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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말았네 장기하와얼굴들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첫 눈에 반했었었네 점점 더 좋아졌었네 랄라랄라랄라랄라라 후 정신 못 차리게 돼 버렸었었네 그 전과는 전혀 다른 한 사람이라 생각했었네

풍문으로 들었소 장기하와얼굴들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장기하와얼굴들

보낸다 웬종일 쿵쿵대는 내 맘을 시시콜콜 적어 전송했지만 너는 쿨쿨 자다가 아주 짧게 ㅋ 한 글자만 찍어서 보냈다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 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 말 같은 말 해 주길 바랬어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 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

좋다 말았네 장기하와 얼굴들

좋다 말았네 작사/작곡: 장기하 아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첫 눈에 반했었었네 점점 더 좋아졌었네 (랄라랄라랄라랄라라 후~) 정신 못 차리게 돼 버렸었었네 그 전과는 전혀

새해 복 (Acappella) 장기하와얼굴들

어머니 아버지 새해 복 새해 복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새해 복 친구들아 너네들도 새해 복 새해 복 언니 오빠 동생 동창 친구 원수 아군 적군 이 사람 저 사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도 나도 모두 다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니가 잘 해야지 안 돼 노력을 해야지 안 돼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니가 잘 해야지 안 돼 열심히 해야지 안 돼 흰 눈 내리는...

새해복 장기하와얼굴들

어머니 아버지 새해 복 새해 복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새해 복 친구들아 너네들도 새해 복 새해 복 언니 오빠 동생 동창 친구 원수 아군 적군 이 사람 저 사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도 나도 모두 다 새해 복만으로는 안돼 니가 잘 해야지 (안돼) 노력을 해야지 (안돼) 새해 복만으로는 안돼 니가 잘 해야지 (안돼) 열심히 해야지 (안돼) 흰눈 내...

뭘 그렇게 놀래 장기하와얼굴들

뭘 그렇게 놀래 내가 한다면 하는 사람인 거 몰라? 그렇게 동그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 마 뭘 그렇게 놀래 내가 빈말 안 하는 사람인 거 몰라? 뭐라도 본 듯한 표정 짓고 서 있지를 마 뭘 그렇게 놀래 내가 한다면 하는 사람인 거 몰라? 그렇게 얼빠진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 마 잘 들어 미안하지만 니가 보고 있는 것들은 꿈이 아냐 잘 봐 낯설겠지만 ...

좋다 말았네 (2014 Remastered) 장기하와 얼굴들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첫 눈에 반했었었네 점점 더 좋아졌었네 (랄라랄라랄라랄라라 후) 정신 못 차리게 돼 버렸었었네 그 전과는 전혀 다른 한 사람이라

정들고 말았네 김성숙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

가버리고 말았네 이문세

가버리고 말았네 (신중현 작사,작곡) 달려야 달려야 그대에게 달려야. 만나야 만나야 그대만은 만나야 오해하고 있을 그대 만나 말을 해야해 찾아야 찾아야 있는 곳을 찾아야.

정들고 말았네 김성숙 [성인가요]

김성숙 - 정들고 말았네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아~정이 정이정이 정이들고 말았네 아~그사람과 내가 정이들고

가버리고 말았네 이문세

가버리고 말았네 (신중현 작사,작곡) 달려야 달려야 그대에게 달려야. 만나야 만나야 그대만은 만나야 오해하고 있을 그대 만나 말을 해야해 찾아야 찾아야 있는 곳을 찾아야.

사랑하고 말았네 자영

당신을 처음 만날때부터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말았네 한번 두번 만나다보니 나도 모르게 정들고 말았네 만나면 만날수록 또 보고싶은 믿음직한 당신의 모습에 내마음 을 빼앗기고 말았네 예쁜것도 없고 미운것도 없는 나를 만나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좋을때가 더많았지 이제는 당신을 위하여 이 생명 다할때까지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자기야 미얀해 자기야

&***정들고 말았네***& 김미송

당신을 사랑 하고도 언제나 슬퍼지는 마음 이별을 예감하는 사랑은 이별인가 이제와서 생각하니 가슴만 아파오네 진실한 사랑이란 내마음 나도 모르게 정이들고 말았네 당신을 사랑 하고도 언제나 슬퍼지는 마음 이별을 예감하는 사랑은 이별인가 헤여지면 보고픈마음 아련히 젖어오네 진실한 사랑이란 내마음 나도모르게 정이들고 말았네 이제와서

좋다가 말았네 박미련

좋다가 말았네 요놈에 사랑 울려놓고 떠나 버렸네 들창에 앵두꽃 저리 고운데 가는사람 잡지 못하네 청사에 불밝히고 다짐한 사랑 남자에 그약속 허사였던가 좋다가 말았네 요놈에 사랑 날 울리고 어디로 갔나 좋다가 말았네 요놈의 사랑 나를두고 어디로 갔나 들창을 때리는 밤비소리만 타는 가슴 달래여 주네 두손을 마주잡고 맹세한 사랑 남자에 그 약속은 부질없더라 좋다가

좋다 Daybreak

사랑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 falling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더 빼고 줄여갈수록

좋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데이브레이크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이상한계절

그대 웃는 모습이 좋다 나를 환히 밝히니 좋다 나를 보는 눈빛이 좋다 참 예쁘다 나를 바라보니 더 좋다 그대 은은한 향기가 좋다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다 날 부르는 목소리 좋다 참 달콤해 그저 듣고만 있어도 좋다 어쩌다 너 같이 예쁜이가 나에게 와서 작은 꽃이 되었나?

좋다 지우

햇살 좋은 오후에 우리 같이 걸을래 걸음을 맞춰가며 한 손엔 커피도 좋아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멀리 왔어 살며시 잡은 손이 너도 싫진 않나 봐 다시 돌아가 볼까 바람도 너무 좋다 올 땐 보지 못했던 꽃들도 너무 좋다 그래난 네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너와 함께라서 좋다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내가 걷던 이 거리가 너무

좋다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 본 순간 I m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줄여갈수록

좋다 소수빈, 소희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비더제이(BtheJ)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 봄과 가을처럼 희미해져 가는 내 존재 어디로 이제 나는 가야 하나 (나)를 버리고 다 어디로 갔나 아무도 이제 나를 찾질 않아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계속 노래를 부를 곳은 어딘가 춤을 출 곳은 또 어디 있나 모두모두 모여라 몰래 몰래 모여라 이 노래만 나옴 그냥 다 라라라라라라라라 아이아이 좋다

좋다 황영원

유난히 비가 없던 어느 여름날 내게 다가왔지 수줍은 보조개 피우며 해맑게 웃으며 내게 기쁨을 주네 돌담길 따라 달동네 계단 따라 두손을 포개고 너와 얘기 하는게 돌담길 따라 달동네 계단 따라 두손을 포개고 너와 얘기 하는게 좋다 좋다

좋다 소수빈 , 소희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 & 소희 (네이처)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 소희 (SOHEE) (네이처)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소희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이쁜주이님청곡)소수빈, 소희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안성훈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동트는 동해바다 세상을 깔고 저마다의 악기를 울려라 에헤야 좋다 에헤야 좋구나 너랑 나랑 합을 맞추며 에헤야 좋다 얼씨구 좋구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 여보게 한번 왔다 가는 세상에 욕심일랑 던져버리게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저마다 가슴속의 설움을 털고 신명나게 놀아나보자

좋다 지우 (01)

햇살 좋은 오후에 우리 같이 걸을래 걸음을 맞춰가며 한 손엔 커피도 좋아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멀리 왔어 살며시 잡은 손이 너도 싫진 않나 봐 다시 돌아가 볼까 바람도 너무 좋다 올 땐 보지 못했던 꽃들도 너무 좋다 그래난 네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너와 함께라서 좋다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내가 걷던 이 거리가 너무 좋다 그래난

좋다 윙크

우리 오늘 그냥 대리 불러요 오빠 전처럼 냅다 도망치지 말아요 저 하늘이 두 쪽 세 쪽이 나도 못가 안 돼요 못가 오늘 나랑 있어요 서울 가서 살래요 우리 둘이서 하루세끼 사랑만 먹고 go go go go 오빠 기깔나게 좋다 나랑 같이 살자 어디 가서 단둘이 살자 오빠 기똥차게 좋다 손잡으니 좋다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Suv

좋다 임지훈

보이는 것들이 다 행복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부리려 했는지 느끼는 것 들이 다 선물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채우려 했는지 살갗에 스치는 바람이 좋다 나뭇잎 사이로 눈부신 하늘이 좋다 언제나 곁에 있는 좋은 사람 있어 더욱 좋구나 좋다 이 좋은 세상에 네가 있어 좋다 너를 만나서 지내는

좋다! 박성온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동트는 동해바다 세상을 깔고 저마다의 악기를 울려라 에헤야 좋다 에헤야 좋구나 너랑 나랑 합을 맞추며 에헤야 좋다 얼씨구 좋구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 여보게 한번 왔다 가는 세상에 욕심일랑 던져버리게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저마다 가슴속의 설움을 털고 신명나게 놀아나보자 에헤야 좋다 에헤야

좋다! 비더제이 (BtheJ)

머리 올린 날에 나는 머리 떨구네 더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 봄과 가을처럼 희미해져 가는 내 존재 어디로 이제 나는 가야 하나 나를 버리고 다 어디로 갔나 아무도 이제 나를 찾질 않아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계속 노래를 부를 곳은 어딘가 춤을 출 곳은 또 어디 있나 모두모두 모여라 몰래몰래 모여라 이 노래만 나옴 그냥 다 라라라라라라라라 아이아이 좋다

니가 좋다 참 좋다 서정숙

니가 좋다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이 세상 너 없으면 난 싫다 난 싫다 니가 좋다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널 꿈꾸는 이 시간이 난 좋다좋다 너 앞에 서면 얼 것 같아 사랑 표현 못하고 너 뒤에 서면 울 것 같아 사랑 두렵지만 니가 좋다좋다 난 니가 좋아 좋아서 사랑을 하고 싶다 사랑만 하고 싶다

모르고 나훈아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

정들고말았네-★ 김성숙

김성숙-정들고말았네-★ 1절~~~○ 아~사랑~사랑~사랑~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절~~~○ 아~정이

정들고말았네 김성숙 (배창자)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쓰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정이 정이정이

정들고 말았네 (Cover Ver.) 송현주

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쓰런 남자의-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아~ 정이 정이 정이 정이들고 말았네 아~ 그 사람과 내가 정이들고 말았네 음악에 흠뻑젖어 무드에

사랑에게 여진

사랑은 한번으로 충분하다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노라고 다정히 내민 손을 뿌리쳤는데 뜨거운 눈길조차 외면했는데 어느새 마음주고 말았네 어느새 정이들고 말았네 아~ 사랑아~~ 한번 더 날 꿈꾸게 하려나 아~ 사랑아~ 두번다시 날 울리지 말아라 사랑은 한번으로 충분하다고 다정히 내민 손을 뿌리쳤는데 어느새 마음주고 말았네 어느새 정이들고

타인의 그늘 최영

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 왔는데 그대의 마음속에는 타인이 앉아 있었네 나 미련을 두고 쓸쓸히 돌아섰지만 그대를 그리워하는 이 마음 지울수 없네 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 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네 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왔는데 그대는 나를 외면한 타인의 그늘이었네 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 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아빠의 자장가 박형균

사랑하는 우리 가람이 아빠 품에 안겨 한참을 칭얼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사랑하는 우리 가람이 아빠 무릎에 앉아 한참을 책을 읽다 잠이 들고 말았네 라~~~~~~~ 사랑하는 우리 가람이 아빠 등에 업혀 한참을 재잘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한참을 재잘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한참을 재잘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대전에서내려야하는데 나대길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부산까지 가고 말았네 앞에 앉은 그 사람 너무도 맘에 들어 부산까지 따라가고 말았네 어떡하든 내 마음 전해야 할텐데 무심한 저 여자 뒤도 한 번 안돌아보네 헛기침만 바람에 날리는 저녁 항구날씨 정말 고약타 대전에서 내려야 내려야 하는데 부산까지 가고 말았네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부산까지 가고 말았네

자정이 훨씬 넘었네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같 이)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 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닭이 울고 말았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왜 나를 피하려는지 정말 알 수가 없네 ②김은혜)그대여 지금은 어데 내가 보고 싶지도 않나 그대여 달려와 주오 내 곁에 달려와 주오 같 이)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 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자정이 훨씬 넘었네 바버렛츠

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 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닭이 울고 말았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왜 나를 피하려는지 정말 알 수가 없네 그대여 지금은 어데 내가 보고 싶지도 않나 그대여 달려와 주오 내 곁에 달려와 주오 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 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닭이 울고 말았네 자정이 훨씬

배두훈, 이지호

소릴 하고 뒤질려고 환장했는지 야 내가 오늘 열 받는 일들이 버라이어티 했거든 그 중에 니가 갑인 것 같다 넌 오늘 뒤졌어 니가 날 개 무시하고 개랑 이야기하냐 어 사랑 누나 개잖아 세바스찬 세바스찬 가지가지하네 저 새끼가 진짜 어 헐 미친개가 달려 든다 헐 미친개가 이빨 세워 헐 세바스찬 제발 멈춰 무슨 생각하고 짖는지 물리고 말았네

사랑했던 님 이희양

너무나도 사랑했던 님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진정으로 사랑했던 님 내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만 하는 우리 사랑 멀어져가는 내 사랑 바라보며 나는 그만 울고 말았네 너무나도 사랑했던 님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진정으로 사랑했던 님 내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만 하는 우리 사랑 멀어져가는 내 사랑 바라보며 나는 그만 울고 말았네

사랑했기에 조영남

그럴 수 있을까 믿어도 될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남의 말처럼 듣기던 그 말에 내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어 거짓말이었어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아 나는 알았네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건 사랑이 아니고 미련때문이었어 믿어도 될까 그럴수 있을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남의 말처럼 듣기던 그 말에 내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어 거짓말이었어

속았네 이슬

거짓말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죄 받을거야 마음속은 너무 아픈데 이 미련은 뭘까요(깜박) 속았네 속았네 당신 고백에 나는 그만 속고 말았네 속았네 속았네 당신 눈물에 나는 그만 속고 말았네(속았어) 장난으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벌 받을꺼야 가슴 속은 너무 아픈데 그리움은 뭔가요 거짓말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죄 받을거야 마음속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