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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탄 풍경

만을 너무 사랑했었어 그래서 내모든걸 준거야 왜 갔어 왜 갔어 나를 두고 왜 떠나갔어 이제와서 내가 싫증 난거니 숨겨왔던 다른누가 있었니 얘기를 해봐 내가 단념할수있게 날 사랑한단 말도 다 아니야 다 아니야 내게 주었던 사랑까지 가져가 가져가 아직까지 여태까지 몰랐었던 사랑을 배웠어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는 나를 나를 울리지마 가끔은 너무보고

Doc와 춤을 자전거탄 풍경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잘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잘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밥먹을때 한마디씩 하죠 ( 밥상에 불만있냐?)

담쟁이 넝쿨별 자전거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꿈속을 찾아 준다...

보물 자전거탄 풍경

술래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망까지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아침에 눈뜨며 마을앞 공터에 모여 매일 만나는 그친구들 비싸고 멋진 장난감 하나 없어도 하루 종일 재미있었어 좁은 골목길 나지막한 뒷산 언덕도 매일 새로운 그놀이터 개울에 빠져 하나뿐인 옷을 버려도 갈때 되면 서로 웃었지 어색한 표정에 단체사진 속에는 잊지못할 내 어린날 보...

꽃과 어린왕자 자전거탄 풍경

밤 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저 별들 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엔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 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한 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 슬퍼서 울었다네 꽃은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는 눈물을 감추며 멀리 저 멀리 떠났다네 한 해.. 두...

그대와 함께라면 자전거탄 풍경

그대 태어난날은 오늘 세상에서 제일 기쁜날 그댄 나에게 기쁨을주는 어여쁜 사람이라네 때론 짓궂은 장난을쳐서 나를 당황하게 하지만 그대 해맑은 환한미소는 내게 커다란 힘이되지 *5월의 마직막날 힘차게 울린 그대 고운그울음소리 이세상무엇보다도 사랑스러워 넘치는 이기쁨을 어떻게 말할까 #사랑하는 나의 GIRL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것을 해낼수있어 그대 내게...

오빠 자전거탄 풍경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제 나를 가져봐 이제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 보는거니 자꾸 안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처음엔 오빠로 ...

폼생 폼사 자전거탄 풍경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지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따윈 내게 없을거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그저 안녕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그녈 두고 돌아 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붙잡을 순 없잖아 맨몸으로 부딪혔던 내 삶에 그까짓 ...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자전거탄 풍경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버는 소리 내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데는 소리 가게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가버린 소리 들리던 소리도 들리지 않네 그어디...

길 잃은 친구에게 자전거탄 풍경

반짝이는 젖은 하늘 위에 흐르는 한 떨기 연꽃은 너와 나의 사랑이 가득한 우정의 등불 고요하게 여린 밤 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 길을 잃은 친구의 갈등과 슬픔을 감싸 주네 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 되어 흐르는 달빛 따라 내 마음 속에 머무네 언제나 진실만을 아끼고 사랑하자 그 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하노라 너와 나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파...

가시나무 자전거탄 풍경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에 쉴곳 없네 내속엔 헛된바람들로 당신에 편할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에 쉴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 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 시에 찔려 나라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 워 슬픈노래를 부르던 날이...

숨바꼭질 자전거탄 풍경

우리둘이 숨바꼭질 할까요 아하~ 그래 두눈을 감아요 저기저기 풀잎속에 숨었나 흘러가는 구름속에 숨었나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왜 불러 자전거탄 풍경

왜 불러 왜 불러 왜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꼭 안아줘 저푸른 바다밑 파란 물결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내버려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없었어 난 꿈...

해야 자전거탄 풍경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자전거탄 풍경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마음 띄어보내 저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마음 마져 날아라 고운꿈을 실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신입생 자전거탄 풍경

그애와 내가 만난건 정말 우연이었네 그날은 대학입시 발표하던 날 새벽부터 떨리던 조급한 가슴을 안고 흰눈 내리는 학교길을 걸어서 갔네 학교로 독서실로 혹은 도서관으로 지나간 학창시절 삼년동안은 정말로 바쁘고 고달팠었네 아~ 가슴뛰는 입시의 관문 흩어진 머리칼을 쓸어 넘기며 한방눈 쏟는 하늘에 합격을 빌며 걸을때 아차차 우린서로 맞부딪혔네 허! 아차차...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자전거탄 풍경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

21살이 비망록 자전거탄 풍경

귀를 기울여요 바람타고 스며오는 신문팔이 아이의 새벽 알리는 소리 잠깨는 들꽃에 이슬돋는 소릴 들으며 오늘을 생각하리 눈부신 백마 네필 바퀴없는 마차를 달아 명동 좋고 무교동 좋아 포장마차는 어떠냐 뜨거운 도시지만 차고 맑은 샘물을 찾아 솟는힘 자랑하리 텅빈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는 내 온몸으로 얘기하리요 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보다는 내 커다란 소...

담배 가게 아저씨 자전거탄 풍경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빚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자전거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풍경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가서 가지고 간 ...

이 세상 어딘가에 자전거탄 풍경

어딘가 있겠지 어딘진 몰라도 네가 또 내가 찾던 어딘가 있겠지 있기는 있을 거야 바람이 내게 말해 주던 곳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두기 그림 일기 속에 날 데려가줘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언젠가 보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 가다가 닿는 거기겠지 거기겠지

나를 기쁘게 해 자전거탄 풍경

골목길에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에서도 느릿한 할머니를 기다려주는 버스에서 잘못걸린 전화에 상냥하게 받아주는 목소리 지친손에 건네는 어깨 툭툭 커피 한잔이 나를 기쁘게 하네 나를 행복하게 웃음 짓게하네 나를 기쁘게 하네 나를 문득문득 웃음 짓게 해 오랜만에 펼쳐본 촌스러운 초등학교 앨범이 이른 새벽 들리는 어머님의 기도 소리가 곰곰히 생각해 보면 ...

그대와 함께라면(Acostic Version) 자전거탄 풍경

그대 태어난 바로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기쁜 날 그대는 나에게 기쁨을 주는 어여쁜 사람이라네 때로는 짖궂은 장난을 쳐서 나를 당황하게 하지만 그대 해맑은 환한 미소는 내게 커다란 힘이 되지 오월의 마지막 날 힘차게 울린 그대 고운 그 울음소리 이 세상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워 넘치는 이 기쁨을 어떻게 말할까 사랑하는 나의 Girl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 ...

너에게난,나에게넌 (e_MR) 자전거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

All For One(그 하나를 위해) 자전거탄 풍경

우리 함께 울고 웃던 시간이 한 순간 헛된 꿈이 아니길 그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열매가 맺도록 주저앉고 싶던 하루 하루가 힘겹던 우리 지난 시간이 그 모두를 위한 우리 하나의 희망이 되도록 후회없이 너의 꿈을 펼쳐 저 타는 태양 아래서 소리 없이 흘려온 너의 눈물이 아름답잖아 그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그 모두를 위한 우리 하나의 그대의 그 거친...

12시 정각이였어 자전거탄 풍경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12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드넓은 광장이였지 그때 너를 만난건 화창한 봄날이였어 옷깃으로 스쳐가는 봄 바람이 너무나도 간지러웠지 깔깔 거리며 웃어대던 너의 웃음소리는 지금은 아득하지만 네가 내민 부드러운 손길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바람결에 들려버린 우리들의 얘기가 아직도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자전거탄 풍경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 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또 다시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잊을 수 있겠죠 지...

내일이 오면 자전거탄 풍경

내일이 오면 알게 될꺼야 미워했던 모든게 사랑이라고 내일이 오면 알게 될꺼야 곁에있어 행복한 사람이란걸 때론 슬프고 때론 외롭고 아무도 내맘 몰라 모든게 떠난뒤 모든게 멈춘뒤 이제는 알 것 같아 내일이 오면 웃게 될꺼야 새로운 태양이 널 비출 테니까 내일이 오면 내일이 오면 알게 될꺼야 있는것만 으로도 행복하다고 내일이 오면 알게 될꺼야 우리서로 얼마...

해변의 여인 자전거탄 풍경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 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별이 쏟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탄 풍경) 장철웅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원곡 - 자전거탄 풍경) 장철웅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

풍경 송은이

내 어깨에 니가 기대올때 그럴때 나 그럴때 그대도 손을 꼭 잡고서 하늘도 날아오를 수 있죠 내 팔로 너를 꼭 안을 때 그럴때 미소를 짓죠 나를 기다려 왔다고 오~ 그대 만난 이후로 난 변해 가요 모든게 아름다워요 그대가 있는 풍경은 오~ 그대가 있음으로 난 행복해요 꿈이라도 좋아요 그대만 있어주면 우리 둘이 이 길을 걸을 때 그럴 때

풍경 송은이

내 어깨에 니가 기대 울때 그럴때 나 그럴때 그대 두 손을 꼭 잡고서 하늘도 날아오를 수 있죠 내 두팔로 너를 꼭 안을때 그럴때 그럴때 미소를 짓죠 나를 기다려 왔다고 *오 그대 만난 이후로 난 변해가요 모든게 아름다워요 그대가 있는 풍경은 오 그대가 있음으로 난 행복해요 꿈이라도 좋아요 그대만 있어주면 우리 둘이

kiss me 풍경

내 영혼에 Kiss Kiss 날 사랑해줘 Kiss Kiss 선인장같은 내 삶에 Kiss Kiss 날 위로해줘 이제 그만 잊어 아픔만 돌아오잖아 간직하기에는 너무 슬픈얘기잖아 돌아갈수없는 추억에 깊은상처를 이제 다시 또 사랑할수있도록 꽃이 피고 지고 여름 가고 오고 낙엽 지고 눈이 내려 예~ 비가 오고 바람 불러도 눈물이 흐르고

Kiss Me 풍경

Kiss kiss 날 사랑해줘 Kiss kiss 선인장같은 내 삶에 Kiss kiss 날 위로해줘 이제 그만 잊어 아픔만 돌아오잖아 간직하기에는 너무 슬픈 얘기잖아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의 깊은 상처를 이제 다시 또 사랑할 수 있도록 꽃이 피고 지고 여름 다 가고 낙엽지고 눈이 내렸기에 비가오고 바람 불어오고 눈물이 흐르고

테오에게 풍경

1 생각해봐 너에 길이 어디쯤 멈추어 있었는지 부스럭거리는 마음속 이미 넌 알고 있잖아 두려워마 무얼 해도 정해진 시간은 가는거야 빛나는 선택일진 몰라도 후회는 없을테니까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불굴에 신념 있잖아 무지개 너머 너를 믿어봐 포기하지마 Umh 모든 것은 끝이 있지 너의 슬픔도 그런거야 또 누가 알겠어

그래서 그랬던거야 풍경

1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떠나는 너를 잡고 싶어 그랬던거야 없는 세상이 두려워서 그랬던거야 지난 날들이 그 시간들이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거야 한참 동안을 움직일 수 없었어 예감했었던 이별이었지만 너를 힘들게 했던 내가 미워서 아무런

그래서 그랬던거야 풍경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떠나는 너를 잡고 싶어 그랬던거야 없는 세상이 두려워서 그랬던거야 지난 날들이 그 시간들이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거야 한참 동안을 움직일 수 없었어 예감했었던 이별이었지만 너를 힘들게 했던 내가 미워서 아무런

그래서 그랬던거야 (Inst.) 풍경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떠나는 너를 잡고 싶어 그랬던거야 없는 세상이 두려워서 그랬던거야 지난 날들이 그 시간들이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거야 한참 동안을 움직일 수 없었어 예감했었던 이별이었지만 너를 힘들게 했던 내가 미워서 아무런

테오에게 (Inst.) 풍경

생각해 봐 너의 길이 어디쯤 멈추어 있었는지 부스럭거리는 마음속 이미 넌 알고 있잖아 두려워마 무얼 해도 정해진 시간은 가는 거야 빛나는 선택일 진 몰라도 후회는 없을 테니까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불굴에 신념 있잖아 무지개 너머 너를 믿어 봐 포기하지 마 예 모든 것은 끝이 있지 너의 슬픔도 그런 거야 또 누가 알겠어 내일쯤은

풍경-잔인한추억 풍경

잔인한 추억 - 풍경 어떻게 잘 지낼 수 있겠니 이많은 거릴 걸으며 겁없이 만든 수많은 추억에 이렇게 힘이 드는데 어떻게 괜찮을 수 있겠니 이 슬픈 노랠 들으며 어쩌다 보는 TV의 영화가 너랑 다 본건데 나없이 니가많이 아팠으면 해 가슴을 치고 눈물 흘리며 나처럼 잔인한 추억에 괴로워 다시 내게 돌아오고싶게 어떻게 잘 지낼 수 있겠니 어떻게

그렇게 너를 사랑해 풍경

자전거탄풍경 - 그렇게너를사랑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보다 널 사랑하고있어 세월이 흘러 또 시간이 또 흘러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내겐 오직 하나뿐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그푸른

잔인한 추억 풍경

잔인한 추억 - 풍경 어떻게 잘 지낼 수 있겠니 이많은 거릴 걸으며 겁없이 만든 수많은 추억에 이렇게 힘이 드는데 어떻게 괜찮을 수 있겠니 이 슬픈 노랠 들으며 어쩌다 보는 TV의 영화가 너랑 다 본건데 나없이 니가많이 아팠으면 해 가슴을 치고 눈물 흘리며 나처럼 잔인한 추억에 괴로워 다시 내게 돌아오고싶게 어떻게 잘 지낼 수 있겠니 어떻게

기억하니 풍경

우리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니 아름답던 밤하늘도 눈부시게 빛나는 저별들 만큼 내겐 너무나 소중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세상이 변한다해도 기쁠때나 슬플때도 때론 힘든 날이와도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길을 걸어가며 험한세상에 내겐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너를 처음만난 그느낌 그대로 너를 영원히 사랑할게 사랑해 영원히 너를 너를 영원히 사랑할게

오래된 풍경 재인

[재인(才:人) - 오래된 풍경] 사랑이 변해가네요 ..사랑이 지나가네요 아무런 소식도 할 수 없던 날 보네요 사랑이 울고 있네요..사랑이 떠나가네요.. 아무런 말조차 할 수 없던 날 비웃어요.. 이젠 고개 숙여요.. 행복하기를 미소 짓기를.. 그냥 떠나가세요..오늘이 기억에 남아있기를 . .

언덕위의 풍경 이승철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막힐 듯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넘어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너를 불러보죠 보고 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지 몇달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 곳에서 닳아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너를 불러보죠 이젠 내게 돌아와 내 안에

겨울 풍경 김완선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흰눈이 내리던날 눈사람을 만들자던 지금은 어디 있나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그대가 되어주세요 풍경

있어요 좀 어지럽고 울렁이지만 나 괜찮아요 아버지의 아버지가 그랬듯 엄마의 엄마가 그랬듯 떨리는 순간이에요 저 하늘에 별을 따다 줄까요 이 한목숨 다바쳐 사랑해요 장미 백합 해삼 멍게 말미잘 그대는 나의 태양이죠 웃지만 말고 눈을 감아요 그렇게 빤히 보면 나 떨려 못해요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yeah 천만년 살고 싶어요

스무살의 풍경

글자 머리 속에 팍팍 심어줄게 모두다 워~ To the left To the left To the right To the right To the front To the front (Rap) 뜨거운 태양아래 쪽빛 바다를 봐 새 하양 모래 위에 달리는 날 잡아봐 나 정말 어린애처럼 유치해 보여도 이 섬엔 너와나 나와

스무살의 풍경 Ron (론)

다가가 Ron 이란 두 글자 머리 속에 팍팍 심어줄게 모두다 워~ To the left To the left To the right To the right To the front To the front (Rap) 뜨거운 태양아래 쪽빛 바다를 봐 새 하양 모래 위에 달리는 날 잡아봐 나 정말 어린애처럼 유치해 보여도 이 섬엔 너와나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