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뜨거운 안녕 (쟈니 리) 자우림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

뜨거운 안녕 쟈니 리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

뜨거운 안녕 자우림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

뜨거운 안녕 (자니리) 자우림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

뜨거운 안녕 (쟈니리) 자우림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

뜨거운 안녕 (나는 가수다) 자우림

2) 뜨거운 안녕 (백영진 작사 / 서영은 작곡 / 자우림 편곡)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뜨거운 안녕 (자니리) 자우림(Jaurim)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 말하리다 ...

사노라면 (쟈니 리) 정인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다-시~말~해-주-오~ 사-랑-하~고-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잡~는~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마-음-새-긴~ 그~말~한~마-디~ 보-내-고-밤-마-다-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안녕 미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에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에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니가 나를 구해줘

안녕미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의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네가 나를 구해줘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네가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미미(100%퍼펙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 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 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의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네가 나를 구해줘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보간 네가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 다웠겠지

안녕미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에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슬픔이여 이제 안녕 자우림

슬픔이여 이젠 안녕 다신 나를 찾지 말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 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저기 먼 숲에서 짙은 어둠이 끝없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 영원히

헤이 헤이 헤이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 영원히

hey hey hey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 영원히

Hey, Hey, Hey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 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영원히 내곁에

Hey, Hey, Hey (from 꽃을 든 남 자우림

HeyHeyHey, HeyHeyHey HeyHeyHey, HeyHeyHey 햇살이 한 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 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 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헤이헤이헤이 자우림

헤이헤이헤이~헬헬헬~헤이헤이헤이~헬헬헬~ 햇살이 한가득 파란하늘을 채우고 헬헬헬 눈부신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르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헤이 헤이 헤이 (Hey Hey Hey) 자우림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헤이 헤이 헤이 (Hey Hey Hey) 자우림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하하하쏭 자우림

안녕, 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 않아. 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사람들의 시선에 맘 쓸것 하나 없네. 용기 없는 자들의 비겁한 눈초리에 랄랄랄라, 친구여 마음에 꽃 피우면 라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이 찬란히 빛나고. 랄랄랄라, 친구여.

02.하하하쏭 자우림

안녕, 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 않아. 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사람들의 시선에 맘 쓸 것 하나 없네. 용기 없는 자들의 비겁한 눈초리에 랄랄랄라, 친구여, 마음에 꽃 피우면 라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이 찬란히 빛나고.

하하하쏭 자우림

안녕, 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 않아. 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사람들의 시선에 맘 쓸 것 하나 없네. 용기 없는 자들의 비겁한 눈초리에 랄랄랄라, 친구여, 마음에 꽃 피우면 라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이 찬란히 빛나고.

11 (일레븐)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의 기원 안에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하하하쏭 자우림

빛나는 그대에 눈동자속에 푸른 바다가 있네 파도의 노래를 듣게 친구야 마음이 부른 그 노래 안녕 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않아 라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하하쏭 자우림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 피우고 라라라라 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빛나는 그대 두 눈동자 속에 푸른 바다가 있네 파도의 노래를 듣게 친구여 마음이 부르는 그 노래 안녕

幸福한 王子 자우림

이상하다 내 마음, 마음에도 열이 있네 두손으로 꼭 쥐면 데일 듯이 뜨거운 걸 오가는 이 누구라도 차가운 마음 부둥켜 안을 때 왕자는 거리에 서서 나지막히 혼잣말을 하네 손가락의 반지와 주머니의 금동전이 가난한 마음들을 채워줄 수만 있다면 반짝이는 보석으로 그대의 맘 데울 수 있다면 왕자는 거리에 서서 가진 것 모두를 나누었지 이상하다

꿈(Feat.김윤일)(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Feat. 김윤일) (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조용필) (Feat. 김윤일)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feat 김윤일) (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조용필) (Feat. 김덕수패 사물놀이)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feat. 김덕수패 사물놀이) (조용필) 자우림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꿈. 자우림 -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幸福한 王子(행복한 왕자) 자우림

이상하다 내 마음, 마음에도 열이 있네 두손으로 꼭 쥐면 데일 듯이 뜨거운 걸 오가는 이 누구라도 차가운 마음 부둥켜 안을 때 왕자는 거리에 서서 나지막히 혼잣말을 하네 손가락의 반지와 주머니의 금동전이 가난한 마음들을 채워줄 수만 있다면 반짝이는 보석으로 그대의 맘 데울 수 있다면 왕자는 거리에 서서 가진 것 모두를 나누었지 이상하다 내 마음,

이카루스 자우림

이카루스 작사/곡: 김윤아 편곡: 자우림 난 내가 스물이 되면 빛나는 태양과 같이 찬란하게 타오르는 줄 알았고 난 나의 젊은 날은 뜨거운 여름과 같이 눈부시게 아름다울 줄 알았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사소한 비밀 얘기 하나,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아.

2002 월드컵 송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은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받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 냈으니 신이여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은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에 기원하네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자우림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 1.저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일레븐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에 기원하네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뜨고 깨닫게

(11)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의 기원 안에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뜨고

11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의 기원 안에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뜨고 깨닫게

Hidden Track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의 기원 안에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뜨고 깨닫게 되었으니

11(일레븐)(hidden track)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의 기원 안에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뜨고 깨닫게

(11) (Hidden Track)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의 기원 안에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뜨고 깨닫게 되었으니

11(HiddenTrack)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의 기원 안에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뜨고 깨닫게

일레븐 / 자우림 2002 Soccer Festival (함께하는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에 기원하네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뜨고 깨닫게 되었으니

1994년 어느 늦은 밤 자우림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는지 사랑하는지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