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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가 날 위해 눈물을 보일때 장덕

어느순간 내가 아주 외로워할때 날위해 울고있는 그대를 봤어요 어느순간 나의몸과 맘이 지쳐있을때 그대는 나에게 용기를 주었죠 나의부모님이 오래전에 내게 하시던 그때 그말씀이 생각이나요~ 사랑하는 이가 나를 위해 눈물을 보일때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하셨죠,, 그대 그대가 날위해 눈물을 보일때 나는 알수없는 행복을 느껴요~ 어느순간 그대볼에 눈물이

잠못 드는 밤 장덕

별 빛속에 반짝이는 내 님모습 아름다워 어디선가 들릴 듯한 다정스런 그 목소리 잠이 드네 스며드는 바람소리 쓸쓸한데 보고싶은 님의 얼굴 잠이 드는 이 밤 아 내가 왜 이럴까 자꾸 그리워 자꾸 보고싶어 아 너무 좋아하나 봐 내가 너무 사랑하나 봐 그 님은 알고있을 까 울고 싶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또 다시 보고픈 이 마음을 그 님은 모르실

얘얘 장덕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 줄까 귀 기울여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이 노래를 들을때면 장덕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 날이 생각나요 그대가 처음 나에게 가까워지던 그 날이 *이 노래를 들을때면 추억이 생각나요 이제는 지나가버린 아름다운 순간들이 지금도 들려오는 노래 소리는 마음을 설레게 하고 수많은 우리의 사연들은 별빛 되어 흐르네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대가 보고 싶어 사랑을 얘기해주던 *다정한 사람이었죠

예정된 시간을 위해 장덕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얘얘 장덕

얘얘 노래 : 장덕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 줄까 귀기울여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 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

나를 불러줘 장덕

나를 불러줘 노래 : 장덕 네가 외롭고 허전할때 내 이름을 불러봐 네가 슬프고 괴로울 때 나를 그려봐 바람 차갑게 느껴질때 나의 손길을 생각해봐 이 밤 잠 오지 않거들랑 내게 찾아와 너의 모든걸 사랑하는 나에게 무엇이던 얘기하렴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의 전부를 바칠 거야 우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 누구도 할 수 없네 우리 세상에 하나밖에

어느날 갑자기 장덕

나 이제 지금까지 너무다른 곳에서 관망하며 살았던것 같에요 내자신의 모든것을돌아다 볼수있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잊었던 거예요 (후렴)도대체 내가 무엇을 생각 했을까요 지금껏 나는 어디서 헤메고 있었을 까요 아무리 찿으려고 애를 서봐도 도무지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않아요그모두가 괴롭고 슬픈 예기인걸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사랑과 인생 장덕

작사/작곡: 장덕 우리 이제 사랑 얘길랑 그만해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이야기 그 보다 중요한 우리의 인생을 위해 진실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봐요 젊은 날에 많고 많은 잊지 못할 그 날들을 다시 한번 더 깊이 생각해봐야 하잖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얘기해요 사랑과 인생 언제나 함께 하지만 사랑은 잃어도 인생은 남는

날 찾지말아요 장덕

찾지말아요 그냥 내버려둬요 아무리 애써도 당신께 돌아가기싫어요 처음부터 우리둘은 만나지 말아야 했어요.. 철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줄 몰라요 ..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않을래.. 혼자있고 싶어요 밤하늘 벗을 삼아서 잊어주세효~ 저를 그냥 내버려둬요...

날 찾지 말아요 장덕

찾지 말아요 그냥 내버려둬요 아무리 애써도 당신께 돌아가긴 싫어요 첨부터 우리 둘은 만나지 말아야 했어요 철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 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 싶어요 밤하늘 벗을 삼아서 잊어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둬요~ .........

날 찾지 말아요 장덕

찾지 말아요 그냥 내버려 둬요 아무리 에써도 당신께 돌아가긴 싫어요~ 처음 부터 우리 들은 만나지 말아야 했어요 철 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 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 싶어요 밤 하늘 벗을 삼아서 잊어 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철없는 안녕 장덕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동그란 눈 크게 뜬 귀여운 소녀야~ 사랑스런 그얼굴 천진스런 그미소 내일 다시 만나요 그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런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알아줄까~아~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내일 다시 만나요 그 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런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아무도 장덕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 안나 누가 진정 사랑했나 지금 난 누군가 보고싶어 누군 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 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나에겐 애인이 없었어요 나에겐 친구도 없었어요 나에겐 사랑해 줄 사람도 내 곁에 무엇이 남아있나 그저 외로운 인생 그저 외로운 인생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님 떠난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얘얘 (장덕 Remake) 에이템포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줄까 귀기울여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얘얘 (장덕 Reamke) 에이템포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 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줄까 귀 기울여 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 속으로

그대가 있음에 양희은

자그만 개울이 바다가 되듯이 우리의 사랑도 언젠간 그렇게 거치른 돌들이 둥글게 되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되겠지 아름다운 그대 세상의 그어떤 어려움도 난 두렵지 않아 이 사랑때문에 절망이 우릴 막는다 해도 그대가 있음에 슬픔이 슬픔을 눈물이 눈물을 아픔이 아픔을 안아줄수 있죠 힘들게 힘들게 내 상처 드러내 보일때 함께 울어줄

얘얘 (장덕 Remake) 에이템포(A-Tempo)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줄까 귀기울여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

너의 거짓 보일때 영턱스클럽

언젠가는 니가 떠나간다는 그 사실을 언제든 돌아갈 자리가 있었던 너지만 갈곳이 없어요 나는 위해 떠난다는 너의 거짓보일 때 나는 알았어요 내가 아님을... RAP> 너에게 무척 조심스러웠어. 나혹시 부담느낄까봐 그래서 떠날까봐 가끔은 돌아가야 하는 너의 뒷보습 보며 혼자 아파하며 울기도 했죠 이런 내모습 보이기 싫어요.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래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장덕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 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

님 떠난 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소녀와 가로등 장덕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고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 마음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 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 주네요 ......(뮤직카페) 창밖에 가로등불은...

순정 장덕

끓어오르는 이마음을 어찌할까요 무관심한 당신에게 끌리는 마음 밤하늘에 별빛처럼 지울수 없이 날이 갈수록 그리운 사람.. 지난 나의 많고 많던 그추억들이 어대론지 멀리멀리 사라져가고 변해버린 그 마음은 알수가 없어 외로운 마음 달랠길 없네.. 시간은 머물지 않고 자꾸만 흘러 가는데 불어 오는 강바람..내마음 스쳐 갑니다. 안녕이란 그런말은 하지 마세요 ...

슬픈약속 장덕

니가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빈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은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수 있을까 왠지 세상이 ...

사슴여인 장덕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대와 함께있으면 외로웁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하는 사슴여인 이슬에 젖은 나의 눈망울 바라다 보세요 목마른 꿈이 담겨있어요 사랑해 주세요 어둠이 밀리는 밤거리에서 나는 사랑을 먹고사는 사슴여인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대와 함께있으면 외로웁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

가을에 만난 소녀 장덕

가을에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 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 말하지 말아라 슬픈 너에 두눈엔 진실한 사랑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 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지금은 떠나고 없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

꼬마인형 장덕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있었다오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 있었다오 날보며 웃음 짓는 귀여운 그인형이 그애를 닮았네 작은 꼬마인형 한방울 두방울 봄비가 내릴때 그애는 말했다네 날좋아한다고 지금은 떠나버린 그애는 잊었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웃는 꼬마인형 8888888888888 지금은...

앵무새 장덕

앵무새 - 장덕 제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그랬잖아요 달콤한 얘기로 시작된 사랑은 영원할 수가 없어요 저를 위해서는 그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던 모든 약속도 언제나 미안하단 그 한마디로 지나버린 세월이에요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면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당신을 믿어왔잖아요 이제는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 장덕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예전엔 정말 알지 못했던 사랑을 받으면 받은만큼 또주고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하나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서로가 보고파도 못보고 가슴에 가진학 하고 싶은 말들도 쉽게 말을 못해 애만 태우네 *어른이 된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왜 마음대로 하지 못하나 사랑하면 하는대로 미워하면 미워하는대로 왜 그때그때...

이별인줄 알았어요 장덕

이별인줄 알았어요 -장덕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있는데 할말이 있을것 같은데 그대는 지금 무엇을 망설이네 이렇게 조바심만 나는데 거리엔 벌써 찬바람이 불어와 내작은 마음 설레게해 누군가 내게 가만히 속삭여주네 나는 너를 사랑해,,, 나 그대에게 내 모든것을 이제는 말할께요 숨겨진 얘기 모두다 털어놓고서, 다시한번 사랑해요 이렇게 마주앉아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장덕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장덕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예전엔 정말 알지 못했던 사랑을 받으면 받은 만큼 또 주고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 하나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서로가 보고파도 못보고 가슴에 간직한 하고 싶은 말들도 쉽게 말을 못해 애만 태우네~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왜 마음대로 하지 못하나 사랑하면 하는대로 미워하면 하는대로 왜 그때 그...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Mix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싶은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래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간주중- 속절없이 ...

소녀와 가로등 장덕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후렴>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보고싶지 않으세요 장덕

보고싶지 않으세요 이렇게 외로운 밤이면 생각나지 않으세요 이렇게 쓸쓸한 밤이면 이젠 너무 지쳣나요 그렇게 보고픈 마음도 이젠하기 싫은가요 사랑의 달콤한 얘기도 (후렴) 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데 나의님은 오지않네요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들면은 못보고 가실텐데 보고싶지 않으세요 이렇게 외로운밤이면 생각나지 않으세요 ...

님 떠난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

뒤늦은 후회 장덕

『가을에 만난 소녀』 가을의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말 하지 말아라 슬픈 너의 두 눈엔 진실한 사랑 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 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지금은 떠나고...

가을에 만난 소녀 장덕

가을에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 지나가면 봄이 찾아 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말 하지 말아라 슬픈 너의 두눈엔 진실한 사랑 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지금은 떠나고 없지만 언젠간 다시 만나리 ...

you 장덕

그대는 초록빛 와이셔츠에 큼직한 마이를 입고 짧은머리 옆으로 빗어 넘긴채 어디로 가시나 그대는 새까만 선글라스에 은은한 향기를 풍기시면서 미소를 살며시 머금으신채 어디로 가시나 누굴 만나러 가시나 그대의 애인은 누구 얼마나 예쁜 여인일까 난 정말 궁금해지네 오~ 그대는 멋쟁이 오~ 그대는 멋쟁이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마다 그대를 뒤돌아보네 워크맨 음악...

점점 더 가까워져요 장덕

점점 더 가까워져요 노래 : 장덕 처음에 우리 만날 때 할말도 채 못했는데 두 번째 다시 볼 때는 음 약간의 설레임 느꼈죠 세 번째 약속했을 때 당신이 내게 전화해주며 동전이 모두 떨어질 때까지 많은 얘기 해주었어요 하~ 모르겠어요 이 마음을 당신이 좋아져요 하~ 우리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더 가까워져요 하하~~ 다음에 우리 만나면 무슨 말해야 좋을까요

순진한 아이 장덕

몰라 몰라 정말 몰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몰라 진짜 몰라 그 웃음이 누굴 보고 웃는 것인지 몰라 몰라 정말 몰라 그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몰라 몰라 진짜 몰라 난 몰라 사랑이 무엇인지 그러나 단 한가지 나는 알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속삭임 사랑이 무엇인지 정말 몰라요 그래서 내 이름은 순진한 아이죠 몰라 몰라 정말 몰라 그 말이 무슨 뜻...

내 말 좀 들어요 장덕

내 말 좀 들어요 노래 : 장덕 내가 처음 당신에게 사랑 고백할 때 당신은 외면하며 저 멀리 사라졌죠 떠나가는 당신을 가만히 바라보며 나는 어쩔 줄 몰라 쓰러질 것 같았죠 당신은 왜 내 이 마음을 모르나요 나의이 진실을 모르시나요 당신은 왜 내 이 사랑을 모르나요 나의 이 말 좀 들어보아요 내 말 좀 들어요 언젠가 먼발치에서 당신을 보았을 때 당신은

너나좋아해나너좋아해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면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싶은 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간주중> 속절없이 흐르는게...

만날 수 없는 사람 장덕

?눈을감고 잊으려해도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왜이렇게 날아갈수록 자꾸자꾸 생각이 날까 서로가 미워져서 떠난것도 아니건만 만날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눈물 사랑해요 마음속깊이 당신을 사랑해요 긴긴날에 맺어진 사랑 진실한 마음의 정인데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것도 아니건만 만날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눈물

뒤늦은후회 장덕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게 아무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의 잊혀져간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귀여운사랑 장덕

마주보는 눈길에 사랑이 잇데요 아무도 몰라요 둘만이 알어요 조그만 소녀가 사랑을 한데요 아무도 모르게 살짝이 한데요 귀여운 인형을 나에게 주면서 언제까지 나만을 좋아한다고 햇죠 생각만 ~~해봐도~~ 마음이 ~~야릇해~~ 괜시리~~ 혼자서 ~~미소을 ~~띠우죠 아응 ........노래 넘 ..........쪼아 쪼아 ,,,,

님떠난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일이야 *어느날 우연이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깊이 이해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어때요 난아직어린걸 슬퍼지면어때요 울어버리면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있어요 미워할수없는데 어떻게하나 ...

서울의 밤거리 장덕

서울의 밤거리 노래 : 장덕 노을이 빨갛게 물들은 강변에 바람이 불때면 어느새 어둠이 밀려오고 거리엔 사랑의 물결이 오고 가는 자동차 불빛사이로 젊음이 숨쉬고 마주치는 그대 눈빛 속에 사랑이 머무는 서울의 밤거리 연인들의 사랑이야기 가로등이 들어주고요 꿈을 먹는 오색 네온은 오늘도 이 밤을 물들이네 빌딩 속에 켜진 불빛은 하나 둘씩 커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