 지금 창 밖엔 어둠은 깊어 가는데 그리운 당신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루네 향기 가득한 어머님 얼굴 꿈에서나 만날까 모든 세상이 따스한 어머님의 마음 인줄 알았는데 긴 긴 여정에서 슬픔과 외로움을 이제 나도 배웠어요 어머니 멀리 있어도 마음은 곁에 있어요 어머니 사랑 합니다 가슴

내 어머니 임희종

어머니                           1.

어머니 유퉁

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이 연약한 여자의 홀몸으로 일편단심 자식 위해 사랑 쏟으신 어머니 나의 어머니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어머니 그 깊은 사랑 바다를 메우고 하늘을 메워도 흘러 흘러 넘치네 어머니 어머니 이 못난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어머니 어머니 이 못난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어머니

내 어머니 @김준하@

김준하 - 어머니 00;31 빠 르게 세월 흘러가요 가라 가라 했던 세월이 였는데 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 해요 *00;55 온 힘을 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 편히 쉬지 못 하시네 자식 안아 사랑 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 말 하지~@ 효도 하려니 어머니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 소중한 것은

내 어머니 제이로즈

한숨 짖는 어머니 눈물보며 항상 등돌렸던 철없는 내게 따듯한 상 차리고 나를 기다리시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가슴시린 어머니 눈물 뒤로 힘겨웠던 발걸음 떼던 나를 하염없이 뒤만 보며 손을 흔들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앞만 보고 달려갔었던 그 꿈 하나만 보았던 성공하리라고 다짐한 철없던 나만 기다린 어머니 거칠어진 손 한마디에도 그 깊은

어머니 1TYM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

어머니 신달순

낭하주신 그 사랑 하늘보다 높으시고 길러주신 그 사랑 바다보다 널으시다 외로움을 달래고 근심 걱정 잊으며 홀로우신 어머니 긴 밤을 지새우셨네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 심정 헤아리지 못해 마음 편치 않아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사소서

어머니 원타임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

어머니 1TYM (원타임)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

어머니 신해성

어머니 - 신해성 하늘보다 높으시고 대지보다 넓으신 어머니 사랑 속에 자상함 속에 철없이 자라난 어린 가슴에 어머니 전서 모습 새겨 있어요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크신 은혜 가이 없어라 간주중 태산보다 높으시고 바다보다 깊으신 어머니 미소 속에 자장가 속에 지금도 들리는 솜 같은 음성 멀리서 가까이서 인자한 음성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크신

내 어머니 김준하

빠 르게 세월 흘러가요 가라 가라 했던 세월이 였는데 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 해요 * 온 힘을 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 편히 쉬지 못 하시네 자식 안아 사랑 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 말 하지 효도 하려니 어머니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 소중한 것은 서둘러 가는 법이지 가슴 에이는

내 어머니 제이로즈 (J.Rose)

한숨 짖는 어머니 눈물 보며 항상 등돌렸던 철없는 내게 따듯한상 차리고 나를 기다리시던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가슴시린 어머니 눈물 뒤로 힘겨웠던 발걸음 떼던 나를 하염없이 뒤만 보며 손을 흔들던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앞만 보고 달려갔었던 그 꿈 하나만 보았던 성공하리라고 다짐한철없던 나만 기다린 어머니 거칠어진

어머니, 아버지께 BILL STAX (빌스택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전부 I love you Unbreakable Love 부숴질 수 없는 사랑 인생에 소중한 한 사람 Unbreakable Love 거부될 수 없는 사랑 인생에 소중한 한 사람 Unbreakable Love Unbreakable Love Unbreakable Love Unbreakable Love 부숴질 수 없는 바위처럼 거부될

☆어머니☆ ★1TYM원타임★

『테디』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어머니 (MR) 백건아

웃음띤 얼굴 당신의 모습 나를 떠나는 당신을 봅니다 힘없는 손길 나를 안으며 눈물로 떠나실 나의 님이시여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어머니 1TYM

새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 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 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 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 서려 해 컴온 hook*

어머니~~ 1TYM

새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 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 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 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 서려 해 컴온 hook*

어머니 Unknown

새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ITYM

come on woo come on Yeah come on woo come on 아아 아아 예예예 아아아아 예예예 here we go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어머니 ITYM

come on woo come on Yeah come on woo come on 아아 아아 예예예 아아아아 예예예 here we go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어머니 1tym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 번 못해 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저 잠깐

성령 어머니 주향리

초저녁 하늘 드리운 저녁 노을같이 황홀한 그 모습 그리운 고향 꽃밭같이 포근한 나의 하늘 어머니 겨우내 얼어있던 대지가 녹듯이 맘을 녹이는 따스한 봄날의 햇살같은 성령님 하늘 어머니 보이지 않아도 나 알 수 있는 건 삶 가득한 성령의 향기가 그윽히 풍기면 느낄 수 있어요 성령님의 은혜 성령님의 사랑 포근해라 참 아름다와라 신비한 그 모습

어머니 포도나무 찬미 선교단

*어머니 날 품에 안고서 가만히 나를 바라보시며 은총이 가득한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주시네 1) 어린 아들 주님께 봉헌하던 그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나의 소망 나보다 간절하게 정성 다해 기도하시네 2)하늘나라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나를 감싸 안고 마지막 날 당신과 함께라고 마음 다해 약속하시네 나를 위한 그 기도 변함없는 그 사랑

그리운 어머니 김성원

어린자식 등에 업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아장아장 걸음마 넘어질세라 걱정만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손 자식 남편 뒷바라지에 거칠어 버린 약손이던 우리 어머니 살만해 지니 내곁을 떠나버린 어머니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오네 아~아~ 보고픈 어머니 그리운에 목이 메이네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나의 어머니 김희숙 [창작]

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등 야위신 어머니 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가엔 주름이네 마구 놀던 어린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 그사랑속에 나의가슴 정의로 가득찾네 말로 다할 수 없어라 어머니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깊은 어머님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속에 익어 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말로 다할

나의 어머니 김희숙

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등 야위신 어머니 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가엔 주름이네 마구 놀던 어린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 그사랑속에 나의가슴 정의로 가득찾네 말로 다할 수 없어라 어머니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깊은 어머님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속에 익어 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말로 다할 수 없어라 어머니

어머니 이동현

어머니 - 이동현 불러보고 또 불러도 다정한 이름 이 한 몸 길러주신 그 이름 석자 사랑이 아무리 커도 그 마음에 비길까 하늘이고 땅이어라 그 사랑 그 은혜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만수무강 빕니다 간주중 철이 없던 그 시절엔 잘못을 몰랐어요 이제는 그 마음 알았습니다 눈시울 뜨겁도록 가슴이 메이도록 당신의 것 다 주어도 부족해 하시고

어머니 이상번

어머니 - 이상번 불러보고 또 불러도 다정한 이름 이 한 몸 길러주신 그 이름 석자 사랑이 아무리 커도 그 마음에 비길까 하늘이고 땅이어라 그 사랑 그 은혜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만수무강 빕니다 간주중 철이 없던 그 시절엔 잘못을 몰랐어요 이제는 그 마음 알았습니다 눈시울 뜨겁도록 가슴이 메이도록 당신의 것 다 주어도 부족해 하시고

어머니 구자형

어머니가 싸 주셨던 어린시절 점심 도시락 가방 안에 넣고 가면 한겨울에도 따뜻했었지 학교 가서 열어보며 어머니의 향기가 났지 포근하고 훈훈했던 어머니의 사랑 향기 짭쪼롬한 감자조림 어머니의 눈물이었지 매콤새콤 김장김치 어머니의 고생이었지 이제보니 그 도시락 어머니의 인생이었네 바보처럼 먹기만 했네 이제 다신 못 먹는다네 미안해요

첫사랑 어머니 구민

나의사랑 우리 어머니 당신을 사랑 합니다 가슴에 이 눈물이 어머님의 눈물만 하겠나요 고달픈 한세상을 살다가신 어머니 진달래 장미꽃보다 곱디고운 어머니 남몰래 흘린 눈물속에 그사랑 바

어머니 사랑 백련산

1.보름달이 떠오르는 그날이오면 정안수 흐릴까바 갈아떠놓고 한평생 자식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님 그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제는 남은 여생 편히쉬세요 흰머리에 맺힌 그 사연 이제야 알것 같아요 2.

어머니 사랑 백년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생애라 해도 세상에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외면하는 신세라해도 아들자 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니 사랑 조박사

불러봐도 대답없는 그리운 어머니 보고파서 밤새울었네 꿈에한번 나타나기를 내어릴적 추억들이 자꾸만 나를 울리네 행여나 내가 다칠까봐 행여봐 아플까봐 눈길을 떼지못하던 큰사랑을 어머니사랑 뜨겁던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