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이 언젠줄 알아 장재인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이 언젠 줄 알아? 그 날을 난 잊을 수 없을꺼야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무뎌져만 가는 우리만남이 이제 나 두렵고 무서워 널 사랑하면 할수록 더 난 아파만가 또 하루가 가고 매일을 너와 함께 하면 할수록 오늘도 우리 내일도 쌓여가는 기억들 잊을 수 있을까 네가 처음 내게 했던 말 기억은 할까?

그댄 너무 알기 쉬운 남자야 장재인

떨리는 그 눈동자 그대 시선이 내게로 와 내게 머무는 걸 난 알아 내 입술에 머물고 있는 그 시선을 알기 쉬운 남자야 그댄 감정이 다 드러나 그런 그대 두 눈이 좋아 내일의 달이 변하는 걸 모르는 키스는 달콤하겠죠 내게 흐르다 멈춘 손길 잠시 머뭇거리는 눈빛 이 시간이 더 황홀한 걸 아나요 눈뜨면 사라질 마법 날이 새면 없어질 감정

추억은 수채화처럼 장재인

번져 나온 가로등 불빛 아래 하얀 (입김을 내쉬우지) 지나치는 모든 게 희미해져 기억 (속의 그 날을 그려) 창문 밖을 멍하니 바라보면 다시 (멀어져간 그 날이 다가와) 입 안 가득 맴돌다 사라지지 알아 (기억이란 그런 거죠) 긴 밤의 주윌 맴돌고 있어 서성이는 내 모습이 희미해지듯 물들어가도 언젠가는 그대가 닿기를 언젠가

0(zero) 장재인

지난 나의 시간들 나를 이루고 또 날 두렵게하는 같은 상처 반복되지 않길 나는 피하고 또 날 가두고 네게 거리를 뒀네 Goodbye to you Goodbye to all yesterdays Goodbye to you 우리 다시 만나는 날 그날엔 우리 지난 얘긴 않기로 해요 그래요 우리 제로부터 다시 시작해 지나온 내 시간들 나를 이루고

0 (Zero) 장재인

지난 나의 시간들 나를 이루고 또 날 두렵게하는 같은 상처 반복되지 않길 나는 피하고 또 날 가두고 네게 거리를 뒀네 Goodbye to you Goodbye to all yesterdays Goodbye to you 우리 다시 만나는 날 그날엔 우리 지난 얘긴 않기로 해요 그래요 우리 제로부터 다시 시작해 지나온 내 시간들 나를

처음 만난 날 윤원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날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그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더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모든 게 참 좋았던 우리 처음

처음 만난 날 윤 원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날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그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더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모든 게 참 좋았던 우리 처음

처음 만난 날 ★ 윤원

처음 만난 날 - 03:25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날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그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더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그 곳 장재인

지하철을 타고 네게 갈 때 그 설레임과 작은 불안 눈을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지 바보처럼 계획을 세웠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날 기다리던 네게 갈 때 그 두근거림과 작은 희망 눈을 마주치면 어색해지더라도 계속 너와 함께 걷고 싶었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때 아무 말도

그 곳 장재인

지하철을 타고 네게 갈 때 그 설레임과 작은 불안 눈을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지 바보처럼 계획을 세웠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날 기다리던 네게 갈 때 그 두근거림과 작은 희망 눈을 마주치면 어색해지더라도 계속 너와 함께 걷고 싶었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때

그 곳 장재인

지하철을 타고 네게 갈 때 그 설레임과 작은 불안 눈을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지 바보처럼 계획을 세웠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날 기다리던 네게 갈 때 그 두근거림과 작은 희망 눈을 마주치면 어색해지더라도 계속 너와 함께 걷고 싶었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때

서울 느와르 장재인

흘리듯 던진 말은 나를 쏴버리곤 해 내 마음을 탕탕 피 흘리는 틈 타 키스 날리는 느와르 love 오 나 ah ah ah bang bang 아주 못됐어 나 알아 또 나 ah ah ah bang bang 너를 쏘면 다시 내게 흘릴 너의 love 내게 미쳤다고 말해 붙잡을 수 없어 쏴버리고 싶다고 다시 상처를 남겨 내게 cupid’s on

추억은 수해화처럼 장재인

번져 나온 가로등 불빛 아래 하얀 (입김을 내 쉬우지) 지나치는 모든게 희미해져 기억 (속의 그 날을 그려) 창문 밖을 멍하니 바라보면 다시 (멀어져간 그 날이 다가와) 입 안 가득 맴돌다 사라지지 않아 (기억이란 그런 거죠) 긴 밤의 주윌 맴돌고 있어 서성이는 내 모습이 희미해지듯 물들어 가도 언젠가는

그래... 우리 (feat. 남승태

몇 번의 계절들을 지나 또 다시 겨울이 왔어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겨울 날이 기억나 유난히 하얀 얼굴이 환하게 웃던 모습이 어쩌면 겨울을 그리 닮았었는지 아직도 난 하얀 겨울이 오면 늘 너를 처음 만났던 순간의 설렜던 마음이 아직도 느껴져 그 겨울로 돌아간다고해도 난 한번에 너를 알아볼거야 그래, 힘든 날도 \0

해피 파이 (I와 아이) 장재인

상상이 넘치는 날 차가운 바닥에 기대 누워 혼자인 방안에 포근한 온기를 상상해 사랑이 넘치는 날 이 모든 사랑을 다 잔득 네게 주고파 날 꼭 닮은 널 나 정말 사랑할래 신비한 일이야 온맘이 가득찰 거야 내 하루의 시작과 내 삶의 이유가 될 널 안아줄 날이 오면 니 예쁜 눈에 별을 세던 날들을 보여줄게 내가 맛보지 못했던 행복을 너에게

그래... 우리 (feat. 김석태) 낭승태

몇 번의 계절들을 지나 또 다시 겨울이 왔어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겨울 날이 기억나 유난히 하얀 얼굴이 환하게 웃던 모습이 어쩌면 겨울을 그리 닮았었는지 아직도 난 하얀 겨울이 오면 늘 너를 처음 만났던 순간의 설렜던 마음이 아직도 느껴져 그 겨울로 돌아간다고해도 난 한번에 너를 알아볼거야 그래, 힘든 날도

그거 장재인

조금씩 멀어진 너와의 거리는 그거 때문인지 조금 분해져 그 누구도 먼저 말하지 않아 그 누구나 겪어왔다 들었던 그렇게나 연결됐다 믿었던 우린 어디 있는지 이미 다 내세운 자존심 그거 때문인지 연락하는 거 왠지 내겐 어려워 그 누구도 먼저 말하지 않아 그 누구나 겪어왔다 들었던 그렇게나 연결됐다 믿었던 우린 어디 있는지 떨리는 처음

가끔 아프더라도 마투

너와 처음 만났던 날 그 날이 난 아직도 생각나 서먹서먹했던 우리 둘은 누가 봐도 서로 좋아 하는 것 같았지 가끔 맘에 없는 말로 서로를 건드려 우리가 사랑할 시간을 뎌디게 했지 오늘따라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이 너무 생각나 네가 너무 예뻐보여 그날처럼 우리 변하지 말고 가끔 아프더라도 평생 함께해 가끔 맘에 없는 말로 서로를

Venus 장재인

따뜻한 이 공기를 머금어 아주 작게 난 조금씩 부풀어 네게 닿는 난 창백한 분홍빛 Ah ah ah Dazed on light Gonna find 그대와 우리 여기 그날의 우린 여기에 그대와 우리 여기 이 별 아래 소중하다고 했지 소중한 우리였기에 그대와 우리 여기 이 별 아래서 우주로 날아 코 끝 아래 넌 머물러 바람 안에 헝클어져

밥을 먹어요 장재인

눈앞에 낯선 풍경 포근한 품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에 고개를 돌려서 인살 나눠요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이따 나가서 가볍게 뭐든 어때요 외투를 걸치고선 문 앞으로 발을 맞춰 걷는 우리 둘 내 몸에 배인 낯선 향에 코를 킁킁대며 확인해봐 물 흐르듯 흘러간 어제를 아직은 어색한 우리 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하단 걸 알죠 급할 거 있나요 둘이 천천히

단 한번의 재회 박세아

언제였던가 우리 다시 만났던 날이 진눈깨비 내리던 저 겨울밤이었지 재회의 기쁨 가슴으로 묻어버리고 서로 다른 운명의 안타까워 했던 우리 돌이킬 수 없는 지난날을 원망하며 한없이 울던 그대를 나는 진정 위로 못했네 단 한번의 재회 아아아새벽이 삼켜 버리고 우리를 영영 이렇게 영영 갈라놓았네 언제였던가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이 스쳐가는 바람이 차갑던 밤이었지 재회의

그래... 우리 (feat. 김석태) 산으로 가는 캐롤/산으로 가는 캐롤

몇 번의 계절들을 지나 또 다시 겨울이 왔어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겨울 날이 기억나 유난히 하얀 얼굴이 환하게 웃던 모습이 어쩌면 겨울을 그리 닮았었는지 아직도 난 하얀 겨울이 오면 늘 너를 처음 만났던 순간의 설렜던 마음이 아직도 느껴져 그 겨울로 돌아간다고해도 난 한번에 너를 알아볼거야 그래, 힘든 날도 있었지 하지만 우리 함께한

그래... 우리 (feat. 김석태) 산으로 가는 캐롤

몇 번의 계절들을 지나 또 다시 겨울이 왔어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겨울 날이 기억나 유난히 하얀 얼굴이 환하게 웃던 모습이 어쩌면 겨울을 그리 닮았었는지 아직도 난 하얀 겨울이 오면 늘 너를 처음 만났던 순간의 설렜던 마음이 아직도 느껴져 그 겨울로 돌아간다고해도 난 한번에 너를 알아볼거야 그래, 힘든 날도 있었지 하지만 우리 함께한

Rainy Day 장재인

그댈 만나고 돌아오는 길목 내 맘을 아는 Rainy day, rainy day 빗방울 소리 더 크게 울려요 이 마음에 It\'s a rainy day, rainy day 마음은 마치 알 수 없는 날씨와 같죠 It\'s a rainy day, rainy day 텅 빈 내 옆엔 쏟아지는 비 그댈 대신해 이젠 마주볼 수 없는 우리 모습이 저

Rainy Day (작은방 Ver.) 장재인

그댈 만나고 돌아오는 길목 내 맘을 아는 Rainy day, rainy day 빗방울 소리 더 크게 울려요 이 마음에 It\'s a rainy day, rainy day 마음은 마치 알 수 없는 날씨와 같죠 It\'s a rainy day, rainy day 텅 빈 내 옆엔 쏟아지는 비 그댈 대신해 이젠 마주볼 수 없는 우리 모습이 저

Rainy Day 장재인

그댈 만나고 돌아오는 길목 내 맘을 아는 Rainy day, rainy day 빗방울 소리 더 크게 울려요 이 마음에 It\'s a rainy day, rainy day 마음은 마치 알 수 없는 날씨와 같죠 It\'s a rainy day, rainy day 텅 빈 내 옆엔 쏟아지는 비 그댈 대신해 이젠 마주볼 수 없는 우리 모습이 저

velvet 장재인

결을 따라 자꾸 만지고 싶어 음 천천히 공기를 감싸고 네게 닿는 그 순간 짧은 탄성 다리를 겹쳐 앉고 맨살을 비비는 우린 벨벳 같아 뜨겁게 열이나 자꾸 확인하고파 velvet 잠긴 니 목소리 잔잔한 파동 붕 뜨는 내 몸에 낮은 탄성 살결이 네게 닿아 부드러운 가슴결 나를 채우는 너 선분홍 공기 속에 젖어 드는 우리

김밥, &장재인 김지수

몇십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 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언제나 김과 밥은 붙어산다고 너무나 부러워했지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있을래 날 안아줘 날 안아줘 옆구리 터져버린 저 김밥처럼

김밥(장재인) 김지수

몇십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 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언제나 김과 밥은 붙어산다고 너무나 부러워했지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있을래 날 안아줘 날 안아줘 옆구리 터져버린 저 김밥처럼

모르나요 장재인

아파요 이 슬픔 모두 버릴 거라 했었죠 그때처럼 말을 해볼까 가슴이 아파 그대 앞에서면 눈물이 자꾸 눈물이 거울처럼 앞에 있을까 내 기억이 그댈 볼 수 있게 사랑하는데 그대만 보이는데 또 다시 사랑을 말할 수가 없었죠 사랑도 아니 이젠 누구도 아니라서 난 말이 없죠 그날처럼 얘길 해볼까 그때 그날이 혹시 생각나면 웃어요 우리

모르나요* 장재인

아파요 이 슬픔 모두 버릴 거라 했었죠 그때처럼 말을 해볼까 가슴이 아파 그대 앞에서면 눈물이 자꾸 눈물이 거울처럼 앞에 있을까 내 기억이 그댈 볼 수 있게 사랑하는데 그대만 보이는데 또 다시 사랑을 말할 수가 없었죠 사랑도 아니 이젠 누구도 아니라서 난 말이 없죠 그날처럼 얘길 해볼까 그때 그날이 혹시 생각나면 웃어요 우리

겨울밤 장재인

끝나가는 하루 끝내야 하는 맘 시린 두손이 붉게 아려와 그대와 걸었던 그 밤 하얗게 피운 눈꽃 속에 다시 선명해져요 그댄 잊어도 괜찮아 [거리의 불빛 아래로 포개진 우리 그림자, 이 밤에 녹아들어요 서로의 몸을 기대며 하나된 모습이...] 끝나가는 하루 끝내야 하는맘...

겨울밤 장재인

겨 울 밤 가수-장재인 하얗게 물든 거리를 여미고 걸어가요 하얀 입김이 내 앞을 메우고 이어폰 너머 들리는 거리의 겨울밤에 그대 생각이 나를 찾아오죠 붉어진 손끝에 붉게 물들던 뺨 시린 두 손을 마주 잡고서 그대와 걸었던 그 밤 하얗게 피운 눈꽃 속에 다시 선명해져요 그댄 잊어도 괜찮아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장재인

곁으로, 너에게로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감추지 않아, 네게 달려갈거야 느낄 수 있니 나의 마음을 Baby 전할 수 있는 순간, 순간을 잡아 놓치 않아 두손에 품은 나의 마음을 너의 곁으로, 너에게로 다른 누구도 아닌 네게 숨겨놓았던 나의 마음이 오직 한사람, 너에게로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이 밤, 너와 걷는 길 마주 본 우리

그대는 철이 없네 (Feat. 김지수) 장재인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마주본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장재인

곁으로, 너에게로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감추지 않아, 네게 달려갈거야 느낄 수 있니 나의 마음을 Baby 전할 수 있는 순간, 순간을 잡아 놓치 않아 두손에 품은 나의 마음을 너의 곁으로, 너에게로 다른 누구도 아닌 네게 숨겨놓았던 나의 마음이 오직 한사람, 너에게로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이 밤, 너와 걷는 길 마주 본 우리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장재인

않아, 네게~ 달~려갈거야 ~~~~~~~~~%%~~~~~~~ 2ㅡ35 느낄 수 있니 나의 마음을 Baby 전할 수 있는 순간, 순간을 잡아 놓치 않아 두손에 품은 나의 마음을 너의 곁으로, 너에게로 다른 누구도 아닌 네게 숨겨놓았던 나의 마음이 오직 한사람, 너에게로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이 밤, 너와 걷는 길 마주 본 우리

069. 그대는 철이 없네 (Feat. 김지수) 장재인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그대는 철이 없네 (Featuring 김지수) 장재인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그대는 철이 없네 (Feat. 김지수) 장재인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그대는 철이 없네 (Feat. 김지수) 장재인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그대는 철이 없네 (Feat. 김지수) 장재인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그대는 철이 없네 (Feat. 김지수) 장재인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그대는 철이 없네 장재인

장재인 그대는 철이없네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 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추억 강영숙

알고 싶어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수많은 날이 흘러도 변함 없을지 알고 싶어요 당신의 진실한 마음 처음 만났던 그만큼 변함없는지 물같이 흐르는 마음이라지만 난 정말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의 사랑을 알고 싶어요 처음 만났던 그 마음이 변함없는지 알고 싶어요 당신의 진실한 마음 처음 만났던 그만큼 변함없는지 물같이 흐르는 마음이라지만 난 정말 당신을

처음 그 느낌으로 안상수

다시 만날수 있어 너를 사랑해 지금 이순간 지나면 너 없어도 작은 슬픔은 있어 혼자 가야해 하지만 그런 나날속에 널 알겠지 *사랑한단 얘기로 널 예전처럼 찾지 않을께 때론 날 위한 억지였는걸 너의 밝은 미소가 언제인가 사라져버린것도 나만 알던 나의 잘못인 것을 알아 처음 우리 만났던 그때 그자리에서 나의 여행 끝난뒤 너를 찾을께

어제보다 오늘보다 박선빈

너무도 오랜만에 너에게 쓰는 편지 자주 써주지 못해 참 미안해 서로 좀 다투기도 서로 섭섭한 날도 힘들게 한 것도 다 미안해 너와 만나는 날이 길어줄수록 네게 빠져가는 내모습 많이 보여줄거야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아껴줄게 사랑해줄게 더 잘해주고싶은데 더 이해해야하는데 그러지못해 또 미안해 조금 더 챙겨줄게

Again 장재인/장재인

잠들던 하루가 깨어나기 전에 익숙한 어둠에 빛이 뿌옇게 내려 새벽이 가득한 이 시간 다가오는 기억이 낯설어 그날 하늘 반쯤 감긴 달빛처럼 희미한 한줄기 불빛 등지고 앉아 긴 한숨 눈물만 숨죽여 들썩이던 아픔이 떠오르네 그래도 괜찮아 흔들리지 않아 지나간 어제의 새벽에 온데도 또 다시 그 길을 걸어간다 해도 짙은 외로움에 이 아픈 상처에 가려져 더 이상...

토이 스토리 클럼지

그 때 우연히 널 처음 보았을 때 마치 만났던 것처럼 익숙했어 작은 두 팔에 날 항상 안아주던 나를 어디론가 데려다 줬어 그 때가 난 좋았는데 그 날이 난 그리워서 온종일 널 밤새 기다리다가 어두운 서랍 속에서 잠이 든다 잠시 잊혀진 거라고 생각할게 다시 내일쯤엔 꼭 와 줄 거지 사실 조금은 두려울 때도 있지 어쩌면 잊혀질까 봐 난 무서워져

그대도 여기에 ♀☎ ☎♂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 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왔겠죠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엔 허락이 안되나봐요 그저 단 하루밖엔 돌아서 가려고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