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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 태양의 노래, 자유 장성우

나는 자유를 꿈꿔왔다네 자유, 어디에도 없는 그것 어디에나 있는 그것 나의 것만은 아닌 그것 자유, 우리는 노래하니 처음 우리의 처지는 어찌했나 그 때도 지금과 같았는가 나의 삶은 어쩌다 이렇게, 무너졌는지 너는 자유를 노래하네 오늘 지금의 하루는 온통 눈물과 질고뿐 부르짖음을 들으실 주가 어디에 있는지 찾던 옛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알고 있는지 넌 누구의

태양의 노래 노블레스

소리질러 Let\'s go (song) Don\'t stop the music 이 세상 끝까지 달려 외쳐보는거야 Don\'t stop the masic 태양은 아직도 날 비추고있어 (rap) 저 끝까지 달려 숨이 턱까지 차오를때까지 달려 폭풍속으로 달려 언제까지나 난 나만의 길을 달려가겠어 끝까지 달려 저 바다가 끝나는 곳까지 달려 폭풍속으로 달려 태양의

태양의 노래 김우주

?그대를 좋아했어요 참 많이 나홀로 다시 찾아온 함께 했던 달빛추억 아래 그대는 잘지내고 있을까요 아직도 그대 모습이 내 기억에 아련히 젖어드는 늦은밤 잠들수없는 어둠이 사라지는 순간 떠오르는 그대 하늘에 붉은 태양 빛이 되어 여전히 나의 앞을 밝혀 주네 그대가 보고싶어요 참 많이 해맑던 그대 두 눈에 다시 한번 나의 모습 찾을 수 있다면 잠들 수 없...

태양의 노래 바비 킴

sing a song all night sing along all right 웃다가 나를 봤을 때 sing a song all night sing along all right 모두 다 지나가더라 이마 속에 생각 많은 날은 선들이 모이네 세월아 한잔해 가끔 내가 두려움에 걱정해도 소주잔 가득히 별들로 채우네 때론 그 누군가가 물었지 노래

태양의 노래 바비 킴(Bobby Kim)

붉은 노을 그 위로 삼킨 바다 새하얀 모래로 추억을 그리네 짐도 없이 여행하는 사람 자유를 즐기네 하루야 한잔하세 때론 그 누군가가 물었지 노래 하기 힘들지는 않냐고 하지만 거울 속엔 너무 멋진 미소가 내게 말을 해 “행복해” sing a song all night sing along all right 웃다가 나를 봣을 때

욕, 참된 정치적 중립 장성우

이재명인지 조국인지 하는 개 씨팔 새끼 들은 조국을 위해 하는게 뭔지 제명 당하는 게 하루 빨리, 제 명을 위해서라도 좋은 게 아닐지 싶은데, 이게 그냥 무지성적인 욕으로 보이니 미안하다 그래 씨팔 새끼들아 내가 욕 좀 못하니 너네가 정치하라고 표를 주는 게 시민인데 정치가들이 좆같이 굴면 개좆같구나, 하고 선량하게 말 좀 걸어볼 수 있는게 참으로 참된 자유

표훈 장성우

도피의 세상이야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어 미로처럼 얽혀있어 투쟁과 인내와 도피의 세상이야 어둡고 침침한 세상 안에서 작디 작은 새장 안에서 우린 늘 희망을 찾아야 해 더 높은 곳에서 많은 걸 보기 위해서 그게 아픔이라도 내게 슬픔이라도 우릴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목청껏 터져라 외쳐 마른 논에 물 대기 일지라도 밑 빠진 독 일지라도 죽어라 부어 부어 부어 부어 노래

Rap sound2:Space Odyssey 장성우

한다니 얼척없는 얘기라고 그대는 믿겠지 하지만 세상에 있는 무슨 무수한 사운드는 전부 다 제 나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 모두가 말을 하고 있지, 모두가 마약을 먹어야 보이는 풍경이라니, 이거 참 원 섭섭한 소리를 하는 군 친구여, 잘 생각을 해보렴, 이 세상은 완벽하게 조율된 세계관 속의 그것이란다 지금 이 순간에도 땅은 천지의 궤적을 따라 제 나름의 자유

사, 네, 번, 째 장성우

예술이 아니라 단순히 그냥 니 삶을 거지같이 사는 것에 불과하단다 뭐 그런 의미에서 너의 삶에 대한 조언을 누군가 해준다면 그 사람은 달리 말해 네 삶에 관심을 쏟을만한 어른이라는 거겠지 그런 말을 하는 대상이 정말 믿을만한 어른이라면 뭐 그럴 거고 아니라면 너도 너의 랩을 하고 너의 글을 써보렴 사회적 도덕률, 법적 기준을 넘지 않는다면 예술이라는 건 자유

태양의 찬가 The Present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극히 지엽적인 기술적 조언 장성우

형식은 미안, 개나 줘버려, 그냥 아무렇게나 싸지르고 그걸 음악이라고 한 번 해봐라, 그런 게 아니라면 대체 뭘 만들겠다는 거냐, 뭣같은 창작, 누군가의 눈에 보여주기만을 원하는 창작고가 대체 어떤 고통이 있겠어 네 내면을 쏟아내는 무언가만이 무언가가 될 테인데 말 없는 노래 말 없는 비명 소리 없는 비명 그런 것들이 뒤섞여 락앤롤을 만들었고 이 시대를

팔팔팔해 장성우

나라에 대해 말을 할 자격을 누군가에게 부여받은 것도 아니고 사실 뭐 내 말대로 될 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 거지 우리네 삶 말이지 이 나라도 그렇고 세계의 모든 민족들도 그렇고 사실은 다 똑같은 처지일 뿐이라지 후 회 같은 게 아직도 남아 있을까 그래 아무도 듣지 않는 이야기를 덤덤하게 지껄이는 그런 사람이 사실은 뭐 되고 싶었어 그래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

Redive, 중얼거림 장성우

형식은 미안, 개나 줘버려, 그냥 아무렇게나 싸지르고 그걸 음악이라고 한 번 해봐라, 그런 게 아니라면 대체 뭘 만들겠다는 거냐, 뭣같은 창작, 누군가의 눈에 보여주기만을 원하는 창작고가 대체 어떤 고통이 있겠어 네 내면을 쏟아내는 무언가만이 무언가가 될 테인데 말 없는 노래 말 없는 비명 소리 없는 비명 그런 것들이 뒤섞여 락앤롤을 만들었고 이 시대를

북 둥둥 장성우

둥둥거리는 북소리 어디 전쟁이라도 났나 싶을 정도로 둥둥거리는 북소리 랩 랩 랩 랩 랩 랩 랩은 뭘까 노래 나 랩이나 사실은 뭐 거의 비슷하지 안그래 우리의 삶은 무엇 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그저 흘러가듯 사는게 자신의 삶의 이유의 다인가 누군가에게 쫓기듯 계속해서 걸음을 걷다가 도달한 곳에 네 평화나 천국이 있을까 어두운 길 막다른 길을 끊어내는 건 어쩌면

자유 그리고너 악단

그것은 꿈 끊어진 다리위에 서있는 꿈 그림 수 없이 고쳐 그려야했던 독백 여기 있기에 그것이 날 자유롭게 해 그것이 내 눈물 감추곤 해 그것이 나에게 준 건 잔혹한 기다림과 고통이어도 다시 나를 일어서 일어서게 해 길 잃은 별이 되어 부르는 노래 따윈 네겐 너무 허무하게 들릴지 몰라 여기 있기에 ㈕직도 남o†nㅓ\、、\、。

소설 장성우

있는 그 포탈 사이트에 치면 나온다네 나, 는, 소, 설, 가, 이, 지, 뭐 그렇게 거창하게 할 말은 아니고 랩퍼라는 말은, 랩퍼라는 사람들이, 과연 인정을 해줄진 모르겠지만, 설령 힙합도 랩도 예술도 음악도 보컬도 뭣도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하지 예술이라는 것이 과연 누군가가 소유할 수 있는 개념일까 자신만의 무언가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자유

갑작스레 시 장성우

뜬금없이 시작되는 소리는 어떤 감정 마음 을 담 았 는 지 알지 못하겠지 그래 자멸하는 생애 를 닮은 뭐 그런 비트야 내 머릿속에서는 늘 초신성이 폭발하고 그건 그리 좋지 않은 의미로 그래 우주를 가만히 바라보는 게 정신 건강에는 좋을까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갖고들 있잖아 먹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 즐거워 하는 거 이 노래 랩을 듣고 있다

끝내 장성우

끝내 고 싶구나 그저 평안하게 쉬고 싶을 뿐인 삶 을 아주 오래 살고 있어 지쳐가는데 지쳐갔는데 가사도 아닌 말 그저 내뱉네 지쳐갈뿐인 인생 위에서 이 고단함은 언제까진지 기억도 안 나 어렸던 시절 추억과 감성 모두 죽었네 모두 버렸네 한 번 아니 몇 번 아니 몇 겁은 버렸네 죽기 위해 삶 그게 말이 되는가 도무지 되질 않지 누구를 위한 시 누구를 위한 노래

유월 십사일 두 번째 트랙 장성우

책들은 말하지 한 만 여 권의 책들이 다 똑같은 개소리들을 지껄이고 있다면 그건 개소리가 아니지 않을까 한 번 생각해봐야 하기도 한다는 거지, 내 말은 모든 사기꾼 같은 인간들도 책을 팔아먹기 위해서는 조금의 좋은 말을 넣어둔다는 말이지, 내 얘기는 포겟 유 포겟 유 포겠, 네 이게 어떤 주제와 관련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내 그렇네, 뭐 그런게 노래

태양의 계절 최백호

작사/작곡 : 추세호 흰구름 피어오르는 수평선 너머로 외로운 물새 한마리 날아 가며는 * 지난 여름 정다웠던 사랑의 노래 부서지는 파도 속에 들리어 오네 세월은 흘러 갔어도 추억은 남아 덧없는 이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Rap sound3:Third song 장성우

마찬가지야 노래던 랩이던 글이던 뭐 아무거나라도 자신의 모든 걸 다 바쳐야 한다는 거지 그래야 적어도 어떤 분야에서던 조금이라도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될 거야 세상 일이라는 게 그렇잖아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거 너도 알잖니 아직 모른다면 넌 아직 어린애, 라는 말이겠지 어떤 분야던 그래 네가 노래를 위해서 얼마나 울어봤어, 가 곧 네 노래

그저 긁적인, 한없이 극적인 장성우

7월 13일 첫 번째 노래 혹은 랩 피아노 음계를 따라 눌러 어디까지 가는지 보자고 이야기 기나긴 이야기 미련이 남았으니 우리의 이야길 시작하지 오늘은 칠월 십사일 혹은 십삼일 그 경계에 섰 네 난 밥을 잘 먹고 다니는 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아니지 정신적으로 몰린 궁지에 몰린 그런 내 삶 이게 랩 인지 힙합인지는 더 이상 말할 생각이 없고 그대와

Dead people's heart are not... 장성우

평안하게 살고싶기도 하네 뜬금없이 시작되는 소리는 어떤 감정 마음 을 담 았 는 지 알지 못하겠지 그래 자멸하는 생애 를 닮은 뭐 그런 비트야 내 머릿속에서는 늘 초신성이 폭발하고 그건 그리 좋지 않은 의미로 그래 우주를 가만히 바라보는 게 정신 건강에는 좋을까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갖고들 있잖아 먹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 즐거워 하는 거 이 노래

태양의 찬가 Enojusa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러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자유 박완규

저 아스팔트 위에 있는 자동차 안에 내 꿈 싣고 달려가네 푸른 하늘로 나 작은 자동차 창에 걸린 티없이 맑은 하늘 싣고 날아가네 푸른 하늘로 달려가네 나 언제까지나 영원한 자유를 찾아가고 싶어 힘겨웠던 날 모두다 잊어버리고 싶어 이젠 저기 드넓은 하늘 위엔 유유히 새가 바람 타고 날아가네 푸른 바다로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벅찬 희망의 노래 소리

자유 @하덕규@

하덕규 - 자유 00;13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01;54 껍질 속에서 노래 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자유 승렬

어둠을 무서워 마라 두려워 하지도 마라 어둠이 사라지고 아침이 오면 찬란한 해가 뜨리라 마음의 등불로 어둠을 밝히고 영혼의 숨결로 자유를 노래 했네 늘푸른 솔처럼 빛나던 청춘 불꽃처럼 타올라서 꽃으로 피어났네 마음은 구름되고 눈물은 강이 되고 영혼의 날개짓은 바람이 되었나 훨훨훨 날아라 저하늘 끝까지 날아라 광야의 어둠은 걷히고 찬란한 태양이

태양의 저편 배호

낙엽지고 겨울가도 봄은 다시 오지 않네 * 태양처럼 사모했던 그 마음에 구름 덮히고 눈물 속에 얼룩져서 사모치는 이 슬픔은 겨울가고 봄이 와도 꽃 피울 날 다시 없네 *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 반 복 *) ※ 원곡: Kungsleden (쿵슬르덴) 스웨덴어로 '(태양의

자유 오동일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 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신형원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

자유 DJ CHUNJA

yecop) 오늘 하루만 널 잠시 내버려 둘래 네가 알던 넌 넌 넌 여기에 없어 Let me love again You`re gonna make me far away 유리병에 든 물고기 같은 일상은 오늘 만은 떠나가도 돼 위에 까지 잠근 단추 몇 개만 무릎 위 를 덮은 치마까지 풀어줘 너를 자유롭게 해줘 음악속에 너를 올려 놓고서 너를 위한 노래

억지 웃음 장성우

또 울고 그러고 나면 걸어갈 아주 약간의 힘을 얻게 되겠지 그게 인생 아니겠는가 어떤 이야기를 던져 야만 입에 붙을지 알 수 없는 우주 외계 내부 내면 의 고독한 소리 위에 나는 이걸 랩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그래 네 규정의 의미는 더 이상 필요치 않아 적당히 아무나 불러와 헛소리를 같이 지껄여보자구 그래 파티, 잔치, 축제, 그런 게, 될까 과연 이 노래

향해, 6 장성우

걷다가 또 멈추고 걷다가 또 멈추고 내 인생은 계속해서 오답을 고르고 내 인생은 계속해서 오답을 고르고 차라리 노래를 부르고 싶은 심정 이로구나 래퍼가 되지 않았다면 가수가 되었겠지 이런 말을 이런 퀄리티의 랩과 트랙 위에서 하니 가증스러워보이니 그래 내 눈에는 니가 더 가증스러워 보인단다 친구여 가수건 뭐건 래퍼건 뭐건 그래 그냥 빈 말이야 알 게 뭐겠니 노래

허밍 장성우

0913앨범 첫 번째 이야기 어떤 이야기를 던져 야만 입에 붙을지 알 수 없는 우주 외계 내부 내면 의 고독한 소리 위에 나는 이걸 랩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그래 네 규정의 의미는 더 이상 필요치 않아 적당히 아무나 불러와 헛소리를 같이 지껄여보자구 그래 파티, 잔치, 축제, 그런 게, 될까 과연 이 노래, 혼자만의, 축제를 즐긴다던, 어느 일본 싱어송라이터의

태양의 그림자 M.C the MAX

태양의 그림자 박성일 작사,작곡,편곡 / 엠씨더맥스 노래 난 이미 다 타버린 불꽃. 어둠에게 져버렸지. 시력을 잃은 것처럼 앞을 볼 수 없는 건 눈부신 하늘을 똑바로 바라보고 만 죄. 넌 여전히 찬란한 태양.

태양의 그림자 M.C the MAX.

태양의 그림자 박성일 작사,작곡,편곡 / 엠씨더맥스 노래 난 이미 다 타버린 불꽃. 어둠에게 져버렸지. 시력을 잃은 것처럼 앞을 볼 수 없는 건 눈부신 하늘을 똑바로 바라보고 만 죄. 넌 여전히 찬란한 태양.

럭키 서울 김준규, 현미래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같이 부르자 서울에 노래 S.E.O.U.L S.E.O.U.L 럭키 서울 ~간 주 중~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자유 춘자 (春子)

Crazy 오늘 하루만 널 잠시 내버려 둘래 네가 알던 넌 넌 넌 여기에 없어 Let me love again You're gonna make me far away 유리병에 든 물고기 같은 일상은 오늘 만은 bye bye bye 떠나가도 돼 위에 까지 잠근 단추 몇 개만 무릎 위 를 덮은 치마까지 풀어줘 너를 자유롭게 해줘 음악속에 너를 올려 놓고서 너를 위한 노래

럭키서울 명국환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에스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서울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역마차 소리도 흥겨워라 시민의 합창이 우렁차구나 너도 나도 부르자 건설의 노래 다같이

태양풍 변재원

몰아치는 거친 파도 새벽녁 옅은 잠을 깨고 뒤척이는 숨결 조차 반짝이는 은빛 비늘처럼 눈부신 태양의 바람 너를 데러갈께 널 처음 만나는 자유 처음 느낀해로 너의 이름은 the widflaw of sun 나는 할 수 있고 나는 될 수 있어 너와 함께라면 끈적이는 땀방울도 맑은 소금기로 흩어지고 부대끼는 한 숨 조차 심장 뛰는 어린 소년처럼

태양풍(太陽風) 변재원

몰아치는 거친 파도 새벽녁 옅은 잠을 깨고 뒤척이는 숨결 조차 반짝이는 은빛 비늘처럼 눈부신 태양의 바람 (그 열기 속으로) 너를 데러갈께 워~~ 널 처음 만나는 자유 처음느낀 해로 너의 이름은 the widflaw of sun 나는 할 수 있고 나는 될 수 있어 너와 함께라면 끈적이는 땀방울도 맑은 소금기로 흩어지고 부대끼는 한 숨 조차

꿈의 노래 박태희

인생의 아픔도 달래 본다 이 계절 지나면 꽃이 피고 내 인생 화려하게 피겠지 너와 나 노트에 무엇을 무엇을 느낌으로 채울까 살아가는 가슴에 꿈 하나 슬픔 하나 없고서야 허공 속에 잠 못 드는 바람 같은 것 태양처럼 또 살고 싶어서 이끼 덮인 담장에 기대 울고 바다 같이 깊은 사랑 하고 싶어 서럽던 내 청춘 가는 저 세월에 빛 바래도 꿈의 노래

우린 왜! 장성우

흘러내려흘러내려흘려 버려흘러 내서 가, 버려가, 버려가, 버려 제발 우리네, 무리네.우린 왜,이렇게 괴로워 해야 하는지 하늘 아래평범한 삶만이 저토록 많이 있는데지겹도록 지겹게거친 삶을 살다가 간신히 숨 한 번 숨어 토해내는 게왜 그렇게 어려운 날들이니현재, 현대, 컴퓨터, 인터넷 속떨어진 삶과 방황하는 정보들의 조류 속너는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

물컵 안에 장성우

기억을 걷자기억을 걷다빠져든 추억들우리 만나기힘든 골목길로 피해가너 내 집 앞 다시오질 않겠지 맞아엇갈리는 사람되는 일이가장 좋아마음이 어긋나면늘 몸도 따로인 편이좋을 지 몰라 그때 넌 편지로내게 바른 사랑 요구했네그 말 듣고서 난 네 앞에서 울었어 이기적이지같이 있는 꿈 혹은 조건만 알아 본 걸까물론 내 얘기야시간이 지나 낙엽 흐르네일 년이 지났고...

뭐라고 씨부리쌋노 장성우

감성감성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겠지감성이 많이 무너져 있어조금 시끄러운어지러운 소리로밖에 무언가를전달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해주오 그대들은이게 내 마음 속의 소리라서나는 그저 계속 시끄럽게 구는속내를 참으며마음의 평안을 잡으려부던히도 애를 쓰고 있다네삶에 대하여내가 과연 아는게 있겠는가어둠이 지나가기를밤이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그저 내일을 바라...

True Flame. 장성우

붉은 색의 불꽃이차올라,달이 기울듯물이 항아리의 목구녕까지 차오르듯불꽃이 차오르네,열띤 맘만은 아직도 심장 안에이글거림을 다 토해내지 못한 그 때의정열은 후회가 되어 다음 순간의기백이 되네검도를 하는 사람은 가만히 호구 속상대방을 바라보며 머리를 노리네무도가는 아니지만 혹은 무용가도 아니지만무단 도용은 아닌 이 곡 위에무언가, 였던 곡 위에 말, 소리...

skit(live ver.) 장성우

두근대는 마음을 품어하루를 시작해아침에 바라보는 해의 색양 뭐시기 하는 꼬마의 랩 가사네아무튼 그건 됐고,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라는 가사는 알고 있니어릴 적에 코난도일은 들어본 적이 있니어쨌거나 아침은 새롭게 시작되는 기쁨을우리에게 전달해주네헛방을 치고 무너졌던지난 밤의 어둠이 다 끝나고기어코 하루를 더 살아내 얻은 하루는무한한 감사 뿐야...

젊은 날의 청년ㅇ여 장성우

오후 두시내가 이걸 적고 있는 시간이지기다리지, 매번 적고 또 흐르는라임에 나를 맞춰 던져 비트위에 무언가 지껄이듯 읊 조리고 있죠, 누군가 나를 막아서도 나는 갈 길을 가얄테니왜이리 처진 어깨가 부담이되는건지, 거지, 같은 벙찐,표정이, 어찌, 저리, 간지러운지,불을 켜둔 뒤, 거리, 에 나선나는 천천히 길을 걷지, 버린,쓰레기, 그것들을 신경 않고...

자운, 자, 운, 자욱 (Cloudysky, Well, cry, Old days) (Prod. 자운) 장성우

어때, 음악 좋지?계속 듣고 있다보면그대로 빠질 것 같지만안타깝게도 내가 랩을 얹어,이 위에 망치처럼 뚱땅거릴 예정이야, 미안, 자화투패를 보다가거기 그려진 그림들을 노나가져나눠가진 그림들을분류에 따라 분류해보니,비, 구름, 우산, 산, 달, 하늘, 해뭐 그런 것들이 다 그려져 있잖아동양화, 동양화그 그림들을 가지고 돈놀이 하는 것은몹쓸 짓거리라지만어...

재단사 장성우

천 하나를 덧대어너머의 그림을 그리네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들어가는 테일러의 손짓은완성품을 이미 머릿속에 그렸고그 다음에 따라가는 따라감에 불과해개미같은 허리를 지닌 누구도혹은 투박한 체형의 거친 사내도미녀, 미남, 어린아이, 소녀, 소년,노인, 할아버지, 할머니, 허리가 굽은 이,나 쫙 편 이나,누구나 상관없이 그 동네에서 계속일을 하던 테일러는 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