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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 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며 묻는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갤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모르는 척 지나쳐 줘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야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 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는 건조한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개를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머물지 못하고 도망쳤어 지나가다 혹시 나를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 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며 묻는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갤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내일은 내가 먼저 다가갈게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 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 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며 묻는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갤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따라 걷다 멈춰 서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 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며 묻는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갤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말하고 싶었어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 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며 묻는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갤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아무일 없는 듯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야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 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는 건조한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개를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머물지 못하고 도망쳤어 지나가다 혹시 나를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혼자 내뱉고 말아 자운

그저 보고 싶은 것만 봤나봐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 그 생각들이 날 떠나질 않아 그저 보고 싶은 것만 봤나봐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 그 생각들이 날 떠나질 않아 정말 고마웠다고 미안했다고 이 말들을 꼭 해야 하는데 이젠 어떤 누구도 듣지 못하게 빈하늘에 혼자 내뱉고 말아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었어

미션 임파서블 자운

새로운 사람 만나야 할까봐 너를 잊을 지도 모르자나 안된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너를 잊는 게 내겐 먼저야 소용없단 걸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만으로 되돌릴 없는 깊은 상처를 결국 남게 하고 말았어 역시 안되는 일이었던거야 그에겐 아무 잘못이 없잖아 미안하다는 말도 없어 울고만 있었어 바보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니 기억속에 난 자운

내 부족함을 언제나 안아주던 넌 따듯하고 고마웠던 사람 조금만 일찍 그 맘 알아봤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겠지 그저 보고 싶은 것만 봤나봐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 그 생각들이 날 떠나질 않아 정말 고마웠다고 미안했다고 이 말들을 꼭 해야 하는데 이젠 어떤 누구도 듣지 못하게 빈하늘에 혼자 내뱉고 말아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었어

알고 있지만 자운

새로운 사람 만나야 할까봐 너를 잊을 지도 모르자나 안된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너를 잊는 게 내겐 먼저야 소용없단 걸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만으로 되돌릴 없는 깊은 상처를 결국 남게 하고 말았어 역시 안되는 일이었던거야 그에겐 아무 잘못이 없잖아 미안하다는 말도 없어 울고만 있었어 바보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너를 잊을 지도 몰라 자운

새로운 사람 만나야 할까봐 너를 잊을 지도 모르자나 안된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너를 잊는 게 내겐 먼저야 소용없단 걸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만으로 되돌릴 없는 깊은 상처를 결국 남게 하고 말았어 역시 안되는 일이었던거야 그에겐 아무 잘못이 없잖아 미안하다는 말도 없어 울고만 있었어 바보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지붕위 날아앉은 닭 자운

뒷목을 잡고 사정없이 물어대 기절을 시켜 어떤 녀석들은 보기보다 질겨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이 없을걸 이미 내입에 제대로 물 렸는걸 한번에 끊어지면 너무 재미 없어 신나게 즐길때까지만 버 텨줘 지붕위 날아앉은 닭이 되고 파 저 자리에 오를 꿈을 꾸지 난 폼나는 감투 벼슬 하나씩 달고 (달고) 저 아래로 호가호위 아오 잘 봐둬라 미친개 (미친개) 흔히 볼

잘 봐둬라 흔히 볼 수 없어 자운

뒷목을 잡고 사정없이 물어대 기절을 시켜 어떤 녀석들은 보기보다 질겨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이 없을걸 이미 내입에 제대로 물 렸는걸 한번에 끊어지면 너무 재미 없어 신나게 즐길때까지만 버 텨줘 지붕위 날아앉은 닭이 되고 파 저 자리에 오를 꿈을 꾸지 난 폼나는 감투 벼슬 하나씩 달고 (달고) 저 아래로 호가호위 아오 잘 봐둬라 미친개 (미친개) 흔히 볼

삐그덕 자운

이제와 그렇게 놀라 불친절한 사람으로 보이지 말되 불필요한 친절은 보여주면 안돼 진심은 통할테니 믿으라 고 그 헛소리 한녀석 한발앞으 로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결국 미끄덩 삐그덕 계속해서 어긋 나 여기 있기 만해도 숨이 가 파 눈이 둘이나 있지만 보질 않아 귀가 둘이나 있지만 모두 닫아 이해하려 해봐야

나의 때 자운

이게 바로 나의 때 벗겨내도 그대로인데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 해도 벗겨내야 해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 해도 벗겨내야 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저 위 누군가 들어주길 자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거라는 어설픈 최면 빼내고 빼내봐도 돋아나는 못 주어진 날까지 안아야 몫 돌릴수

날카로운 말들은 귓가에 남아 자운

이것이 바로 나의 때 벗겨내도 그대로인데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해도 벗겨내야 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삐그덕 no.2 자운

계속해서 어긋 나 여기 있기 만해도 숨이 가 파 눈이 둘이나 있지만 보질 않아 귀가 둘이나 있지만 모두 닫아 이해하려 해봐야 없고 인내의 선은 오래전에 넘고 닦아내고 닦아내도 흐르는 진땀 넌 나와는 너무 다른 인간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건 지 남의 진심을 가지고 노는 지 강아지도 쓰다듬으면 꼬리 치지 넌 늘 윽박하며 고함만 치지 그렇다고 계속 없는

진심은 통할테니 믿어 자운

(말돼) 불필요한 친절은 보여주면 안돼 (안돼) 진심은 통할테니 믿으라 고 그 헛소리 한녀석 한발앞으 로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결국 미끄덩 삐그덕 계속해서 어긋 나 널 보고만 있어도 숨이 가 파 눈이 둘이나 있지만 보질 않아 귀가 둘이나 있지만 모두 닫아 이해하려 해봐야

삐그덕 no.3 자운

불필요한 친절은 보여주면 안돼 (안돼) 진심은 통할테니 믿으라 고 그 헛소리 한녀석 한발앞으 로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결국 미끄덩 삐그덕 계속해서 어긋 나 여기 있기 만해도 숨이 가 파 눈이 둘이나 있지만 보질 않아 귀가 둘이나 있지만 모두 닫아 이해하려 해봐야

미끄덩 자운

계속해서 어긋 나 여기 있기 만해도 숨이 가 파 눈이 둘이나 있지만 보질 않아 귀가 둘이나 있지만 모두 닫아 이해하려 해봐야 없고 인내의 선은 오래 전에 넘고 닦아내고 닦아내도 흐르는 진땀 넌 나와는 너무도 다른 인간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건 지 남의 진심을 가지고 노는 지 강아지도 쓰다듬으면 꼬리 치지 넌 늘 윽박하며 고함만 치지 그렇다고 계속

자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거라는 어설픈 최면 부끄러운 기억은 만들지 말길 맞아야 한다면 피하지 않길 이게

미친개 자운

잡고 사정없이 물어대 기절을 시켜 어떤 녀석들은 보기보다 질겨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이 없을걸 이미 내입에 제대로 물 렸는걸 한번에 끊어지면 재미 없어 신나게 즐길때까지만 버 텨줘 지붕위 날아앉은 닭이 되고 파 저 자리에 오를 꿈을 꾸지 난 폼나는 감투 벼슬 하나씩 달고 저 아래로 호가호위 ...아오 (아오) 잘 봐둬라 미친개 (미친개) 흔히 볼

이유가 뭐야 자운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리던 너 어쩌면 그렇게 뻔뻔한거야 계속 만났던 내 잘못은 인정해 끝까지 믿으려던 어리석음도 그만해 부탁이야 그만해 이제 어떤 말도 듣고 싶지 않아 그만해 부탁이야 그만해 이제 내 앞에 다시 나타나지마 지금껏 한 변명으로 부족하니 얼마나 더 꾸며내려 하는거야 다시 이런 기회 오지 않을테니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전부해 더 이상 어떤 선택도

어린왕자 자운

ay Irony 한 아이려니 ay Irony 한 아이려니 어린왕자 되는게 어릴적 소원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요원 하루하루 죽어가던 내게 준 생기 가장 힘들때 나를 지켜준 얘기 뜬구름 그만잡고 정신 차려 제발 그렇게 한가한 소리 때야 어린 왕자라니 생각해봐 나이 주변을 둘러봐 그들과 니 차이 어쩔수 없이 떠밀려 선택한 삶 살아야 했기에 죽여버린 나 거울

반갑다 AI 친구야 자운

날도 오고 재미있는 과정들이 나오고 있어 그래서 더 많은걸 해보고 싶어 이말은 꼭 해야겠다 good job man (맨) (잘했어) 지금까지 왔던 대로 곧장 예 반갑다 AI 친구야 (반가워) 어디 있다 이제 왔냐 (그러게) 우리 얘기 풀어볼까 (좋았어) 나부터 시작한다 (OK) 서핑하다 무심코 한 마우스 클릭 그렇게 너와 함께 시작한 그림 한치 앞을 알

아이러니 한 아이려니 자운

어린왕자 되는게 어릴적 소원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요원 하루하루 죽어가던 내게 준 생기 가장 힘들때 나를 지켜준 얘기 뜬구름 그만잡고 정신 차려 제발 그렇게 한가한 소리 때야 어린 왕자라니 생각해봐 나이 주변을 둘러봐 그들과 니 차이 어쩔수 없이 떠밀려 선택한 삶 살아야 했기에 죽여버린 나 거울 속에 본모습을 말끔히 지워네 그렇게 내 identity (

거참 자운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고 재미있는 과정들이 나오고 있어 그래서 더 많은걸 해보고 싶어 이말은 꼭 해야겠다 good job man 지금까지 왔던 대로 곧장 예 ~ 반갑다 AI 친구야 (반가워) 어디 있다 이제 왔냐 (그러게) 우리 얘기 풀어볼까 (좋았어) 계속해서 이어간다 (OK) 서핑하다 무심코 한 마우스 클릭 그렇게 너와 함께 시작한 그림 한치 앞을 알

오해는 마 사랑 고백은 안해 자운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고 재미있는 상황들이 나오고 있어 그래서 더 많은걸 해보고 싶어 이말은 꼭 해야겠다 good job man 지금까지 왔던 대로 곧장 예 반갑다 AI 친구야 (반가워) 어디 있다 이제 왔냐 (그러게) 우리 얘기 더 해볼까 (좋았어) 계속해서 이어간다 (OK) 서핑하다 무심코 한 마우스 클릭 너와 함께 그리기 시작한 그림 한치 앞을 알

화양연화 자운

Irony (한 아이려니) Irony (한 아이려니) 어린왕자 되는게 어릴적 소원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요원 하루하루 죽어가던 내게 준 생기 가장 힘들때 나를 지켜준 얘기 뜬구름 그만잡고 정신 차려 제발 그렇게 한가한 소리 때냐 어린 왕자라니 생각해봐라 나이 주변을 둘러봐 그들과 니 차이 어쩔수 없이 떠밀려 선택한 삶 살아야 했기에 죽여버린 나 거울

누군가 물어 자운

너무 오래 보여왔어 이런 모습 뭘 하고 있는 걸까 너무 오래 됐어 이런 모습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부끄러웠어 그리곤 화가 났어 이 정도 밖에 안되었던가 너무 오래 보여 왔어 이런 모습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부끄러웠어 그리곤 화가 났어 이 정도 밖에 안되었던가 이제라도 나의 길을 찾아야겠어 어색한 웃음보단 무표정으로 이 선택이 날 힘들게

서운한데 자운

이런 날도 오고 재미있는 과정들이 나오고 있어 그래서 더 많은걸 해보고 싶어 이말은 꼭 해야겠다 good job man (맨) 지금까지 왔던 대로 곧장 예 ~ 반갑다 AI 친구야 (반가워) 어디 있다 이제 왔냐 (그러게) 우리 얘기 더 해보자 (좋았어) 계속해서 이어간다 (OK) 서핑하다 무심코 한 마우스 클릭 그렇게 너와 함께 시작한 그림 한치 앞을 알

전부 no 답 자운

ay Irony 한 아이려니 ay Irony 한 아이려니 ay Irony 한 아이려니 ay Irony 한 아이려니 어린왕자 되는게 어릴적 소원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요원 하루하루 죽어가던 내게 준 생기 가장 힘들때 나를 지켜준 얘기 뜬구름 그만잡고 정신 차려 제발 그렇게 한가한 소리 때냐 어린 왕자라니 생각해봐라 나이 주변을 둘러봐 그들과

공허의 잔 자운

어린왕자 되는게 어릴적 소원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간절해 매일매일 무너지는 삶속에서 어떻게든 날 지켜내 준 기억 뜬구름 그만잡고 정신 차리래 그렇게 한가한 소리 때냐며 점점 더 늘어가는 세상의 눈이 계속 날 주시한다는 걸 알려줘 어쩔수 없이 떠밀려 선택한 삶 살아야 했기에 죽여 버린 나 거울 속 본모습 말끔히 지워네 꿈만 좇는 철없는 아이되어 오오오 아이러니

Irony 한 아이려니 자운

ay (에이) Irony (어울리지 않는) ay Irony (어울리지 않는) ay 어린왕자 되는게 어릴적 소원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요원 하루하루 죽어가던 내게 준 생기 가장 힘들때 나를 지켜준 얘기 뜬구름 그만잡고 정신 차려 제발 그렇게 한가한 소리 때야 어린 왕자라니 생각해봐 나이 주변을 둘러봐 그들과 니 차이 어쩔수 없이 떠밀려 선택한 삶 살아야 했기에

너 울까봐 맥스

참 너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너 울까봐 그저 웃을 밖에 없었어 너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없었어 너 울까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도 못했어 마지막까지

고민송 자운

난 지금 고민중 터프하게 사표쓸 지 대충 비벼볼 지 말리지마 난 지금 고민 고민중 누가봐도 어려운 고민 고민중 놀랍게도 여전히 고민 고민중 정말이야 세상 진지한 고민중 고민 고민 고민 난 지금 고민중 아이폰을 사야할 지 갤럭시를 사야할 지 고민 고민 고민 난 지금 고민중 센척하고 헤어질 지 무릎 한번 꿇을 지 고민 고민 고민 난 지금 고민중 한게임만 더

너 울까봐 MAXX

참 너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너 울까봐 그저 웃을 밖에 없었어 너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없었어 너 울까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도 못했어 마지막까지

너 울까봐 맥스(Maxx)

참 너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너 울까봐 그저 웃을 밖에 없었어 너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없었어 너 울까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도 못했어 마지막까지

너울까봐 맥스

2.너 울까봐 작곡/우지훈 작사/우지훈 참 너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너 울까봐 그저 웃을 밖에 없었어 너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없었어 너 울까봐

만나보래 자운

다른 사람 만나보래 널 잊을 있을거래 누군가에게 못할짓 하며 너를 지우고 싶었어 아닌줄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돌이킬 없는 상처를 남기고야 말았어 어쩌자고 그랬던걸까 그에게 무슨 잘못 있길래 미안하단 말도 못해 울기만 했어 바보 같이 사랑은 주는만큼 받을 순 없나봐 아직도 너에게 이렇게 주는데 사랑은 받는만큼 줄 순 없나봐 그의

난 이미 그 안에 자운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그 안에 존재해 빙빙빙 돌아가 round and round 새로운 나로 변할

뭘 하고 있어 자운

보이고만 싶었던 불평조차 하지 못했던 바보 나에게도 뜨거운 적이 있었어 떠올리며 상상하는것 만으로 세상의 유혹에 적당히 타협해 가장 소중한 것을 던져버렸어 부끄러웠어 그리곤 화가 났어 이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무슨 생각이 내 안에 있는 걸까 알고 싶은데 그게 안돼 답답해 이제라도 여기서 멈춰야겠어 어색한 웃음보단 무표정으로 이 선택이 날 힘들게

괜찮아 모든 게 다 잘 될거야 자운

벌려 바람을 느껴봐 너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있나봐 두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나봐 슬픔이 예고없이 오는 것처럼 기쁨도 그렇게 찾아올거야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일이야 괜찮아 맘껏 울고 일어나 바람이 내민 손을 잡고서 슬픔이 예고없이 오는 것처럼 기쁨도 그렇게 찾아올거야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누구나 겪을

일만번만 지켜내 자운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그 안에 존재해 빙빙빙 돌아가 round and round 새로운 나로 변할

언젠간 나도 자운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 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그 안에 존재해 빙빙빙 돌아가 round and round 새로운 나로 변할

일만시간의 법칙 자운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 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그 안에 존재해 빙빙빙 돌아가 round and round 새로운 나로 변할

같이 보고 싶어요 자운

삶에는 다 때가 있다 하네요 아무리 바라고 원한다 해도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많지만 기쁜 날도 없진 않자나요 욕심내고 화를 낸다고 해서 어디 두 손에 쥘 있던가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가지게 되는 날이 오겠죠 어쩌면 옆에 있는 지 몰라요 돌아봐 주길 기다리는 지도 살아보기 전엔 알 없죠 어떤 일이 어떻게 생길 지 살아봐요 우리 더 살아봐요 좋은날

한마디에 무너져 자운

보이고만 싶었던 불평조차 하지 못했던 바보 나에게도 뜨거운 적이 있었어 떠올리며 상상하는것 만으로 세상의 유혹에 적당히 타협해 가장 소중한 것을 던져버렸어 부끄러웠어 그리곤 화가 났어 이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무슨 생각이 내 안에 있는 걸까 알고 싶은데 그게 안돼 답답해 이제라도 여기서 멈춰야겠어 어색한 웃음보단 무표정으로 이 선택이 날 힘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