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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날 위해 장욱조

어둠과 절망 속에 방황하던 나에게 사랑의 예수님 내게 찾아 오시었네 (후렴) 손과 발에 못 박힌 상처 내게 보이시며 나는 너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렸노라- 너는 지금 위해 무얼 하고 있느냐 죽어가는 영혼들 저 세상을 보라 주님 음성 들려오네 2.

주님은 날 위해 (Inst.) 장욱조

어둠과 절망 속에 방황하던 나에게 사랑의 예수님 내게 찾아 오시었네 (후렴) 손과 발에 못 박힌 상처 내게 보이시며 나는 너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렸노라- 너는 지금 위해 무얼 하고 있느냐 죽어가는 영혼들 저 세상을 보라 주님 음성 들려오네 2.

예수가 좋다오 장욱조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후렴)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2.

내 마음 괴로울 때 장욱조

내 마음 괴로울 때 나 위로 해줄 사람 없네 내 마음 슬플 때 나 위로 해줄 사람 없네 [지치고 쓰러져 눈물 흘릴 때 주님은 나를 구원하셨네 오 주님 어찌 나를 구원하십니까 오 주님 어찌 나를 사랑하십니까 죄악을 일삼아 죽어야만 할 이 내 몸 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 할렐루야 주님께 찬양 드립니다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버린다

마음에 슬픔이 장욱조

마음에 슬픔이 가득 차 있을 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만 생각해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 내 죄 다 사하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께 감사해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께 감사해 마음에 상처가 쓰리고 아플 때 죽도록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 위해 고통을 묵묵히 참으사 부활의 영광을 할렐루야 내게도 주셨다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께 경배해

어둠과 절망속에 장욱조

어둠과 절망 속에 방황하던 나에게 사랑의 예수님 내게 찾아 오시었네 (후렴) 손과 발에 못 박힌 상처 내게 보이시며 나는 너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렸노라- 너는 지금 위해 무얼 하고 있느냐 죽어가는 영혼들 저 세상을 보라 주님 음성 들려오네 2.

살아계신 주 장욱조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후렴)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예수 나를 위해 장욱조

1.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후렴)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2.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4.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거룩 거룩하신 주 장욱조

주의 성령이 오소서 더욱 충만케 하소서 나 주를 위해 살리라 항상 함께 하신 예수 내 주여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찬양합니다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찬양합니다 나 주를 찬양합니다 나 주를 찬양합니다

어느날 우연히 장욱조

주의 성령이 오소서 더욱 충만케 하소서 나 주를 위해 살리라 항상 함께 하신 예수 내 주여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찬양합니다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찬양합니다 나 주를 찬양합니다 나 주를 찬양합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장욱조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두운 세상 비추오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발걸음은 언제나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항하였네 주님 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세상 끝날까지 2.

거룩 거룩하신주 장욱조

거룩하신 주 사랑이 풍성하신 주 은혜가 넘치시는 주님 나를 구원하신 예수 내 주여 할렐루 할렐루야 나 주를 사랑 합니다 할렐루 할렐루야 나 주를 사랑 합니다 예수 예수 내주여 나의 반석에 계시니 내마음 항상 평안하니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 할렐루야 나 주를 경배 합니다 할렐루 할렐루야 나 주를 경배 합니다 주의 성령이 오소서 더욱 충만케 하소서 나 주를 위해

날 좀 봐요 장욱조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애타는 내마음을 왜몰라 주나요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그렇게 돌아서면 난정말 어떻해요 내일또 만나면 살며시 말해야지 널 좋아한다고 망설인 마음 애타는 마음 말할꺼야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새침한 그얼굴이 내맘에 들었어요 (간주) 내일또 만나면 살며시 말해야지 널 좋아한다고 망설인 마음 애타는 마음 ...

무거운 짐진 내 영혼 장욱조

무거운 짐 진 내 영혼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주께서 내 짐 져주사 내 영혼 안식 얻었네 병들고 지친 이 몸이 주께로 나아갑니다 예수님 내 손 잡으사 내 몸을 치료하소서 내 영혼 의지 할 이 없을 때 받아주옵시고 내 마음 섧고 괴로울 때도 위로 하옵소서 인생길 멀고 험하여 내 마음 지쳐 있을 때 예수님 찾아오셔서 내 마음 어루만졌네

예수사랑 하심은 장욱조

*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장욱조 장욱조

제목: 낙엽위의 바이올린 한 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니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 들리는 저소리 애닯은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 긴밤을 아 - 이 긴밤을.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장욱조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주님 부르셨나요 주님 나 여기 왔으니 받아 주옵소서 주님 가신 그 길은 고난의 길 십자가 지고 가는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연약한 내게 능력 주시옵소서 사명 감당하렵니다 2.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내 영혼 의지할 이 없을 때 장욱조

받아 주옵시고 내맘 낯설고 괴로울때도 ? 위로 하옵소서 인생길 멀고 험하여 내 마음? 지쳐 있을때 예수님 찾아 오셔서 내 마음? 어루 만졌네 세상의 힘센 자들이? 나의생명 엿보나이다 이 몸이 의지없으니?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내 영혼 의지할 이 없을때? 받아 주옵시고 내맘 낯설고 괴로울때도?

주를 처음 만난 날 장욱조

어떻게 설명할까요 이런 내 마음 설레이고 있죠 뭐라고 표현할까요 조금씩 흔들리고 있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수 없는 힘이 나를 감싸요 이제는 느낄 수 있어요 내 눈물 닦으시는 그 분을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전에 느끼지 못한 평화 그의 음성 내게 들려오네 그가 내 이름을 부르시네 주를 처음 만난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수

예수님 사랑해요 장욱조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사랑의 주님 (어두운 사망의 골짝에서) 장욱조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하늘 문이 열렸네 장욱조

하늘문이 열렸네 눈부시게 비추네 새하얀 첫 눈 행렬 위하여 내려오신 난 확실히 보았어요 예수님 보았어요 믿음 주신 주 찬양 (후렴) 난 외롭지 않아요 혼자가 아니예요 주님 나와 함께 계시오니 난 정말 행복해요 2.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돌려줄 수 없나요 장욱조

돌려줄 수 없나요- 권윤경 28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수 없나--요 처음만난 그 처럼 당신의 고운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 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한알 썩는 밀알 될 때 장욱조

사랑하는 손 되라고 희생하는 발 되라고 나와 동행하시면서 위로하고 힘 주시네 만민을 향한 주의 복음 천한 이 몸을 도구 삼아 세례 요한같은 사명으로 한 알 썩는 밀알 될 때 우리 주님 보시고 면류관을 약속하셨네

나는 행복해요 (주님 한 분 밖에는) 장욱조

주님 한 분 밖에는 아는 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하는 맘 주님 한 분 밖에는 기억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난 그 울며 고백하던 말 (후렴) 나는 행복해요 죄 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 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2.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장욱조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3.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장욱조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씻어 정하세 하시네 내 기쁨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어찌 주님은 클라우디아

그 귀한 손에 흐른 주의 피 내 마음에 흘러 내리고 그 귀한 눈에 흐른 주의 눈물 내 마음을 적시네 그 귀한 발에 흐른 주의 보혈 나의 죄를 정결케 하고 그 귀한 몸에 흐른 주의 사랑 내 영혼을 살리네 아-아 어찌 주님은 이 어리석고 고집 가득 찬 위해 이 죄인 위하여 생명을 주셨나?

주님은 아시죠 힐링그루브

주님은 아시죠 자꾸만 쓰러지는 나의 연약함 그런 나를 보시고 눈물 흘리신 나의 주님 주님은 아시죠 맘 속 깊이 있는 나의 상처들 그런 나를 보시고 안타까워하며 내 마음 만지시는 주님 주님은 다 아시죠 나를 만드셨기에 내가 무얼 원하는지 내가 왜 아파하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위해 일하시죠 주님 나를 위로하시죠 주님은 아시죠 맘 속 깊이 있는 나의 상처들 그런

유리꽃 장욱조

그토록짧은 순간이 그리움을남길줄이야 예전엔 알았드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그꽃잎 눈에 스치듯 그날의 슬픈미소가 외로운달빛이 돼어 내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조각 유리꽃 아~~당신은언제나 슬픈운몀에 피어난 유리꽃~~~ 음~~유리꽃 (후렴)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했살에 사...

왜 몰랐을까 장욱조

☆★☆★☆★☆★☆★☆★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

오늘을 위한 기도 장욱조

잃어버린 것들에 애닳아 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내 안에 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

1년전의 비 장욱조

내리는 그비는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로 그림을 그리네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간주)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낙엽위의 바이얼린 장욱조

한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 간뒤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들리는저소리 애달픈 가락이 그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해 하는가.가만이 들려오는 저소리는 바이올린 아~~긴밤을 아~ 이긴밤을....

나의 고백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면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죄인 용서 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끝날까지 불순종한 내모습을 생각하지 않고서 괴로울때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주님 아픈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길떠난 가는 발길 무겁고 괴로웠네 나의 ...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

만남 장욱조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 속에 수많은 모든것들 만남 속에 나에게 소중한 그 만남은 지금 내가 주님을 만난 것이죠 이제야 깨닫고 느낄수가 있는 것은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 하시며 언제나 나를 지켜 주신 그사랑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생활뿐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 속에 수많은 모든것들 만남 속에 나에게 소중...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알고 너는 나를알고 주고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알았네 (간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어떻게 말할까 장욱조

그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에 끌려요 나도 몰래 글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잇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가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떠나가지마 장욱조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날두고 떠나가지마 그대떠나면 그대떠나면 나홀로 외로우니까 수많았던 그사연들을 나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맘몰라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곁을 떠나가지마 그대떠나면 그대떠나면 난정말 외로우니까 수많았던 그사연들을 나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맘몰라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곁을 떠나가지마...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장욱조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1.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2.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

보라 장욱조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름은 보라라고 했지 눈내리는 창밖을보며 봄을 기다리던 보라 꽃이 피기도전에 새가 울기도전에 그 아름다운 보라는 그 사랑스런 보라는 머나먼길 떠나버렸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보라) 지금은 만날수가없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 보라 왜 대답이없나 보라(보~라) (간주)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

숙이야 장욱조

모나리자 음 모나리자 당신은 숙이야 꽃사슴 꿈이어린 아름다운 숙이야 살며시 스며드는 입가의 미소는 봄나들이 아지랑이 포근한 내음새 그향기 찾아서 사랑길 걸으면 노란꽃 빨간꽃 향기로운 합창이네 모나리자 음 모나리자 당신은 숙이야 꽃사슴 꿈이어린 아름다운 숙이야 (간주) 살며시 스며드는 입가의 미소는 봄나들이 아지랑이 포근한 내음새 그향기 찾아서 사랑...

생명나무 장욱조

갈보리 언덕에 주님에 십자가 그 피로 내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하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 나무라 절망과 고통에 세상길 헤매일 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아~하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 나무라...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워 보이지만 주님에 은혜로 감사만이 넘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