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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야기!!!(4월 아직 안 지났눈딩..) 장나라 온니에염..

너를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장나라

하지도 않으래요~ 내가가진 작은 숨소리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여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담고 싶은 내여린목소리를 위한 핑계찾아 꿈속(꿈속)깊은 밤을 서성이죠 난 그대라는 나만에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래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주고만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그같은 마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장나라

너를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장나라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 처럼 너 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 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에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장나라]

장나라 - 4월 이야기 난 오늘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거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불안해 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 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

4월 이야기... 장나라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 할꺼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꺼란 그생각에 미소지어요 불안해 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 하지도 않을래요 내가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꿈속 깊은 밤을서성이죠 ...

4월 이야기 ( Remix ) 장나라

너를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200%%%%) 장나라

4월 이야기(April Story) 난 오늘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거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미소 지어요) 불안해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싶은

4월 이야기 (Remix) 장나라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06 4월 이야기 장나라 1집

너를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April Story) 장나라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주고만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April Story) 장나라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주고만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April story) 장나라

너를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 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수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100%정확) 장나라

너를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April Story) -방송용임돠- 장나라

미소지어요 불안해 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 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 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찾아 꿈 속 깊은 밤을 서성이죠 나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100% 정확 하답니다] 장나라

머물게 하고 싶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된 행복한 마치 유리알 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6. 4월 이야기(April Story) 장나라

언제나 너를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 (주고만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슬로우 쥰 (Slow 6)

벚꽃들이 하얀 눈처럼 내리는 그 먼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그림자를 행여 밟을까 두려워 이 떨리는 마음에 봄이 찾아와 다정했던 여름과 가을 또 봄을 지나 하얀 꽃잎 내리는 밤 그 길을 따라 먼 기억 속에 봄이 또 흐르면 잊지못할 지난날 우릴 그려봅니다 그리운 사랑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그저 한번을 스쳐만 가주기를 내 마음 같이 차갑던 계절은 어...

4월 이야기 에버스피릿

나 잠시 그 날을 기억해 스치는 바람에 내 눈이 떠지지 않을 때 지나친 추억을 되 새겨 왜 아무도 잡아주지 않는지 My dying day 사라진 내 곁에 지쳐 갈 네 삶에 기억을 묻은 채 Blessing you blessing you Oh My dying day 사라진 내 곁에 잊혀진 네 꿈에 눈을 감은 채 Blessing you blessing yo...

4월 이야기 슬로우 쥰

벚꽃들이 하얀 눈처럼 내리는 그 먼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그림자를 행여 밟을까 두려워 이 떨리는 마음에 봄이 찾아와 다정했던 여름과 가을 또 봄을 지나 하얀 꽃잎 내리는 밤 그 길을 따라 먼 기억 속에 봄이 또 흐르면 잊지못할 지난날 우릴 그려봅니다 그리운 사랑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그저 한번을 스쳐만 가주기를 내 마음 같이 차갑던 계절은 어...

4월 이야기 슬로우 쥰(Slow 6)

벚꽃들이 하얀 눈처럼 내리는 그 먼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그림자를 행여 밟을까 두려워 이 떨리는 마음에 봄이 찾아와 다정했던 여름과 가을 또 봄을 지나 하얀 꽃잎 내리는 밤 그 길을 따라 먼 기억 속에 봄이 또 흐르면 잊지못할 지난날 우릴 그려봅니다 그리운 사랑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그저 한번을 스쳐만 가주기를 내 마음 같이 차갑던 계절은 어느샌가 이...

4월 이야기 에버스피릿(EverSpirit)

to moonn6epnce from shootingstar(paapyeverte) 나 잠시 그 날을 기억해 스치는 바람에 내 눈이 떠지지 않을때 지나친 추억을 되새겨 왜 아무도 잡아주지 않는지 my dying day 사라진 내곁에 지쳐갈 네 삶에 기억을 묻은채 blessing you blessing you my dying day 사라진 내곁에 잊혀진 ...

4월 이야기 더 넛츠(The Nuts)

갑작스런 소나기 퍼붓는다 하여도 결국 그치는 걸 난 알아 오히려 기분 좋아 시원해 (시원해)비를 맞으며 한번 뛰어 놀고 싶어 답답한 기분 털어(버리고 feeling) 지금 이곳으로 와 나와 함께하면 어때 고민 하지마 느낀다면 소리쳐 오늘 깨졌다고 상심 하지마 그런 거 별거 아닌 거라 생각 하면돼 그래도 짜증나고 가슴이 답답하면 내게와 무서워 숨는다면...

4월 이야기 유키스(U-KISS)

어떤 우연이라도 좋아 널 볼 수 있다면 우리 처음 만난 그 길을 어느새 걷고 있어 이제는 희미해 져버린 네 모습을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어떤 운명이라도 좋아 받아 드릴 수 있어 우리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이대로 희미해져 나 잊혀 질 순 없어 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 난 널 기다리잖아 너 밖에 없는 난 처음 그 자리를 서성이고 있...

4월 이야기 유키스

어떤 우연이라도 좋아널 볼 수 있다면우리 처음 만난 그 길을어느새 걷고 있어이젠 희미해 져버린 네 모습을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어떤 운명이라도 좋아받아들일 수 있어 우리 처음 만난 그때로돌아 갈 수 있다면이대로 희미해져나 잊혀 질 순 없어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난 널 기다리잖아너 밖에 없는 난처음 그 자리를 서성이고 있어우리 기다림에 익숙해져서로에게...

4월 이야기 더 넛츠 (The NuTs)

갑작스런 소나기퍼붓는다 하여도결국 그치는 걸 난 알아오히려 기분 좋아 시원해비를 맞으며 한 번 뛰어놀고 싶어답답한 기분 털어지금 이 곳으로 와나와 함께하면 어때고민 하지마 느낀다면 소리쳐오늘 깨졌다고 상심 하지마그런 거 별거 아닌 거라 생각하면 돼그래도 짜증나고가슴이 답답하면 내게 와무서워 숨는다면 넌 겁쟁이야시원해 비를 맞으며한 번 뛰어 놀고싶어답답...

4월 이야기 지민수

멀리서 바라본 햇살에 비치는 너의 모습 마치 천사와 같아서 널 좋아한 거야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사랑한 거야 어여쁜 그대와 흔들리는 버스 영화 같은 장면 음악이 흐르고 다 굳어버린 듯 시간도 흐르지 못하게 멈춰버렸어 숨이 가득 찬 듯 심장도 빠르게 뛸 만큼 아찔한 기분

4월 수상한 커튼

사랑했던 사람들과 그 기억들은 4월의 봄바람속에 모두 흩어져 어쩌면 우린 서로를 그리워 하고있는지몰라. 얼마나 우리가 서로를 사랑했었는지 제발 잊지마요. 사소한 실수에 모든건 무너져내려 왜 우린 서로에 상처를 안아주지못했나 어쩌면 우린 서로를 그리워 하고있는지몰라. 얼마나 우리가 서로를 사랑했었는지 제발 잊지마요. 어쩌면 우린 서로를 그리워 하...

4월 cocore

4월 4월 오고 말았네 꽃들 피어 있었네 새들도 날아 오르고 햇살은 눈이 부셨네 너의 한숨 소리 너의 한숨소리 너의 한숨 소리 너의 유령 같은(너의 한숨 소리) 너의 웃음 소리 너의 울음 소리 너의 웃음 소리 너의 우는 소리(너의 한숨 소리) 난 잘 알지 못했네 내 마은 왜 무너지는지 나의 날 바라볼 때마다 내 귓가에 들렀네

4월 코코어

4월 오고 말았네 꽃들 피어 있었네 새들도 날아 오르고 햇살은 눈이 부셨네 너의 한숨 소리 너의 한숨소리 너의 한숨 소리 너의 유령 같은(너의 한숨 소리) 너의 웃음 소리 너의 울음 소리 너의 웃음 소리 너의 우는 소리(너의 한숨 소리) 난 잘 알지 못했네 내 마음 왜 무너지는지 나의 날 바라볼 때마다 내 귓가에 들렸네

4월 김진아

그대 어디에 있나요 내 목소리 닿지 않겠지만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 웃고 있다면 난 좋아 흩날리는 꽃잎 사이로 포근하게 아득하게 아슬하게 그대 이름 불러 봅니다 대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가 항상 등 뒤에 있을게요 언젠가 울적할 때 그대 내게 기대어 잠시 눈 감아 놓쳐버린 시간 사이로 부서지는 흩어지는 달아나는 그대 눈부신 뒷모습을...

4월 이승윤

꽃잎이 난다 사월이 간다 너도 날아간다 산 그림자 짙은 이곳에 나는 떨고 있는데 봄비 내린다 꽃잎 눕는다 나도 젖는구나 녹아 내리는 시절 기억들은 사랑이었구나 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숨을 쉬고 또 숨 쉬어봐도 남는다 모자란다 니가 내 몸이 녹아 내린다 네게로 스며들었다 꽃잎은 날고 봄비 내리면 나를 보낸다 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4월 최성수

월이 무엇을 뜻하는지 눈을 감고 다시 한 번 생각해봐 힘들은 사람 내게로 와 눈물보다 아픈 이름 사랑이지 너무 많았던 그 바램들도 장미빛으로 다 변해가고 왜 꼭 우리들이 아파하면 황금빛의 날개들로 따스하게 감싸주리 워~ 워~ 워~워~ 워~ 워~ 하늘 아래 떠다니는 영혼들아 빰빰빠~ 빰빰빠~빰빰빠~ 빰빰빠~ 너무 많았던 그 바램들도 ...

4월 강성희

꽃잎이 난다 사월이 간다너도 날아간다산 그림자 짙은 이곳에나는 떨고 있는데봄비 내린다 꽃잎 눕는다나도 젖는구나녹아내리는 시절기억들은 사랑이었구나다 보냈다 생각했는데잊은 줄 알았었는데숨 쉬고 숨을 쉬고또 숨을 쉬어봐도 남는다모자란다 네가내 몸이 녹아내린다네게로 스며들었다꽃잎은 날고 봄비 내리면나를 보낸다다 보냈다 생각했는데잊은 줄 알았었는데숨 쉬고 숨을...

4월 이동현

그때 너의 차가웠던 볼떨어지는 벚꽃처럼 수줍은 우리아직은 쌀쌀한 4월의 저녁그냥 그때처럼 걸어 볼 수 있을까어색하게 손을 잡아서어색한 분위기가 돼진 않을까너는 뭘 좋아할까뭘 하면 웃는 널 볼까혹시 여기에 다시 와 있진 않을까누군간 우리처럼 어색하고수줍게 손을 잡고저녁은 뭘 먹을까그녀가 좋아할까생각을 하면서사랑을 시작한 곳에서추억을 걸어 다니며이제는 아...

4월 진채밴드

산 벚꽃 반쯤 지고 산 마을 한 뼘쯤 가라앉으면 햇빛 사이 딱따구리 딱딱딱 소리 가는 길로 내 혼이 가는구나

4월 양희은, 강승원

꽃잎이 난다 사월이 간다 너도 날아간다산 그림자 짙은 이곳에 나는 떨고 있는데봄비 내린다 꽃잎 눕는다나도 젖는구나녹아 내리는 시절 기억들은 사랑이었구나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줄 알았었는데숨쉬고 숨을 쉬고 또 숨 쉬어봐도 남는다모자란다 니가내 몸이 녹아 내린다 네게로 스며들었다꽃잎은 날고 봄비 내리면 나를 보낸다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줄 알았었는...

4월 2일 YUNINI

바래진 감정 속에 또 너를 찾아 헤매다가 어쩌면 난 영원히 알 수 없는 비밀인 걸 깨달아 너를 잃던 날 뒤에 숨겨진 작은 흔적을 따라가 아직 널 사랑하나 봐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꾹 눌러 담은 마음이 새어 나와 그리운 만큼 망설이는 만큼 내 마음은 더 커져가 아직 널 사랑하나 봐 어쩌면 난 영원히 알 수 없는 비밀인 걸 깨달아 너를 잃던 날 뒤에

4월 16일 옐로우 몬스터즈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지 않니 아직 우린 늦지 않았어 언제나 맨 뒤에서 가고 있는 건 우리가 원했었던 거잖아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지 않니 아직 우린 늦지 않았어 기다리다 지쳐서 힘이 들때면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고 되돌아가 되돌아가 처음 꿈 이란걸 느꼈던 그 순간 잊지 못해 빛의 쌓인 나의 모습을 항상 그 순간을 기억해 되돌아가 되돌아가

4월 16일 Yellow Monsters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지 않니 아직 우린 늦지 않았어 언제나 맨 뒤에서 가고 있는 건 우리가 원했었던 거잖아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지 않니 아직 우린 늦지 않았어 기다리다 지쳐서 힘이 들때면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고 되돌아가 되돌아가 처음 꿈 이란걸 느꼈던 그 순간 잊지 못해 빛의 쌓인 나의 모습을 항상 그 순간을 기억해 되돌아가 되돌아가

4월 16일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아직 우린 늦지 않았어 언제나 맨 뒤에서 가고 있는 건 우리가 원했었던 거잖아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지 않니? 아직 우린 늦지 않았어 기다리다 지쳐서 힘이 들때면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고... 되돌아가 되돌아가 처음 꿈 이란걸 느꼈던 그 순간 잊지 못해. 빛의 쌓인 나의 모습을...

다시,4월 Erinian C

Do you remember 강 바람 시원한 우리의 첫 데이트 벤치에 앉아 함께 보던 명동성당 라일락 향기 나던 첫 키스 내 마음 속 사진첩 젤 예쁜 사진들 싸우고 화내고 헤어지잔 말도 여러 번 예전 같지 않은 우리 설렘도 심쿵함도 느낄 수가 없어 아무래도 권태긴가봐 이런게 아닌데 아직 더 사랑하고 싶은데 설레이는 봄이 다시 왔는데 나는 네가 좋은데 너도 나

4월 아침 벨 에포크(Bell Epoque)

늦은 아침에 잠을 깨 작은 창문을 열고 라디오를 켜고, 조그맣게 커피를 한잔 타놓고 침대 위에 앉아 곰 인형을 향해 인사해, 굿 모닝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 조그만 멜로디 아주조금 소리를 높이고 기지개를 펴면서 숨을 내쉬고 거울을 보면 아직 잠이 덜 깬 부시시한 내가 가만히 작은 숨을 머금고 가만히 멈춘 봄 햇살 작은 방안을 가득히 채워줘

4월 아침 벨 에포크

늦은 아침에 잠을 깨 작은 창문을 열고 라디오를 켜고 조그맣게 커피를 한잔 타놓고 침대 위에 앉아 곰 인형을 향해 인사해 굿 모닝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 조그만 멜로디 아주조금 소리를 높이고 기지개를 펴면서 숨을 내쉬고 거울을 보면 아직 잠이 덜 깬 부시시한 내가 가만히 작은 숨을 머금고 가만히 멈춘 봄 햇살 작은 방안을 가득히 채워줘 방안 가득 번지는 따스한

4월 이 야기 [오타 난거 하나 없음!정확!!!] 장나라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된 행복한 마치 유리알 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이야기 (2022 ver.) 새벽공방

불안해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 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꿈속 깊은 밤을 서성이죠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아직

4월 (2021) NO:EL

떠나고만 싶었지 나도 일렁이던 물결 은 살다 보니까 파도 가 되어 나를 덮쳐 화이트 노이즈 Pause 멈춰 정적 사람 같은 건 애초에 믿어본 적도 없네 drown by the pills 상처받기도 전에 지레 겁먹은 이유는 비밀 살만해 라며 척이란 척은 다 해 뭐랄까 난 참 겉보기에만 화려해 미안해 사실 미안해 네가 행복했으면 해서 난 또다시 일하네 억지로

4월 이야기(7676) (MR) 금영노래방

시간동안 언제나 너를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주고만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