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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 (나는 가수다) 자우림

2) 뜨거운 안녕 (백영진 작사 / 서영은 작곡 / 자우림 편곡)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헤이 헤이 헤이 (자우림) (Song By. 김경호) 나는 가수다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 헤이 헤이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고래사냥 (송창식)나는 가수다 자우림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하루(나는 가수다 Ver.) 자우림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뜨거운 안녕 자우림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

뜨거운 안녕 (자니리) 자우림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

뜨거운 안녕 (쟈니리) 자우림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

뜨거운 안녕 (쟈니 리) 자우림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

매직 카펫 라이드 (Song By. 자우림) 나는 가수다

매직 카펫 라이드 자우림 작사 : 김윤아 작곡 : 김윤아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속을 날으는 우리 두 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에

안녕, 미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의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네가 나를 구해줘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안녕, 미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의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네가 나를 구해줘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안녕 미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에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에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니가 나를 구해줘

뜨거운 안녕 (자니리) 자우림(Jaurim)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 말하리다 ...

안녕미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의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네가 나를 구해줘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네가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미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에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안녕미미(100%퍼펙트!!) 자우림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 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 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의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꿨어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네가 나를 구해줘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보간 네가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 다웠겠지

슬픔이여 이제 안녕 자우림

슬픔이여 이젠 안녕 다신 나를 찾지 말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 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저기 먼 숲에서 짙은 어둠이 끝없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 영원히

안녕, 미미 자우림

ASDF

덩덕쿵덕 나는 가수다

덩덕쿵덕 - 나는 가수다 내 님은 어디에 또 저기 저 먼곳에 곧 아침은 오는데 오늘 또 안오시네 내 님은 어디에 또 저기 저 먼곳에 곧 아침은 오는데 오늘 또 안오시네 우주월에 깊은 밤 달빛도 한가로이 쉬는 이 밤 그대를 잃은 순간의 마음은 어쩜이리 서러운데 상쾌한 바람은 참 눈치도 없구나 이 마음은 이리 그대론데 어찌 내 님 마음은

나는 가수다 서동요

고졸에 백수 솔로 노처녀 저작권 수입 평균 삼천원 통장잔고 0원의 나는 무명가수다 꿈을 쫓자니 지갑이 비고 지갑 채우자니 내꿈이 우는 노후준비 포기한 나는 무명가수다 일단 지금은 식구들 덕에 밥은 먹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점점 지쳐가 아- 포기하자니 아쉬움남고 계속하자니 앞길이 캄캄 그래도 계속 걷고 있는 나는 가수다 일단 지금은

꿈(Feat.김윤일)(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Feat. 김윤일) (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조용필) (Feat. 김윤일)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feat 김윤일) (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조용필) (Feat. 김덕수패 사물놀이)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feat. 김덕수패 사물놀이) (조용필) 자우림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꿈. 자우림 -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자우림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 1.저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헤이 헤이 헤이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 영원히

hey hey hey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 영원히

Hey, Hey, Hey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 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영원히 내곁에

Hey, Hey, Hey (from 꽃을 든 남 자우림

HeyHeyHey, HeyHeyHey HeyHeyHey, HeyHeyHey 햇살이 한 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 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 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약속 (김범수) (Song By. 백지영) 나는 가수다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 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 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 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헤이헤이헤이 자우림

헤이헤이헤이~헬헬헬~헤이헤이헤이~헬헬헬~ 햇살이 한가득 파란하늘을 채우고 헬헬헬 눈부신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르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헤이 헤이 헤이 (Hey Hey Hey) 자우림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헤이 헤이 헤이 (Hey Hey Hey) 자우림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1994년 어느 늦은 밤 자우림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자우림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Love Rock'n Roll 자우림

말아요 당신은 재미삼아 그런지 몰라도 난 어쩔 줄 몰라 애태운답니다 오오 애태운답니다 곤란할 뿐이에요 당신 때문에 어디까지 진심인지 모르겠어요 장미도 샴페인도 고마웠어요 하지만 내 마음은 줄 수 없어요 오오 줄 수 없어요 당신이 위험한 사람인 걸 난 한눈에 알아 봤으니까 그러니까 다신 이러지 말아요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주세요 이런게 나는

그 겨울의 찻집 (나는 가수다)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Love Rock`n Roll 자우림

당신이 위험한 사람인 걸 난 한눈에 알아 봤으니까 그러니까 다신 이러지 말아요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주세요 love rocks love rolls 이런 게 나는 너무 재미있어요 밀고 당기는 새로운 love game 싫은 척, 모르는 척, 순진한 척 때로는 은밀하게 유혹의 기술로 Play my favorite song love rock and

슬픔이여 이제 안녕 자우림(Jaurim)

슬픔이여, 이젠 안녕. 다신 나를 찾지 말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슬픔이여 이제 안녕 자우림 (Jaurim)

슬픔이여, 이젠 안녕. 다신 나를 찾지 말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자우림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이런 일들. 언제까지나 이런 식으로 살아야만 하는 걸까? 언제까지나 이런 관계를 계속해야 하는 걸까? 너는 한마리 뱀이지, 스스 스르르륵, 네 몸만 빠져나가면 아무상관없이, 뻔뻔스런 얼굴로 만족스런 미소를 짓지. 너의 한마디 말에도 아무렇지 않게 지껄여대는 궤변과 내뱉어대는 욕설이 있지.

자우림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이런 일들. 언제까지나 이런 식으로 살아야만 하는 걸까? 언제까지나 이런 관계를 걔속해야 하는 걸까? 너는 한마리 뱀이지, 슬슬 스르르륵, 네 몸만 빠져나가면 아무상관없이, 뻔뻔스런 얼굴로 만족스런 미소를 짓지. 너의 한마디 말에도 아무렇지 않게 지껄여대는 궤변과 내뱉어대는 욕설이 있지.

자우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못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시간이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내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해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자우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못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시간이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내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해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하하하쏭 자우림

안녕, 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 않아. 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사람들의 시선에 맘 쓸것 하나 없네. 용기 없는 자들의 비겁한 눈초리에 랄랄랄라, 친구여 마음에 꽃 피우면 라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이 찬란히 빛나고. 랄랄랄라, 친구여.