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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 잔나비 최정훈

불규칙적 통증처럼 한동안은 그럴 거야 가슴 한 켠이 답답하고 먹색일거야 하늘하늘 미소가 자꾸만 아른댈 거야 차가운 햇살이 추억을 더 아프게 아프게 할 거야 온몸에 스며든 너의 입자 모두 모두 저 바람이 데려갈 때까지 저 시간이 훔쳐 갈 때까지 그렇게 그렇게 다시 빈 몸이 때까지 불규칙적 통증처럼 한동안은 그럴 거야 가슴 한 켠이 답답하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최정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생강이 있어 없어? 진저맨) 최정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맞짱 (With 잔나비 최정훈) AKMU (악뮤)

좋은 친구가 되고 싶었던 5학년 꼬마는 어쩔 수 없던 첫 맞짱으로 엄마의 속상함을 사고 아들 왜 맞기만 하고 때리질 못했어 엄마 난 친한 친구와 싸운 게 너무 슬펐어요 입에 멍들고 반에서 구경 온 것보다 아파요 설거지하시던 손을 닦아내고 그 친구 위해 기도하자 두 손을 모으렴 키 작은 꼬마는 두 눈을 감고 품에 안긴 채 용서와 사랑을

맞짱 (with 잔나비 최정훈) AKMU (악동뮤지션)

좋은 친구가 되고 싶었던 5학년 꼬마는 어쩔 수 없던 첫 맞짱으로 엄마의 속상함을 사고 아들 왜 맞기만 하고 때리질 못했어 엄마 난 친한 친구와 싸운 게 너무 슬펐어요 입에 멍들고 반에서 구경 온 것보다 아파요 설거지하시던 손을 닦아내고 그 친구 위해 기도하자 두 손을 모으렴 키 작은 꼬마는 두 눈을 감고 품에 안긴 채 용서와 사랑을

라일락 (Feat. 최정훈 of 잔나비) 창모 (CHANGMO)

긴 밤을 채운 별 이젠 그게 나인 듯 해 난 어느새 빛나는 별 내 기분 넌 이해 못 해 난 많은 여인의 이상형 동쪽 거리에서 온 향기를 내뿜는 내뿜는 아름다운 라일락 이 콘크리트 도시가 좋아 여인들은 꽃을 들고 날 보러 와 도시 안 퍼진 향기가 코로 와 이 향을 안주 삼아 한 병의 corona 를 들이키니 나의 삶은 이미 더할 나위 없다네 신이 있다면...

술도 한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이은미 & 잔나비 최정훈

You turned me on so bad that there was only one thing on my mind An overnight affair was needed at the time Hello goodbye no searching questions that was clearly understood But how was I to know th...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잔나비 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벅스(Bugs) 주간 [2022.10.10 ~ 2022.10.16] TOP 100 강민경, 잔나비 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Piano Man 김문정, 잔나비 최정훈

It's nine o'clock on a Saturday The regular crowd shuffles in There's an old man sitting next to me making love to his tonic and gin He says Son Can you play me a memory I'm not really sure how it ...

아주 오래된 연인들 잔나비 최정훈 & 이무진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고는 하지 가끔씩은 사랑한단 말로 서로에게 위로하겠지만 그런 것도 예전에 가졌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렘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 거야 주말이 되면 습관적으로 약속을 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을 하지 가끔씩은 서로의 눈 피해 다른 사람...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잔나비( 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잔나비(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잔나비 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세상에 서투른 연인들의 노래 (Piano ver.) 강승원, 잔나비 최정훈

내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할 때면 날 기다리고 있는 너내가 내일의 희미함에 자신 없을 때 날 위해 기도하는 너내가 서러움에 슬퍼 눈물 흘리면 내 눈물 닦아주던 너나의 서투름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내게 두 팔 벌려주던 너재미없는 놀이와 사람들 틈에 둘러싸여 있다지루한 시간을 배우며 또 하루를 보낸다생각 없는 행동으로 널 또 아프게 하고대답 없는 질문으로 날...

잊어야지그사랑 최정훈

이젠 잊을때도 됬는데 이젠 지울때도 됬는데 지나간 그 사랑을 사랑이 남았나 미련이 남았나 바보같은 그 사랑을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사랑 잊어야지 모두다 잊어야지 이젠 잊을때도 됬는데 이젠 지울때도 됬는데 지나간 그 사랑을 사랑이 남았나 미련이 남았나 바보같은 그 사랑을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사랑 잊어야지 모두다 잊어야지 사랑이 남았나 미련이 남았나 바보같은 그

사랑의불꽃 최정훈

태우리라 태우리라 나의 뜨거운 사랑을 당신을 위해 당신을 위해 태우고 또 태우리라 태산처링 높은사랑 화산처럼 뜨거운 사랑 후회없이 미련없이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태우고 또 태우리라 태우리라 태우리라 나의 뜨거운 사랑을 당신을 위해 당신을 위해 태우고 또 태우리라 태산처링 높은사랑 화산처럼 뜨거운 사랑 후회없이 미련없이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내일을 향해 쏴라 최정훈

내 심장의 뜨거운 소릴 들어봐 저 태양의 힘찬 함성을 들어봐 쓰러지지 않아 결코 넘어지지 않아 내일을 향해 난 달려가 다시 일어나 나는 뛰어가 여기서 쓰러질 수 없어 멈출수 없어 내가 선택한 이 시간이 점점 다가와 이젠 누구도 나의 꿈을 가져갈 수 없어 때론 눈물이 나를 막아서 돌아갈 수도 없을만큼 많이 걸었어 꿈을 걸었어 내 사랑을 모두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윀 (fe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비호님청곡-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

우리만의 사랑 최정훈

하늘 아래 서롤 안아주네요 선물같은 당신께 그 어떤 걸 준다 해도 결코 그댈 향한 나의 사랑 다 표현할 순 없겠죠 쌓여온 우리 추억보다 더 많은 날을 함께 할 우리기에 조금은 서툴고 부족해도 더욱 사랑하면서 살아가요 아픔을 견뎌온 만큼 하루하루 더 아름다워질 우리 사랑 그대가 나의 사람이라는 게 더는 바랄 것도 없이 감사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만의 사랑을

주예수 이름 높여 최정훈

보배 드려 만유의 주 찬양 내 영혼 내 온몸 내 온힘 다해 주님을 찬양해 온 세상 사람들아 크신 위엄 높여 만유의 주 찬양 내 영혼 내 온몸 내 온힘 다해 주님을 찬양해 내 영혼 내 온몸 내 온힘 다해 주님을 찬양해 [(rap) 천지를 창조하신 권능의 주 하나님 주 형상따라 지음 받은 우린 피조물 자녀 삼으시고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선물 크신 사랑을

나의 기쁨 나의 노래 (Intro) 잔나비

별 볼 일 없는 섭섭한 밤도 있어요 오늘도 그런 밤이었죠 창을 열고 세상 모든 슬픔들에게 손짓을 하던 밤 노래가 되고 시가 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내게 오길 뒤척이다 잠 못 들던 밤이 있는 한 닿을 수 있어요 나의 기쁨 나의 노래되어 날아가 거리를 나뒹구는 쉬운 마음 되어라 이 삐걱이는 잠자리가 나는 좋아요 제 맘을 알 수 있나요

나의 기쁨 나의 노래 잔나비

별 볼 일 없는 섭섭한 밤도 있어요 오늘도 그런 밤이었죠 창을 열고 세상 모든 슬픔들에게 손짓을 하던 밤 노래가 되고 시가 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내게 오길 뒤척이다 잠 못 들던 밤이 있는 한 닿을 수 있어요 나의 기쁨 나의 노래되어 날아가 거리를 나뒹구는 쉬운 마음 되어라 이 삐걱이는 잠자리가 나는 좋아요 제 맘을 알 수 있나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잔나비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파라다이스 잔나비

흔들리는 달빛 아래 저 소년은 왠지 모를 불안감을 얼싸 안고 한 발짝 한 발짝 무거운 발걸음 꿈을 향해 떠나 간다 아직 한참 멀은 곳 그곳은 그댈 위한 파라다이스 외로운 길 달래주오 HE FOUND LOVE HE FOUND LOVE HE FOUND LOVE 운명처럼 알게 된 첫 사랑 그녀 소년에겐 마음 따윈 없었지만 눈치 없이 또 사랑을

파라다이스 (Inst.) 잔나비

흔들리는 달빛 아래 저 소년은 왠지 모를 불안감을 얼싸 안고 한 발짝 한 발짝 무거운 발걸음 꿈을 향해 떠나 간다 아직 한참 멀은 곳 그곳은 그댈 위한 파라다이스 외로운 길 달래주오 HE FOUND LOVE HE FOUND LOVE HE FOUND LOVE 운명처럼 알게 된 첫 사랑 그녀 소년에겐 마음 따윈 없었지만 눈치 없이 또 사랑을 노래하네 검게 타 들어간

조이풀 조이풀 잔나비

한바탕 욕을 퍼붓고 또 드리운 장막 보란 듯 펴 보았던 기지개는 저녁이 오니 그저 부끄러울 뿐 주워 담듯 움츠리고 또 드리운 장막 차라리 영원한 새벽을 나의 기도 내일도 아무렇지 않게 떠오를 희망 비웃을 힘을 주소서 해가 지는 곳 따라 걷다 보면 그게 내 기쁨이어라 참았던 말들을 쏟아 내면은 장엄하고 시끄러울 게 뻔해 구경거리만

DOLMARO 잔나비

늦었어 이제 집에 가야 해 엄마가 뭐라 그런단말이야 방황하다 멈춰 설 멋진 집이 있던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줘 사랑을 해줘 엉엉 울던 그 애가 전설 속 동물처럼 숨죽여 잠을 자는 곳 날 꺼내 줘 제발 여긴 너무도 답답한 곳 언젠가 내가 잊혀진다면 돌마로 이곳으로 오세요 깜찍하지 만은 않던 작은 내가 사는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020.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mp3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연인들을위해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빠마한 삼룡이님 청곡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with 쏘쏘)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꿈과 책과 힘과 벽 잔나비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간대두 멈춰 선 남겨진 날 보면 어떤 맘이 들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잘도 버티는 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외딴섬 로맨틱 잔나비

어느 외딴섬 로맨틱을 우리 꿈꾸다 떠내려 왔나 때마침 노을빛이 아름답더니 캄캄한 밤이 오더군 이대로 이대로 더 길 잃어도 난 좋아 노를 저으면 그 소릴 난 들을래 쏟아지는 달빛에 오 살결을 그을리고 먼 옛날의 뱃사람을 닮아볼래 그 사랑을 나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지 거긴 그 무엇도 없다는 것을 그래 넌 두 눈으로 꼭 봐야만 믿잖아 기꺼이

초록을거머쥔우리는 잔나비

oh distant light) 저는요 사랑이 아프지 않았음 해요 기다림은 순진한 속마음 오늘도 거리에 서 있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달아나는 빛 초록을 거머쥐고 그 많던 내 모습 기억되리 우 오월의 하늘은 푸르던 날들로 내몰린 젊은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잔나비

oh distant light) 저는요 사랑이 아프지 않았음 해요 기다림은 순진한 속마음 오늘도 거리에 서 있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달아나는 빛 초록을 거머쥐고 그 많던 내 모습 기억되리 우 오월의 하늘은 푸르던 날들로 내몰린 젊은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잔나비 소년소년소년

your favorite is i don\'t like 넌 밴드 음악을 사랑하고 처음 듣는 라디오 안에 네 음악들은 나는 잘 i don`t know your playlist 잔나비 굿즈는 bad trip yeah 너의 보라머리까진 사랑스러워 너의 옷차림은 그에 비해 hip 했잖아 우린 어디까지 닿았을까 우린 마치 다른 별 같았어 부딪혀도

밤의 공원 잔나비

밤에 취해 (Dream until tomorrow) 서둘러 도망친 이곳은 밤의 공원 그대와 나의 비밀을 눈감아줄 너그러운 밤이 사는 곳 가끔 저 달이 무서워요 곧 나가떨어질 것 같아 어떡해 겉도는 이 사랑도 영원할 순 없다고 오 그때 내 마음은 아침이 오면은 초라할 작은 불빛 또 내일은 해가 뜬대요 서둘러 떠나요 이 밤에 취해 난 사랑을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 of 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 of 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

술도 한 잔 만쥬한봉지 (feat. 최정훈-잔나비)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다비치), 잔나비 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November Rain 잔나비/잔나비

숨 쉴 수가 없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그 날처럼 나 울 수도 없고 웃어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잊혀 질 수 없어 기억은 계절을 흘러 비가 된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거짓말 최정훈

최정훈..거짓말 늘어만가 이 힘든 거짓말 이제는 다 모두 잊었다는 말도 아닌 말 어느센가 버릇되 버린 난 괜찮다는 말 나는 잘지낸다는 바보같은 거짓말.. 이미 너는 떠나 버렸잖아 이제 다신 오질 안잖아 알아 매일 매일 체념하고 잊으려 했지만 사랑했던 기억 너무도 내가슴 깊이 새겨 있어서.. 그대 떠난걸 인정하기가 쉽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