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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어제와 같지 (Sung By 성준) 장영규

오늘도 어제와 같지 내일이란 없는 것처럼 하루가 매일이 되도 들을 수 없던 내 맘의 소리 전봇대 돌아 나올 때 왠지 다시 돌아보았어 방금 내 내뱉은 말이 가시가 되어 후회가 됐어 들어봐요 당신이 생각한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고 잊어봐요 당신이 생각한 그런 것들 별것은 아니야 들리나요 내 맘의 외침은 터질 듯이 말하고 있음을

오늘도 난 어제와 같지 (Sung By 성준)( 나는 공무원이다 OST) 장영규

오늘도 어제와 같지 내일이란 없는것처럼 하루가 매일이 되도 들을 수 없던 내 맘의 소리 전봇대 돌아 나올 때 왠지 다시 돌아보았어 방금 내 내뱉은 말이 가시가 되어 후회가 됐어 들어봐요 당신이 생각한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고 잊어봐요 당신이 생각한 그런 것들 별것은 아니야 들리나요 내 맘의 외침은 터질듯이 말하고 있음을

모두가 잊을거야 그래도 (Sung By 성준) 장영규

어느날 담뱃불을 빌려달라던 그남자 내게말했지 모든건 순식간에 변해가 그날밤의 안개는 아름 다웠었어 욕조에 걸터앉아 부풀어 오르는 거품 가만히 보네 나도 그 거품 속에 누워 헤엄치고 그리곤 터져 버리이네 눈알이 빠질 듯 아프고 눈가가 찢어질 듯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그런 건 다 지나가 막을 순 없어 이런 흥분이란 바보의 웅얼거림 같지 모두가

하루살이 밥벌이 성준

내 몸뚱이에 새겼지만 나 내 몸만 아파 내 맘만 아파 하루가 일년처럼 느껴져 하는 일은 하나도 없는 듯 느껴져 하루살이 밥벌이 이제 너무 지겨워 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 일은 열심히 해도 돈이 안모여 하루 하루 먹고 살기 바쁘니까 일을 해도 내 통장 잔고는 영원히 마이너스 언제까지 내 인생은 마이너리그 헤어나오질 못해 그러니 오늘도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장영규

때때로 나도 기분이 나쁠때가 있어요 살아있는 사람들중에 항상 선량한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일이 잘 안풀리면 내가 좀 화가 것처럼 보일거에요 하지만 나도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제발 나를 오해하지 말아요 그대여, 나도 가끔은 아무 걱정없이 즐거운 기분을 감추지 못하지만 어떤 때에는 걱정에 휩싸이는데 그러면 당신은 나의

고작 이별에 성준

고장 가슴이 널 찾아 헤맨다 지나간 기억에 몸서리치게 아프고 아파서 그리워서 그냥 웃는다 가슴이 하는 말 숨길 수 없는 말 얼마나 울어야 지울 수 있을까 바보처럼 아프고 아파도 그냥 웃는다 고작 이별에 멋대로 아파서 이런 아픔에 눈물이 흘러서 그립고 그리워 미치도록 그댈 보고 싶은 맘 그댄 아나요 다가갈수록

무단횡단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 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무단횡단(닥치고꽃미남밴드ost)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무단횡단 (Inst.)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불나비(노래: 한대수) 장영규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 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 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 도는 외로운 날개 한 많은 세월 속에 멍들은 가슴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아름다운 세상에 어느 가족이야기 장영규

♠아름다운 세상에 어느 가족이야기♠ 책에서 읽어보듯 이곳 세상은 분명히 아름다운 곳 나무도 태양도 바다, 별, 달도 아름다워라 분명히 정원에 꽃이 지는 어느 봄날 남자의 척추뼈가 분리가 됐네 남자는 그 날부터 산소 대신에 한숨을 마시며 사네 지리한 장마 끝난 어느 여름날 남자의 아들놈이 차사고 났네 남자는 그날부터 한숨 대신에 소주를 마시며 사네...

Work B-3-잔디에 베인 나무 장영규

입술이 떨리면 사라져가네 비좁은 창틈 그 속 어딘가 깊숙히 그대가 본것은 어둠 조각 아파트 난간 틈에 보여져 숨겨진 사늘한 잔디에 베여 손금은 길을 잃었고 아무도 없던 식탁에 바람이 부네

같이 걷자 성준

보고싶다고 놓치긴 너무 싫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같이 걷자 내일은 너와 내가 꼭 가고픈 너무 가고 싶던 곳이 있었어 널 처음 만나 손을 잡고 설레 하며 걸어왔던걸 언제나 따뜻했던 품으로 이유 없이 안아줘서 너무 고마워 나 지금 말할게 봐도 봐도 또 보고싶다고 놓치긴 너무 싫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같이 걷자 이렇게 힘든날도 우리 같이 걷다 보면 금방 다 지나갈거라고

Lose Control 성준

마지막의 널 만나러 왔어 결국 네 손가락 사이의 반지 홀로 테이블 위로 덩그러니 고마웠어 말하는 너 끝난 듯이 나는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한 이별인데 멀어져 가는 너 없이는 lose control 무엇도 못하잖아 널 잃어버리고 전불 잃었어 두려워 겁이 나서 숨고만 싶어져 자꾸만 잠을 깨우는 아침이 오는 것도 싫어 싫어 강한 척 했지만

사랑은 웃는 것 성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잃은 저 보석처럼 사랑이라는 건 먼 것만 같아 두 눈 감은 채로 외면한 사랑 그대 곁에 있어

사랑은웃는것 성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잃은 저 보석처럼 사랑이라는 건 먼 것만 같아 두 눈 감은 채로 외면한 사랑 그대 곁에 있어

Lullaby (Sung By Syan) Popper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반복 된 일상이 너무 무거워 주저앉을 것 같았죠 내일은 다를거라고 달라질 수 있다고 그렇게 믿었던 어제였지만 오늘도 조금 뒤면 어제가 되버 릴 오늘 깊은 꿈속에선 웃는 모습만 보고 싶어 Relax on your mind Relax on your mind 그댈 무겁게 하는 것들 모두 지워버리고 Good night Good night

오늘은 (Original Dialog) 성준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차마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너이기를 바란 나의 모든 시간을 한번은 모두 말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다 오늘은 널 품에 안고 싶다 널 바라고 너를 바랄수록 눈물이 흐른다 너의 등뒤로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보았고 아무 준비 없이 널 사랑했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향해 이렇게 어려운 이 말을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

몰라야 할 말 (Original Dialog) 성준

스쳐가는 많은 얘기 속에 나 너에게 차마 하지 못한 할 수 없는 말 그 어떤 기대조차 이젠 모르는 말 몰라야 할 말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우린 또 이렇게 그냥 지나치고 지나치겠지 그렇게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말 널 사랑해 밝게 비춰주는 햇살 같은 그대 온통 공기처럼 나의 곁에서 날 감싸지만 잡을 순 없지만 가슴속에 깊은 숨결을 준 그대 습관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 성준

너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인 줄로만 알았었던 나 이젠 추억으로 남겠지만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잖아 네게 보여주듯이 비가 내리던 그날처럼 너를 보내야만 했던 그날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아직도 기다리잖아 그 날을 추억하잖아 babe 시간은 자꾸 너를 지우라 하고 너를 지우겠단 말 가슴이 지우고 또 이렇게 하루를 보냈어 내 안에서 눈물 속...

하나 둘 셋 성준

잊어야 하겠지 그게 힘들겠지 너라는 기억이 가슴속에 박혀 있는데 혹시 놓칠까봐 붙잡으려 해봐도 넌 손끝에서 잡힐듯이 사라져버려 너의 마지막이라도 잡을껄 추억의 조각들은 어느새 바래졌어 모두 희미해져가 계절이 가도 변하지않는 가슴 앓이 이 아픔 니가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길 바래 바래 사실난 니가 돌아오길 바래 내안에 안에 변하지않아 여전히 너의...

Wake Up 성준

지독하게 뜨거운 태양 피하지 않겠어 거친 바람속에 나를 맡긴채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e up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

moon=문 성준

한 밤 즈음에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온 너에게 달빛에 가려 반쯤 보이는 내 맘을 전할게 천천히 널 알고 싶어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아무도 우릴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날래 나만의 sunshine and moonlight 내 맘의 문으로 들어와 i wanna be with you 항상 어디든 you got me walking on the moon...

오늘은(닥치고꽃미남밴드ost) 성준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차마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너이기를 바란 나의 모든 시간을 한번은 모두 말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다 오늘은 널 품에 안고 싶다 널 바라고 너를 바랄수록 눈물이 흐른다 너의 등뒤로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보았고 아무 준비 없이 널 사랑했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향해 이렇게 어려운 이 말을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

Wake Up(닥치고꽃미남밴드ost) 성준

지독하게 뜨거운 태양 피하지 않겠어 거친 바람속에 나를 맡긴채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e up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

날 설레게 하는 이 하나 없네 성준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그게 다야 매력을 느낄 수 없어 그게 다야 그냥 다 똑같애 보여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낮이 되던 밤이 되던 간에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멋지게 하고 다녀 봤자야 잘 보일...

날 설레게 하는 이 하나 없네(Of알앤비) 성준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그게 다야 매력을 느낄 수 없어 그게 다야 그냥 다 똑같애 보여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낮이 되던 밤이 되던 간에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멋지게 하고 다녀 봤자야 잘 보일...

오늘은 성준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차마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너이기를 바란 나의 모든 시간을 한번은 모두 말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다 오늘은 널 품에 안고 싶다 널 바라고 너를 바랄수록 눈물이 흐른다 너의 등뒤로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보았고 아무 준비 없이 널 사랑했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향해 이렇게 어려운 이 말을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

몰라야할말 성준

스쳐가는 많은 얘기 속에 나 너에게 차마 하지 못한 할 수 없는 말 그 어떤 기대조차 이젠 모르는 말 몰라야 할 말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우린 또 이렇게 그냥 지나치고 지나치겠지 그렇게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말 널 사랑해 밝게 비춰주는 햇살 같은 그대 온통 공기처럼 나의 곁에서 날 감싸지만 잡을 순 없지만 가슴속에 깊은 숨결을 준 그대 습관처럼...

Wake Up (Inst.) 성준

Wake up 지독하게 뜨거운 태양 피하지 않겠어 거친 바람속에 나를 맡긴채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e up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

Same Something (Feat. E-Khan Of M.B.A) 성준

cheese stick 처럼 늘어진 밤빗길위에 늘어진 자동차 소릴따라내 발걸음도 따라가고인물 위에 내 그림자왠지 널 보는 것 같아 왜바보같애나만 있던 버릇이 너만가진 습관이시간이 지날수록나 자꾸만 무뎌져 가어느샌가 모르게 서롤 떠나고도모르게언제 그랬냐는 듯마치 내 것인 것처럼같은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같은 버릇들이 날 귀찮게 하고바쁘단 핑계로 널 잊어보...

사랑으로 다가오던 그대가 성준

사랑으로 다가오던 그대가처음 나를 보며 웃어 주던 날내 마음은 이미 온통 너로 차고야 말았어 기다려 왔던 것처럼 나보다 날 더 잘 아는 네 맘에지나간 날 들조차 내겐 소중한 선물이 되었어널 잡고싶던 나였기에 그만큼 더 너를 생각해널 바라보다가 내 맘 속에서무심코 나온 말 널 좋아해 나 놓칠 수 없어내 기억에 영원히 남아줬으면 좋겠어널 보면 불안했던 내...

If You Were My Love 성준

Remember the day I saw youwere smiling at someone I knewI wanted to be that someone next to youRemember that you told me you lived close to meTried to take you home every night to stay with you mor...

어쩌라는건데 케이퀀 & 성준

너와의 기억 까맣게 타버린 내 머리 속 휘둘려 오늘도 너 땜에 밤을 새 감기도 아닌데 자꾸만 열이 나고 아파 와 니가 없는 매일 매일을 보내는 게 돌아서 돌아서 돌아설걸 알면서도 한번 더 한번 더 한번 더 널 붙잡아도 그렇게 내가 미웠니 그렇게 내가 싫었니 평소완 다른 너의 모습 어쩌라고 지금 어쩌라는 건데 돌아서야 하는 건데 이렇게

성준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성준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어제와 오늘은 같지 않아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열 한시 비 내린 도로를 걸었지 집을 향하고 있지만 날 기다릴 사람은 없네 혼자서 혼자서 피고 있는 담배 혼자서 마시고 있는 알코올 혼자서 울고 있네 어떻게 날 떠나 버렸을까 어떻게 마음이 변했나 혼자서 묻고 또 묻네 우리는 사랑을 했던 게 아닐까 우린 다른 꿈을 꾸었나 여기 그대로 있는데 어제와 오늘은 같지 않아 그저 숨 쉬고 있을 뿐이야 하지만 넌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달파란,장영규

때때로 나도 기분이 나쁠때가 있어요 살아있는 사람들중에 항상 선량한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일이 잘 안풀리면 내가 좀 화가 것처럼 보일거에요 하지만 나도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제발 나를 오해하지 말아요 그대여, 나도 가끔은 아무 걱정없이 즐거운 기분을 감추지 못하지만 어떤 때에는 걱정에 휩싸이는데 그러면 당신은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달파란 & 장영규

때때로 나도 기분이 나쁠때가 있어요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 항상 선량한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일이 잘 안풀리면 내가 좀 화가 것처럼 보일거에요 하지만 나도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제발 나를 오해하지 말아요 그대여, 나도 가끔은 아무 걱정없이 즐거운 기분을 감추지 못하지만 어떤 때에는 걱정에 휩싸이는데 그러면

무더운 하루 어어부 밴드

참 이상하게 생긴 토끼 인형 길바닥에 버려저 있네, 쓸쓸하게 눈 간데 없고 배는 터져 버려 엉망이네, 내 신세처럼 완벽하게 무더운 하루가 오늘도 계속되네. 떠다니는 검은 비닐 속에 들어가서 쉬려고 했지, 뒤뚱대며 참으로 무더운 하루 가혹하네 이더위가 가혹하네 가혹하네.

무단횡단 성준 [배우]

널 처음 본 순간 머리는 핑 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 불이든 설령 빨간 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아무것도 다 필요 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 대로 이렇게 겁 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 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 따윈 몰라 그 누가 뭐래도 나를

출근을 한다 (마케팅1팀) 네바다#51(Nevada#51)

후렴)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한다 하늘이 두쪽나도 출근을 한다 어제 마신 마지막 한잔 술은 웬수 같지만 출근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한다 하늘이 두쪽나도 출근을 한다 밤새 만든 허접 조잡한 기안서 깨지겠지만 출근을 한다 (성준) 사표다 맹세했던 어제 술자리 오늘만 참아보자 맘을 바꾸지 주말은 아직 한참 남았다 절망이다

출근을 한다 (마케팅2팀) 네바다#51(Nevada#51)

후렴)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한다 하늘이 두쪽나도 출근을 한다 어제 마신 마지막 한잔 술은 웬수 같지만 출근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한다 하늘이 두쪽나도 출근을 한다 밤새 만든 허접 조잡한 기안서 깨지겠지만 출근을 한다 (성준) 사표다 맹세했던 어제 술자리 오늘만 참아보자 맘을 바꾸지 주말은 아직 한참 남았다 절망이다

어쩌라는건데 케이퀀 (Kquan)/성준

너와의 기억 까맣게 타버린 내 머리속 휘둘려 오늘도 너땜에 밤을 새 감기도 아닌데 자꾸만 열이나고 아파와 니가 없는 매일 매일을 보내는게 돌아서 돌아서 돌아설걸 알면서도 한번 더 한번 더 한번 더 널 붙잡아도 그렇게 내가 미웠니 그렇게 내가 싫었니 평소완 다른 너의 모습 어쩌라고 지금 어쩌라는건데 돌아서야 하는건데 이렇게 만든건

막상 케이퀀, 성준

매번 그랬지 너와 나 헤어지자 매일 다투고 보지말자 마음먹어도 그게 안돼 뒤돌아서는 널 붙잡지도 못 했어 바보처럼 그때 너의 모습이 아직 가슴에 남아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널 보냈던 다음이면 잊겠지 하는 다짐 마저도 모두 없던 일인 것처럼 널 찾고 있어 막상 널 보내니까 너무 가슴아파 막상 널 보내니까 눈물이 흘러 너없이 살수 없단 걸 잘 알면서도

기다릴게 (Sung By Jez) 커피브로스(Coffee Bros)

기다릴게 한순간도 널 잊은 적이 없는 걸 어떻게 널 잊어 내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너만 생각하는 걸 가지마 날두고 가지마 널 붙잡았을때 차갑게 돌아선 니가 조금도 밉지 않은 걸 기다릴게 널 널 널 널 널 영원토록 널 널 널 널 널 기다릴게 널 널 널 널 널 영원토록 널 널 널 널 널 떠나가지마 날 버리지마

기다릴게 (Sung by Jez) 커피브로스 (Coffee Bros)

기다릴게 한순간도 널 잊은 적이 없는 걸 어떻게 널 잊어 내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너만 생각하는 걸 가지마 날두고 가지마 널 붙잡았을때 차갑게 돌아선 니가 조금도 밉지 않은 걸 기다릴게 널 널 널 널 널 영원토록 널 널 널 널 널 기다릴게 널 널 널 널 널 영원토록 널 널 널 널 널 떠나가지마 날 버리지마

사랑은 웃는 것[로맨스가 필요해 OST] 성준 [배우]

웃어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잃은 저 보석처럼 사랑이라는 건 먼 것만 같아 두 눈 감은 채로 외면한 사랑 그대 곁에 있어

사랑은 웃는 것 성준 [배우]

웃어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잃은 저 보석처럼 사랑이라는 건 먼 것만 같아 두 눈 감은 채로 외면한 사랑 그대 곁에 있어

종업원이 또 해고되다 달파란 & 장영규

믿지않아 그런말 바보라면 모를까 기다렸던 이순간 이것은 바로 앤티크 새빨간 거짓말 사실은 질투 지루한 속삭임 그 고백은 짜릿한 키스로 대신해 아쉬운 키스 그 너머엔 당신의 상상 알수 없는 진실따윈 그만 본 그대로를 고 let's on time come on antigue come on antigue come on anti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