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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때 장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 장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이영란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일때에 저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아버지여 이죄인 굽어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Various Artists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일때에 저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아버지여 이죄인 굽어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때 최석조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때 - 최석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캄캄한 밤 사나운 밤 불 때 마정숙

캄캄한 사나 운 바람 불 때 마정숙 캄캄한 사나 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 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간주중>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 때 아리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 하구나 2. 비바람이 무섭게 모라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장우 이장우

호일: 처음 봤을 때 너는 아무 말없이 우리 곁에 맴돌기만 했었지 서로 다르게 살아왔으니 석원: 낯을 가리는 내 성격 너도 알지 부자연스럽게 다가올 때는 부담스럽게 생각도 했어 종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니 어린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가끔은 너의 변한 모습에 참 많이 걱정도 했지 015B & 윤종신: 하지만 우린 너를 사랑하는걸 몇몇은 ...

장우 이장우

호일: 처음 봤을 때 너는 아무 말없이 우리 곁에 맴돌기만 했었지 서로 다르게 살아왔으니 석원: 낯을 가리는 내 성격 너도 알지 부자연스럽게 다가올 때는 부담스럽게 생각도 했어 종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니 어린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가끔은 너의 변한 모습에 참 많이 걱정도 했지 015B & 윤종신: 하지만 우린 너를 사랑하는걸 몇...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무엔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 하구나 위태 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 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트루바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네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맑은 바다라 맑은 바다라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CTS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올린다 기도올린다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Bass오현명, 국립합창단) - 46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 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2. 비 바람 무섭게 몰아 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가시나요 장우

가시나 가시나요~정말로 가시나요 나혼자 나혼자서 어떻게 살라구요 당신이 내님이면 나또한 그님인데 그래도 가신다면 어쩔수 없겟지요~ 가시나 가시나요 정말로 가시나요 나혼자 나혼자서 어떻게 살라구요 당신이 내님이면 나또한 그님인데 그래도 가신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가시나 가시나요 정말로 가시나요 나혼자 나혼자서 어떻게 살라구요 나혼자 나혼자서 어떻게 살라구요

월량야적화 (月亮惹的禍) 장우

모든 게 쉽게 날 좋아한 당신 잘못이다. 자신도 깨닫지 못한 사이에 날 좋아하게 된 것도 당신이 내게 현혹되어 날 사랑한것도 당신 잘못이다. 당신이 날 불쌍히 여겨 날 좋아하게 된 것 또한 잘못이다.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 저주받은 것도 당신 잘못이다. 나를 위해 당신은 너무도 많이 노력햇겠지 난 이 달이 일으킨 모든 재앙을 받아들일 것디ㅏ. 달빛은 당...

>>>가시나요<<< 장우

1))) 가시나~ 가시나요~ 정~말로~ 가시나요~ 나혼자~ 나혼자서~ 어떻게 살라구요~~` 당~신이~ 내님이면~ 나~또한~ 그님인데~ 그래도 가신다면~ 어쩔수 없겟지요~ 가시나~ 가시나요~ 정~말로~ 가시나요~ 나~혼자~ 나혼자서~ 어~떻게~ 살라구요~ 2))) 당~신이~ 내님이면~ 나~또한~ 그님인데~ 그~래도~ 가신다면~ 어~쩔수~ 없...

월량야적화 / 月亮惹的禍 장우

모든 게 쉽게 날 좋아한 당신 잘못이다. 자신도 깨닫지 못한 사이에 날 좋아하게 된 것도 당신이 내게 현혹되어 날 사랑한것도 당신 잘못이다. 당신이 날 불쌍히 여겨 날 좋아하게 된 것 또한 잘못이다.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 저주받은 것도 당신 잘못이다. 나를 위해 당신은 너무도 많이 노력햇겠지 난 이 달이 일으킨 모든 재앙을 받아들일 것디ㅏ. 달빛은 당...

사랑은 운명 장우

불꽃같은 사랑 하나 사나이의 가슴에 품었다 가슴뛰는 너를 보니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내 청춘 하루 하루 의미없이 흐르다 운명의 장난처럼 빠저든 사랑이여 세월따라 스처간 사랑 그 중에 너를 만나니 사랑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매듭이구나 사랑은 오고야 마는 운명이였구나 보석같은 사랑 하나 사나이의 눈속에 담았다 반짝이는 너를 만나 사랑할 수 밖에 없...

지금은 떠나도 장우

나뭇잎이 떨어진다 찬서리에 못견디고 비바람에 시달리다 한잎 두잎 떨어진다 그렇다고 서러워 말어라 봄이오면 다시 또 꽃필테니 우 제비들도 떠나간다 찬바람에 못견디고 눈물일랑 감추고서 강남으로 떠나간다 그렇다고 서러워 말어라 봄이오면 다시 또 찾을테니 우

뭔데 장우

이런저런 사정 있겠지 그렇다면 내게도 말을 해야 알지 아주 작은 비밀이라도 서로 알고는 있어야지 눈물만 흘린다고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말을 해봐 침묵 속에서 굳어져가는 하루하루가 더는 견딜 수 없게 만들어 사랑이 뭔데 진심이 뭔데 목숨 걸고 사랑한 게 맞는데 눈을 감으면 눈에 밟히는 네 모습만 가슴에 저려

다이아몬드 장우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이제 그만 울지 않기를외로움이 뭔지 모를 정도로 혼자 지내온기나긴 날은 이젠 잊어어지간한 아픔쯤이야 웃으면 되지눈을 감독 잠시 깊은숨 쉬어봐너에게 일어나는 일 즐기는 거야다시 눈을 떠 새로운 숨을 쉬어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흙 속에 있는투명한 원석이 강하게 태어나듯이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너의 영혼은별빛처럼 숨을 쉴 거...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 461장 석금숙

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2.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46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올린다 기도올린다 아버지여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345장) 새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Ev-'ry thing dark! Bleak, black night! Waves rage, gales blow!

461장 최승원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2.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4.

장우(長友) 이장우

호일: 처음 봤을 때 너는 아무 말없이 우리 곁에 맴돌기만 했었지 서로 다르게 살아왔으니 석원: 낯을 가리는 내 성격 너도 알지 부자연스럽게 다가올 때는 부담스럽게 생각도 했어 종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니 어린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가끔은 너의 변한 모습에 참 많이 걱정도 했지 015B & 윤종신: 하지만 우린 너를 사랑하는걸 몇몇은 ...

눈물 전인권밴드 그리고 친구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바람을

사랑 하니까 김준&장우

*사랑 하니까*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맘 이토록 변할줄 몰라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사람 그목 소리가 기다리는 내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후렴) 나 그대 기다리며 살 리라 행복 을 기다리며 살 리라 돌아 올 그날을 기다 리며 이세 상끝 까지 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라라 라 라라 돌아 올 그날을 기다...

계절의 밤 더스티멜로우(Dusty Mellow)

아직도 여긴 계절의 어두운 시간 언제 흘러 가려나 내일은 좀 더 담담해져 계절의 밤도 끝을 향해가 저 먼바다 계절 끝 사나운 바람이 차갑게 몰아쳐 더 큰 파도 부서져도 결국엔 계절 밤을 홀로 견뎌갈 수 있기를 기억해 낯선 울림들을 단단한 맘에 퍼진 떨림을 익숙한 모두 뒤집혀 손 닿을 곳 도 없어 허우적거리던 나를 저 먼바다 계절 끝 차가운 밤이 되어 나를

백년의 꿈 윤영배

♬ 시인의 시는 아름다워 마을의 깊어만 가고 동백의 마른 잔가지는 소리없이 향기가 되고 사나운 바람 창문에 묻어 신음소리 내게 전하고 새벽을 품은 농부의 꿈은 검은 기침 소리로 깨 시인의 시는 사람다워 마을의 정 깊어만 가고 편백의 젖은 생가지는 연기속에 향기가 되고 사나운 소문 풍문에 묻어 한숨소리 내게 전하고

푸른 어둠의 빛 KangWon

캄캄한 , 별이 빛나는 그 , 내 맘속에도 번지는 소용돌이, Under the endless sky, I'll soar freely, beyond the horizon. 노란빛 가득한 바람 속에 내 마음은 그들의 얼굴 따라 피어나네. 햇살은 뜨겁게 나를 비추지만, 나는 그 속에서 다시 피어날 거야.

촛불을 켜요 천주교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 어린이부

캄캄한 캄캄한 세상 서로서로 촛불을 켜요 어두운 마음 서로 밝혀주며 아기 예수님 기다려요 기도해요 희망의 불빛 모두에게 비춰지길 기도해요 따뜻한 사랑 모두에게 전해지길 환하게 빛나는 별을 따라 조금씩 조금씩 밝아져요 오늘 오시는 아기 예수님 깨끗한 맘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어두운 차디찬 바람 서로서로 촛불을 켜요 꽁꽁 언 마음 서로 밝혀주며 아기 예수님

사람답게 전인권밴드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

사람답게 전인권 밴드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

캄캄한 방 아프론(Afron)

캄캄한 방 지금 몇 시지 커튼을 젖히고 먹다 남은 맥주캔과 우리 사진이 여기저기 어지럽게 싱그러운 햇살 활짝 웃어본 적이 언젠지 시원한 바람 반가운 새벽 공기를 맡으니 문득 초라한 내게 미안해 good bye good bye 새롭고 싶어 웃고 싶어 잘 지내 우리 사진 니 편지 태워버리고 good bye good bye 몰라 금방

캄캄한 방 아프론 (Afron)

캄캄한 방 지금 몇 시지 커튼을 젖히고 먹다 남은 맥주캔과 우리 사진이 여기저기 어지럽게 싱그러운 햇살 활짝 웃어본 적이 언젠지 시원한 바람 반가운 새벽 공기를 맡으니 문득 초라한 내게 미안해 good bye good bye 새롭고 싶어 웃고 싶어 잘 지내 우리 사진 니 편지 태워버리고 good bye good bye 몰라 금방

임정호

캄캄한 여유 있는 가만히 앉아 바람이 분다 얼룩진 영롱한 가만히 앉아 바람이 분다 캄캄한 밤하늘 아래 모든게 새로워진 느낌 시원한 바람만이 스치고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와 나 같이 있던 내 마음 속이 따스해진다 캄캄한 이별의 그대와 나 사이에 바람이 분다 캄캄한 밤하늘 아래 모든게 새로워진

하나님의 나팔소리 선우성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 할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곳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하나님의 나팔소리 Praise Union Singers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속에 잠자던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택한 모든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나팔

하나님의 나팔소리 호산나 싱어즈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와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하나님의 나팔소리 이경호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별의 기억 아스트로비츠(Astro Bits)

별이 또 하나 사라지고 있네 억년의 기억을 품에 안고 그의 평생에 제일 밝은 빛으로 환하게 환하게 빛나네 별이 또 하나 죽어가고 있네 눈부시던 날들의 기억 속에서 그 누구보다 제일 밝은 빛으로 서럽게 서럽게 빛나네 하늘을 흐르는 강 저편에서 하늘과 땅을 뒤흔들던 사나운 폭풍도 검푸른 바다를 삼키던 파도도 그 빛 속에 흔적도 없이 타

노를 저어라 - bagi2music12.blogspot.com 페퍼톤스 (Peppertones)

고개를 들어라 눈을 떠라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하늘과 맞닿은 곳 그곳으로 갑시다 돛대를 올려라 나아가자 콧노래를 불러라 새하얀 물보라 부서지는 뱃머리를 돌려라 오 사나운 폭풍의 긴 어둠 속 손을 잡고 어떠한 비바람에도 거침없이 지치고 멍들어 힘겨울 땐 더 크게 소리쳐라 가장 높고 거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불어라 바람 멀리

노를 저어라 페퍼톤스 (Peppertones)

고개를 들어라 눈을 떠라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하늘과 맞닿은 곳 그곳으로 갑시다 돛대를 올려라 나아가자 콧노래를 불러라 새하얀 물보라 부서지는 뱃머리를 돌려라 오 사나운 폭풍의 긴 어둠 속 손을 잡고 어떠한 비바람에도 거침없이 지치고 멍들어 힘겨울 땐 더 크게 소리쳐라 가장 높고 거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불어라 바람 멀리

남촌 서울 모테트 합창단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 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남촌 Various Artists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 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서울 모테트 합창단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오랫동안 고대하던 천년왕국 이를 때 주의 신부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겠네 항상 깨어 기도하며 어서 준비합시다 우리 주님 세상 다시 오시네 우리 주님 세상 다시 오시네 할렐루야 주님 다시 오시네 악한 마귀 결박하고 세상 다스리시려 할렐루야 주가 다시 오시네 나팔 불때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 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 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공주님 오동일

난 공주님을 모시고가는 행복한 뱃사람 거센 파도 난 두렵지 않네 난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아요 그저 뵐 수만 있다면 부디 이 여행 끝까지 함께 해줘요 만약 내 한가지 공주님께 감히 아뢸 수 있다면 뜨거운 햇살아래 땀 흘려 노 저을 때 내 이마 닦아주세요 어두운 사나운 바람 불 때 내 품에 안겨 쉬어요 나의 사랑 공주님 난 공주님을

하나님의 나팔소리 이재숙

세계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 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날을 우리 알수없으니 항상 기도 하고 깨어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때 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 나팔 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