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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 아냐 장미여관

경운기 끌고 읍내에 나가 살짝 물을 보고 라이방 끼고 꽃 남방 입고 나이트를 찾아갔네 몸매도 튼튼 마음도 튼튼 그런 여자 어디없나 평생을 나와 둘이 손잡고 농사 한번 지어보세 디제이 맞춰리듬에 우리모두 춤을 춰요 멀리서 취해 따라오는 날씬한 아가씨는 김태희를 닮았네요 미안한데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내 스타일 아냐 (2014.08.08)™ 장미여관

경운기 끌고 읍내에 나가 살짝 물을 보고 라이방 끼고 꽃 남방 입고 나이트를 찾아갔네 몸매도 튼튼 마음도 튼튼 그런 여자 어디없나 평생을 나와 둘이 손잡고 농사 한번 지어보세 디제이 맞춰리듬에 우리모두 춤을 춰요 멀리서 취해 다가오는 날씬한 아가씨는 김태희를 닮았네요 미안한데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내 스타일 아냐 #장미여관

경운기 끌고 읍내에 나가 살짝 물을 보고 라이방 끼고 꽃 남방 입고 나이트를 찾아갔네 몸매도 튼튼 마음도 튼튼 그런 여자 어디없나 평생을 나와 둘이 손잡고 농사 한번 지어보세 디제이 맞춰리듬에 우리모두 춤을 춰요 멀리서 취해 다가오는 날씬한 아가씨는 김태희를 닮았네요 미안한데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내스타일아냐 장미여관

경운기 끌고 읍내에 나가 살짝 물을 보고 라이방 끼고 꽃 남방 입고 나이트를 찾아갔네 몸매도 튼튼 마음도 튼튼 그런 여자 어디없나 평생을 나와 둘이 손잡고 농사 한번 지어보세 디제이 맞춰리듬에 우리모두 춤을 춰요 멀리서 취해 다가오는 날씬한 아가씨는 김태희를 닮았네요 미안한데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내 스타일 아냐 장미여관⊙

경운기 끌고 읍내에 나가 살짝 물을 보고 라이방 끼고 꽃 남방 입고 나이트를 찾아갔네 몸매도 튼튼 마음도 튼튼 그런 여자 어디없나 평생을 나와 둘이 손잡고 농사 한번 지어보세 디제이 맞춰리듬에 우리모두 춤을 춰요 멀리서 취해 다가오는 날씬한 아가씨는 김태희를 닮았네요 미안한데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참을만큼 참았어 장미여관

미안 오빤 뭘 잘못했는데 잘못한게 뭔지나 알아 내가 다 잘못했다 오빤 그게 문제야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미안하다고 하면 그게 사과야 그럼 나보고 우짜라고 미안하다고 했잖아 왜 화를 아 진짜 지친다 말이 안 통해 우리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 뭐 당분간 됐다 그냥 우리 헤어져 너는 지금도 내가 장난 치는 걸로만 생각하고 있나 웃음이 나오지

당신의 입장 장미여관

너는 말이 없었고 시간도 멈춰버렸어 앞에 있는 건 니가 아냐 원망 섞인 눈빛과 증오로 가득한 말들 더 이상 네게 사랑은 없어 사랑해서 날 보낸단 그 말 그 거지같은 그런 말 마지막까지 너는 널 속여 우리 함께 보냈던 밤들과 그 볼품없는 사랑도 아무런 의미조차 없네 시작엔 이유가 없듯 끝에도 이유는 없어 그런데 너는 뭘 설명하나

GO! GO! GO! 장미여관

GO GO GO GO GO GO 열 정 열정락서 GO GO GO GO GO GO 열 정 열정락서 어렵다 생각했었어 하지만 이제는 아냐 안에 숨겨 왔었던 그 뜨거운 열정 가득한 몸짓을 이제 보여 줄 거야 힘들고 지쳐도 가는 길 험해도 포기 하진 않아 세상에 큰 소리칠래 GO GO GO 열 정 다해 GO GO GO 열 정 다해 GO GO

스타일 오유비

스타일 당신 정말 완전 스타일이야 첨 본 그 순간 뿅가버렸지 진짜 내게 싸늘하게 대한다 해도 까칠한 당신 스타일이야 하루에 열두 번도 넘게 생각나~ 이럴줄 정말 몰랐지~ 한눈에 반해버린 당신 모습에 지금 난 정신이 나갔어 사람이 말을 걸면 대답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냐~ 아무리 내가 맘에 안든 다해도 자존심 정돈

로망 장미여관/장미여관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스타일 원가호

당신 정말 완전 스타일이야 첨 본 그 순간 뿅가버렸지 진짜 내게 싸늘하게 대한다 해도 까칠한 당신 스타일이야 하루에 열두 번도 넘게 생각나 이럴줄 정말 몰랐지 한눈에 반해버린 당신 모습에 지금 난 정신이 나갔어 사람이 말을 걸면 대답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냐 아무리 내가 맘에 안든 다해도 자존심 정돈 남아 있는데 당신마저 나를 무시해 나는 어떡하라고요

장미여관 봉숙이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

장미여관 장미여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흐린 달빛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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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끌고 읍내에 나가 살짝 물을 보고 라이방 끼고 꽃 남방 입고 나이트를 찾아갔네 몸매도 튼튼 마음도 튼튼 그런 여자 어디없나 평생을 나와 둘이 손잡고 농사 한번 지어보세 디제이 맞춰리듬에 우리모두 춤을 춰요 멀리서 취해 다가오는 날씬한 아가씨는 김태희를 닮았네요 미안한데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스타일 아냐

내 스타일 아냐 최한빛

어딘가 있을 best and the boyfriend 내가 가는 길은 다 다녀본 hot flace 어딜가든 절대 빠지지 않는 너 오늘 밤은 나를 위한 party time 저기 저 남잔 어때 ( 스턀 이야) 저기 저 남잔 어때 ( 스턀 아냐) 한명만 걸려봐라 (어떻게든) 오늘밤 내게 빠질껄 빠질꺼야 look at me 나를 보고 마음은 내게

넌 아냐 (Rap. 염따) 김정민

Yeah Baby girl 정민 Sarah Sumsher 스타일 hey 스타일 스타일 아냐 아냐아냐 잘난 척 하는 넌 아냐 아냐 스타일 아냐 아냐아냐 날 사랑해 줄 남잘 원해 멋진 복근에 탄탄한 엉덩일 뽐내 잘빠진 몸매에 멋진 자동차도 뽐내 이런 스타일은 스타일 아냐 볼품 없어도 나만 사랑해줄 나만 아껴 줄 그런 사랑을 난

처음 보는 여자 장미여관

긴 생머리 우윳 빛깔 피부에 활짝 웃는 미소 이런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 이 세상에 하나 없지 누구나가 꿈꿔오는 그런 이상형은 있겠지만 남자라면 다 똑같은 그런 이상형이 하나 있지 진정 원하는 ( 이상형) 누구나 바라는 ( 이상형) 남자라면은 ( 이상형) 나의 이상형 처음 보는 여자 너무너무 좋아 처음 보는 여자 난 니가

나는 나 장미여관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사랑의 과걸 잊는 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 텐데 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 이유가 이유가 난 항상 과걸 밝혀 왔는데 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도 기억 속엔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어 언제나 아하하하 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 경험에 대해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장미여관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 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하늘 높이 날아라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맘속에 한 점이 되어라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

나는 나 (Live Ver.) 장미여관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사랑의 과걸 잊는 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 텐데 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 이유가 이유가 난 항상 과걸 밝혀 왔는데 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도 기억 속엔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어 언제나 아하하하 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 경험에 대해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사랑해

떠나지마 장미여관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이 세상 모든 노래가 것이 된다 해도 당신이 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이 세상 모든 것이 것이 된다 해도 당신이 곁을 떠난다면 소용없어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대도 당신이 곁에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장미여관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마음을 모를꺼야 몰라

이별의 변 장미여관

마지막 한 마디 잘 지내란 말에 참았던 눈물을 토하듯 떨구던 그대를 돌아서네 이렇게 힘든 일이라면 차라리 하지 말 것을 마지막 한 마디 사랑했단 말에 그 두 손을 붙잡고 놓지도 못하는 널 두고 돌아서네 사랑은 나에게 이별을 남기고 사랑은 돌아서네 잡지도 못하고 놓지도 못하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편지 장미여관

바람이 불어와 사무친 그리운 님아 언제쯤 우린 자유를 찾아 웃으며 만날까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따뜻한 밥이 그립소 이곳은 잘 지낼만 하오 걱정일랑 마시오 괜찮다 나의 조국아 괜찮다 나의 가족아 이 몸이 죽어 나라가 선다면 이슬처럼 죽겠노라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따뜻한 밥이 그립소 이곳은 잘 지낼만 하오 걱정일랑

한번쯤 장미여관/장미여관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

로망 장미여관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로망 (미생 OST) 장미여관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로망 (미생 OST Part.1) 장미여관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로망(미생 OST Part.1) 장미여관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부국음표님 신청곡) 장미여관

시 시 시시시작 저기 벤치 앞에 눈에 띄는 그녀들 갈색머리 환한 미소 좋아요 착한 얼굴 맘에 쏙 들어요 혹시 시간되면 술 한잔 하실래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아니 오해 말고 말 좀 들어봐요 잠시 앉아 얘기만 나눌께요 그대와 둘이서 이 밤이 다 가도록 커피 좋아해요 한잔 사드릴까요 카페모카 라떼

로망(미생 OST) 장미여관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로망 (Inst.) 장미여관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장미여관

시 시 시시시작 저기 벤치 앞에 눈에 띄는 그녀들 갈색머리 환한 미소 좋아요 착한 얼굴 맘에 쏙 들어요 혹시 시간되면 술 한잔 하실래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아니 오해 말고 말 좀 들어봐요 잠시 앉아 얘기만 나눌께요 그대와 둘이서 이 밤이 다 가도록~~ 커피 좋아해요 한잔 사드릴까요?

오빠들은못생겨서싫어요 장미여관

시 시 시시시작 저기 벤치 앞에 눈에 띄는 그녀들 갈색머리 환한 미소 좋아요 착한 얼굴 맘에 쏙 들어요 혹시 시간되면 술 한잔 하실래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아니 오해 말고 말 좀 들어봐요 잠시 앉아 얘기만 나눌께요 그대와 둘이서 이 밤이 다 가도록~~ 커피 좋아해요 한잔 사드릴까요?

운동하세 장미여관

한 대 치고 두 대 맞고 세 대 맞고 계속 맞네 어느 순간 눈 떠보니 길바닥에 누워있네 매 앞에선 장사 없네 한번만 용서해주오 지나가던 길이에요 코가 너무 아프네요 죽을 죄를 졌습니다 남자로 태어나 이래 살아 안 되겠네 운동을 해야겠다 힘을 길러 놔야겠다 포기 못 해 나는 열심히 운동해 여자는 내가 지켜야지 (야!)

비몽 장미여관

난나나난 난나난나난나난 난나나난 난나난나난나난 난나나난 난나난나난나난 난나나난 난나나난 움직일 수 없어 너의 모습 앞에 너무도 달라진 표정 차가운 말투와 날 피하는 눈빛 예전에 니가 아니야 이유라도 대봐 내가 알 수 있게 왜 나를 떠나려는지 마음 약한 내가 쓰러져 울 것을 누구보다 알면서 단 한 번만 나의 모습을 되돌아봐 줘 멈춰버린

종이학 (불후의 명곡 - (전영록 편) 장미여관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 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가슴에 맺힌다 우리는 누구나 가슴속에 작은 꿈 하나씩은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종이학 장미여관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 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가슴에 맺힌다 우리는 누구나 가슴속에 작은 꿈 하나씩은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장미여관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좋아요 장미여관

그대가 좋아요 그대만 보여요 끝내주는 햇살에 약간의 설레임 너와 비와도 좋아요 그대와 단둘이 한 잔 할 수 있어요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시원한 봄바람은 맘 흔들고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손 잡고 어딜가든지 그곳은 아마 봄 보다 향긋한 봄 그대가 좋아요 나보다 좋아요 어딜가도 좋아요 뭘 해도 기분이 좋아 시원한 봄바람은 맘 흔들고서

You & Me 장미여관

않고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힘든 일 내게 와도 무서운 일이 와도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그대는 나만의 SuperHero oh ye 소중한 그대는 나만의 Hero 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넌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청춘가 장미여관

가슴 속 찬바람 불어와 술 한잔 생각이 나면 약속 정할 필요도 없는 친구 만나고 싶어 따듯한 국물을 두고서 소주잔 부딪히며 한잔 주거니 두 잔 받거니 하고픈 얘기가 많은데 나의 청춘아 돌아오지 않을 젊음아 붙잡을 수 없는 세월아 흘러가 버린 나의 꿈아 나의 사랑아 돌아오지 않을 젊음아 붙잡을 수 없는 세월아 흩어져 버린 나의 꿈아 오랜만에

집시여인 장미여관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장미여관

아~ 쓸쓸해 봄은 이미 글렀고, 올 가을엔 사랑을 할거야 묻지 말아요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 없이 본 체 만 체 흘러만 가는데 묻지 말아요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올가을엔사랑할거야 장미여관

아~ 쓸쓸해 봄은 이미 글렀고, 올 가을엔 사랑을 할거야 묻지 말아요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 없이 본 체 만 체 흘러만 가는데 묻지 말아요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배반의 장미 장미여관

없던 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 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 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듯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잠 못 이루던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부비부비 장미여관

아침에 눈떠보니 누가 옆에 있는거야 뭐가 뭔지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갈까말까 하다가 혹시나 잘못한게 있는지 조심스레 저기 잠시 일어나봐요 잠만 같이 잔건지 아니면 잠도 같이 잔건지 어젯밤 무슨 일 있었냐고 차라리 미안하다 말을 하고서 쿨하게 여기에서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했다간 무슨 일 날지도 몰라 다시 한번 정리함 해보자 클럽에서

서울살이 장미여관

만만치가 않네 서울 생활이란게 이래 벌어가꼬 언제 집을 사나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나오네 월세내랴 굶고 안해본게 없네 이래 힘들라꼬 집 떠나온 것은 아닌데 점점 더 지친다 이놈에 서울살이 맘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데도 나 거들떠도 쳐다보지도 않네 두 주먹 불끈 쥐고 어금니 꽉 깨물어 나 목숨 걸고 반드시 성공하면은 꼬시리라 꼬시리라

골목길 (신촌블루스) 장미여관

골목길 걸어 갈 때에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 들 때에

부비부비…♨♥♨ 〓…장미여관

아침에 눈떠보니 누가 옆에 있는거야 뭐가 뭔지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갈까말까 하다가 혹시나 잘못한게 있는지 조심스레 저기 잠시 일어나봐요 잠만 같이 잔건지 아니면 잠도 같이 잔건지 어젯밤 무슨 일 있었냐고 차라리 미안하다 말을 하고서 쿨하게 여기에서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했다간 무슨 일 날지도 몰라 다시 한번 정리함 해보자 클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