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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어떡해
장미원
한-번-속고 두번-속고 세번-속아도 * 좋-은걸 어-떡해 당신당신을 돌-아-서도 밉지-않고 화를-내도밉지않은 당-신 당신-이지요 그놈의 정이 무엇인지 나를 이렇게만들었네 그놈의 사랑이 무엇인지 나를 바보로만들었네 아--아-아-아-팔자 팔자야 하늘-이주신 팔자야 아--아-아-아-
좋은걸어떡해
팔자라고 생각해야지
좋은걸어떡해(MR)
장미원
한-번-속고 두번-속고 세번-속아도 * 좋-은걸 어-떡해 당신당신을 돌-아-서도 밉지-않고 화를-내도밉지않은 당-신 당신-이지요 그놈의 정이 무엇인지 나를 이렇게만들었네 그놈의 사랑이 무엇인지 나를 바보로만들었네 아--아-아-아-팔자 팔자야 하늘-이주신 팔자야 아--아-아-아-
좋은걸어떡해
팔자라고 생각해야지
좋은걸어떡해
김세환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할 수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 일거야 눈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 보면 보고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
좋은걸어떡해
블랙펄
그대가 환히 웃으면 내마음속에 꽃이 피는거 같아 그대가 숨쉬면 봄바람이 불어 올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면 온통 이세상이 다르게만 보여 이런 꿈을 꾸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지난 사랑에 두려워 달아나기도 했고 자신없어 숨고도 싶었지만 끝없이 주는 마음에 감동한 사람.. 사랑이라는 그 이유로 더 많은 행복 서로 줄 수 있다는걸 그대를 보면서 사랑받으면서...
좋은걸어떡해
공나희
한-번-속고 두번-속고 세번-속아도 * 좋-은걸 어-떡해 당신당신을 돌아-서도 밉지-않고 화를-내도밉지않은 당-신 당신-이기에 그놈의 정이 무엇인지 나를 이렇게만들었네 요놈의 사랑이 무엇인지 나를 바보로만들었네 아--아-아-아-사랑 사랑아 하늘이주신 이-사-랑아 아--아-아-아-
좋은걸어떡해
하늘이주신
좋은걸어떡해(MR)
공나희
한-번-속고 두번-속고 세번-속아도 * 좋-은걸 어-떡해 당신당신을 돌아-서도 밉지-않고 화를-내도밉지않은 당-신 당신-이기에 그놈의 정이 무엇인지 나를 이렇게만들었네 요놈의 사랑이 무엇인지 나를 바보로만들었네 아--아-아-아-사랑 사랑아 하늘이주신 이-사-랑아 아--아-아-아-
좋은걸어떡해
하늘이주신
울고넘는 박달재
장미원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처녀농군
장미원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찔레꽃
장미원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울면서 후회하네
장미원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람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았긴 내 마음을 찾을 수 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이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
유정천리
장미원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좋아 외로워도 나는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피네 무정천리 눈이오네
방랑시인 김삿갓
장미원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 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잃어버린정
장미원
당신의 고운 눈매네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돌아선무정한사람은눈물을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그날의뜨거운추억을어떡해잊을수있나 미소가머물다갈 시간도없이떠나는사람이면 아쉬운미련도 아쉬운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그때는어찌하나요
홍도야 울지마라
장미원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물레방아 도는데
장미원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금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 간 주 중 ~ 두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
물방아 도는 내력
장미원
1.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나가 길삼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 들이 우는속을 알아보련다 2.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 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길손 건느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내력 알아보련다
백마강
장미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사랑은 무죄
장미원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속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사랑하다 헤어지면 이별은 어찌하나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눈물은 어찌하나요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님이지만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오라지
장미원
오라지 오라지 오라지 내게로 가까이 오라지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러면 정도 주지 하지만 너는 왜 모르니 애타는 내맘을 모르니 언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면 사랑주지 그래 모두 마찬가지 인생이기에 정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가지 사랑이지만 내 짝은 너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할지 모르지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