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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밤 잠을 부르는 아이

세번째 잠을 부르는 아 이 힘드셨죠 답답한일도 많았 죠 하루종일 힘들어서 고단한 당신을 위해 잠을 부르는 아 이가 편안한 잠의 세 계로 당신을 인도합니다 오늘은 가슴속에 남아있는 연인을 떠올리며 잠의 세계로 떠 나볼께요 베게에 머리를 기대 주시고 잠을 부르는 아 이와 함께 끝없는 꿈나라로 떠나봅니다 자 이제 시작합 니다

두번째 맞는 밤 잠을 부르는 아이

두번째 맞는 잠을 부르는 아이 잠을 부르는 아 이 힘드셨죠 답답한 일도 많았죠 하루종일 축쳐져있던 당신을 위해 잠을 부르는 아 이가 편안한 잠의 세 계로 당신을 인도합니다 오늘은 귀여운 강아지들과 함께 끝없는 꿈의 나 라로 떠나볼께요 자 편안하게 누 워 심호흡을 크게 해주세요 베게에 머리를 기대 주시고 잠을 부르는 아 이와 함께

양 헤는 밤 잠을 부르는 아이

양 헤는 잠을 부르는 아 이 양 한마리가 저 멀리서 다가 옵니다 천천히 아주 천 천히 부드러운 털과 얼굴에 만연한 미소를 띄고 폭신폭신한 발로 한발 한발 다가 옵니다 한마리의 양 뒤 에는 양의 친구들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한마리의 양이 셀수없을만큼 많은 양이 되어 당신에게 서서히 다가옵니다 폭신폭신 아주 편안한 얼굴로 양이 당신에게

첫날밤 잠을 부르는 아이

첫날밤 잠을 부르는 아 이 잠이 오지 않나 요 그가 아직 잊혀 지지 않나요 힘들었던 당신의 내일을 위해 잠을 부르는 아 이가 당신께 잠을 권 해 봅니다 오늘은 양과 함 께 끝없는 꿈의 나 라로 떠나볼께요 자 이제 베게에 머리를 기대어 주세요

세번째 생일 김은수

세번째 생일 김은수 네가 없이 돌아 온 내 3번째 생일 따뜻하게 웃어주던 넌 이제 옆에 없지 만 1년 2년 늘어가는 초를 보면서 사진처럼 함께했던 다시 그 날을 바라고 내게 남겨진 추 억과 내게 버려진 날 들이 가슴 가득히 몰 려와 나를 다그치는데 바라만 보아도 자꾸만 또 눈물이 흘러 서운한 순간을 돌이켜 위로해도 견딜 수 없어

눈동자 잠을 부르는 아이

눈동자 잠을 부르는 아 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귄지 얼마 안 된 그 사람은 당신을 보며 아주 부끄러워 합니다 하지만 주변의 친구들은 당신이 그와 사 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와 당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 입니다 오늘은 동아리의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동아리 모임에는 아주 많은 사람 들이 가든에서 파티를 합니다 아주 많은 사람

나의 귀여운 강아지들 잠을 부르는 아이

나의 귀여운 강 아지들 잠을 부르는 아 이 여기 아주 귀여 운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알록달록 젖소무늬의 달마 시안 복슬복슬 털이 부드러운 토이 푸들 평화로운 시간 아주 따뜻한 이 불위의 강아지들이 당신과 함께 편안한 밤을 보 내려합니다 첫번째 아기 강 아지가 크게 하품을 합 니다 지켜보고 있던 다른 강아지도 덩달아 크게 하 품을 합니다

세번째 이해문/이해문

네가 보낸 문자 네가 보낸 사진 모두 가식 이었니 왜 내게 들켜 버린 거니 Goodbye 모든 게 이제 끝났어 허! 속았어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미안하지도 않은 듯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

세번째 이해문

네가 보낸 문자 네가 보낸 사진 모두 가식 이었니 왜 내게 들켜 버린 거니 Goodbye 모든 게 이제 끝났어 허! 속았어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미안하지도 않은 듯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

아이 이은석

아무 생각 없는 오늘 하루 어디쯤 아무 표정 없는 오늘 하루 어디쯤 바람에 몸을 맡겨 세상의 품에 안겨 제자리로 그저 순수했던 내게로 얼마나 멀어진 건지 작은 기억들만 흩날리잖아 잊고 싶을 만큼 아팠던 일들은 여전히 날 밀어내지만 서서히 피고 지던 추억들도 이제는 점점 얕아지지만 어디선가 날 부르는 것 같아 Right here Oh oh oh oh oh 떠오를

기적 이민혁

까만 하늘에 달 구름 걸리던 어떤 말들은 오롯이 널 의미하던 꼭 너를 닮은 작은 별 하나 꼭 깊어가던 푸른 우리 나의 노래는 뒤척이는 새벽 이른 잠을 부르는 아주 작은 바람이죠 그대가 바라면 하늘의 별 달도 따다 줄게요 매일 잔잔히 물들어갈게요 내 좁은 세상은 작고 초라해서 너의 커다란 맘을 담기 위해 여태

8월의 크리스마스 (Feat. 은솔) 작은 아이

덥다 더워 너무 더운 8월의 잠 못 이루는 패딩입고 함박눈을 맞고 싶단 생각을 했어 그러다 겨울은 역시 크리스마스 하다가 예수님 생각이 났어 와아 예수님이 태어나셨다 축제처럼 떠들다가 날이 지나기가 무섭게 트리를 거두고 내 맘도 거두고 그렇게 한참을 살다가 너무 더워 생각이 난 8월의 크리스마스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한 여름밤 부르는 크리스마스

Lonely Night (외로운 밤) Jolly V (졸리브이)

No no I can't sleep no more 더 이상 잠을 이룰 수가 난 없어 뜬 눈 뜬 새벽 뜬 마음 뜬 공기 속 보이는 뜬 어둠 내가 내가 아닌 밤들의 연속 난 잠 못 이루리 그댈 위한 연설 외로운 창가에 앉을 아침 이슬이 오기 전에 난 이 비트 사이에 내 노래를 끼워놓지 I do my thing Ho I do my shit Oh Loneliness

외로운 밤 (Lonely Night) Jolly V (졸리브이)

No nono I can't sleep no more 더이상 잠을 이룰 수가 난 없어 뜬 눈 뜬 새벽 뜬 마음 뜬 공기 속 보이는 뜬 어둠 내가 내가 아닌 밤들의 연속 난 잠 못 이루리 그댈 위한 연설 외로운 창가에 앉을 아침 이슬이 오기 전에 난 이 비트사이에 내 노래를 끼워놓지 I do my thing Yes I do my shit Oh Loneliness

아이 Wav Table

천천히 다녀와요 우리를 두고 온 곳엔 이제서야 작은 꽃이 피었죠 차갑던 내 손을 꺼내 담아주었던 그대 모습은 나의 발걸음을 멈추어 다시 생각나게 해요 투박한 모습은 오히려 날 더 웃게 해서 뭐 별다른 말없이 이불 끝 발을 맞추며 나오는 웃음은 마치 꿈에 닿는 시작이었단 걸 모르고 한참을 헤매어 온 건지 이제야 부르는 Self composed song 그대

섬집 아이 박상문뮤직웍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 아 집을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 아이 박상문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 아 집을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4번째 바램 여행스케치

수줍은 너의 미소를 닮아 까만 하늘 하얗게 물든 작은 별빛을 한아름 모아 오늘도 너에게 편지를 써 너의 마음속 나의 모습과 너의 눈빛 속에 내 모습이 우리 첫 만남 그 순간부터 영원히 변치 않길 바라며 (첫번째) 눈물처럼 힘든 날도 웃음으로 가득 찬 날도 너 제일 먼저 부르는 이름 나였으면 좋겠다고 (두번째) 무더워진 여름날에 한껏

섬집 아이 박상문 뮤직웍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 길을 달려 옵니다.

산사의 아침 정태춘

어서 어서 가자 ~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세존이 다녀가셨나 본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 이발길따라 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 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 추녀끝에 떨어지는풍경소리만 극락왕생 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계단의 발길도무거운데 ~ 한수야 부르는

탁발승의 새벽노래 정태춘

어서 어서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 세존이 다녀가셨나 분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 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탁발승의 새벽노래(64364) (MR) 금영노래방

숲길을 시냇가 물소리도 가까이 들린다 어서 어서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 세존이 다녀가셨나 분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 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4번째 바램 여행스케치

작사 : 조병석 작곡: 강현민 수줍은 너의 미소를 닮아 까만 하늘 하얗게 물든 작은 별빛을 한아름 모아 오늘도 너에게 편질 써 너의 마음 속 나의 모습과 너의 눈빛 속네 내 모습이 우리 첫 만남 그순간부터 영원히 변치 않길 바라며 (첫번째) 눈물처럼 힘든 날도 웃음으로 가득 찬 날도 너 제일 먼저 부르는 이름 나였으면 좋겠고 (

기적(27007) (MR) 금영노래방

까만 하늘에 달 구름 걸리던 어떤 말들은 오롯이 널 의미하던 꼭 너를 닮은 작은 별 하나 꼭 깊어 가던 푸른 우리 나의 노래는 뒤척이는 새벽 이른 잠을 부르는 아주 작은 바램이죠 그대가 바라면 하늘의 별 달도 따다 줄게요 매일 잔잔히 물들어 갈게요 내 좁은 세상은 작고 초라해서 너의 커다란 맘을 담기 위해 여태 돌아왔는지 나의 노래는 뒤척이는 새벽 이른

아이 이기현 & 안민수 & 조찬희

어둔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오는 험하고 두려운 세상 언제나 그늘이 되어줄게 다 줘도 모자란 마음 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 끝없이 긴 밤이 와도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 어둔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아이 이기현 외 2명

어둔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오는 험하고 두려운 세상 언제나 그늘이 되어줄게 다 줘도 모자란 마음 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 끝없이 긴 밤이 와도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 어둔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오는 험하고

아이 신현희와김루트

흘러간 시간을 손으로 잡을 수 없어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어 매일을 그렇게 후회하고 야속한 시간은 흘러가고 그렇게 그렇게 어른이 되는구나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끝이 나고 먹지 못 하던 술을 어느새 먹고 있고 어릴 적 친구들 소식이 들리지 않고 매일 이유 모를 눈물을 삼킨다 난 아인가봐 난 아픈가봐 난 너무나 여린가봐 어쩌면

산시의아침(탁발승의새벽노래) 정태춘

들린다 어서어서 가자 길 숲의 풀벌레도 저리~우니 석가세존이 다녀가셨나 본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어서 가자 이발길 따라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 속~으로 사라지고 멀고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 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 끝에 떨어지는 풍경소리만 극락왕생하고 어머니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계단에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탁발승의 새벽 노래 정태춘

들린다 어서 어서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세존이 다녀가셨나 본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 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 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 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산시의 아침 (탁발승의 새벽노래) 정태춘

들린다 어서 어서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세존이 다녀가셨나 본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 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 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 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탁발승의 새벽노래 정태춘

들린다 어서 어서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세존이 다녀가셨나 본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 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 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 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 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탁발승의 새벽노래 정태춘, 박은옥

가까이 들린다 어서어서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세존이 다녀가셨나 본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 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 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 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 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 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탁발승의 새벽노래 정태춘

들린다 어서 어서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세존이 다녀가셨나 본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 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 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 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 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山寺의 아침 (托鉢僧의 새벽노래) 정태춘

가까이 들린다 어서어서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세존이 다녀가셨나 본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 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 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 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 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 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Missing U 엠투엠 (M To M)

벌써 새벽 두 신데 또 잠들지 못 해 오늘도 끝내 하나 둘 셋 양을 세 너 떠나간 후에 난 늘 이러네 천장에 떠오른 Star 헛 게 다 보이네 헛웃음 짓네 몸 안에 흐르는 피 그 소리는 내게 자장가네 Baby I am missing you tonight 너무나 니가 보고 싶은 숨이 멈춘 듯이 눈 감아 꿈속의 너를 만나러 간다

Missing U 엠투엠

벌써 새벽 두 신데 또 잠들지 못 해 오늘도 끝내 하나 둘 셋 양을 세 너 떠나간 후에 난 늘 이러네 천장에 떠오른 Star 헛 게 다 보이네 헛웃음 짓네 몸 안에 흐르는 피 그 소리는 내게 자장가네 Baby I am missing you tonight 너무나 니가 보고 싶은 숨이 멈춘 듯이 눈 감아 꿈속의 너를 만나러 간다 뚜루 뚜루루루

탁발승의 새벽노래 정태춘 & 박은옥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세존이 다녀 가셨나 본당의 목탁 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 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 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 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 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 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아이 최현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아이 Soopie (수피)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아이 Soopie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별따는 아이 맥박

1.뒷동산에 올라가 엄마 얼굴 꿈꾸던 별 닮은 아이 소나기 맞으며 강아지 따라 돌담길 따라 밤골 그 아이 버스타고 일 나가는 누나 보며 같이 따라 가로픈 외로운 아이 음- 작고 낮은 담 아래 누나 오길 바라며 웃는 그 아이 누나 품에 사랑 영그는 별 따는 그 아이 2.시냇가로 달려가 참개구리 잡으며 놀던 그 아이 들판 위에 누워 하늘 향해

남행열차(DJ처리 Remix ver.)/김수희 김수희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DJ처리)세번째 마저 쉬고! 하나! 둘! 셋! 넷!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 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DJ처리) 으라으!으라으!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DJ처리) 으라으!으라으!

외로운 밤 (Lonely Night) 졸리브이(Jolly V)

No no no I can\'t sleep no more 더 이상 잠을 이룰 수가 난 없어 뜬 눈 뜬 새벽 뜬 마음 뜬 공기 속 보이는 뜬 어둠 내가 내가 아닌 밤들의 연속 난 잠 못 이루리 그댈 위한 연설 외로운 창가에 앉을 아침 이슬이 오기 전에 난 이 비트 사이에 내 노래를 끼워놓지 I do my thing (Yes) I do my

Lonely Night (외로운 밤) 졸리브이(Jolly V)

No no no I can't sleep no more 더 이상 잠을 이룰 수가 난 없어 뜬 눈 뜬 새벽 뜬 마음 뜬 공기 속 보이는 뜬 어둠 내가 내가 아닌 밤들의 연속 난 잠 못 이루리 그댈 위한 연설 외로운 창가에 앉을 아침 이슬이 오기 전에 난 이 비트 사이에 내 노래를 끼워놓지 I do my thing (Yes) I do my

쿵쿵따 신혜

많이 친하지는 않지만 이름 하나 알지만 그대 눈빛이 맘에들어서 나는 무너집니다 우연히 만난게 첫번째 다음날 만난게 두번째 세번째 오늘 그냥이대로 들어가려 합니까 아니죠 아니죠 아니죠 이렇게 가버리는건 그건좀 그건좀 그렇죠 이 난 어찌하라고 낯선 거리에서 그대를 만나기로 해놓고 마음 설레며 기다리는게 마냥 행복합니다 우연히 만난게

잠을 청한다 공기남

방문을 닫고 핸드폰을 꺼놓고 커튼을 치고 잠을 청한다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내뱉고 생각을 멈추고 잠을 청한다 너무 답답하고 너무 짜쯩날때 맘이 좋지 않고 불편할 때 너무 캄캄하고 보이지 않을 때 잠을 청한다 지쳐가는 힘든 어둠속에 빛을 잃어갈때 조용히 잠든다 자고나면 아무렇지 않게 지쳐가는 힘든 어둠속에 빛을 찾아갈

세번째 사랑 채연

사랑이란 거짓말로 내게 다가와 내 마음을 훔쳐가려고 맘에 없는 흔한 말로 사랑한다며 너는 내게 다가오지만 나를 떠난 그 사람도 내게 올 때는 내가 제일 예쁘다면서 마음 주고 사랑 주고 나를 주니까 나를 피해 떠나버렸지 * 난 믿을 수 없어 남자들에 그 똑같은 행동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난 느끼고 싶어 오직 나만을 바라봐주며 나만을 사랑하는 사랑 *...

세번째 사랑 박기영

세번째 사랑 작사 오석준 작곡 오석준 편곡 손무현,오석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어. 이런게 아닌데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이미 알고 있지만. 세 번째 사랑이면 익숙할꺼라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헝클어진 나의 모습이 어색하진 않지만 나는 견딜수 없어.

세번째 사랑 박기영

작사 오석준, 작곡 오석준, 편곡 손무현,오석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어 이런게 아닌데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세번째 사랑이면 익숙할꺼라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헝클어진 나의 모습이 어색하진 않지만 나는 견딜 수 없어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수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세번째 사랑 채연

내 마음을 훔쳐가려고 맘에 없는 흔한 말로 사랑한다며 너는 내게 다가오지만 나를 떠난 그 사람도 내게 올 때는 내가 제일 예쁘다면서 마음 주고 사랑 주고 나를 주니까 나를 피해 떠나버렸지 난 믿을수 없어 남자들의 그 똑같은 행동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난 느끼고 싶어 오직 나만을 바라봐주며 나만을 사랑하는 사랑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